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19장 1-4 애굽에 대한 경고
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2 그가 애굽인을 격동하사 애굽인을 치게 하시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
3 애굽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 도모는 그의 파하신 바가 되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
4 그가 애굽인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붙이시리니 포학한 왕이 그들을 치리하리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얼마 전에 이 이사야서 말씀 드리는 중에 왜 하나님께서 여기 이사야서에 나오는 여러 나라들을 다 이렇게 멸망시키거나 혹은 쇠퇴하게 하는 가하는 말씀을 드렸는데 벌써 다 까먹었죠.
그 이리 큰 책은 한 눈에 딱 들어오면 좋겠는데 이 책이 크면 우리 짧은 시간에 다 이야기 할 수도 없고 또 시간 지나면 또 그 큰 흐름이라든지 이런 것을 놓치거나 또 가물가물 해지는 거죠.
이러한 말씀을 이 애굽에 대한 말씀인데 애굽이 멸망 할 거다 하는 말씀을 애굽에 가서 지금 하는 게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 왜 하겠습니까?
그것은 그 너희가 자꾸 애굽을 의지 하려고 하는데 그 애굽 그 의지 할 만 한 게 아니다 그 말이야.
그거 곧 내가 망하게 할 거야, 그것도.
그럼 이스라엘 백성은 그럼 앗수르를 의지해야겠네.
앗수르 그것도 내가 망하게 할 거야.
아 그럼 바벨론에 가서 의지해야 되겠구나.
바벨론 그것도 내가 곧 멸망시킬 거야.
이렇게 이제 말씀 하시는 것은 절대 그런 나라들이 믿을 만 한 나라가 아니고 의자해서 될 나라가 아니다.
그럼 뭘 믿어야 됩니까?
뭘 믿기는 뭘 믿어.
이사야후, 여호와만 너희의 구원자야, 이것들아.
이런 메시지가 이사야서 안에 가장 큰 메시지, 그러니까 이사야서 전체에 흐르는 그 한 마디로 하면 애굽도 앗수르도 바벨론도 그 어떤 나라도 어떤 신들도 믿을 만 하지 못하다.
봐라 애굽의 그 우상과 마술사와 요술사 그 봐라.
그 자기나라 구하지 못하지 않나.
그 안보이나 그게?
앗수르, 앗수르 그 망해.
그 앗수르가 멸망 할 때 그들의 신이 그 앗수르를 지켜주지 못해.
바벨론, 바벨론 멸망 할 때 바벨론 신이 그 바벨론을 지켜주지 못해.
그러니까 바벨론도 믿을 수 없고 바벨론의 신도 믿으면 안 되고 앗수르도 믿을 수 없고 앗수르 신도 믿으면 안 되고, 애굽도 믿을 수 없고 애굽의 신들도 믿으면 안 돼, 이것들아.
하는 이 음성이 이 속에 깔려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성경을 읽을 때 이게 들려야 되요.
이게 들리고 보이고 이게 지금 하시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근데 언제나 인류 역사에 보면 그 오해 때문에 비극이 일어납니다.
오해 때문에.
그 지금도 마찬 가지야.
그래서 오해가 뭐 없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사람이 살다보면 오해가 있는 거죠.
그 오해가 충분히 해소되기 위해서는요 대화가 필요해. 대화가.
또 대화도 대화지만 하나님과 우리사이에는 뭐 1:1로 모세처럼 그 대화가 되는 게 아니고 하니까 우리가 들어야 돼.
우리 입장과 우리 처지를 하나님이 잘 모르는 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하나님 뜻을 우리가 모르잖아요.
그래 누가 들어야 되느냐.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어야 되는 게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우해가 들 하다는 거야.
여러분 작년 종교개혁주일에 성경을 오해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냐.
성경을 손에 가지고 있으면서도 심지어 자기 민족이 성경을 기록했으면서도 성경을 오해한 그 수많은 이야기가 인류 역사가 마치 다 오해의 역사다 할 정도로 성경은 늘 그저 오해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이사야서 같은 책은 좀 더 그 두께가 있지 않소.
분량이 있어서 한 번에 잘 안 들어와서 이것도 오해하기 쉬운데 지금 드리는 말씀, 이게요 그 짤막한 이야기지만 이사야서 뿐 아니라 다른 그 여러 서신들 보면 여러 연설을 보면 항상 그 제법 규모 있고 큰 나라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나라인데 하나님께서는 어떤 나라 예외 없이 다 망한다는 거예요.
똑같습니다.
모든 예언서에 다 나라들마다 안 망한다는 나라가 없어요.
다 망해.
망하게 했다가 그 중에 일부 얼마를 내가 남겨 놓겠다.
그런 정도라는 거죠.
오늘 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우리 기독교인들하고 뭐 이 좀 덜 떨어진 사람들은요 미국이 우리를 지켜줄 거다, 그런 썩어빠진 생각을 갖고 있어
없는 거보다 혹시 뭐 좀 의지가 될지 모르지만 정작 어려울 때는요 여러분 그 미국이란 나라가 한때 월남전을 일으켰습니다.
