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왔었던 분이 남자친구(애인아니라고 함 ㅎㅎ)와 함께 왔습니다. 몸무게가 두배인 남자친구는 몸도 건장하고 성격도 좋으셔서 식사준비도 잘 하고 설거지도 잘했습니다.
IT회사에 다니시는 여성분은 29세로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ㅎ ㅎ
첫댓글 ㅋㅋ앤해도 될만큼 듬직하니 잘어울리듯ㅋㅋ조은벗과조은곳에서조은시간이라...부럽다능>.<
작년에 오셨었지요?요번엔 둘이오셨네^~^
첫댓글 ㅋㅋ앤해도 될만큼 듬직하니 잘어울리듯ㅋㅋ
조은벗과조은곳에서조은시간이라...
부럽다능>.<
작년에 오셨었지요?
요번엔 둘이오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