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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 About this tale
1541dh 추천 0 조회 22 05.03.17 14:4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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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3.16 15:28

    첫댓글 설명해 놓을께요 지금은 시간이 다 되었네요.

  • 05.03.16 16:20

    설명듣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과 시간있으면 호손의 글을 꼭 읽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고등학교 교과서의 '큰바위 얼굴'은 그다지 모호함은 생각도 못했는데 형제의 글이 그의 영향을 받았다면 꼭 읽도록 하죠.

  • 05.03.16 16:21

    혹 호손의 책 중 추천하고 싶은 것을 얘기해 주시면 그것으로 읽겠습니다. 그의 작품을 모르거든요.

  • 작성자 05.03.16 16:34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도 중학교때 큰바위 얼굴 읽었는데, 자라서, 원문으로 읽은 것, 이도 작은 보람이네요 ^^(설령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혼자의 작은 뿌듯함 같은거랄까요 ^^ 영어를 배우는거에 대한 아주 작은 즐거움정도랄까요

  • 작성자 05.03.16 16:39

    KJV성경을 해석 할 수 있으면 어느 글이든 해석을 할 수 있는 큰 힘이 생깁니다. (정말로그러함) 호손의 경우, 어휘선택에 신중을 기해서 어휘가 어두우면서도 애매모호한 분위기가 많거든요. 해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나머지는 어휘에 풍성해지면 됩니다.

  • 05.03.17 09:17

    설마 제게 영어로 된 호손책을 추천해 주시겠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 웬만하면 번역된 것이 좋을 듯합니다.

  • 05.03.17 09:43

    갑자기 아무 말을 할 수 없어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제 실력으로 그런 의도를 언제쯤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호손의 다양한 관점의 시도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05.03.17 09:44

    the tarry night-tides 제사전에는 tarry 가 형용사의 기능이 없네요. 그래서 무엇일까 생각했었습니다.

  • 05.03.17 09:54

    She lifted up of the glass of water, twinkling under the light, which Binah had passed. 죄송합니다. lift up을 타동사구로 얼핏알고 보니 of가 이해안되어 up을 명사로 봤는데 맞는지?

  • 05.03.17 10:01

    '그녀는 빛아래서 반짝이는 물컵을 들었는데, 그것은 비나흐가 자기에게 건네준 것이었다.' 맞는지? 그래도 'lifted up of the glass of water'의 lift up 이, 아니면 up of 가 개운치 않네요.

  • 05.03.17 10:01

    시제에 신경쓰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5.03.17 14:20

    물컵에 대한 해석은 맞습니다. 그리고 lift up of ~ (~이하를 드는데 up하여 종료한다) 이정도로 알아두시면 좋을듯 하네요.

  • 작성자 05.03.17 14:21

    이 해석법은 제가 터득한 나름대로의 해석법입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종종 쓰이더군요. 다른데서도 여전히 쓰이구요. 이렇게 해석하면 대부분 맞아 떨어지더군요. ^^

  • 작성자 05.03.17 14:19

    나중에 이것만 따로 묶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5.03.17 14:44

    tarried로 고쳤네요. 동사밖에 없군요. star의 형용사가 starry 이기 때문에 tarry를 형용사로 착각했군요.

  • 05.03.17 15:23

    형제의 착각이 제게 위로가 될 때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 05.03.17 15:26

    공부하는 셈치고 종종 읽어보고 의문은 그때그때 질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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