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두건 단석산 환종주/..여명과 함께 황혼이 물들때까지..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258 15.12.21 19:1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2.21 20:55

    첫댓글 전설이 깃든 단석산을 홀로 걸으셨네요.
    내년 6월달에 있을 산행지 사진으로 먼저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2.22 08:44

    내년 6월이면 더욱더 이쁠듯합니다..
    멋진 산행길이 예상되는군요..

  • 15.12.21 22:07

    조용하고 한적한 단석산에 낙동길
    지난산행이 생각이 나네요.홀로 수고했어요.

  • 작성자 15.12.22 08:45

    눈길이라 많이 미끄러웠습니다..
    진달래 피는 계절이면 더 좋을것 같더군요..
    안개 짙은 하루 안전한 하루되세요..

  • 15.12.21 22:38

    전설따라 진행된 단석산
    편안한길이네요
    두건님 올한해도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5.12.22 08:47

    일요일 스케줄 때문에 지부산행도 못가고..어중간한 토요일
    새벽 일찍 시작하여 일찍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멋진 지부산행 그리고 송년회 무사히 끝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지부장님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12.22 05:59

    낙동길만 빼면 전반적으로 멋진 조망이 나오구요
    부산성에서 노역하던 득오가 안보이던가요 ^^
    득오가 부산성과 오봉산을 오고 가며 무거운 돌로 성을 쌓고 노역을 한곳인데
    그리고 주사암은 의상대사가 창건한 오래된절이고 제가 못본 그림도 몇 보이고 나중에 다시가면 꼭 진달래 방향으로 가봐야 할듯합니다.
    마루금은 등로가 없어 고생 좀 했거든요
    수고 많으셨구요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5.12.22 08:49

    득오에게 그런 사연도 있었나요?
    전 그저 시를 즐기던 낭도인줄만 알았네요..
    암튼 덕분에 좋은곳 멋지게 즐기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15.12.22 08:35

    두건님 단석산 다녀오셨군요.
    다녀온지가 몇달이 아니 되었는데도... 이곳을 갔었나 싶습니다.^^
    주사암에서의 기억과 붉은 여귀가 군락을 이룬 언덕이 눈에 어른거리는군요.
    붉은 가을빛 붉은 여귀밭에 내리니...산객도 가을빛이 되던 날이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2.22 08:57

    붉은 여귀가 말라 시들어 조금은 서글픈 모습이었습니다..
    여귀꽃이 멋질 9월에 가보면 더 멋질듯도 싶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15.12.22 09:23

    공짜로 드신 라면...
    그맛은 어떨지...ㅎ
    엄청 멋적었겠습니다...
    할아부지 되기전에 열심히 다니세요.....ㅋ

  • 작성자 15.12.22 10:02

    절대로 공짜아님 꼭 갚으러 갈것이니까요..
    지맥님 그쪽으로 갈일 있으면 꼭 좀 갚아주이소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3 09:27

    직업이.... 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좋은 직업인듯 ㅎㅎ
    겨울이라 요즘은 돌삐타기 힘들지요..? 늘 안산하세요

  • 15.12.22 12:57

    고당새 날 팔았구만~ㅋㅋ
    단석산은 저도 익숙한 산이라...
    디카를 샀다는 소식을 들었담서~ㅎ
    그래서 맨날 사진 찍으러 다니겠구만? 하고 생각함~ㅋㅋ

  • 작성자 15.12.23 09:28

    ㅋㅋㅋ~~
    재밌는 소스를 그냥 썩힐수는 없지요

  • 15.12.22 14:05

    유리대장님이 김유신장군님 후손이였어요?
    어쩐지....
    소를 키우는지 어쩌는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멋진 사진도 즐감합니다.
    요즘 돼지들이 극성이라하니 조심해서 다니시지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2.23 09:30

    하도 돼지 돼지하니 요즘은 쪼매 신경 쓰입니다..
    예전에는 면전에서 보고도 개보듯 덤덤했는데..
    지금은 조금 겁나요...
    가끔 막가는 돼지가 있다고 해서요..

  • 15.12.22 14:39

    단억산 저맥길 야밤에 보아도 멋졋는데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니 더욱더 생생하게 다가오네요 덕유에서 볼 스있을까 싶었는데****
    부지런한 두건님 덕분에 앉아서 구석구억 아름다운산들 잘봅니다
    언제나 무탈산행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12.23 09:32

    덕유산 산행...손님 맞이도 안하고 내빼서 죄송했어요...
    그래도 즐산하고 가셔서 다행입니다..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5.12.22 19:07

    일부구간 왜에는 다 걸어봤던 길이네요
    꽃피는 봄날에 가면 좋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2.23 09:34

    네...꽃피는 봄날도 좋을거 같구...
    야생화가 지천에 피는 늦여름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이코스 클럽 산행이 6월에 있더군요..
    그때 한번더 거닐어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15.12.22 19:28

    조망이 참 좋아 보이네요~~
    눈길에 고생하셨고 짧은해에 부지런히 걸음 하셨겠어요..

  • 작성자 15.12.23 09:35

    해가 짧긴 짧아요...이제 동지도 지났으니
    해가 길어지는 일만 남았네요..ㅎㅎ

  • 15.12.24 02:26

    저 또한 이길을 다 다녀보았던 길이라 눈앞에 그림이 그려지는군요..
    혼자서 한바퀴 돌아보기는 최적이죠..ㅎㅎ

  • 작성자 16.01.04 12:07

    한적하지만 멋진 기길을 걸어셨군요~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6월에 또 다시 가야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