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종점인 봉화산역의 신내동 홈플러스
지하2층 공구파는데 옆의 핫세일 코너
가격은 단돈 990원
우선 네개 사왔어요.
성능은 좋지 않지만.
작고 가벼워서 허리쎅이나 가방같은데 하나씩 툭툭 던져 넣어두면 언젠가 쓸모가 있을듯합니다.
이거랑 레더맨 PS4 하고 비교해보면...
제가 전에 올린 링크 참고하세요
http://cafe.daum.net/push21/JAtY/578
크기는 거의 똑같고
무게는 이게 60그람 / PS4 는 55그람
가벼운 플라이어 필요하신분은 추천~
아주 이름없는 중국산 보다는 홈플러스 이름이라도 달고 있으니 좀 괜찮겠죠~
이건 옆에 걸려 있길래 한개 500원이라길래 겟!
테스터기 없을때 전기 오나 안오나 테스트 하는 검전드라이버입니다.
이것도 일부러 사려면 돈들어가고
전기 다룰때 이거 하나있으면 웬지 안심이 되는 아이템
(겨울에 자동차 정전기 제거용으로도 좋아요. 차 손잡이에 이드라이버로 살짝대면 반짝 하면서 정전기가 방전되니)
첫댓글 앗 저도 몇일전 홈플러스가서 이거 5개 사왔는데^^ 천원짜리치고는 훌륭합니다 물론 덤핑이라 싸겠지만 단 칼날이 좀 날카롭지 않아 칼갈일로 몇번 문질러 줬어요 지인에게 선물로 주거나 해도 좋을듯합니다
완전...부럽네요...
전 저만한 거 중국산으로 14천원주고 샀는데...
오옷.. 부럽네요..^^
칼날은 갈아주셔야 합니다.
외계인의 기술력으로 만들어낸거라... 외계인은 칼은 안쓰고 레이져총만 쏘다보니 칼이 너무 무디더군요
위기시에는 신뢰성이 중요한데 비추입니다.ㅋ
대단한 가격입니다. 더구나 가위까지 있네요.
홈플러스에서 어떤 코너를 가야... 살 수 있나요?
가성비 좋겠네요
가성비 정말 최강이네요.
우선 급한대로 이거 여러개를 가방마다 하나씩 넣어뒀다가.
돈많이 벌면 진짜 제대로된 좀 비싼 툴이나 나이프로 바꿔 넣어야죠. ^^
영화 72시간 에서 보시다 시피. 빅토리녹스는 없었지만 중국제 날도 안드는 멀티툴이라도 있었기에 살아서 나올수 있었잖습니까?
저기 검전드라이브 일반 110V나 220V소켓에 꽂아서 확인해도 안터지나요? 어쩌가 뭐 확인하고 싶어도 전기를 잘 몰라 무서워서 못 꽂아 봄.
검전드라이버가 원래 220V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장비입니다.
혀를 대보는게 제일 확실한데.... 그럼 안떨어지니...;;;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워낙 겁이 많아서... 혀를 댈때는 가위도 필요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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