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초부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대되면서
민들레가게와 민들레국수집 앞에서 손님들께 도시락과 간식, 음료 그리고
필요한 옷과 물품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20년 7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3759명이며,
하루 30명~8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마스크, 손세정제, 여름조끼, 기능성티셔츠, 반팔티, 반바지, 기능성바지,
츄리닝,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슬리퍼, 런닝, 팬티, 양말, 벨트, 수건,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면도기, 모자, 배낭, 가방, 한방파스, 침낭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을 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에서는 민들레 장학생
나보타스 산로꿰 마을, 카비테 마을, 빠야따스 마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장학금과 필요한 쌀, 생활용품, 유니폼, 책, 연필,
지우개, 공책, 가방, 옷, 쪼리슬리퍼, 장난감 등을 지원합니다.
한번에 통큰 나눔보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이웃을 살뜰히 보살펴 주는 나눔이 진정한 나눔이라 생각해요.
민들레 처럼! 건강 유의하시고 늘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늘 언제나 밝은미소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 가게의 끈끈한 사랑을 통해서
힘든 이웃들이 큰 위로와 희망을 발견한것 처럼
작은 사람과 관심이 우리 세상을 발전시키며 그것이
사람을 기어이 살게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베로니카선생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작은 행복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를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주고 희망이 부족한 사람에게 희망을 채워주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가게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건강유의 하세요^^
하남시에서 인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표정은 행복해 보이세요.
아마도 넘치고 또 넘치는 사랑과 나눔이 함께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
버로니카선생님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일상 감동으로 잘보고갑니다.
힘든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처럼 자발적인 사랑나눔이 우리사회에 번져 나간다면
정말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선물들^^
선물받은 손님들이 희망을 꿈꾸시길 바랍니다~
오이도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해주고 싶어하시는 사랑이 보입니다.
민들레 가게까지 정말 쉼이 없으시게 지내시는거 같아요.
젊은 저희들보다도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과 아이들 그리고
타국의 아이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따뜻한 마음들과
소외된 사람들을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우리..
매일 VIP손님들에게 주시는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과 그 사랑, 민들레에 모두를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있어서 가난한 이웃들을
진실히 품어줄 수 있는 넓고 따뜻한 마음이 가지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에는 항상 나눔의 꽃이 가득하네요.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노숙인들을 비롯해 동네의 힘든 어르신들, 노숙손님 그리고
타국의 아이들까지 돌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늘 가슴에 사랑을 차곡차곡 쌓아주는 좋은 나눔
민들레 VIP 손님들의 낡은 신발을 갈아 신겨 주고, 헤어진 옷을 갈아 입혀주고,
낮은 마음으로 다친 마음에 약도 발라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군포에서 인사드립니다.
언젠가 민들레수사님 말씀에서 내가 필요없는 것을
나누는 것은 나눔이 아니다 라는 말씀을 들은 적 있습니다.
나에게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저도 키워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게을 응원합니다
이시국에.. 길에서 지내시는 많은 분들이 짐을 가지고 다니시기 힘들기 때문에
한, 두벌의 옷으로 지내시는것 같더라고요. 오늘처럼 비라도 내리면 더 힘드시겠어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세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정도 가지고는 거리의 삶이 힘드시죠ㅠ
거기에 갑작스레 옷이 심하게 더러워지거나, 찢어지기라도 하면 참 난감할텐데....
이렇게 도움 받을 민들레가게가 있으니 그래도 참 다행이라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
전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세상엔 착한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근데 조금 아쉬운 점은 잘 사는 사람들이 좀 내어놓아야 하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가난한 사람을 위해 나눕니다. 마음이 씁쓸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 안에서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되고 싶습니다.
손길 하나하나가 다 정성입니다~
천사님 두 분의 미소도 자애롭고 깨끗합니다. 사랑도 포근합니다.
많은 물품들을 지원해 주시고, 다양한 도움도 주는
힘든 이웃들의 선물의 집, 민들레 가게!
민들레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게 일상 감동입니다.
물질이 풍부하다고 행복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소유로 살아가기 보다는 건전한 삶이 멋진 삶일듯 합니다.
사랑의 길에 한우물을 판 사랑의 거장이십니다.
민들레 가게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요한 것들을 나누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사진속 두 분도 행복해 보이고요~♥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정갈하고 깨끗한 물건만 정성스레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응원 많이할께요!
반갑습니다.
민들레 가게 풍경 감동입니다.
따뜻한 일상을 보면 저는 제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무엇을 줄수 있는 사람인가를 늘 고민해보게 됩니다.
민들레 가게 손님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이 떨어지지
않는 일상을을 실현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나누고 싶은 마음.. 사랑하고 싶은 마음..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이야기가 정말 꿈과 희망입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우리
매일 VIP손님들에게 주시는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과 그 사랑, 모두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 이야기
가슴 따뜻한 민들레 가게 일기가 좋습니다.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고 평화를
얻게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귀한 옷들과 함께 사랑을 덤으로 주는 어디에도 없는 옷가게
세상에서 가장 착한가게 의식주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그러고 보면
거의 민들레 공동체에서 최대한의 신경 써주시는게 보여요, 고맙습니다!
유튜브 보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가게가 우리에게 행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깜깜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 주고 있습니다.
온 누리에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가게 풍경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