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유치원 추석맞이 행사 개최
한인유치원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19일, 원생을 비롯한 학부모들을 상대로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생 50명을 비롯한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하여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호놀이 및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함께 했다. 특히 송편만들기와 부침개 부치기는 모양과 맛을 기준으로 가족간 경연을 펼쳐 상품을 수여하는 등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수현 원장은 행사를 마치면서 “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신 한국교육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 후원해주신 여성회 길순희 회장님께 고마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인유치원은 우즈베키스탄 한인회 산하단체로써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 위치해있다. (취재 = 한인일보 편집국)
해외 상사원들에게 추석은...
해외 현장에서 12시간씩 근무하는 건설업계 임직원과 상사원들은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해외에 체류해 있어 5~9일간의 연휴를 현지에서 여행하며 보낼 것 같지만 주재원들에게 추석연휴는 단 하루도 없다. 현지에선 추석을 따로 쉬지 않기 때문에 연휴 내내 평상시처럼 근무에 매진해야 한다. 다른 게 있다면 출근 전 숙소 휴게실이나 식당에 공동 차례상이 차려지거나 한식당에서 송편을 먹는 정도다. 중동의 경우는 휴일도 다르다. 토~일요일을 쉬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중동은 금요일을 중심으로 목~금요일 또는 금~토요일을 쉰다. 하지만 현장 직원들은 상황이 녹록치 않을 경우 2주일에 한번정도 쉬면서 업무에 몰입하기 일쑤다. 근무시간도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로 다른 나라 현장에 비해 근무를 더 빨리 시작한다. 한국에서였으면 5일간의 연휴를 보낼 수 있겠지만, 해외 법인이나 지사는 현지의 달력을 따르기 때문에 본사가 쉰다고 해서 따라서 쉴 수 없다. (출처 = mk news)
우즈벡 방송통신 개황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15년까지 국가 인프라,교통 시설 및 통신 시설 건설 개발을 촉진시키는 정책을 수행하고, 총 7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며, 이동통신과 브로드밴드 데이터 통신 네트워크를 개선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2011년 대비 17.9% 증가한 3,000만명을 기록, 보급률이 102.6%를 나타내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최초로 LTE 상용 서비스를 개시하고 이동통신 시장을 한층 더 성장시켰다. 2012년 기준 우즈베키스탄의 유선통신과 브로드밴드의 가입회선 수는 각각 196만 회선과 20만 2,700 회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011년 5월, 우즈베키스탄에서 ‘2011 한국 방송 콘텐츠 쇼케이스’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8년 10월에는 KT가 인수한 우즈베키스탄 자회사인 수퍼아이맥스, 와이브로의 현지 브랜드인 ‘에보(EVO)’ 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우즈베키스탄 음식, 코부르마
(하단 기사는 인터넷 블로그 ‘히티틀러의 여행이야기’ 원문을 게재한것입니다. 원작자의 동의를 얻지 못했지만 유용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게재한것임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부르마 Qovurma’ 는 고기를 기름에 볶아서 만든 요리를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코부르독 Qovurdoq’ 이라고도 합니다. 둘 다 ‘기름에 볶다, 튀기다’ 라는 의미인 Qovurmaq 이라는 말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조각낸 소고기나 양고기를 감자와 함께 뜨거운 팬에서 빠른 시간 내에 볶아서 만드는데, 취향에 따라서 양파나 토마토, 오이 등의 야채를 더 넣기도 합니다. 이 음식은 우즈베키스탄 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터키에서는 카부르마 Kavurma, 아제르바이잔에서는 코부르마 Qovurma,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카부르닥 Gawurdak 이라고 불리는데, 거의 유사한 음식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시작되어 다른 나라로 퍼졌다고 보기 보다는, 구하기 쉬운 재료들과 단순한 요리법 때문에 유목 문화를 바탕으로 한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널리 만들어먹던 음식이 우즈베키스탄에 남아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운 고기의 맛에 익숙하고, 소금과 후추 외에는 다른 향신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음식입니다. 고기는 조금 질길 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질이 안 좋은 고기를 써서 그런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우즈베키스탄 고기는 한국보다 질깁니다. 소나 양을 자연 방목해서 기르기 때문에 기름기가 적고, 운동량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보다는 감자를 훨씬 좋아합니다. 고온의 기름에 튀겨내듯 익혔기 때문에, 감자 특유의 포슬포슬한 단맛이 정말 강하게 느껴지거든요. 처음 먹었을 때는 감자에 따로 감미료를 넣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코부르마를 맛보기 위해서는 타슈켄트에서는 가푸르 굴롬 G’afur Gulom 지하철역 혹은 서커스 Sirk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Asl Milliy Taomlar’ 라는 음식점을 추천합니다. 우즈벡 전통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인데, 현지인들도 맛집으로 손꼽는 곳이기도 합니다. 음식 종류도 정말 많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음식들이 평균 이상은 하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고르더라도 크게 후회할 일이 없는 곳입니다. (출처 = 히티틀러의 여행이야기)
‘한글의 세계화’, 교육기관 현황
