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을 가을 낙엽처럼 분급함 ―
우리는 가장 엄숙한 의무를 위하여 우리 자신을 준비시켜야 한다.
세상은 구원을 받아야 한다. 사업은 외국 땅에서 가장 놀라운 방법으로 전진하고 있다.
그리고 심지어 우리의 집 그늘 안에도 셋째 천사의 구원의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한 기회들이 많이 많이 있다.
출판물은 가을 낙엽처럼 전해져야 한다.
*이것은 수년 동안 주님께로부터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기별이다.
이루어져야 할 큰 사업을 볼 때, 누구든지 그에게 최선의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도 아닌 어떤 일을 하면서 귀중한 시간과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을 어떻게 낭비할 수 있겠는가? ― RH, 1906.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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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들은 지금은 씨뿌리기 할때가 아니다! 라고 하고
복음은 이미 전파되었다!는 헛 소리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그구절은
그것은 사도바울당시에는 유럽16개국에 십자가 기초 복음이 다 전파되었다!는 뜻이지,
21세기 우리가 오늘날 현대진리를 전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지독히 착각에 빠진 자들입니다
주위에 안식일이나 지성소지식과 다가오는 예언들을 모르는분들이 99% 입니다
그런데도 복음은 다 전파되었으니이제는 (품성으로) 증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맨날 자기들끼리 모여서 줄곳 탁상 설교 집회만 하는 것은
이시대의 사명을 모르는 라오디게아교회 상태에 철저히 빠져 있다고 봅니다
시간과 돈 투자해서, 전도해서, 과연 우리교회에 몇명 들어올것인가?
얄팍한 숫자계산만 따져보려는 이기적 정신들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게 영양가? 없으니 안하려는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또는 한두번해보니 효과 없으니 아예 포기하기도 합니다
혹은 전도지 배포하는일은 과거 초신자 때나 하는 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또는 전도하는 것이 무슨 행함으로 말미암는의 일환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은혜를 받고 거듭난자들이라면 말안해도 저절로라도 하는 일일것입니다)
하늘조정에서 하나님은 이들을 보고 안타까워 눈물흘리고 있다고 봅니다
전도지 배포는 시대에 지나간 행동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런 방법으로도 진리를 발견할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요일 휴업령이 제정될때 그때 초기 배포 인쇄물을 본자들이
그제사 깨닫고 나올자들이 많이 있다!고 분명히 증언을 말합니다
1000명이 거절하더라도 1명이 연구하는 자가 있다고 했으며
그런분들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기도하고 나가야 합니다
긴박한 시대의 예언 상황을 다알리고 하나님도 그제사 세상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강권함을 듣고 ,, 천사들과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자신이 은혜와 감동을 받은 대로, 역량껏 자신의 방법대로,
어떤수단으로든지, 개인적으로도, 해야 합니다
그럴때 교회도, 자신도, 정신이 녹슬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살아있는 교회, 살아있는 개인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