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엘레인 볼로가 마리아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필리핀 카비테에 있는 걸스타운의 고등학교 과정에 합격해서 4월 초에 입학하게 됩니다. 5년간 고등학교 전 기간 동안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공부하게 되는데 전액 무상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기가 될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2014년 4월의 대화재로 잿더미에서부터 다시 시작한 BMBA 마을의 우리 아이들의 집은 그나마 지붕과 비바람을 피할 정도로 도와드렸고요.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무담보 무이자 소액대출 프로그램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만의 급식만이 아니라 2014년 9월부터의 우리 아이들 부모님과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 2015년 10월부터의 공동묘지 주변의 정말 가난한 가족들을 새 민들레 식구로 초대해서 함께 식사를 나누는 일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Albert님의 도움과 앗싸필 카페 분들의 도움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 도서관도 책이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놀라운 크리스마스 파티도 성대하게 열게 되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이제 필리핀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됩니다. 마르코 형제님의 도움으로 지난 해 마련한 풀장도 이제 설치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물놀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풀장이 없을 때는 비가 쏟아질 때가 목욕하는 때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2월 1일부터 29일까지 후원 은인들입니다.
이지은님/ 이경자님/ 김경순님/ 유스티나님/ 이지영님/ 서복순님/ 권무성님/ 전혜영님/ 무주 핑크네/ 김진희 스텔라님/ 고경희님/ 후원/ 하윤 하영님/ 이재경님/ 이승준님/ 허준님/ 오미숙님/ 전호선님/ 최미자님/ 오지하님/ 변정우님/ 감사합니다/ 장희수님/ 정해광님/ 한영배님/ 이선주님/ 신호동님/ 한영균님/ ALBERT님/ 대구 김동규님/ 양태흠님/ 박용호님/ 행복하세요/ 윤정민님/ 김규원님/ 권영지님/ 감사만이 행복/ 최혜정님/ 조봉연님/ 이윤종님/ 예수님사랑/ 이자순님/ 김경은님/ 동해산전(주)/ 김미정님/ 변성혁님/ 고춘순님/ 심창우님/ 손민재님/ 정기호님/ 전옥희님/ 김미경님/ 전창우님/ 감사합니다/ 김영희님/ 김인재님/ 우지연님/ 닮고싶습니당/ 이영순님/ 정명준님/ 정선용님/ 김광빈님/ 이가현님/ 이은진님/ 이승호님/ 임형일님/ 조병철님/ 김민규님/ 김찬웅님/ 송인숙님/ 이진희님/ 성미원님/ 하종왕님/ 신향아님/ 권일상님/ 최동문님/ 이영호님/ 김동현님(현대)/ 박민수님/ 김병석님/ 라원호님/ 용인 삼성치과/ 최진백님 세영의원/ 박우진님/ 문주영 요안나님/ 김선애님/ 김은진님/ 전민성님/ 이청재님/ 김지원님/ 노은정님/ 김현진님/ 김혜령님/ 김화석님/ 정성자님/ 박주현님/ 한국유압/ 윤여용님/ 이희성님/ 이희정님/ 최병윤님/ 이숙향님/ 밥수저/ 신연주님/ 최근수님/ 이차숙님/ 문석준님 정옥근님/ 이경균님/ 이승진님/ 송영희님/ 강현숙님/ 한인옥님/ 안미숙님/ 이정숙님/ 김동희님/ 양원도님/ 김지연님/ 정봉점님/ 최수경님/ 김지원님/ 박순영님/ 강영숙님/ 양형태님/ 유영선님/ 김지우님/ 홍성호님/ 고맙습니다/ 성기진님/ 진악산님/ 김숭회님/ 김지영님/ 최은선님 후원/ 나정주님/ 신재웅님/ 박수환님/ 조선화 데레사님/ 정새봄님/ 이윤주님/ 전동희님/ 왕기래님/ 엄귀화님/ 서영만님/ 고맙습니다/ 조용훈님/ 정주희님/ 이주영님/ 김경호 안토니오님/ 김미경님/ 조남열님/ 김선희님/ 방영택님/ 김수하님/ 160215님/ 신연화님/ 정영문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왕율님/ 최희동 미카엘님/ 정애솔님/ 이정란님/ 강태희님/ 우준혁님/ 박명숙님/ 이경옥님/ 전성란님/ 송영숙님/ 박아람님 배정?