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후 다슬과 파워
함께 저녁을 먹기로 하고
청수골로 갔는데
오늘은 쉬는 날이시네요~~
정은에게 전화가
왔어요
동심에서 함께 밥 먹자공~~
금욜 저녁
함께 오면서 동심에서
홍합밥 사주세요 했는데
이헣게 빨리 현실로 나타나다니요~~^^
결정이 먼저인 세상
원하는 것이 있으면 결정하면 되요~
풍요의 밥상을 차려주신
정은 감사합니다~♥
함께 한 정애 여름바다 커피향 ~~
잘다녀오세요~~^^
카페 게시글
풍요의 밥상
12월 코스 후 풍요의 밥상
*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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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6 00:1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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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으로 참으로 귀합니다
지금 내가슴은 백점입니다
따뜻합니다!
환하게 깨어나는 님들~
덕분에!
결정이 먼저인 삶을 사는 님을
찬탄합니다
사랑과 풍요가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