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11월 20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온라인으로 다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해주시고 하나님 영광 받아주시고
저희들에게 크신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셔서 맡겨주신 사명 감당하다가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들림받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348장 | 마귀들과 싸울지라 | 분투와승리
1.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 오리라
2.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고함치는 무리들은 흉한 마귀 아닌가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 버리고 주 예수 붙들라
3.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 크신 팔을 벌리고 너를 도와 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시니 너 어서 나오라
(후렴)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 교독문 35번 시편84편
시 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시 84: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시 84:3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시 84:4 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셀라)
시 84: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시 84:6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 때에
그 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복을 채워 주나이다.
시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 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모두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오늘 설교도 지난 한 주간에 있었던
일들을 되짚어 가며 함께 은혜받길
원합니다.
먼저 최근의 청도에 갔다가 제가 받은
감동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청도군은 삼국시대 이전의 이서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어느 기독교인들에 의하면
이서국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은 나라로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세운 나라라고
합니다.
아래는 나무위키에 나오는 청도 초기
역사입니다.
"삼국 시대 초기 이서소국(伊西小國)의
땅이었다. 그러다가 신라 유리 이사금 때
신라에 병합되었다."
또한 이서소국은 삼국통일의 원동력이
되었던 화랑이 시작된 곳이기도 한데
화랑도 기독교 단체라는 말이 있으며
우연히도 제가 나온 전방 11사단도
'화랑부대'로 불립니다.
근대에 와서는 청도에서 새마을 운동이
시작되어서 우리나라를 잘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아래는 나무위키에서 새마을 운동에
대해서 가져왔습니다.
'청도읍 신도리에는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이 있다. 새마을운동이 처음으로 시작한 곳이 청도군으로 알려져 있으며, 1969년 8월 경상남도 수해복구 상황을 시찰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우연히 청도읍 신도리 마을 주민들이 지붕개량, 제방복구, 도로보수 등의 작업광경을 보고, 새마을운동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1970년 4월 22일 전국지방장관회의에서 전국의 마을들이 청도 신도마을처럼 되도록 지시한 것이 새마을운동의 효시가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청도는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일들이 발생한 곳이라 혹자는 미래에도
청도에서 중요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에 청도 휴게소에
가던 날은 전쟁과 환란을 상징하는
화성과 신부를 상징하는 달이 청도휴게소
앞 이서소국이 신라와 전쟁을 위해
성벽을 쌓아올린 산정상에
떠있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세계 3차 대전이 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깐 청도 영상에도 나오지만
전쟁과 환란을 상징하는
화성이 이서소국과 신라간에
전쟁이 벌어졌던 산위에 정확히
떠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서소국이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세운 나라가 맞다면
세계 3차 대전은 곡과 마곡(아마겟돈,
천년왕국후)의 전쟁으로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전쟁이기에
예사롭지 않게 보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영상에도 나오지만
그곳에는 새마을 발상지
신도마을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의 모양이 우연히도
알파벳 Z 모양이라는 것입니다.
"Z" 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때
탱크, 장갑차, 군용차량등에 새긴
표시로 현재 러시아에서 Z 표시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고 전쟁 승리를 상징하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Z"는 알파벳 맨 끝에 있는
알파벳으로 마치 세상 끝에 있는
곡과 마곡의 전쟁을 의미하는 것으로
비춰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지만 타임라인을 전하는
사역자에 말을 들어보면 세상 마지막
타임라인 순서는
1.신부들의 휴거
2.첫번째 바벨론 미국 멸망
3.곡과 마곡의 전쟁
4.야곱의 환난으로 이스라엘이
다른 나라로 피신가는 순서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휴거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12장 3~5절입니다.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휴거)
그리고 휴거가 있고 도망가는 장면이
아래 구절에 나옵니다.
계시록12장 6절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 일 동안 (두증인의 보호)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또한 신도마을 앞에는 강이 흐르는데
이것은 마치 세계의 군대가 이스라엘로
쳐들어오는 아마겟돈 전쟁을 위해
여섯째 천사의 대접으로 강이 마른다는
유프라테스강이 연상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2. ○또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었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그리고 듣기로는 지금 현재
유프라테스강은 마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도는 지금은 감이 유명하지만
1900년도 초까지 만에도 누에고치로
비단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실제로도 청도군 지도를
보면 누에고치를 닮았습니다.
