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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가게 2020. 7. 1 ~ 31 민들레 가게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7,395 20.07.20 10:48 댓글 1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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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1 09:51

    한번에 통큰 나눔보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이웃을 살뜰히 보살펴 주는 나눔이 진정한 나눔이라 생각해요.
    민들레 처럼! 건강 유의하시고 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늘 언제나 밝은미소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 20.08.21 17:45

    민들레 가게의 끈끈한 사랑을 통해서
    힘든 이웃들이 큰 위로와 희망을 발견한것 처럼
    작은 사람과 관심이 우리 세상을 발전시키며 그것이
    사람을 기어이 살게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베로니카선생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20.08.22 14:20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를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주고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가게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유의 하세요^^

  • 20.08.22 17:42

    하남시에서 인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표정은 행복해 보이세요.
    아마도 넘치고 또 넘치는 사랑과 나눔이 함께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버로니카선생님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일상 감동으로 잘보고갑니다.

  • 20.08.23 11:27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처럼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선물들^^
    선물받은 손님들이 희망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 20.08.23 17:43

    오이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해주고 싶어하시는 사랑이 보입니다.
    민들레 가게까지 정말 쉼이 없으시게 지내시는거 같아요.
    젊은 저희들보다도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 20.08.24 11:19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과 아이들 그리고
    타국의 아이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따뜻한 마음들과
    소외된 사람들을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우리..
    매일 VIP손님들에게 주시는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과 그 사랑, 민들레에 모두를 응원합니다~♪

  • 20.08.24 17:41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있어서 가난한 이웃들을
    진실히 품어줄 수 있는 넓고 따뜻한 마음이 가지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에는 항상 나눔의 꽃이 가득하네요.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20.08.25 13:32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들, 노숙손님 그리고
    타국의 아이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나눔
    민들레 VIP 손님들의 낡은 신발을 갈아 신겨 주고, 헤어진 옷을 갈아 입혀주고,
    낮은 마음으로 다친 마음에 약도 발라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20.08.25 17:47

    군포에서 인사드립니다.
    언젠가 민들레수사님 말씀에서 내가 필요없는 것을
    나누는 것은 나눔이 아니다 라는 말씀을 들은 적 있습니다.
    나에게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저도 키워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을 응원합니다

  • 20.08.26 14:05

    이시국에.. 길에서 지내시는 많은 분들이 짐을 가지고 다니시기 힘들기 때문에
    한, 두벌의 옷으로 지내시는것 같더라고요. 오늘처럼 비라도 내리면 더 힘드시겠어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세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정도 가지고는 거리의 삶이 힘드시죠ㅠ
    거기에 갑작스레 옷이 심하게 더러워지거나, 찢어지기라도 하면 참 난감할텐데....
    이렇게 도움 받을 민들레가게가 있으니 그래도 참 다행이라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 20.08.26 17:36

    전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세상엔 착한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점은 잘 사는 사람들이 좀 내어놓아야 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가난한 사람을 위해 나눕니다. 마음이 씁쓸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 안에서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 20.08.27 12:17

    손길 하나하나가 다 정성입니다~
    천사님 두 분의 미소도 자애롭고 깨끗합니다. 사랑도 포근합니다.
    많은 물품들을 지원해 주시고, 다양한 도움도 주는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8.27 17:45

    민들레 가게 일상 감동입니다.
    물질이 풍부하다고 행복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소유로 살아가기 보다는 건전한 삶이 멋진 삶일듯 합니다.
    사랑의 길에 한우물을 판 사랑의 거장이십니다.
    민들레 가게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8.28 09:53

    필요한 것들을 나누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사진속 두 분도 행복해 보이고요~♥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정갈하고 깨끗한 물건만 정성스레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응원 많이할께요!

  • 20.08.28 17:36

    반갑습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 감동입니다.
    따뜻한 일상을 보면 저는 제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무엇을 줄수 있는 사람인가를 늘 고민해보게 됩니다.
    민들레 가게 손님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이 떨어지지
    않는 일상을을 실현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 20.08.29 10:58

    ○나누고 싶은 마음.. 사랑하고 싶은 마음..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우리
    매일 VIP손님들에게 주시는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과 그 사랑, 모두를 응원합니다.

  • 20.08.29 17:45

    안녕하세요.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 이야기
    가슴 따뜻한 민들레 가게 일기가 좋습니다.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고 평화를
    얻게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20.08.30 11:00

    ♡♡♡귀한 옷들과 함께 사랑을 덤으로 주는 어디에도 없는 옷가게
    세상에서 가장 착한가게 의식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그러고 보면
    거의 민들레 공동체에서 최대한의 신경 써주시는게 보여요, 고맙습니다!

  • 20.08.30 17:46

    유튜브 보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우리에게 행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깜깜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 주고 있습니다.
    온 누리에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풍경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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