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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텍 대표 신요한마리아비안네와 그의 큰딸 신 주영양[태권도 국가대표 유망주입니다]
위의 태양이 주영이에게는 금메달이자 월계관이 되기를 !
에스아이텍 정프란치스코 본부장님과 오른쪽은 부인 김크리스티나님[스타부부 같죠?]
우리회사의 발전을 빌며 함께 포즈를 취해 준 주인공의 아들 김프란치스코[왼쪽]와 오른쪽 끝의 김준선생님.
김크리스티나님 . 행복하시죠? 나의 두딸 실비아와 클로틸다
왼쪽의 주영이[신사장 큰딸] 모습이 참 평화스럽구나.
주영이와 이효선선생은 첫 만남이지만 잘 통하는 듯하다.
정말 정말 정말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 신요한마리아비안네. 아름다운 부녀[父女]
주영이는 항상 승리를 염원하는 듯 손가락은 빅토리를 상징하는 V를 그린다.
이지적이고 심성도 고우신 김 크리스티나님. 참 곱기도 하시죠.
평화의 삼각형 구도, 아름다운 만남. 중세유럽 명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 그림의 품격이 느껴지지요.?
화기애애
내 사랑하는 동생 부부
정프란치스코 김크리스티나
주님안에 평화를 누리십시오.
순간의 매끄러운 연결을 위해 멘트를 날리는 후안디에고
주인공 막달레나의 동창인 저는 에스아이텍에서 감사의 직분을 받아 봉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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