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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문화인들도 니비루를 알고 있었다!
홍산문화 = 단군의 아버지 환웅의 신시배달국
외계 행성 니비루는 과연 2012년에 지구로 와서 지구 종말을 일으키는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은 니비루에 대해 매우 광범위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인류에게 그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바빌로니아,앗시리아,이집트 문명 역시 니비루에 대해 알고 있었고 성경에도 니비루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아메리카의 '호피Hopi' 인디언들은 현재의 다섯번째 태양의 시대가 끝나고 지구 종말이 다가오면
하늘에 푸른 별이 나타나는데. 그것을 '신들의 거처'라고 부르고있다.
(홍산문화의 '니비루' 옥기(학계에서는 구운형옥기라고 불린다. ))
홍산문화는 기원전 3500년에 세워진 고대 문명으로 홍산문화의 기본이 되는 그 전의 문화들만 따져도 그 연대는
자그마치 기원전 7천년까지 올라간다. 무려 1만년전까지 시원이 거슬러 올라가는 엄청난 문명이다.
홍산문화의 위치는 오늘날 중국 북경의 동북쪽 요서 지역에 있다.
홍산문화는 지구상에서 제일 가장 이상한 문명이다.
외계인이 세웠다는 고대 문명들로 수메르,이집트,마야 등이 여럿 거론되었지만 홍산문화같은 외계인이나 외계 생물 관련하여
기괴한 옥기들이 수없이 나온건 전세계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홍산문화 밖에 없다.
(홍산인들이 숭배한 황제헌원(=환웅)의 모습. 머리는 곰이고 몸은 용龍이다.)
(삼성타랍에서 출토된 홍산문화의 옥돼지룡)
(곰룡 :KBS 역사스폐셜 만주 시원 대탐사 홍산문명 편 중)
(기원전 3천년대 홍산 문화의 돼지룡 UFO를 탄 외계인들 옥기)
수메르는 기원전 3500년에 등장했는데. 홍산문화 역시 기원전 3500년에 등장했다.
세계 최초의 피라미드는 홍산문화와 수메르 이 두 곳에서만 등장하고 있다.
도대체 홍산문화는 어떤 문명일까?
중국 역사 학계는 이 문화를 중국의 대표적 고대 역사서 '사기史記'에 기록된 기원전 3500년에서 기원전 3천년에 있었다는
황제헌원의 '곰나라有熊國' 문명이라고 결론내렸다.
그 이유는 황제헌원의 '곰나라'가 탁록 즉 홍산 일대에 있다는 중국 사서들의 기록들,
그리고 홍산문화 사람들은 곰(熊)과 용(龍)의 복합체(퓨전체)인 곰룡을 숭배하였는데.
중국 사서 '신이경(神異經)'에 황제헌원(제홍,제강)의 모습은 곰룡처럼 묘사되어 있고 사기(史記)와 제왕세기에
황제헌원의 나라 이름이 '곰나라'이고 황제헌원은 '곰(有熊氏)'이라고 불렸다라던지, 황제헌원의 얼굴은 용처럼
생겼다는 기록들이 있으므로 홍산문화는 황제헌원의 곰나라였다는 것이다.
(홍산인들이 숭배한 황제헌원(=환웅)의 모습. 머리는 곰이고 몸은 용龍이다.)
한국 역사학자들은 이 홍산문화가 삼국유사의 단군신화와 환단고기에서 나오는 환웅의 신시배달국이라고 밝혀냈다.
그것은 환웅의 신시배달국이 만주,한반도에서는 전혀 발견되지않고 요서 지역에서 홍산문화가 발견되는데.
홍산문화는 곰룡을 숭배하고 곰 토템 숭배가 확실히 존재하며 여신과 곰을 같이 숭배했다는 것이나 연대가 기원전 3500~3000년이란
점은 삼국유사,환단고기가 말하는 환웅의 신시배달국의 연대와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
창조사학회의 부회장 김성일 교수는 그의 저서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에서 황제헌원과 환인 혹은 환웅이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많다고 시사하였다.
(김성일 교수)
김성일 교수와 친분이 깊은 책사풍후는 황제헌원과 환웅이 연대도 비슷하고 활동 행적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 동일인물이라고
인터넷 역사계에 자세한 논문을 적어 발표하였다.