그런데 누에고치는 애벌레로 있다가
번데기를 거쳐서 나방으로 나오는데
마치 이것은 부활과 휴거를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우리는 천국에서 세마포 옷을
입는데 누에고치에서 나오는 하얀 실을
가지고 만드는 비단은 마치 세마포를
연상시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리고 청도는 씨없는 감으로 유명합니다.
아래는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감이 잘 알려진 특산물이다. 감은 지금도 교외로 나가면 집집마다 감나무 하나씩은 보일 정도로 흔하다. 그 중에서도 반시가 유명한데, 반시는 홍시의 일종으로 납작한 감을 일컫는 말이다. 특이하게 청도의 반시는 씨가 없는 감으로 유명한데 씨없는 수박처럼 품종개량을 통해서가 아닌 자연적인 현상이다. 다른 지역의 감나무를 청도에서 심으면 씨가 없어지고 청도의 감나무를 다른 지역에 심으면 그 열매에 씨가 난다. 이유는 의외로 간단한데, 청도군 주변에는 숫감나무가 없기 때문이다. 청도군에서 수꽃이 피는 감나무가 신고되면 제거하고 수령에 따라 보상하는 사업을 한다고 한다."
어느 주장에 의하면 청도의 감이
씨가 없는 것은 안개가 많은 청도 특성
때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실제로 청도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안개가 많은 지역인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세상의 잠시 왔다가
안개같이 사라질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청도의 씨없는 감과 관련해서
최근 무명한자님께서 우리
교회 카페에 올려주신 글이 예사롭지
않게 들렸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입니다.
"헬로카봇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헬로카봇 첫 번째 극장판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는
약 8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SF만화영화
였습니다.
헬로카봇 2022년 여름에 개봉되었던
SF만화영화 헬로카봇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은 조만간 발생할 전대미문의
휴거사건을 수상한 마술단의 공중부양
마술 그리고 UFO납치사건과 같은
조롱거리로 만들고 있는 내용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외할아버지네 수박은
씨 없는 수박입니다.
주님의 백성을 의미합니다.
죄 없는 사탄의 씨가 없는
깨끗한 수박을 의미할까요?"
그러니깐 씨없는 수박은
즉 청도에 씨없는 반시는
전 삼년반의 짐승의 표
백신을 맞지 않아 깨끗한 휴거
신부가 되어 공중으로
들림받는 주님의 신부들을
연상시킨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청도는 곧 있을
휴거와 3차대전 아마겟돈을
예고하고 있는 것일까요?
참고로 이것은 스토리텔링입니다.
그런데 청도는 소싸움으로 유명한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돔으로 만든
소싸움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바티칸에 있는 돔과
이슬람사원의 돔 처럼
사탄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알고보니 사탄의 얼굴은 황소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어느 분의 사탄의 관한 글입니다.
사탄은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다.
기름 부음 받은 자였다.
그룹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보호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천상의 존재이다.
에스겔 1장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오른쪽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왼쪽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에스겔 10장
14. 그룹들에게는 각기 네 면이 있는데 첫째 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면은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
그룹은 얼굴이 있는데 사람, 사자, 소,
독수리 각각의 네 종류의 얼굴을 하고 있다.
에스겔 1장 10절과 에스겔 10장 14절의
그룹들의 얼굴을 비교해 보면 소의 형상을
한 그룹이 타락했음을 알 수 있다.
고대로부터 이집트에서 아피스(황소)를
숭배했고 지금 인도의 힌두교에서
소를 숭배한다.
소에서 파생된 것이 뿔을 가지고 있는
숫염소 바호매트(바포멧)다."
그러니깐 휴거가 일어나면
본격전인 대환난인 짐승의 시대
황소 얼굴을 하고 있는 사탄의 시대가
열리는 것입니다.
또한 그때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고있는 세상에서는 광명한 천사로
나타나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시대인데 우연히도 청도는
신천지 메카로 적그리스도를
연상시키는 이만ㅎ가 태어난
곳입니다.
이처럼 청도는 넷째 인 대환난인
666 짐승의 표와 적그리스도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런데 사실 바포멧 사탄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바벨탑 오벨리스크를 연상시키는
롯데 그룹의 롯데캐슬 아파트 독수리
브랜드에서 용의 모습과
바포멧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았습니다.
또한 사탄은 21세기 이시대에서는
부엉이로 변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탄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세계정부 뒤에는 사탄이
있으며 이방 종교 뒤에도 사탄이
배후에 있는 것입니다.