님/ 박혜진님/ 이철호님/ 김두완신부님/ 옥춘선님/ 한은경님/ 김은정님/ 이현자님/ 이상훈님/ 오영진님/ 국중빈님/ 안금란님/ 송승호님/ 주헌님 강민님/ 김은송님/ 김미택님/ 김길중님/ 유유미님/ 정현두님/ 김윤정님/ 이미리님/ 구지숙님/ 윤인덕님/ 방미화님/ 박동규님/ 김영주님/ 이은정님/ 한카타리나님/ 정명자님/ 조현희님/ 정경순님/ 구자열님/ 이지향님/ 조은규님/ 황성호님/ 한경은님/ 윤계임님/ 전창민님/ 최미영님/ 고유정님/ 김성열님/ 박범준님/ 김동순님/ 오미숙님/ 구지숙님/ 김혜민님/ 미카엘님/ 문정남님/ 박진영님/ 조춘순님/ 조명희님/ 정강용님/ 구지숙님/ 김희은님/ 배정혜님/ 조용해님/ 장진택님/ 최현미님/ 석보경님/ 박신영님/ 구정숙님/ 박현주님/ 조민정님/ 강정애님/ 임미자님/ 곽미경님/ 작은 정성입니다/ 꿈이 있는 성결/ 이다현님/ 박재영님/ 김미영님/ 윤애자님/ 강상향님/ 이도경님/ 정혜경님/ 서성민님/ 정유경 세라피나님/ 김효곤님 임보람님/ 이인경님/ 양태흠님/ 김형만님/ 춘천 영훈이 아빠/ 이문춘님/ 강지영님/ 남용연님/ 나금단님/ 정혜정님/ 박신규님/ 대표님 소주값/ 방경철님/ 최선희님/ 이은경님/ 김혜경님/ 김미선님/ 민병례님/ 고옥자님/ 크리스티나님/ 연명숙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이상용님/ 조용식님/ 이지훈님/ 지은정님/ 최은경님/ 이기정님/ 최연주님/ 황금숙님/ 원종화님/ 이명우님/ 남순옥님/ 윤보라님/ 유신자님/ 김옥경님/ 황영숙님/ 장철현님/ 강창순님/ 정예연님/ 안경숙님/ 김윤기님/ 이미숙님/ lamebrain57님/ JANDJ님/ 김영관님/ 아주 작은/ 신길자님/ 김현주님/ 김영현님/ 박미정님/ 최여사네/ 김성미님/ 정은영님/ 양창순님의 후원/ 수민 수현아빠/ 이향순님/ 이인섭님/ 이동욱님/ 임채홍님/ 이정임님/ 김경의님/ 김영수님/ 박석우님/ 김연순님/ 신현님/ 용명임님/ 행복하세요/ 조지영님/ 조덕연님/ 권향복님/ 정태진님/ 정지영님/ 문혜원님/ 정은희님/ 송석준님/ 최승미님/ 정수진님/ 김지은님/ 구지숙님/ 박준성님/ 김석훈님/ 한동화님 필리핀/ 김효선님/ 서태민님/ 고봉희님/ 김진휘님/ 장은영님/ 강래화님/ 이정실님/ 정동은님 윤영?님/ 한충민님/ 김미경님/ 오철수님/ 감사합니다/ 김영용님/ 김정수님/ 이현옥님/ 김은숙님/ 박종훈님/ 정경화님/ 예수님 사랑/ 김찰떡님/ 엄상영님/ 김기복님/ 김정오님/ 홍제환님/ 이재환님/ 정인석님/ 최혜정님/ 김정화님/ 무주 핑크네/ 이광일님/ 김진희 스텔라님/ 이정현님/ 박상주님/ 이경자님/ 유스티나님/ 서복순님/ 오미숙님/ 후원/ 한영배님/ 조덕분님/ 감사합니다/ 이선주님/ 강유권님/ 이재경님/ 장희수님/ 여은아빠/ 전호선님/ 이명숙님/ 한영균님/ 엔젤부부/ ALBERT님/ 윤정민님/ 이철조 요셉님/ 선희님 밍크님 선일님/ 정선용님/ 권영지님/ 채현희님/ 김흥면님(김흥면 변호사)/ 김정란님/ 김민정님/ 서금주님/ 정영선님/ 지영수님/ 고유미님/ 숙명님/ 최영옥님/ 홍진숙님/ 주아가다님/ 기은하님/ 우복선님/ 최혜영님/ 김인자님/ 장인자님/ 장현정님 이옥주님 바룸내과/ 김흥면님(김흥면 변호사)/ 김정란님/ 박용호님/ 대구 이강모님/ 장정자님/ 유원선님/ 조병열님/ 가톨릭출판사 홍성학 신부님/ 미국 Saint Matthew Korean/ Jiin Jung님/ Young Yoo님/ Yun Kim님/ 강베로니카님/ 서모니카님/ 강대헌님/ 안승미님/ 하영자님/ 김병훈님/ 윤홍석님/ 양성욱님/ 박은창님/ 최문현님/ 박용기님/ 최병수님/ 시몬신학생님/ 합계 9,861,473원
2016년 2월에 도움주신 분들과 후원물품입니다.
Albert님과 앗싸필 카페에서 필리핀 민들레 도서관에 영어와 필리핀어 책과 아이들 공책과 연필 지우개 등 10만 페소(2,600,000원)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앗싸필 카페와 함께 두 분이 닭, 요구르트, 빤싯 깐똔, 쌀과 과자 등등을 푸짐하게 후원해주셨습니다.
