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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51 |
9.6 |
누가 이겼나 누구를 기다리나요? 얼룩덜룩 도깨비팬티 파란수염할아버지 |
52 |
9.8 |
우리 유치원이 좋아요 깜짝 생일 선물 연 날리기 모두 몇개 일까요? 무슨 색깔일가요? |
53 |
9.8 |
도깨비가 나타 났어요! 애완동물 고르기 이상한 나라 얼레리꼴레리 잘자라 우주 괴물 어흥 어디있지? |
54 |
9.11 |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누구 발자국이지? 후두둑비가오니까요 나는어떻게 태어났을까요. 부릉부릉 차를 몰아요 |
55 |
9.11 |
말썽꾸러기 호랑이 아이쿠 아야야 나비의 숨박꼭질가을이왔어요 민둥산을 가꾼 매 찌르릉 찌르릉 개구쟁이 돌이 재미있는 안경 가을이 왔어요 |
56 |
9.11 |
키다리 아주머니의 일요일 케빈의 이상한 여행 코코는 어디서 자야 할까요? 자장자장우리아가 콩콩 꿀땅콩-모아모아 꼬마기사 |
57 |
9.16 |
개미는 이렇게 살아요. 꼬꼬댁 꼬끼오 나는 도시에 살아요 마음씨고운 풀 나무와 나비 애벌레 물이 없으면 먹물통에 빠진 쐐기벌레 아무거나 다 잘먹어요. 붕붕붕 꼬마자동차 |
58 |
9.18 |
쓰싹쓰삭 그림을 그려요. 시름시름 몸이 아파요. 멍멍이와 야옹이 아무거나다 잘먹어요. 하늘을 나는 바둑이 뚝닥뚝딱 만들기를 해요. 물놀이 하는 바둑이 스케이트보드 타는 바둑이 |
59 |
9.18 |
돼지집 우리 형 친구가 없으면 너무심심해 할머니 사랑해요. 내친구가 되어줄래? 내친구는 축구왕 내동생이 생겼어요. 우리 아빠가 최고야. |
60 |
9.21 |
토끼네 집에서 잠자요. 벌레들의 행진 윙날고 붕 나는 조우 토끼는 당근을 좋아해 강아지들의 장기자랑 뭐든지 쉘수 있어 모양서커스 돌아요돌아요빙빙 양말한짝 |
61 |
9.21 |
벌거벗은 임금님 |
62 |
9.21 |
곶감 씨의 몸속탐험 |
63 |
9.22 |
아빠 팔은 힘이 세요 |
64 |
9.22 |
삐걱삐걱 뼈 이야기 |
65 |
9.23 |
집없는 아이 |
66 |
9.25 |
꼬르륵 딸꾹 뿡 |
67 |
9.26 |
아기두더지의 나들이 무얼하고놀까 나좀 숨겨줘 싫어싫어 새별이의 달나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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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9.27 |
새별이의 몸속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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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9.28 |
꼬르륵꼬르륵 딸꾹 뿡 누가 어떻게 알았지? |
70 |
10.3 |
친구야 안녕? 오빠가된쿠쿠 아기캥거루야 놀자 데굴데굴데구루루 꾸불꾸불 꾸불이 |
71 |
10.6 |
티라노사우루스는 탁구를 칠수있을까? 부엉잠이 안와요. |
72 |
10.7 |
둥지에서 자요 퍼팬은 뒤뚱뒤뚱,팽귄은 뒤둥뒤뚱 |
73 |
10.8 |
잠꾸러기 나무 늘보 즐거운 목욕시간 |
74 |
10.9 |
내침대에서 뭐하니? 우주비행소년 스퍼드 사이좋게 지내는 법 |
75 |
10.9 |
뚜레 보물을 모으다 뚜레하늘을 날다 뚜레 파도를 타고 집에 오다 |
76 |
10.10 |
아빠랑함께 나도태워줘 내가일등 뭐그릴까 차례차례 |
77 |
10.11 |
니나의 젖꼭지 밤엔 정말 모두 잠을 잘까? |
78 |
10.12 |
멋쟁이 곰, 토비 아기새야 날아라! |
79 |
10.12 |
해님은 나의 보물이야! |
80 |
10.13 |
한 시간 동안 |
81 |
10.14 |
