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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가장 준영이] 17살 준영이는 동생과 단둘이 함께산지 올해로 3년. 가족을 떠난 부모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보다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더욱 큽니다. 크고작은 집안 살림을 꾸려나가기 어렵기만한 17살 가장 준영이가 꿈꾸어 오던 경찰관, 체육선생님.. 꿈은 하루하루 자꾸만 작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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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백할머니] 사랑을 준 만큼 자라주는 꽃이 좋다는 독거노인 백할머니는 하루꼬박 고물을 주워 천원을 벌어 생활합니다. 힘들게 번 천원이지만 아이들을 위한 모금함이 보이면 천원을 내버리고 마는 백할머니는 더이상 찾아오지 않는 자식들을 포기한지 오래지만 그 외로움은 숨길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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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가정 주혜]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주혜는 가족들에게 벌써 세번이나 버림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까지.. 주혜에게 하나남은 가족인 할머니는 생활고에 죽음까지 생각해봤지만 혼자남을 주혜때문에 힘든 생을 선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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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엄마가정 소영이] 혼자 고생하는 엄마만 생각하면 눈물이 뚝뚝난다는 효녀 소영이. 넘어지기만해도 부러지는 부자유스러운 두 다리대신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자유롭게 날고싶다는 소영이는 소설가가 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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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아빠가정 준호] 엄마없는 하늘아래 두 어린왕자. 준호, 준수를 바라보는 아빠의 두 눈은 언제나 미안함으로 촉촉해져 있습니다. 엄마가 떠나버린것도 반지하에서 아이들이 고생하는것도 모든게 자기탓인것만 같은 아빠지만 개구장이 두 형제는 세상에서 아빠가 가장 자랑스럽습니다.. |
3. 우리님들과 함께 하고 싶은, 선순환의 흐름에 참여하는 네티즌 1人으로서 제안
- 저희 '아정포' 또는 '아고라' 토론방의 글을 읽기 위한 로그인을 하시다 보면, 가끔 청원 글과
모금 관련 글들을 접해 보신 분들이 상당수 계실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착안하여, 아고라 청원 모금과 관련된 몇 가지의 네티즌으로서 동참할 수 있는 기부/후원 Tip
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S : 제가 본 글을 쓰기 이전에, 다음과 관련 - 금일 약3만 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읽어 보시고, 조금씩 참여의 기쁨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타산지석의 사례 공유
저를 포함한, 저희 대치동/당산동 사무실 식구들은 출근하면 가장 먼저, 웹 사이트를 로그인하여
출근과 동시에 모닝커피를 마시며, 약30여분간 기부관련 사이트에서 게임을 즐기듯 네티즌 기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 해피빈 공익사이트에서 콩(Bean) 획득하기 (@50원 X 통상 100여개)
- 다음 세대 재단 및 사회공헌단, 후원/청원 관련 포인트 획득하기
- 싸이월드의 도토리 획득하기 ...등등이 있습니다.
4. 기타 우리님들 의견 수렴
- 윗글의 본 글이 장황하여, 나름대로 끊어 가면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 소액의 후원과 더불어
고액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참여의 방안 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만,
무엇보다, 별도로 경제적 부담을 갖지 않는 방향에서도 마음만 먹어도 충분히 기부/후원/나눔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는 - 다소 부족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세미나 주제, 경제적 위기를 대비하는 서민들의 입장에서도 발전될 네티즌 문화라 생각하며,
오프라인의 천리마 공간인 2진법상 기부 활동의 시스템 공유도 필수적이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이상, 작성자 주관적 입장에서 관련 글을 요약하였습니다,
저도 잘 모르고 우리님들도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 건전하고 유익하며 공공의 선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여러 실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 수렴하고자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물론, 관련 더 좋은 조언이 계시길 바랍니다.
글 맺으며 희망을 품고 살겠습니다.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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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제가 본 글을 쓰기 이전에, 다음과 관련된 금일 약3만 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따라서...........
그 방안을 설명하려 하였는 데, 그 취득 과정의 조회가 안 되어, 고객센타에 보낸
문의 e메일을 하나 첨부하여 두었습니다.
수신 : 다음 고객센타 (사회공헌단 및 다음세대재단)
ucc 기부 현황을 스스로 조회하여 볼 수 있나요?
금일 스크랩 및 스킨 적용 등과 더불어
캐쉬 충전 및 보유내역에 대하여
직접 후원/기부 활동을 하였습니다.
연말이 되기전, 함께 하는 네티즌 여러 우리님들에게
나름대로의 방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관련 글은 어느 정도 숙지되었으나,
개개인이 ucc (메일 발송 포함) 기부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면, 더 큰 선순환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의견 입니다.