백신도 현미경으로 보지 않으면
의약품으로 보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최근 어느 영상을 보면서
놀라운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무명한자님도 관련 자료를
교회 카페에 올려주셨는데
모방의 명수 사탄의 짓거리
같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을 어느 사람이 정리해서
올린 내용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것>을 보거든 도망하라는 예언의 문자적 성취
멸망의 가증한 것이 뭘까? 에 대해 그동안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문자적으로 거룩한 곳은 시내산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던 그 거룩한 장소 시내산에서 세계종교를 위해 협력하는 세계종교지도자들은 그들의 10계명을 선포하며 그것도 11.13 (1113=벨사살)이라는 날짜를 일부러 골라서 심지어 기후 회개라는 것을 전세계에 요구하고 나섰다.
그들은 항상 명분을 그럴듯 하게 포장해서 속인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들의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한다. 그들은 세계단일종교를 만들어서 우상숭배와 짐승의표를 강요할것이다. 또 거부하는 사람들은 죽일것이다.
거룩한 장소 시내산에서 11.13 에 행하여진 기후 회개의식 (세계종교통합 선포)
하나님의 십계명과 반대되는 세계종교10계명을 십계명을 받았던 거룩한 산 시내산에서 벨사살(심판받은 왕의 이름)의 날 11.13 에 선포를 하다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모여서 시나이 산에서 하나님이 직접 인간을 위해 손가락으로 쓰셨던 10계명을 치워버리고 그들만의 10계명을 공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무지한 인간들과 하나님을 조롱하고 모독하며 회개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11.13 . 1113 숫자값의 히브류 뜻이
나갑니다.
(H1113은 히브리어사전에서
다니엘5장에 나오는 멸망당하는 왕의 이름 belshazzar 벨사살을 뜻함)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심판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시간표가 이것으로 이제
열리게 될 것입니다.
대환란의 문이 이 혐오스러운 가증스러운
것이 거룩한 하나님의 언약 장소,
거룩한 예배처소, 택한 이스라엘민족과
언약을 체결하셨던
그 결혼 장소에 세워졌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성경에서 나온 악하고 가증한 배도가 분명히 거룩한 곳에서 이뤄짐을 뜻합니다.
(마가복음 13:14-20)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 일이 겨울에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느니라"
그러니깐 그 사역자와 이것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이번 일을 성경에서
말하는 말씀이 성취가 되었다고
믿는 것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어찌되었든
최근 카페에 관련 영상도 올렸지만
실제 시내산은 이집트 시나이산이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것으로
근래에 들어와서 밝혀졌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2016년도 4월경에 저의 순회전도
일기의 내용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어제 성경을 읽다가 사도 바울이
시내산은 아라비아에 있다고 말한 구절을
보게 되어서 무척 놀랐습니다.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 갈라디아서 4장 25절 -
그런데 현재 전통적으로 시내산으로 알려진 곳은 이집트 홍해 북에 돌출한 시내 반도 안에 있는 '무사산'으로
무사산 동쪽 기슭에는 그리스정교의 성(聖)카타리나 수도원이 있고 서고에서 1844년 시나이 사본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언급한 아라비아가
이집트 시내 반도인지가 중요한데 아라비아는 예나 지금이나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이라는 것입니다.
'떨기나무'의 저자 김승학 장로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주치의로 지내며 서양의 어느 학자의 사우디아라비아는 시내산에 있다는 학설을 듣고는 휴가를 이용하여 시내산을 찾으러 12번이나 탐험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건넜던 홍해를 발견하고 솔로몬의 기둥과 굴로 만든 모세의 장인 이드로의 집을 발견하였고
모세가 지팡이로 바위 중앙을 쪼개어 물이 나오게 하였던 바위등 이스라엘의 많은 유물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아라비아
반도 서쪽 바닷가에 있는 "자바알 라오즈"가 시내산이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시내산은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과 율법등을 받은 장소이며 엘리야가 피신하여 머물렀던 호렙 동굴이 있는 곳인데 갈라디아서를 보면 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않고 홀연히 아라비아로 떠나 3년이나 머물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 갈라디아서 1장 15~17절 -
그리고 사도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며 사람에게서
받거나 배운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의 계시로 말미암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도 바울이 아라비아에 3년을 머무는 동안에 시내산에 갔었고 특별히 엘리야가 머물렀던 호렙 동굴에 머물면서 예수 그리스도께 계시를 받은 것은 아닌지
추론하는 것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 갈라디아서 1장 11~12절 -"
그러니깐 아라비아의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하나님께서 직접 쓰신것 처럼
베사살이 나오는 다니엘 5장에서도
하나님의 손?이 나와서 석회벽에 글씨를
새겨 넣으신 것입니다.