아기두더지 몰과 아기새 놀이터에서 만난 친구들 |
82 |
10.15 |
생앙쥐 거리에서는 누가 살까? |
83 |
10.15 |
바나나 밀크셰이크와 코코넛 케이크 |
84 |
10.16 |
꼬마새 버디 |
85 |
10.16 |
신기한 나늬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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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10.17 |
저절로 돌아가는 방아 |
87 |
10.17 |
나도 알을 낳고 싶어요 |
88 |
10.18 |
사랑하는 아이에게 난 누구일까? |
89 |
10.19 |
공정한 재판관 |
90 |
10.19 |
두더지와 토끼 |
91 |
10.20 |
우리는 서로 달라요 |
92 |
10.21 |
소년과 원숭이 별을 세는 키리 |
93 |
10.21 |
예쁜 생쥐가 보낸 한주일 |
94 |
10.21 |
엄마 젖을 먹어요 |
95 |
10.23 |
정말 재미있는 하루 |
96 |
10.23 |
농부는 바위를 어떻게 치웠을까 |
97 |
10.25 |
변신 신기한 소풍 |
98 |
10.26 |
오빠 미안해, 집보기는 어려워 |
99 |
10.28 |
달나라 강아지 |
100 |
10.28 |
다정한 친구 |
**
2008 9.6
찬영이는 인지 유아동화를 위주로 읽고있어요.
워낙 짧은 책이 많아서 5권을 읽어도 10권을 읽어도 한권으로 치니까
아이가 너무한다고 삐치네요.
그래도 저는 뜻을 굽히지 않고 밀고 나가렵니다.
도서관갈때마다 글 많은 (수준높은)책을 하염없이 바라보게 되지만요...
찬영이 언어 확장을 위해 엄마의 욕심은 버립니다.
꼭!!
좋아질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2008.9.16
추석연휴가 끝나서 다행이에요.
연휴내내 노느라고 책한권 못 읽었어요.
엄마는 일하느라 바쁜데 아들은 이때다 싶은지 눈만 마주치면 도망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새론 맘으로 시작입니당.
유아책을 읽다보니 제가 배우는 점이 많네요.
닭과 개미 새의 습성을 어쩜 그렇게도 쉽고 간단하게 표현을 해놨는지 감탄하며 읽었어요. 동화책이 너무 재미있어요.
저도 재미있게 읽으니까 찬영이도 더 잘 따라 읽어요.
처음에는 지하철에서 읽으면 챙피하다고 화냈는데
지금은 저랑 나란히 앉아서 동화책을 읽습니다.
아...그리고 선생님께서 받아쓰기 하지 말라하셔서 그만두었는데요.
지난주에 찬영이가 0점 받아왔어요.
속상한지 "엄마 공부를 안해서 0점이잖아요"
"오늘부터 시작할래"
"창피하잖아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생기는 조짐이 보입니다.
내일이 받아쓰기 시험보는 날인데 연휴내내 놀아서....
쉬운거 3개공부시키고 재웠습니다.
그래도 우리 아들 조금씩변하고 있는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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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God Works.
'교장선생님이 그렇게 하라셨어" 이렇게 말해 주세요.. 아이가 곧 이해하고 수긍하게 될 거예요. 샬롬 !
그럼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변하는 모습 발견하실거에요. 항상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배우고 반성중이랍니다. 찬영이와 어머님께 언제나 화이팅을 보냅니다.
드디어 100권을 마치다니.... 그것도 2개월만에............겁나게 수고하셨어요... 축하 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