통킹만에서 괜히 그저 월맹 사람들이 미국에도 공격하지 않은 걸 가지고 공격 했다 그러면서 월남이랑 싸워가지고 여러분 월남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싸웠는지요 월남 그 베트공 군대들이 미국을 몰아내잖아요.
우리보고 오히려 도와 달라 그랬어요. 미국이.
여러분 미국하고 월남하고 싸우는데 그 미국 국토하고 월남하고 싸우는 것도 않습니까.
숨어서 싸우고 여기 저기 싸우고 국경도 없고 앞에서 뒤에서 적군이 막 나타나니까 전쟁을 끝을 못 내고 혼 줄나고 울면서 도망갔어요
한국군이 가서 도와줘서 그래 미국이 구원 받았지.
러시아 군대가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갔다가 8년 동안 싸우다가 울면서 철수했어요.
나라가 크다고 이기는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괜히 그저 미국을 의지 한다든지 우리가 뭐 무기를 잔뜩 쌓아 놓으면 뭐 될 거다.
그 무기라도 하기는 해야 되겠죠.
그런데 무기 쌓아 놔봐야 누가 뻥 때리면 뭐 때리고 나면 맞고 나면요 무기 쌓아 놔 봐야 내나 남북한이 싸우게 되면 우리가 얻어맞고도 때리고 또 맞으면 때리면 좌중질환이 일어나서 우리 다 망하는 거지 이기기는 누가 이겨.
남북한이 싸우면 유대인이 이긴다는 거예요.
무기 장사가.
여기 지금 19장에도 같은 말을 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그 한 나라를 미약하게 할 때,
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것이다
애굽인이 의지하던, 지금 이스라엘이 의지 하려고 하던 애굽, 애굽인이 의자 하는 그 우상도 하나님 앞에 벌벌 떨 것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보고 하는 말이 그런 거 의지하지 말라 그 말이죠?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을 거다
애굽인 자기 자신들의 마음이 녹을 거다.
근데 뭘 그 이스라엘 백성 너희가 애굽을 그 믿을 만 한 게 되겠냐, 그런 얘기죠?
2 그가
하나님께서,
애굽인을 격동하사 애굽인을 치게 하시리니
그러니까 애굽이 상 애굽, 하 애굽이 있고 애굽 안에서도 이 종파, 저 종파가 있고 해가지고 이제 애굽에는 애굽 인을 쓴다.
좌중질환이 일어나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 말씀이 스스로 분쟁하는 자마다 반드시 망한다는 거죠.
그런 한 나라도 그렇지만 사람도 그래요.
여러분 요즘 와서 갑자기 늘어나는 질병이 있는데 자가 면역질환이라는 거야.
그 자기 스스로의 몸 안에서 자기 몸 안에 있는 군대가 자기 몸을 공격하는 겁니다.
류마치스라는든지 루푸스나 베제트나 여러 질병들이 자가 면역질환이라.
자기 몸이 자기 몸을 공격하는 거예요.
자기 군대가 자기나라 백성을 죽이는 그런 나라가 되면 어찌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 망할 때는 스스로 분쟁하고 망한다는 거야.
사람도 그 외부에서 세균이 공격한다 할지라도 우리 몸 안에 뭐 군대가 막강하면 되는데 우리 몸 안에 군대가 멍청해가지고 지살인지 남의 살인지도 모르고 자기 관절을 자기가 공격 하는 게 그게 이제 류마치스성 관절염이라는 거거든.
그런 거처럼 애굽 인이 애굽을 격동하사 애굽을 치게 할 것이고,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치며
이렇게 좌중질환이 일어나서 그,
3 애굽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해 진다
여러분 사람이 그 뭐 덩치만 크고 근육만 있다고 건강한 게 아니라 정신이 건강해야 돼. 정신이.
땅 덩어리만 커서 이기는 게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그 정신 교육이라든지 정신 건강이 아주 중요한데 정신상태가 벌써 그 흐릿해져 버리면요 그 전쟁에서 이미 진거라.
중동전쟁 1차, 2차, 3차 중동전쟁이 났을 때 온 세계에 도처에 흩어졌던 유대인들은 학업을 중단하고 자기 조국에 전쟁에 뛰어들기 위해서 학업을 중단하고 이스라엘로 달려갔다는 거예요.
같이 공부하던 아랍 사람들은요 전쟁에 징병 안 나가려고 주소를 옮겼다는 거야.
그 정신상태가 벌써 안 되는 거 아니요.
그래서 애굽 인이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 도모는 그의 파하신 바가 되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묻게 될 것이다
물으면 그게 뭐 효과가 있습니까?
아무 효과 없는 거죠. 또 하나님께서,
애굽인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붙이실 것이다 포학한 왕이 그들을 치게 하리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기에 이 잔인한 군주 포악한 왕이 누구냐?
그 성서주석 학자들은 이 앗수르 왕 에살핫돈 이였다고 이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 앗수르 왕 에살핫돈 이라는 왕이 와서 애굽을 정말 잔인하게 그렇게 폭력으로 다스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애굽이 망하는데 5절에.