천지창조
시편 8장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십계명 : 거룩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손가락으로) 쓰신 것이더라" (출 31:18)
벨사살 : 심판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단 5:5)
3. 예수님: 사랑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요 8:6)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난주 설교에서 제가 벨사살 말씀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1월 13일 그날에
짝퉁 시내산에서 십계명 퍼포먼스가
있었고 그날에 1113 히브리어 값에서
벨사살이 나왔던 것입니다.
거기다가 짝퉁 시내산에서 그런 퍼포먼스가
열린다는 것은 국내 사역자중에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하고
시나이반도 시내산에서 세계 종교지도자들의 십계명 행사 소식을 전하는 사역자들도
그 행사가 지나고 나서야 소식을
전하였는데 저는 1113 벨사살이
나오는 지난주 설교를
11월 10일에 완성하였고 교회 카페에는
12일 저녁에 올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그런 일이 있기도 전에 제가
11월 13일 주일예배 말씀으로
1113 벨사살 말씀의 감동을
받았던 것입니다.
앞전에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심청이와
153명 그리고 이번에는 1113 벨사살을
그날에 맞춘것 같아서 이 모든게 성령의
감동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주에는 부받사의 장형제가
김해로 내려와서 함께 순회 전도를
했습니다.
구포역으로 자정을 넘겨 도착하는
형제를 픽업하러 11시50분경에
밖으로 나오는데 검은색의 도둑 고양이를
보면서 예수님께서도 도둑같이 오신다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간의 도둑같이 오실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주님께서 밤에
오시는 것으로 보이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가나안 혼인잔치에도 나오지만
실제로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한밤중에
신랑이 신부를 데리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깨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마 13:35~36)
형제를 기다리던 그날 밤에
신부를 상징하는 달은 순교를 상징한다는
쌍둥이 자리에 있고 북한의 대륙간탄도
미사일 '화성' 17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쟁과 환란과 재앙을 상징하는 '화성' 별은 666 짐승의 표와 대환난을
상징하는 황소자리에 있는 것을
보면서 대환란이 다가온다는 싸인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날밤 만난 장형제는 악한 영의 공격으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금식 4일째 날이였고
대전에서 기차를 타고 오면서
오뎅 국물이 먹고싶어 저에게 오뎅
국물을 사달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하였는데 마침 저는 형제를 기다리면서
역주변으로 전도지를 돌리다가
마침 역앞에 오뎅집에서 오뎅 국물을
마시고 있었으며 형제님을 오뎅집 앞에서
만나서 형제가 먹고싶어하는 오뎅국물을
주게되어 이모든게 하나님의
섭리같았습니다.
마가복음 9장
29.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런 종류는 오직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만 나갈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장형제를 일깨워 주었던 미국의 깨어있는
자매는 장형제가 오래전 카톨릭에서
받은 세례명을 취소하라고 권면을 하였고
장형제는 전기 자전거를 타고 카톨릭에서
받읃 세례명 호적을 파러 가게 되었는데
가는 도중에 지나가는 뱀을 만났고 자신의 발을 물려는 뱀을 아슬아슬하게 비켜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매는 어느날 어머니에게
자가키트를 받으면 안된다고 말을하였고
백신을 맞지 않고 깨어있는 어머니였지만
동성애를 지지하는 남편 목사의 강요로
자가키트를 하는 시늉을 하게 되었는데
다음날 집의 지렁이가 올라와 바글바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현상은 하나님께서
받지 말라고 주시는 경고의 싸인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그 자매는 마귀들이 동물에게도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8장
28.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더라
29.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30. 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31.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시려면 돼지 떼에 들여 보내 주소서 하니
32. 그들에게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33. 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 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34.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마가복음 9장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다음날 장형제가 순회 전도를
양산의 문재인이 살고있는 곳으로
가서 땅을 밟으며 기도를 하고 싶다고
하여서 소원을 들어주려고 그곳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그곳에서 많은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냥 재미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재인"
문: 코로나 백신은 문재인 정부때
들어왔기에 사탄에게 우리나라의
"문"을 열어준 것은 문재인입니다.