중국 사서 '제왕세기'에 의하면 황제헌원은 변개가 한 여인을 때려서 동정녀 잉태로 출생하였다고한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두 달 열흘, 즉 70일이 되더니 말을 하고 며칠 더 지내자 뜀박질을 하였고 몇 일이 더 지나자 총명해졌다고
한다.
마치 외계의 어떤 자극에 의해서 출생하여 일반인과는 다른 매우 비범한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다는 것 같다.
중국 사서 산해경(山海經)에 황제헌원은 옥을 물처럼 먹는다고 하여 홍산문화가 옥(玉)을 세상 최고의 것으로 숭배한 것과
일치하고 있다. 중국사학계는 홍산문화는 '옥기문명'이라 불릴 정도로 신석기시대에 나온 문명이라 하기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석기보다는 옥기를 최고로 숭상한 이상한 문명이라고 한다.
옥을 물처럼 먹는다는 건 무슨 뜻일까? 혹시 아틀란티스 문명인들이 전기나 석유 대신 수정을 에너지로 사용했다는
고대 그리스의 기록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닐까?
홍산문화는 매우 미스터리한 문명인걸 위의 사항들로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런데 홍산문화는 수메르 문명처럼 '니비루'에 대해 그들 역시 알고 있었고 니비루를 최고의 숭배 대상으로 삼았다는걸
알고 있는가?
이건 홍산문화의 최고 통치자의 무덤인 적석총(피라미드)의 최고 통치자가 묻힌 무덤 내부의 모습이다.
무덤 내부에는 토기나 석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옥기만이 부장되어있다.
중국사학계는 이를 두고 홍산문화는 신석기시대에 출현했음에도 일반 신석기 문명이랑은 매우 다른, 사고 방식 체계가 전혀 다른
사람들의 문명이고, 그것을 '옥기 문명'이라고 정의내렸다.
자, 무덤 내부를 보자, 옥기 몇 점만이 보이는데.
양 귀에 놓여있는 거대한 둥근 옥(옥벽) 2점은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는 뜻이다.
그리고 양 손에 쥐어져있는 옥자라 2마리는 죽었을 때 자라 2마리가 하늘로 승천할 때 도와준다는 뜻이다.
그리고 복부 근처에 있는 둥근 기둥 모양의 옥은 하늘과 땅을 교통시키는 수직 통로를 뜻한다.
(둥근 기둥 모양 옥)
그리고 그 수직 통로의 위에는 이상하게 생긴 커다란 옥기가 놓여져있는데. 이것이 바로 홍산문화인들이 묘사한 '니비루'이다.
중국 사학계는 이 옥기를 구운형옥기(句雲形玉器)라고 부른다.
홍산문화는 환웅의 신시배달국이니까 홍산 최고 통치자의 신권神權의 상징인 구운형옥기는 환웅의 통치자의 상징 신물(神物)인
'천부인'이 된다.
단군신화는 환웅이 환인에게서 받은 통치자의 상징으로 천부인을 받았다고 적고 있다.
홍산문화인들의 구운형옥기는 홍산문화에 있어 최고의 숭배 대상이었다.
하지만 학자들은 그것이 정확히 구체적으로 어떤 신이며 어떤 물체인지는 명확한 해답을 내리지 못했다.
중국 춘추좌씨전에 홍산문화의 통치자인 황제헌원이 구름(雲)으로 모든 관직을 이름짓고 구름의 이치로 세상을 다스렸다고
적혀져 있어 구운형옥기와의 연결성이 중국 사학계에서 거론되었었지만 그보다 더 결론이 진전되지는 못했다.
그런데 해답은 조선의 예언서에 숨겨져 있었다.
임진왜란을 예언하고 2012년 지구 종말을 예언한 조선 예언서 격암유록은 단군을 언급하며 동시에 해인海印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격암유록은 해인海印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1. 불,비,이슬이 합체된 것이 해인海印
2. 해인은 무궁무궁한 조화를 일으킨다.
3. 해인은 독한 질병이 세상에 욕심을 버린 사람에게 침범치 못하게 하고 영원히 청춘을 누리게 해준다.
4. 산을 뒤집고 바다를 오가는 것이 해인의 능력이다.
5. 해인은 흰 머리의 늙은 몸의 쓸모없는 자를 신선의 풍채와 도인의 뼈로 다시 젊어지게하여 소년으로 변하게한다.
이팔청춘의 묘한 태도로 늙지도 않고 쇠하지도 않고, 영원한 청춘의 모습으로 변화된다.
