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환골탈퇴(換骨奪胎)해야 성공한다.
환골탈퇴(換骨奪胎)란 단어는 낡은 제도나 관습 따위를 고쳐 모습이나 상태가 새롭게 바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즉 낡은 제도나 관습 따위를 고쳐 모습이나 상태가 새롭게 바뀌는 것이고 “지금까지의 나를 버려 변화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독수리는 70년을 살 수 있는 “가장 오래 사는 새”라고 합니다. 그러나 70년을 살기 위해서는 40살 정도 이르렀을 때 어려운 결정을 해야만 합니다. 40살 정도가 되면 발톱이 안으로 굽어진 채로 굳어져서 먹이를 잡기조차 어려워지고 길고 휘어진 부리는 독수리의 가슴 쪽으로 구부러지고, 날개는 약해지고 깃털은 무거워집니다. 날아다니는 것이 견디기 어려운 짐이 되는 것이죠.
그때 독수리는 그대로 죽든지, 아니면 고통스런 과정으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야 하든지 결단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독수리는 “자신의 길고 휘어진 부리가 없어질 때까지 바위를 치고 굽어진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내면서 150일을 둥지 안에 머물러 환골탈퇴의 과정을 겪어 새롭게 태어난다.”고 합니다.
우리인생은 독수리에게 배울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굿모닝월드사업을 통해 월 2천만원 소득을 벌어드리는 로얄모닝플래너가 돼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얻는 성공을 하겠다.”고 결단했다면 현재의 자기를 버리고 환골탈퇴해야 합니다.
과음하는 습관도 버리고 끽연하는 모습도 버려 새로운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남과 다투는 모습도 보여서는 안 되며 항상 웃는 모습을 보이도록 해야 합니다. 얼굴과 피부는 반들반들 빛이 나야 하며 허리를 곳곳하게 펴고 자신감 있게 걸어야 합니다. 메이커 양복 양장은 아니더라도 항상 깨끗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유지해야 합니다. 말이 많아서도 안 됩니다. 필요한 말만 해야 합니다.
주위의 분들에게서 “왜 저렇게 변했을까? 무엇이 저 사람을 변하게 했을까?”라는 말을 들어야만 일단은 성공입니다. (주)굿모닝월드에서 펼치는 네트워크사업은 보여주는 사업이며 인간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조직사업입니다. 지금까지 나쁜 습관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좋은 습관만을 갖도록 자신과 약속하고 변(變)해야 주위 자신을 아는 분들이 소비자가 되던 사업자가 됩니다.
특히 직급이 올라가고 수입이 많아질수록 더 많이 변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 많은 사업자들이 모이며 이것이 조직 확장의 근간입니다. 가끔 “자신은 직급이 높고 파트너가 많아 이미 조직이 가동 중”이라며 초대와 조직을 등한시 하는 리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판단이고 리더자의 자세가 아닙니다. 진정한 리더자는 끊임없이 신규사업자를 발굴하여 약한 파트너에게 힘을 불어 넣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조직이 확산되고 튼튼해집니다. 조직은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고 언제든지 재건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리더자는 항상 처음의 자세로 조직관리를 합니다.
변해야 성공한다는 생각은 기자가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2013년 7월25일 기자와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조영임(본명이고 본명사용을 허락받았습니다)보살(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고려암운영)이 “계룡산 선도암에 기도하러 온다.”고 연락이 와 송인관 스폰서의 차를 타고 동학사에 갔습니다. 거의 1년만의 만남입니다.
2006년 공주시 학봉초등학교 뒤편 삼불암기도원 근방 냇가에 머리 식히러갔다가 삼불암기도원에 기도를 온 조 보살을 만났습니다. 기자의 신분이다 보니 “아기 목소리(아기동자)를 내는 조 보살”이 신기했고 신분을 밝혀 “신병을 앓았고 어쩔 수없이 내림굿을 받아 보살(무당)이 된 사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번의 만남과 취재를 통해 몇 번 기사(神과 神을 정화, 연결시키는 ‘합일(合一)굿’ “샤머니즘은 오랜 그리움의 발현” 등)화 했습니다. 그래선지 기자는 이런 무당세계의 불가사의한 靈적인 세계기사를 작성하는 몇 안 되는 기자群에 속합니다.