성에서도 열어준다는 "문"이 나옵니다.
재: 재앙을 뜻합니다.
사람들을 죽이고 우리나라를 후퇴시킨
장본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 앞에 이름을 붙이면
"문재"있는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이름도 참 절묘합니다.
평산 마을로 타고갔던 택시 기사의 말에
의하면 문재인윽 거처에는 지하벙커가
있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문재인 사저 주변으로는
경찰들이 지키고 있었는데
그곳에 있는 경찰 마크에서도
숨겨놓은 부엉이 모습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지만 예전에는 문재인을
지키는 "부엉이 모임"이 있었습니다.
특이하게도 문재인 사저는 전부
피라미드로 "세모" 모양이였습니다.
문재인은 세모그룹이 운영하던
세월호 사건으로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대통령이 되었었지요.
그리고 문재인 사저 앞과 마을 입구에는
5g로 보이는 안테나가 즐비하였는데
평산마을 입구 5g 아래에는 뿔달린
도깨비 세마리가 있었고 "도깨비동산"
이라는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예사롭지 않아 집으로 돌아와서
검색을 해보다가 아래 2017년도
뉴스 기사를 발견하였습니다.
"카카오가 카카오 검색서비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2017 올해의 검색어'를 12월22일 발표했다. 사람들은 카카오 검색 서비스를 통해 올해의 이슈는 ‘19대 대선’, 올해의 인물은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많이 검색했다. 이밖에 올해의 방송은 ‘도깨비’, 영화는 ‘택시운전자’로 파악됐다."
그러니깐 문재인이
세월호 사건으로 촛불집회로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대통령이 되던
2017년도에 가장 많이 검색된 방송이
우연히도 "도깨비"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을 퇴임하고 내려와
사는곳에 도깨비와 도깨비 동산이
있는 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도깨비는 마귀로
사탄 마귀가 문재인을 권자에
앉히고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 같습니다.
또한 문재인 사저가 있는 곳은
우리나라 3대 절이 있는 "통도사"
뒤편으로 문재인 앞에는 통도사가
있고 뒤쪽으로는 크고 작은 절들이
수두룩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문재인 사저 바로
코앞까지 갔었는데 사저 바로 옆에
집 입구에는 특이하게도
아주 큰 하루방 두개가 세워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루방은 우리나라가 우상으로
섬겼던 마귀상입니다.
이모든 것은 아래의 말씀이 연상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또한 문재인 사저 위에 지산마을에는
9명의 선녀들이 노닐다 옥황상제의 부름을 받고 올라갔다는 구선바위가 있고
산정상에는 노무현 생가 위에 부엉이
바위를 연상시키는 "독수리 바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독수리는 로마의 상징이였고
로마를 계승하고 진노의 포도주
코로나백신을 온세상의 먹인
계시록에 나오는 첫번째 바벨론
미국의 상징이었습니다.
이모든게 그냥 우연일까요?
아니면 계획적인 것일까요?
걸어서 내려오다가
통도사 앞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곳에는 용의 형상이 있었고
우리나라 3대 절인 통도사 절의
번지수가 108번지 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08은 불교에서 말하는 108번뇌가
떠오르고 18은 6+6+6으로
666이 연상됩니다.
참으로 절묘합니다.
사탄이 종교와 정부를 장악하여 이 모든것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부받사의 어느 분께서
국회청원글을 올리셨는데
아래는 그에 대한 저의 답장입니다.
"우파좌파는 한통속으로 적그리스도에게
이미 넘어갔습니다.
이제 정치활동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청원글도 거기서 조작하거나
그 명단으로 대환란때 데스노트를 만드는
제공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 오심이 코앞이고
성경에는 분명히 대환란 때에
성도들을 죽이는 큰 핍박이 있다고
하였기에 사람의 정치운동등으로
아직도 세상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이세상의 유토피아를 건설하려는 생각은
성경과도 맞지 않다고 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주의 강림이 가깝습니다
우리는 이제 하늘만 바라보아야
됩니다.
롯의 아내처럼 멸망받을
이세상의 미련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누가복음 17장
27.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던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였느니라.
28. 마찬가지로 롯의 날들에도 그와 같았으니 그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되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바로 그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 오듯 내려 그들을 다 멸하였느니라.
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같으리라.
31. 그 날에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자기 물건이 집에 있어도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들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되돌아가지 말 것이니라.