마르코 형제님 일행이 요구르트와 과자, 쌀 그리고 프라이드 치킨으로 우리 아이들과 새 민들레 가족들이 푸짐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멘데즈 할머니가 스타 애플과 바나나 한 송이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올티가스 맛깔네 사장님 내외께서 쌀 두 포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마닐라는 극심한 도로교통 체증이 있습니다. 왕복 한 시간도 안 걸리는 거리가 어느 때는 짧은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오고 가는데 일곱여덟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동안 지극정성으로 미스터 박 베이커리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한 달에 몇 차례씩 빵을 선물해주셨지만 교통 체증으로 마음만 받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최 사장님께서 매주일 쌀을 지극정성으로 보내주셨는데 그것도 교통체증으로 더 이상 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맙고 고마웠습니다.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다시 풍성하게 꾸민 도서관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양식

필리핀에 미리 오셔서 살고 계시는 분들이 도와주시면 얼마나 큰 힘아 되는지요.
고맙습니다.
마르코 형제님이 외딴 공동묘지에 찾아오셔서 도와주시면 신이 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족집게처럼 채워주십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학교는 3월 21일 여름 방학이 시작됩니다.
6월 6일에 새학년이 시작됩니다.
물놀이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마르코 형제의 후원으로 멋진 풀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 처음 물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신나하는 소리가 대단합니다. 어쩜 저리 좋을까!
그런데 또 욕심이 생겼습니다. 제대로 된 수영장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오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이지요.
3월 16일 수요일에 저의 생일을 기념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수영장에 데리고 가는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는데 수영복 갖춰 입은 아이가 겨우 다섯 명 뿐입니다.
시장에 수영복 사러 다녀와야겠습니다.
앗싸 필 카페의 블루씰님이 도움을 주시기로 했습니다. 알버트님이 아이들 간식거리를 푸짐하게 후원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또 아키얏 아랄의 필리핀 친구들이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야외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먹을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필리핀 잡채. 삶은 바나나. 쥬스. 바베큐. 빵과 과자 등등...
얼마나 좋을까!
첫댓글 세상의 아름다움을 머금고 있는 곳.... 보는 사람까지도 행복에 빠지게 하는 마법같은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동물원이라~ 와우! 아이들 참 좋아했겠어요^^
필리핀에 퍼지는 민들레사랑 나눔이 찬란한 빛이 납니다.
아이들에게도 찬란한 빛이 나는 인생이 되길 빌어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사랑은 진정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이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서로의 체온을 부비며, 추억을 쌓고, 행복을 쌓는 서영남 대표님과 아이들의 일상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아이들 눈속에 행복이 있고 고귀한 희망이 있네요..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끔 하는 순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민들레국수집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행복과 희망을 나눠주시는 대표님과 그 외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한끼도 먹기 힘든 아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탄생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방송에서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그 아이들의 미래에 훌륭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유년시절의 행복했던 기억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잡을때,
사랑받는 법을 아는 아이들은 사랑을 주는 법도 알게되겠지요.
더 없이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선생님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좀더 행복하기를, 좀더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지금처럼 나누어 주세요... 지금처럼 함께해 주세요...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처럼
아낌 없이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될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만큼 물놀이를 안좋할수가 없죠!!
아이들이 정말 신나겠어요~~^^
민들레 세상에만 오면 이렇게 밝고 따듯한 기운을 많이 얻어가네요~
수사님과 많은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행복한 날들이 되길~~
민들레 해피 에너지 톡톡 터트리면 웃을 일 가득~! ♬ 민들레 안에서 모두들 스마일...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는 일을 마구마구 만들어지네요..
여기까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점점 새싹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더이상 배고프지 않고 즐겁게 뛰어놀아도 건강하고 튼튼히 자랐으면 좋겠네요! 민들레수사님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아름다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을 배웁니다.
앞으로도 행복과 사랑과 소망과 기쁨을 필리핀국수집에 물들여 주세요~~*
긴시간을 그리 해오신 만큼...
앞으로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을 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는 일들이 마구마구 만들어지네요^^~
여기까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당!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늘 감사하는 마음의 기도하겠습니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이 민들레에서 펼쳐지고 있네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세계에 사랑을 전파하는 민들레 사랑이 자랑스럽습니다!
행복을 만들어 나갈 줄 아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 최고.^^
아이들의 천사아빠! 서영남 대표님... 사랑이 진실되면 이렇게 기쁜 결과가 오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깨끗한 민들레 사랑이 예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고 이 꿈의 발판을 민들레 안에서 함께 한다는 것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민들레 꿈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소박하게 이렇게 하고 싶었던 것들도 하나 둘 하게 되고, 공부도 하게 되면은...
참 재밌는 시간들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참 흐뭇합니다. 파이팅~~
매우 자랑스럽고, 든든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향한 깊은 울림...
정말 멋지쎄용!
사랑은 진정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이십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아이들의 꿈은 무궁무진하죠..
이 아이들을 위해 민들레 국수집의 예쁜 꿈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더없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