6. 해인은 병이 골수에까지 침투한 불구자와 북망산천 무덤에 한가롭게 누어있던 죽은 자도
다시 청춘으로 되살아나게 한다.
7. 극락으로 들어가는 표票가 바로 해인이다.
8. 12명의 신인(神人)이 각각 12000명의 선인들(총합 14만 4천명)을 통솔한다. 이들이 탄 거대한 거처는 기이하게 생긴 바위,
괴상하게 생긴 돌로 하늘 높이 솟아있다. 매우 밝은 (이 비행체는) 공중누각과 보옥으로 장식한 신전이 있고
등불들이 수많이 켜져있으며 구름과 안개가 병풍처럼 둘러져있다.
이들(열두 신인과 12000의 선인들은 여기에서 해인의 능력을 마음껏 사용한다.)
9. 해인이 출현할 때 단군의 운도 다시 돌아온다.
10. 2012년,2013년에 성인(聖人)이 세상에 강림하며 성인이 출현할 때 해인海印도 같이 온다.
11. 해인과 12명의 신인,12000명의 선인들은 한반도에 나타난다.
단군과 해인을 같이 언급하는 걸로 보아 격암유록의 해인은 천부인을 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신라 역사서 '부도지'도 단군의 천부인을 해인海印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일본 신화학자인 '하야시 미나오'는 그의 저서 '중국 고대의 신들'에서 홍산문화의 구운형옥기는 번개와 구름이 합쳐진 모습이라고
보았습니다. 또 구운형옥기는 홍산문화 최고의 숭배 대상이었다.
그런데 격암유록의 해인은 불,비,이슬이 합체되어있다고 하여 매우 유사한 묘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격암유록의 해인은 어떤 매우 거대한 초자연적인 것으로 무궁무궁한 조화를 일으켜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고 질병이 착한 사람에게
침투하지 못하게하고 노인이 소년으로 변하게 하고 착한 사람들을 극락으로 들어가게하는 승차권 역할도 한다.
그리고 이 해인은 2012년 지구 종말 때 성인이 강림하면서 성인과 함께 같이 출현하는데. 해인은 엄청나게 거대한 바위로
묘사되며(행성) 그 주위로 구름과 안개가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다고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그 행성에는 공중누각과 보옥으로 장식한 신전이 있고 등불들이 수많이 켜져 있어 어떤 거대한 외계 행성처럼 묘사되고있다.
과연 이 해인의 정체는 무엇인가????????
오늘날 외계인 숭배 종교들에서 외계인과 교류하는 채널러들이 그들이 외계인들로부터 계시받은 내용들을 책들로 내고 있다.
그 책들에 보면
우주 저 먼 곳에 '광자대(포톤 벨트)'라는 것이 있어 외계 행성 '니비루'와 함께 2012~2013년에 지구로 오는데.
광자대로 우리 태양계,지구가 진입하면 엄청난 변화가 들이닥쳐 생물들은 5차원으로 진화하게되고 새로운 차원의 문명 세계가
열린다고 계시받았다고 한다. 그들은 2012년에 일어날 이 거대한 대변화를 '차원 상승'이라 말하고 있다.
"우리가 이 광자대로 진입하게 될 경우, 지구의 전자기장이 무력화되어 인류와 지구상에 엄청난 변화가 들이닥친다.
시간과 차원의 왜곡 현상이 나타나며 지구상의 모든 물질도 원자 자체가 바뀌어 광자 에너지장으로 변하게 된다."
- 306p 지구 대변동에 관한 UFO 외계 문명의 메시지들 박찬호 편저 도서출판 은하문명
"2012~2013년경 .... 이때 쯤에는 세상이 완전히 바뀌어 지구는 4~5차원 행성계로 탈바꿈되며, 우리는 새로운 차원의
문명 세계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우주인들은 말하고 있다." -310p 지구 대변동에 관한 UFO 외계 문명의 메시지들 박찬호 편저 도서출판 은하문명
서양의 외계인 숭배 종교의 한국 지부에서 운영하는 출판사인 '도서출판 은하문명'에서 낸 책에 의하면 (지구 대변동에 관한 UFO 외계 문명의 메시지들)
격암유록의 해인은 광자대를 예언한 것이라고 하며 조선 예언서 격암유록이 어떻게 이런 이치를 알았는지 놀라울 따름이라고 적고 있다.