32.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33.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원하고자 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그것을 보존하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며
36. 두 남자가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하시니라.
37. 그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로이니이까? 하니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이면 독수리들이 거기로 함께 모여들리라, 하시니라.
제가 여기서 언급한 데스노트는
마치 로마 시대에
있었던 살생부를 연상시킵니다.
"고대 로마는 내전당시 살생부를 제도화했습니다. 쿠데타를 성공한 마리우스와 술라는 모두 자신들에게 적대적 인사들을 노예를 동원하여 척살과 재산몰수를 단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06년도에 상영한 "데스노트"는
원작인 만화를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아래는 영화의 간략한 소개입니다.
법관을 꿈꾸는 천재 대학생 야가미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
법의 한계를 느끼던 라이토는 어느 날 우연히 ‘데스노트’를 줍게 된다.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힌 사람은 죽는다’라는 문장과 함께 자세한 사용법이 적혀 있는 노트.
라이토는 반신반의하며 마침 TV뉴스에서 방영되고 있는 범죄자의 이름을 적는다.
그러자 실제로 범죄자의 죽음이 이루어지고!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힌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노트의 힘을 알게 된 라이토는 자기 손으로 범죄자를 처단하고 사회를 정화해 이상적인 세계를 만들어 가기로 결심한다.
갑자기 세계 각지의 범죄자들이 죽음을 맞이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일어나자, 인터폴에서는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한 명의 천재를 일본 경찰청에 보낸다.
그는 전세계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해 온 수수께끼의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
두뇌싸움의 승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이제, ‘키라’라는 이름으로 신을 자칭하는
라이토와 희대의 명탐정 L은 상상을 초월하는 치밀한 두뇌싸움으로 쫓고 쫓기는 명승부를 펼친다.
정의의 이름을 건 두 천재의 치열한 대결은 결말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쉴 새 없이 몰아치고.
최후의 승자가 새로운 세상을 지배한다!
"데스노트"
⊙ 이 노트에 이름이 적힌 사람은 죽는다
⊙ 얼굴을 모르는 사람을 쓰면 효과가 없다.
따라서 동명의 다른 사람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인간계 시간으로 40초 이내에 죽는 원인(死因)을 쓰면 그 내용대로 죽게 된다.
⊙ 사인을 쓰지 않으면 모두 심장마비로 죽는다.
⊙ 사인을 쓴 후에는 구체적인 죽음의 상황을 기재할 6분 40초라는 시간이 주어진다.
⊙ 이 노트는 인간계의 땅에 닿은 시점부터 인간계의 물건이 된다.
⊙ 소유자는 노트의 원래 주인인 사신의 모습이나 목소리를 인지할 수 있게 된다.
⊙ 이 노트를 사용한 인간은 천국과 지옥 그 어디에도 갈 수 없다.
최근 데스노트
후속작에서는 바이러스도 나오지만
2006년에 개봉한 영화에서도 현재의
신세계 질서와 코로나백신을
연상시키는 대목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우선 사람을 선동하여 인간을 죽이는
사탄을 상징하는 "사신"이 등장합니다.
또한 주인공인 "키라"는 어느 사람들에게는
살인자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구세주로
나타나기에 마치 적그리스도가 연상됩니다.
그리고 그는 어둠의 세력들이 말하는
것처럼 신세계질서를 위해서
이 일을 한다고 영화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데스노트의 이름이 적힌
사람은 대부분 심장마비로 죽는데
데스노트에는 심부전이라고
적혀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백신을 맞고 심근염
심부전등 심장마비 같은 질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있다는 것입니다.
키라 자신을 쫒는
정예수사팀 6명은
666을 상징하는것 같습니다.
그를 쫒는 미국 FBI 요원을
데스노트로 협박하여
살고 싶으면 동료의 이름을
말해라며 협박을 하고 동료들의 이름을
알아내어 죽이고는 정보를 말한 FBI 요원도
결국 죽입니다.
참고로 FBI는 진노의 포도주 백신을
온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마시게한
미국 연방의 수사국입니다.
코로나백신은 미국이 주도하여
온세상 사람들이 맞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처럼 대환난 때에도 살고싶어
배교한다고 잘먹고 잘사는게 아니라
가룟 유다처럼 사탄에게 이용당하고
난 뒤에는 사탄에게 버림을 받고
죽임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은 사람을 다써먹은
다음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인신제사를 당하여 죽음을 맞이하듯이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런데 배교자는 하나님께도 버림을 당하고
형벌을 면치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됩니다.
