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어른》 2025년 12월호
* 언제 : 2025년 12월 30일 (화) 오전 10시~
* 어디서 : 날마다도서관
* 누구와 : 소경숙, 쌤, 이지형, 최효정, 전영옥, 김미정, 이경희
* 나눈 이야기(sns으로 받음)
1. 기획기사 6p
-목록위원회가 적은인원으로 큰 일을 하시는 것이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도 생겼다.
-목록위원회 동화팀이 어떤 기준으로 책을 선정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나눔방’에서 목록위원에게 책을 추천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우리는 좋은 동화를 고르는 일을 합니다'가 제일 좋게 봤다. 동화 평가 기준을 명백하게 설명해줌으로 나도 책을 읽고 토론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할지 조금 더 정확해진 것 같다. 또한 목록위원회가 얼마나 애를 쓰는지 알게 되서 어도연 목록에 있는 책들을 볼 때 더 신중히 볼 것 같다.
2. 새로 나온 책 12p
-다양한 주제로 여러 분야를 골고루 소개해주어 유익했다
3. 내가 찾은 동네 도서관 25p
-주민들이 스스로 꾸미고 지켜온 도서관이 참 의미있고 대단해 보였다. 날마다도서관도 소개되면 좋을 것 같다.
4. 지금, 어린이도서연구회는! 33p
-목록의 활용도와 내외적인 시각으로 비교분석한 자료를 재시해주어 보기 좋았고 앞으로의 방향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5. 책이 달리는 섬, 마음을 읽는 시간 43p
-재미 있었다. 시골에 사는 친구들도 다른 애들과 똑같이 좋은 책을 접근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마음에 와닿는 구절도 있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책을 소외되는 아이들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즐길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핵심인 듯하다. 북 버스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분명한 답변을 제시하시는 것 같다.
6. 말놀이 57p
-11월 월례회 이후로 말놀이에 더 관심이 생겼다. QR을 통해 본 할머니들의 ‘꿩꿩 장서방’도 재미있는 것 같다. 아이들과 해보고 싶다.
7. 옛날이야기 74p
-옛날이야기를 읽고 차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좋았다. 차별이 아니어도 우선순위는 있을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하면서도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 오늘 부서에서 읽은 《룰스》가 생각났다.
8. 더 많은 첫사람들에게 '30년의 기세로, 내일도 굳세게 94p
-나오는 이야기가 동화와 관련되지 않으나 또 다른 사회 활동가 이야기라서 좋았다. 한국여성민우회와의 연대는 의미있다고 본다 이 같은 성폭력상담소를 통해서 더 나은,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고 하는 의향을 지지한다.
9. 소식통 101p
-여러가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다른 지회소식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떨어져 있지만 함께라는 동질감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첫댓글 한해동안 늘 깔끔하고 알기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