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총괄 팀장님께서 한달전 석종사 진공 원주스님을 친견 하시고 운영위원회
회의가 가능한지를 상의후 혜국 큰스님 일정을 체크하시여 친견후 바쁜 안거중
에 큰스님 법문을 청하여 귀한 법문을 들었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충주에 불사
하실때를 떠올리시며 충주가 다른 지역보다 신심이 없기로 유명한 지역이라
포교사 활동이 더 어려울 것이라 말씀 하시며 앞으로 저희 포교사들 사회봉사
활동에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 큰스님 저희 하심하며 신심을 내겠습니다 _()()()_ )
첫댓글 좋은 일에는 항상 마가 끼게 되어있어요~~~
늘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정도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 다음은 흐름에 맡기고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가면 됩니다...
진실은 승리한다 어느곳에 치우치지 않고 중도를 생각하고 흔들림 없기를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