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른데보다 발목이 많이 아팠다 장구가 점점 잘 안메진다 바꾼 탓일까 어깨끈이 엄청헐렁하다. 나름 허리끈은 괜찮은 것 같은데. 피드백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하고는 있는데 잘안된다. 간격도 신경쓴다고 해도 막상 영상보면 먼 것 같기도 하다. 월요일 연습은 마지막, 화요일은 세번째 오늘은 두번째 판부터 힘들었다. 이 힘들다의 뜻은 질굿 끝나면 죽을 것 같다는 의미이다. 마놀이 끝날 때 쯤에는 이정도 판제는 가뿐하게 뛸 수 있는 체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체력을 올리기 위해 더한 노력을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작년 가을공연 영상을 보면 오른팔이 아예 쫙 펴져있던데 과거의 나는 어떤 노력을 한것일까 이젠 펴지지 않는다. 늙은 탓일까. 흐음 반주는 다 외운 것 같은데도 계속 틀린다. 동작이랑 매칭시키는게 어렵다. 월화수 찍은 영상보고 좀 복습 해야겠다. 박자랑 빠르기가 사실 잘모르겠다. 그냥 쇠에 맞춰야겠다 난 박치인 듯하다. 연풍대 고개채기?인가요 그것도 잘모르겠다. 갈공 시절부터 된적이없다. 연습해야겠다 그치만 연풍대를 더했다간 토를 하게될 것이다. 주의해야겠다. 여전땐 내가 잘해보였는데 마놀 연습 이후 부족한 점만 보인다. 일단 3일간 휴식을 해야겠다
첫댓글 발목 언제 삐었던 적 있나요?
장구는 허리끈 조이고 어깨끈 땡겨서 묶은 후 다시 허리끈 조이는 방법 추천
러닝을 한다던가 체력을 기르면 참 좋겟다
흐음 미끄러운 날에 안미끄러질라고 애쓰다보니 무리가 간 모양입니다
@연 25 김다연 ㅇㅎ 그럴 수도
성실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