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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피와성령(water and blood and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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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세기 - 신명기 출애굽기 38장 - 성막 건축(4)
boaskorea 추천 0 조회 230 13.10.18 13: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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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8 16:18

    첫댓글 "어떤 곳에서든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하나님 앞에 서 있다고 자각하면 그곳이 바로 거룩한 곳" 이라 하셨는데
    무교회주의는 아니지만 참교회가 주변에 없어 미국교회를 다니지만 등록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저는 라스베가스 거주) 항상 하나님 앞에 서있다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교회라는 건물있는 공동체가 꼭 필요할까요?

  • 작성자 13.10.18 20:35

    essence님! 참교회라는 기준이 참 애매하죠. 그런데 성경을 보면 초대교회들도 문제가 많았지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불렸습니다. 참교회란 말보다는 본질에 충실한 교회라는 말이 더 적합한 표현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교회가 눈에 안 보이면 그런 교회를 이루어 가십시오. 반드시 주변에 또 그런 교회를 세우기를 바라는 소원을 가진 분들이 있겠지요.
    그리고 제가 올린 글은 교회의 문제에 관한 것이라기보는 그리스도인의 생활로서의 예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 13.10.19 04:26

    교회문제로의 글이 아님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냥 신세타령으로 봐주십시오. 우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0.19 09:36

    요즘 교회에 안 나가는 교인들을 가리켜서 '가나안' 교인이라고 한다던가요?(가나안을거꾸로 읽으면 '안 나가!")
    참 안타깝습니다. 기본이 지켜지는 교회들이 많이 일어나야 할텐데.......... 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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