꼭,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발신 : 천사김과장 016-760-XXXX 김OO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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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작성 중, 제게 쪽지가 3개나 뜨는 군요 ...ㅠ (가뜩이나 느린 타자 글씬 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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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응원댓글란 등 에 남긴 멘트는 이렇습니다..."아정포 (세계아고라정의포럼) 폐지 묶음 수거를 통한, 추가(잔액) 금액을 희망모금 참여에 동참합니다."...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우^....땀나, ....머릿속에 있는 것을 부족하게 표현하는데도 - 이 정도인데, 우리들의 또 다른 영웅, 담담당당님의 108회 연재 글은...와우! (존경 가득합니다 ㅎ)
천사김과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세미나때, 폐지를 꼼꼼하게 묶여져 들고 오는 학생들을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저는 실천도 못하고 너무 죄송스럽네요..
천시감과장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저는 그 자리에 있지 못하였으나, 오드리 헵번님과 with님 그리고 씽씽2_U님 등 께서, 폐지 묶음 접수 후기를 전해 주어~그때나, 글을 쓰는 아직도 감동 도가니에 있답니다 ㅎ.
천사김과장님!!정말 천사가 맞는것 같습니다.울 어른들이 솔선수범 해야 하는데,전 그날 가져가지 못했습니다.학생들 보면서 좀 부끄러웠어요.세상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넘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말씀 만으로도 참여하여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내년 또는 상반기에 있을 수 도 있는 제2, 제3차 모임에 조금 더 참여하여 주시면 영광입니다...연말연시 다소 추워지는 토/일요일 큰 일교차 감기 조심하시길 희망합니다, 홧팅!
천사님의 식을줄 모르는 신념(?), 의지에 감탄~~~!^^ 화이팅~~!!!!!
항상 좋게 봐 주시는, 인자하신 생영감누님 덕분 입니다 ㅎ 그러지 않아도 안부 여쭙고 싶어 궁금하던 차에 댓글 주셨군요 ㅋ, 삶의 편린 그 언저리까지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끔 따끔한 충고와 지적 글 기대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ㅎ
감사합니다, 천사님... 어서 가서 스크랩이라도 하고 와야 겠습니다...그리고 천사님이야말로...이 시대의 진정한 행동하는 양심이십니다...(__)
과찬이십니다, 쟝선생님과 함께 하고 있는 아정포 1人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잘 관리하지 않던 블로그와 다소 여러 곳에 공동운영자로 있는 카페에 스크랩하여 각각1천원씩 그리고 위젯 및 응원댓글등을 달았습니다, 또한 짧은 e멜 글 발송이라도 하루에 1회씩 직원들끼리 공유하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지개 다리님은 세미나 장 (백범기념관) 입구에서 부터, 귀한 화환을 통해 이미 빛이 났습니다 ㅎ, 학생들도 아정포 회원이 아닌 다른 님들도 모두 고마워 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바이오 리듬에 맞는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 주실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응원의 댓글 우리님들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말이없습니다...미안해서요,,,
괜찮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러 하였습니다...조금씩 한 단계씩 이동하는 데, 상호 도움 주고 받기를 희망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아자, 아자! 홧팅!!
할말이없습니다...미안해서요,,,
과장님~~쵝오~~!!^&^.
바람돌이.님 쵝오 ㅎ...다음에 대전 인근에서 오프 모임할 때, 더 많이 가져다 주실꺼죠? ...ㅋ
천사님~!존경합니다.고맙습니다.스크랩 하겠습니다..^^
플랑케니아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세미나 다음날까지 멀리서 오신 우리님들 챙겨 주셨다는 후기 글을 보았었습니다,) ㅋ 짬이 났으면 함께 모셨어야 될 터 인데 ㅎ....스크랩 (블로그, 카페), 위젯, e멜 등 천천히 활용하여 보세요...ㄳ...홧팅!
수고많으십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과 함께.
노력하겠읍니다.
여울물님 안녕하세요? 좋게 봐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런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잘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언제든 경륜과 지혜의 조언 주시길 희망하며 나아 가겠습니다, 큰 일교차 감기 조심하는 우리님들 되시길 희망합니다, 아자, 아자!
천사님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항상 건강하셔야되요!!!! ^^* 고맙습니다! ^^*
자벌레님의 순수하신 열정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과 음악 그리고 글 나눔 실천하여 주시는 우리님들 모두 자랑스럽니다, 타고난 건강 체력 잘 유지하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홧팅!
감사합니다. 나눔의 삶을 실천하시는 김과장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