"이와 같이 20세기 말에 들어와 지구인과 우주인 사이의 텔레파시 교신 시대가 열림에 따라 비로소 격암유록의 중요한
수수께끼가 풀리게 된 것이다. 최근에야 알려진 이런 우주적 정보들이 지금으로부터 460여년전 조선 명종 때 사람인
남사고 선생의 예언서(격암유록)에 이미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때문에 남사고 선생에게 소시적에 비결을 전수해준 신인은 우주에서 온 고도로 진화된 영적 존재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것
이다 ....." -306p 지구 대변동에 관한 UFO 외계 문명의 메시지들 박찬호 편저 도서출판 은하문명
"해海 : 전자기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하늘 바다
인印 : 그 전자기 에너지 바다에 형성되어 있는 둥근 도장印 모양의 거대한 에너지" -306p 지구 대변동에 관한 UFO 외계 문명의 메시지들 박찬호 편저 도서출판 은하문명
격암유록의 해인은 광자대를 예언한 것이다.
그러나 자세히 격암유록을 살펴보면 해인은 외계 행성에 구름과 안개가 병풍처럼 둘러져있는 모습임을 알 수 있으며
구름과 안개가 바로 광자대이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홍산문화인들의 구운형옥기는 홍산문화에 있어 최고의 숭배 대상이었는데..,
하지만 학자들은 그것이 정확히 구체적으로 어떤 신이며 어떤 물체인지는 명확한 해답을 내리지 못했다.
그런데 조선 예언서 격암유록은 그것이 광자대 에너지 바다에 휘감긴 거대한 외계 행성이며 그 이름은 해인海印이라고 적고 있다.
수메르 신화에도 이와 매우 유사한 외계 행성이 등장한다. 그것은 바로 '니비루'인 것이다.
수메르,바빌로니아,앗시리아인들이 묘사한 니비루는 2개의 날개가 달린 거대한 둥근 행성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2012년에 지구로 다가온다는 니비루에 대해 연구하다가 니비루의 실제 모습을 우주망원경을 통해 포착하여 촬영했
다고 하며..,
(일부 과학자들이 천문 관측을 통해 찍었다는 니비루의 모습)
그리고 2012년 지구 종말 연구가들은 연구 끝에 니비루의 모습을 다음과 같은 그림으로 결론지었다.
(2012년 지구종말 연구가들이 연구 끝에 결론을 내린 니비루의 복원 모습)
이 모습은 수메르의 니비루와 매우 유사하며 또 홍산문화의 구운형옥기와도 매우 유사하다.
외계 행성을 휘감고있는 거대한 광자대 에너지장을 수메르인은 2개의 날개를 가진 행성으로,
홍산문화의 구운형옥기는 좀 더 구체적으로 잘 묘사하여 둥근 구형의 물체에 회오리같은 에너지가 돌고 있다.
이것은 번개로 그 외계 행성에는 번개가 자주 쾅쾅 내려치고 있다.
둥근 구형의 네 모서리에는 4개의 구름같은 것들이 휘감고 있는데. 이것은 4개의 광자대 에너지장이다.
수메르,바빌로니아의 서사시인 '에누마 엘리쉬'는 좀 더 잘 표현해주고 있다.
"마르두크의 눈은 4개였고 귀도 4개였다. 그가 입술을 움직일 때 불이 타올랐다. ......,
아누(하나님)는 4개의 바람을 창조하여 생기게 하였다. 그것들을 마르두크의 손에 쥐어주며
말하였다. "내 손자야, 이것을 가지고 놀아라"
...., 마르두크는 번개를 자신의 앞에 두었다. 그의 몸은 타오르는 불꽃으로 가득 찼다.
..., 마르두크는 티아마트에게로 강림하여 파도를 일으켜 흔들었다. 티아마트는 휘어졌고, 밤낮으로 쉴 수 없었다.
...., 마르두크는 '니비루'란 이름을 얻었다."
'니비루' 외계 행성의 또 다른 이름은 '마르두크'다. 그 행성에는 4개의 바람이 있고 번개가 그 앞에 있으며 행성은
타오르는 불꽃으로 가득 차 있는 무시무시한 행성이다. 그 행성이 눈이 4개가 있고 귀도 4개가 있다.
그 행성은 빅뱅을 일으킨 최초의 원시 바다 '티아마트'를 크게 진동시킨 파멸의 행성이다.