이런 인연이 있는 조 보살이 계룡산 선도암에 기도하러온다고 하니, 만나 안부도 확인하고 또 실큐(Sil-Q)아미노산도 소개할 겸해서 만나러 갔습니다. 조 보살은 엄청 말랐더군요. 최근 “지리산 천왕봉 아래에서 100일 기도를 마쳤다”는 소리를 들어 “많이 말랐으리라”짐작은 했지만 너무 많이 말랐습니다. 보살들은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또는 자신이 모시는 신의 靈이 흐려지거나 모시는 신이 나가면 다시 신을 받기위해 명산을 찾아 기도를 합니다. 그 과정이 보통사람들은 해내지 못할 정도로 엄청 힘이 듭니다. 텐트나 동굴(洞窟)속에서 제대로 먹지 못하고 짐승들과 싸워가며 기도하는 모습 상상하면 됩니다. 조 보살은 이번 기도를 통하여 “엄청난 기도효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무엇인가를 바라고 기도에 들어갔고 바라던 바를 이루었다”고 기뻐합니다.
어쨌거나 각설하고 이런 생활을 하는 “보살들에게는 실큐(Sil-Q)아미노산이 최고의 건강식품”이라는 확신에 “우선 먹어보면 몸 상태가 좋아짐을 스스로 느낄 것이다”라며 2종(70포)을 줬습니다. 물론 그 전에 실큐(Sil-Q)1봉을 입에 털어 넣어 먹게 했고 기자가 항상 들고 다니는 실큐(Sil-Q)를 희석한 물을 마시게 했습니다. 먹는 방법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리고 송인관 스폰서의 체험담 또 저의 체험담을 들려주었습니다. 기자의 이야기를 듣고 난 조 보살은 “(기자가)어쩐지 몸이 건강해지고 허리가 꼿꼿하게 선 이유가 있구나!”하고 고개를 끄덕끄덕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난 2일 후 조 보살 일행을 다시 만났습니다. 기도에 힘썼으니 유성온천에서 사우나로 피로를 풀고 ‘숯골원냉면’에서 냉면이나 하고 가시도록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철재, 송인관 스폰서사장님들이 애써 주셨습니다.
조보살은 “인터넷에서 아미노산 및 가격 등을 검색해 보았다”며 “많은 분들에게 권하겠다.”고 기자에게 말하더군요. 기자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고만 말하고 작별했습니다. 근간 서울에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잘되면 서울지역에 파트너가 생기는 일입니다.
조 보살이 기자를 보았을 때 전과 다름을 느꼈을 것입니다. 우선 조 보살과 처음 만났을 때는 끽연가였으나 “담배를 끊겠다”고 선언하고 2007년 3월5일부로 금연(禁煙)했습니다. 조 보살 말대로 건강해졌고 허리가 꼿꼿하게 섰습니다. 실큐(Sil-Q)아미노산을 음용한 덕분입니다. 물론 거의 매일 새벽(3시30분경에서 4시30분경)보문산을 오르는 운동도 건강에 조금은 기여했을 것입니다. 기자의 “금연하겠다”고 선언하고 금연한 모습, 건강해진 당당한 모습은 조 보살 판단에 신뢰를 줬을 것입니다.
굿모닝월드를 만나기 전 기자는 성공을 위해 계속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스트레스와 집착으로 몸과 마음 구석구석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당연히 허리 등에 가끔 통증이 와도 "나아지겠지”하고 넘어 간 지난 세월입니다. 이런 몸속에 실큐(Sil-Q)아미노산이 들어와 허리를 꼿꼿하게 서게 했음은 물론 온 몸에 기(氣)를 돌게 했음을 확신합니다.
요즘 기자는 아침에 눈뜨는 것이 즐겁고 기다려집니다. 눈을 뜨면 팔 다리를 가능한 활짝 펴 기지개를 펴고 허리운동을 합니다. 당연히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꼿꼿하게 펴진 허리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다 보면 건강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허리는 몸의 중심이고 건강의 척도입니다.
기자는 실큐(Sil-Q)아미노산을 음용한 후 보름이 지나 허리가 끊어지는 듯 허리를 펴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명현현상(瞑眩現象 호전반응)을 1주일간 겪었습니다. 구부정하게 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가끔씩 허리에 힘이 빠져 기어야 했습니다. 이랬던 허리가 꼿꼿하게 서고 힘이 생겼으니 실큐(Sil-Q)아미노산은 기적의 식품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