마태복음 10장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또한 경찰들은 키라를
CCTV로 감시하는데
CCTV는 중국처럼 안면인식, 백신접종
인식등으로 대환난 때에
사람들을 잡아서 가두는데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실제로 CCTV로 범죄자들을
잡고 있는데 최근 영상을 보니
특수 카메라로 접종자와 비접종자를
이마와 팔등에서 빛을 내는
루시퍼레이즈 발광 물질로 판별할 수가
있었습니다.
"백신을 맞으면 손과 이마에 666의 상징
(루시퍼 레이즈)이 나타납니다.
공항에서 사람들에게 이마와 손에서 빛나는 루시퍼 레이즈가 있는지 알기위해 몸을 스캔합니다.
이 표식이 없으면 여행을 금지당하고 강제로 백신을 맞겠됩니다.
앞으로는 이 표식이 있어야지만 물건을 구매하고, 직장을 다니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코로나 사기를 쳐서 백신을 맞춘 이유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그레이트 리셋이 된 세상은 정상적인 사람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데스노트는 사망 원인을
따로 쓴다면 그 방식대로 죽게 되는데
이것은 현재 백신을 맞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죽는것과 같습니다.
영화에서는 정신착란과 자살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코로나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는
정신조종이 가능하다는 보고가 많이
있습니다.
데스노트 2에서는
하얀천사 같은 사신이 등장하는데
마치 광명한 천사로 나타나는
사탄이 연상되며 적그리스도와
하얀귀신 백신이 연상됩니다.
여기서는 검은색 사신과
흰색 사신 두명이 나오는데 이것은
프리메이슨 체크무늬를 연상시키며
흰색 백신과 그속에 있는 검은
나노테크놀러지가 떠오릅니다.
제 2의 키라 여자는 사람을 보는것
만으로도 죽일 수 있는 눈의 능력을
갖기위해 마귀에게 자신의 수명의 절반을
파는데 이것은 마치 육체를 죽이는
전 삼년반의 짐승의 표와 후삼년반의
영혼까지 파는 666 짐승의 표가 연상됩니다.
제 2의 여자 키라는 마치
인조인간 초능력자 같이 나오는데
코로나백신을 맞으면 유전자가
변이되어 인조인간 좀비가 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 같습니다.
또한 그녀는 범죄자가 아닌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며 세계를 피바다로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은 인류의
4/1이 죽는 넷째 인이 연상된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그러다가 결국 키라 여자는 데스노트를
포기하고 경찰에게 잡혀서 고문실에서
감금을 당하는데 이것은 대환난 때 성도들을
잡아서 가두는 것이 연상됩니다.
또한 사신은 제 3의 키라가 될
사람을 찾아가 부와 명예로 유혹하는데
이처럼 사탄은 삼킬자를 찾아다니며
자신의 종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누가복음 22장
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4.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매
5. 그들이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6.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누가복음 4장
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또한 세명의 키라가 나오는
것은 하나님 같이 되려고 했던
사탄이 성부성자성령을 모방하여
활동하는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연상됩니다.
그리고 남자 키라는 자신을 보호하고
신세계를 위해서
자신을 아는 사람들을 죽이는데
여자 친구를 죽인 후에 수사책임자로
있는 자신의 아버지까지도 죽이려고
합니다.
이것은 아래 성경 말씀을 연상시킵니다.
마태복음 10장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데 데스노트 2탄에서는
끝내 남자 키라가 잡히고 사신에게
이 사람들을 죽이라고 외치는데
마귀를 연상시키는 악의 사신은 키라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죽이면서 모든 재미를
보고 나서는 데스노트의 주인공 키라의
이름을 적고 그를 죽입니다.
이처럼 대환난 때의 배교하여
성도를 신고하고 불신자 가라지로
사탄에게 쓰임받은 사람들은 결국은
사탄에게도 버림을 받고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데스노트는 생명책을 연상시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또한 죽음 또는 정의의 사신이 되어 사람들을 죽이는 '키라'를 생각해 보면 전염병 코로나 바이러스와 코로나백신이 연상됩니다.
점점더 영상으로도 보았겠지만
얼마후에 팬데믹이 오면 그때는
백신이 강제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오래전 선교했던
G20 정상회의에서는
"G20에 참가한 국가들은
다음 팬데믹 발생 시, 백신패스를
실시를 합의했습니다."