홍산문화의 구운형 옥기의 중앙의 둥근 구체에 회오리 모양의 번개가 있고 네 모서리로 4개의 바람들이 휘감기고있는
것과 매우 유사하다! 또 홍산문화의 다른 구운형옥기들을 보면 신의 눈들이 달려있기도 하다!
홍산문화의 '신수도안채색토기'라고 불려지는 토기를 보자.
이 물체를 홍산인들은 어떤 옥기로 만들었을까를 찾아본다면 홍산문화의 구운형옥기 말고는 다른 답이 없다.
수메르인들이 니비루를 2개의 날개가 달린 비행물체로 묘사한 걸 잊었는가? 서로 멀리 떨어진 2개의 문명은
니비루에 대한 표현 방법이 섬뜩하고 오싹하게 서로 일치하고 있다.
(홍산의 조보구 문화의 니비루.새룡,돼지룡,사슴룡,구름이 새겨진 토기
출처는 ( SBS 역사 다큐 - 3천년의 퍼즐 신화를 찾아서 에서의 장면들. 왼쪽부터 니비루,새룡,사슴룡,돼지룡의 순서다.)
근데 왜 하필 그림 토기의 니비루는 타원형 비행물체 혹은 함선처럼 되있는걸까?
그것에 대한 해답은 다음과 같다.
"니비루는 4차원 은하연합함선입니다. 많은 다른 시민들의 대표자들이 그곳에 승선하여 살고있습니다.
연합함선이나 다름없습니다. 니비루는 또한 행성이고 전투별입니다. 니비루는 지구의 크기보다 3배 이상나 됩니다.
니비루는 원래 시리우스 B의 내파/외파사이를 공전하다 떨어져나온 행성입니다. 그것은 플레이아데스에서
재조립되어서 플레이아데스의 행성으로 알려졌습니다.
니비루는 생명력이 거의 없으며 움푹패인 배의 형태로 바뀌어 별의 함선이 되버렸습니다.
TV쇼에서 Deep Space Nine라고 불리는 우주정류장과 비슷합니다. 표면대신에 그안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유입니다."
-서기 2000년 7월 3일 외계인 숭배 종교 '빛의 은하연합'의 채널러가 계시받은 외계인의 메세지
http://kallik.blog.me/40123378660
이로써 우리는 홍산문화가 니비루를 최고의 숭배 대상으로 선정하였고, 조선예언서 격암유록은 이 니비루를 해인海印
이라고 불렀으며 2012년에 성인이 강림할 때 이 해인(니비루)도 같이 출현해 지구를 멸망시킨다고 예언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성경은 이에 대해 뭐라고 말씀할까?
"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사방에서 부는 바람을 붙잡아
그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동쪽에서 올라오는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장을 가지고 있더라.
그가 땅과 바다를 손상시킬 권세를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인 그들의 이마에 인장으로 표시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또는 나무들을 손상시키지 말라.”고 하더라.
또 내가 인장으로 표시를 받은 자들의 숫자를 들었는데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십사만 사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더라.
유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르우벤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갓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아셀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납탈리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므낫세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시므온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레위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잇사칼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스불룬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요셉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고,
베냐민 지파에서 일만 이천 명이 인장으로 표시를 받았더라.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보라, 모든 민족들과 족속들과 백성들과 언어들에서 온 아무도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그들의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말하기를 “구원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라고 하더라.
또 그 보좌와 장로들과 네 짐승 주위에 둘러선 모든 천사가 그 보좌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말하기를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세와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무궁토록 있나이다. 아멘.” 하더라.
그때 장로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여 나에게 말하기를 “흰 옷을 입은 이 사람들이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기에
내가 그에게 말씀드리기를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들은 대환란에서 나온 사람들이며
자기들의 옷을 씻어 어린양의 피로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으며 그의 성전에서 그를 밤낮 섬기고, 보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시리라.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도 아니할 것이며, 태양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못할 것이라.
이는 그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그들을 먹이시고 생수의 샘들로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7장 1절-17절
지구 대륙에서 네 모퉁이가 있다면 그 모퉁이 중 동쪽이라면 그것은 동쪽 끝 가장자리인 동아시아를 꼽을 수 있고
완전 모퉁이라면 한반도를 꼽을 수 있다.
(여기서 어떤 자들은 성경은 유대인이 쓴 책인데 무슨 동아시아가 언급되냐면서 반발할 것이나 생각이 없는 자들이다.