한글 해외 보급사업은 1950년대 일본 조총련의 ‘조선학교’에 대응해 문교부가 금강학교, 건국학교를 설립한 것이 시초다. 이어 1977년 재외국민의 교육 지원 등에 대한 규정이 만들어지면서 한국교육원 설치 및 운영이 가능해졌다. 90년 문화체육관광부는 문교부로부터 어문정책과 문화예술정책, 편수정책을 이관받아 국어의 해외 보급을 위한 주무부서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90년대 초반 한국국제교류재단법 및 90년대 후반 재외동포재단법 제정으로 외교부의 참여가 커졌다. 이 당시 문화부 중심의 어문정책은 변화가 없었다. 이후 다문화사회로 인한 사회통합정책으로 이주자 한국어교육 등이 펼쳐지면서 다양한 부서로 업무가 분산돼 왔다. 현재 한글에 대한 해외 수요는 급속한 증가 추세다. 미국 및 유럽 등의 대학에서는 한국어학과 개설이 증대되고, 심지어는 고등학교 일부에서 제2외국어과정으로 채택되고 있다. 베트남, 몽골 등 한국 경제모델을 도입하거나 경제 개발을 추진하는 나라에서 폭발적인 한국어 배우기 열풍도 거세다. 브라질에서는 한국을 주요 유학대상국가로 정함에 따라 한국어 사용 가치는 크게 높아졌다. 따라서 한글 보보급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요구된다. 한글학교는 2013년 현재 전 세계 114개국, 1934개교가 설립 운영중이다. 교사수는 1만5491명, 학생수는 10만5711명을 보유한 비정규학교이기는 하나 한국어, 한국사, 한국문학을 교육하는 재외국민의 명실상부한 교육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세종학당은 지난해 44개국, 90곳에서 올해 51개국, 117곳으로 늘었다. 이어 정부는 5년내 200곳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새로 세종학당이 설치된 곳은 아시아가 13곳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유럽 8곳, 중동 4곳, 미주 2곳 등이다. 이 중에서 세종학당이 최초로 설립되는 국가는 유럽의 불가리아, 체코,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포르투칼 등이며 중동의 이란, 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 등 총 7개국이다. (출처 = asia finance)
해외에서 꼭 필요한 영어 단어 3가지
해외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마법의 영어 단어 3가지가 있다. 첫째, 건강 컨디션을 책임지는 blanket(담요). 비행기 내부가 너무 춥다면 승무원에게 ‘Can I have a blanket?(담요 좀 주실래요?)’라고 꼭 말해보자. 이말 한마디면 적정한 온도에서 숙면하며 건강하게 목적지에 닿을 수 있다. 둘째, 말 한마디에 대우가 달라지는 upgrade(업그레이드). 신혼여행이거나 생일이라면 호텔에서 한번쯤 ‘Can I get a free upgrade?’라고 도전해보면 의외의 행운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호텔의 경우 방을 업그레이드 해주거나 와인 서비스나 조식 뷔페 사용권 등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셋째, 길을 잃거나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lost(잃어버리다). 길을 잃었을 때는 ‘I’m lost’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l lost my passport’라고 하면 된다. 전후 사정을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lost 만으로 지금 처한 상황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을 원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한번에 전할 수 있다. (출처 = mk news)
한국 제품, 우즈벡 판매를 위한 ‘온라인몰’ 사업 가능성
한류 열풍으로 한국산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온라인 구매 규모도 크게 확대되면서 한국 온라인 상점들의 해외 시장 공략이 빨라졌다. 늘어나는 수입품 수요 시장을 겨냥해, 외국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들도 현지어 서비스를 통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마존닷컴은 해외 직접구매 사이트 샵밥(shopbob)의 사이트를 출시했고, 중소 업체들은 B2C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현지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온라인몰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은 현지어 서비스와 결제서비스만 제공하면 기본적인 영업이 가능해 오프라인 매장 진출보다 원가와 절차 부담이 훨씬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배송 시간 절감 및 통관 등의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우즈베키스탄 소비자들은 한국 화장품과 위생용품 등 생활용품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중국산 제품보다는 품질도 우수하고 가격도 적당하기때문이다. 온라인몰 개설을 위해서는 우즈벡어 사이트를 개설하고 B2C 업체에 등록을 해야한다. 결제는 외화 송금처를 통해 직접 송금이 가능하지만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사후 서비스 및 제품 수령에 대한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제품은 항공우편을 통해 배송이 가능하지만 우즈베키스탄 관세 특성상 다량의 제품을 한꺼번에 한군데로 배송하는 절차는 피해야한다. 항공 화물은 2개 수량까지만 샘플로 인정하여 관세를 면제시켜주기 때문이다. 특히 부피가 큰 제품은 비관세 규격 제한이 있으므로 현지 파트너를 통해 배송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동일 제품의 1개 주소지 연속적 배송도 가급적 피해야 하고 책자 및 종교관련 서적과 약품 등의 취급은 가급적 지양해야 한다. (출처 = 전자상무연구센터 보고서)
에너지 및 화학, 건설 박람회 개최
자원과 관련된 3개 종류의 국제전시회가 20일까지 UzExpoCenter에서 개최된다. ‘UzEnergyExpo 2013’을 비롯한 ‘UzChemPlastExpo-2013’, ‘UzPromStroyExpo 2013’이 지난 18일부터 UzExpoCenter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벨라루스, 이탈리아, 중국, 러시아, 터키, 우크라이나, 체코 등에서 약 40개 기업이 참가했다. ‘UzEnergyExpo 2013’에는 전력과 에너지 관련 업체들이 참가중이고 ‘UzPromStroyExpo’에는 건설 및 산업, 냉난방 관련 사업체들이, ‘UzChemPlastExpo’에는 화학공업, 플라스틱 및 폴리머 제품과 관련된 기업들이 전시회에 나섰다. (출처 = uzdaily)
역도 아시안컵대회에서 우즈벡은 3개의 금메달 차지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역도 아시안컵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은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Zufar Kadirov 선수는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두개의 금메달을 획득했고 Fayzullo Nabiev 선수는 용상 부문에서 1개의 은메달을 차지했다. (출처 = uz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