2022년 G20 주최 국가인
인도네시아 보건 장관은 아래와 같이
말을 했습니다.
"다음에 팬데믹이 또 발생하면
사람들의 이동을 멈출게 아니라
제한해야됩니다.
WHO에서 주관하는 백신패스를
실시해야됩니다.
백신 접종하고 검사 받은 이들만
바깥 이동을 허용하자구요
다음번 팬데믹에선 모든 이들의
봉쇄를 해서 경제에 피해를 주지말고
바로 백신패스를 실시해야 됩니다.
인도네시아도 G20 국가들과 함께
WHO 백신패스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어요.
제네바에서 열리는 다음 WHO 회의에서
백신패스 합의를 확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 팬데믹에선 백신패스를 실시해서
경제 피해를 최소하 하겠습니다.
백신을 맞고 검사한 사람들만
바깥 이동이 허용됩니다."
이처럼 짐승의 표 강제접종의
대환란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환란은 먼 얘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이처럼 복음도 전할 수 있을때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복음을
전할 수 없는 대환난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지금 차량 전도 스티커로 마음껏
복음을 전하고 전도지로 마지막 때를
맞아 전도를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영원한 상급은 우리가 이세상에서
쌓고가는 것입니다.
전도지 한장 한장의 하늘의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전한 전도지를 상대방이 버려도
전한 자에게 상급이 있다고 믿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영상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2년도 자동차가 없이 순회 전도를
시작하고 울산에 어느 목사님의
초청을 받아 전도를 갔는데 그 목사님은
일주일에 한번씩 주위에 권사 전도사
집사들을 모아 울산 근방으로 순회 전도를
다니시는 목사님이셨고 봉고차에
스피커를 설치하여 복음을 전하는
분이셨습니다.
그분들은 그 당시에 시골등을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였고 전도한
사람들의 명단을 가까운 교회에
전달해주는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그 전도의 동참을
하게 되었는데 리더하시는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차량전도를 안좋게 보던
집사님이 차량 전도하는 자동차
옆 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셔서
전도 차량이 갈때 양쪽으로 천사가
호위하며 호수로 물을 뿌리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물은 생명수 같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차량 전도는
지나가는 곳곳에 생명수를 뿌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도지도 마찬가지로 생명수를
뿌리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히브리서 1장
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오늘 설교를 듣는 분들 중에서
일주일이나 한달에 한번이라도
시간을 낼 수 있는 분들이 계시면
가능하면 동역자와 거주하는 곳으로
가서 함께 전도하며 교제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듣기로는 그 목사님은 지금도
팀으로 순회 전도는 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차량방송 전도는 안하는 것으로 보였고
안타깝게도 백신을 맞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이처럼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 백신을 맞지 않고 마지막때
복음을 전하는 우리 부받사 교회는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은 교회입니다.
지난주에 예전에 함께 선교사로 있었던
집사가 다니엘 기도회 집회 소식을 보내
주었는데 마음은 고맙지만 다니엘 기도회가 열리는 오륜교회는 백신패스가 한창일때
백신을 맞은 성도들만 예배당에 들어
올 수 있도록 하였고 현재 다니엘 기도회가
열리는 예배당 조명은 앞서 얘기했듯이
백신을 맞았는지 판별하는 자주빛
보라색 조명으로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김은호 목사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다같이 기도하자고 하면서
이 일로 인하여 변질된 할로윈의
축제가 건전하고 거룩한 축제로
바뀌게 하소서 라는 기도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들과
목회자의 수준이 이렇습니다..
마태복음 15장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미혹이 많은 세상입니다.
깨어있어야겠습니다.
최근 어느 옥상에서 부부가 갓난아기와
웨딩옷을 입고 촬영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휴거되는 휴거신부가
연상되었습니다.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도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에 들림받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치유기도도합니다.
주님 저희들이 이세상에 사는 동안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쓰임받다가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들림받게 하옵소서!
특별히 사랑하는 저희들의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게 하옵소서!
남는 가족들이 있을지라도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오니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모두
구원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선포기도할 때 악한 영들과
질병들도 떠나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들은 이시간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질병도
고침받을지어다 치료함을 받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에바다 열릴지어다!
주님 천사를 보내시사 저희들의
가족들을 지켜보호하여 주시고
주님 다시 오시는날 천국으로 함께
들림받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전도지와 차량 전도 좌석
스티커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무료로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