그러면 마야는 아메리카인데 어떻게 2012년 지구 종말을 예언하는거지?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인인데. 미국 9.11 테러는
어떻게 예언한걸까? 성경이 하나님이 쓴 책이고 우주 자체를 하나님이 창조했다하니 언급해도 이상한게 아닌데. 이런 애들은
생각을 조금만 하고 말만 하기만 좋아하는 바보들이고 이런 애들이야말로 마치 영화에 나오듯 제일 먼저 1순위로 종말 때
죽을 애들이다.)
14만 4천명을 선택하는 '하나님의 도장'이란 바로 우리가 앞서 격암유록에서 본 해인海印이 아닌가!
(인印이 도장이란 뜻이라는건 다들 알고 있겠지!)
"보라, 이는 화덕같이 탈 그 날이 오기 때문이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정녕 다 그루터기가 되리라.
오는 그 날이 그들을 태우리니, 뿌리나 가지도 그들에게 남기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그의 날개에 치유를 가지고 솟아오르리니,
그리하면 너희는 나가서 외양간의 송아지들처럼 자라리라." -킹제임스성경 말라키 4장 1-2절
성경의 말라키 예언은 2012년 태양풍이 일어날 때 '날개'가 달린 '의의 태양'이란 외계 물체가 나타나면
의로운 사람들은 외양간의 송아지들처럼 자라는 매우 기이한 대변화가 일어난다고 한다! 이것은 '차원상승'이 아닌가?
날개가 달린 태양이란 물체는 우리가 아는 그 태양이 아니고 바로 니비루를 말한다.
계시록 7장의 '하나님의 도장'은 광자대를 휘감은 채 지구로 다가오는 니비루이다. 그리고 그 니비루에서
뿜어져 나오는 광자대 에너지로 인해 의로운 사람들은 차원 상승으로 5차원 진화하게되어 기독교인들은 휴거하고
동아시아에서 먼 고대의 이스라엘의 피가 흐르고 있는 14만 4천명은 놀라운 에너지 인간으로 진화하여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대환란에 남겨진 사람들을 전도한다.
대환란 때 휴거받지 못하고 남겨진 사람들은 이 동아시아에서 나타나는 14만 4천명 전도자들의 전도를 받고 하늘로
올라갈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지구에 남겨져 적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우린 앞서 놀랍게도! 격암유록에서도 외계 행성 해인海印에 12명의 신인들이 각각 12000명의 선인들을 통솔하고있다는
구절을 보았다.
12*12000 하면 14만 4천명이다. 놀랍지 않은가?
격암유록은 이 14만 4천명이 한반도에서 나타나 해인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의로운 사람들을 회복시키고 노인을 소년으로
변하게하며 죽은 자들을 살린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니비루와 14만 4천명에 대해 어떻게 예언하고 있을까?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기대하고 있어도 나타나지 않으리라.
그는 아시아에서 나타나리라.
크나큰 헤르메스에서 태어나서 연합하는 그 나라.
동양의 모든 왕을 능가하리라."-노스트라다무스 백시선 10권 75편
유럽에서는 예수 재림을 오랫동안 기대한다. 유럽은 대표적인 기독교 문명권이지않은가. 하지만 나타나지않는다.
아시아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공중에 재림하고 니비루가 출현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서에서 '니비루'라는 이름을 언급하지않지만 '헤르메스'라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헤르메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으로 '신들의 전령'이다. 그는 2개의 날개 달린 모자에 2개의 날개 달린 샌들을 신고 있다.
홍산문화의 니비루 옥기(구운형옥기)는 4개의 바람 날개가 달려있지 않은가?
헤르메스는 니비루를 의미한다. 한국 신화에 용들이 끄는 수레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온 하늘의 임금 해모수라는
신이 등장한다.
해모수는 헤르메스하고 발음이 상당히 유사하다.
해모수의 아들은 주몽으로 고구려를 세웠다. 고구려는 중앙아시아 돌궐족들에게 '무쿠리'라고 불렸다.
헤르메스의 라틴 발음은 '머큐리'이다. 이런 유사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헤르메스(니비루)에서 한민족은 다시 태어나 북한의 독재정권이 니비루의 광자 에너지로 단번에 붕괴되고
남한과 북한은 연합한다. 그리고 동양의 모든 왕들을 능가하는 14만 4천명이 출현한다.
글쓴이 : 고대 문명, 예연 연구가 청림책사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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