5 바닷물이 없어지겠고 강이 잦아서 마르겠고
6 강들에서는 악취가 나겠고 애굽 시냇물은 줄어들고 마르므로 달과 같이 시들겠으며
이 달이란 것은 태양은 시들지 않죠.
태양은 항상 동그랗게 있는데 달은 점점점점 이렇게 줄어들거나 나중에 그냥 꺼져 버리는 거처럼 그렇게 애굽이 모든 면에서 다 쇠잔해 갈 것을 말 합니다.
7 나일 가까운 곳 나일 언덕의 초장과 나일강 가까운 곡식 밭이 다 말라서 날아 없어질 것이며
8 어부들은 탄식하며 무릇 나일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는 슬퍼하며 물에 그물을 치는 자는 피곤할 것이며
9 세마포를 만드는 자와 백목을 짜는 자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며
10 애굽의 기둥이 부숴지고 품군들이 다 마음에 근심하리라
그러니까 뭐 그 정치인들 몇 사람 왕족 몇 사람만 아니라 그 길삼 하는 사람부터 고기 잡는 농사하는 사람들, 과수원 하는 사람들, 목축하는 사람 모든 사람들이 전 범국민적으로 애굽이 망할 때가 온다.
그러니까 뭐 부분적으로 약간 어렵다, 이런 것이 아니라는 거죠.
11 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다
소안은 그 델타, 그러니까 삼각주 지역에 동 북부에 있는 도시인데 한 때는 애굽의 길지 않은 기간 동안에 애굽의 수도로 있었던 곳입니다.
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저는 지금 볼 때 우리 지금 정부가 우리 국민들이 어리석으니까 멍청한 그 지도자들이 나와 가지고 나라를 자꾸 어렵게 만들어.
지금 건강이 다 썩어서 물고기가 다 죽어 떠내려 와가지고 제가 한 번 그런 얘기 했죠.
강물은 흘러야 썩지 않는다고.
그 계단식으로 다 막아 놓으니까 썩어버리잖아요.
홍수라도 와서 그걸 넘치고 넘치면 또 흘러가는데 안 흐르니까 썩을 수밖에요.
고인 물은 썩는 게 아니 예요.
그리고 무슨 대통령이 5년씩이나 정치를 하면서 기자회견 한 번도 안 하는 그런 이상한 대통령이 있겠습니까.
기자들이 뭘 물으면 대답을 못 할 거 같으니까 기자회견 한 번도 안 하고 지나가는 거야.
그래서 나라가 망조가 들면요 지도자가 멍청한 게 나오는 거야.
이런 일이 없어야 돼.
정말 우리가 기도하고 이 민족을 바르게 이끌어갈 그리고 북한도 마찬가지.
북한도 그 저리 옹졸한 졸장부 같은 비행기도 한 번 못타는 그런 겁쟁이 같은 게 그 지도자 되면 안 되는 거죠.
어디 맞아 죽을까 싶어서 비행도 한 번 못타고 그래 가지고 일평생 죽어 버리는 그런 띨띨한 것들이 그저 지도자라고 떡 무슨, 그게 무슨 지도자 동지야, 겁쟁이 동지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나라가 이제 망하려고 하면 지도자가 멍청한 게 나오는 거야.
그리고 그 시대에 그 하나님이 인물을 주시는 것이 그 나라의 큰 선물이죠.
여러분 인물을 주시는 그 선물을 받으려면 애를 낳아야 됩니다.
아이를 안 낳으면 인물이 안 나오는 거죠.
이 우리 국민이요 하나님께 복 못 받을 짓을 하는 거예요.
그 새 조금 돈 좀 벌었다고 뭐 그 스마트폰 하나 만들어가 돈 좀 벌었다고 그걸 사치하고 낭비하고 흥청망청 하고, 매우 국민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
북한은 막 굶는데 남한은 전부 다 살 빼려고 정신이 없고.
이런 것들은 하나님 앞에 온당치가 않고 또 온 교회들이 전부 다 성령 아니고 악령인지 성령인지도 모르고 진리를 다 배반하고 배도하고 온갖 귀신들의 난장판을 만들어 놓고도 정신을 못 차리고, 그게 지금 현제 우리나라거든요?
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그런 말이 나오겠냐
12 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니라
13 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그러니까 지도자도 어리석고 백성도 어리석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지금 우리 한국교회 교회들, 전부 다 악령에게 미혹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로는요.
정신이 없는 거야 전부 다.
제가 그 부분에 지금 책을 쓰고 있습니다.
얼마나 한국교회가 악령들에게 미혹됐는지.
악령이 다 성령을 가장하고 들어와서 온갖 짓을 해도 거기 목사나 성도나 하나도 분별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더 웃기는 거는 신학대학 교수들이 한국에 신학대학이 여러 아마 내 생각에 적게 해도 100개가 넘을 거라. 신학대학이.
그래 교수 중에 하나가 와가지고 우리 한국교회가 지금 악령에 미혹 돼있다.
경고의 나팔 부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안 나온다는 거야.
이 죽은 겁니다, 이미 죽은 거.
눈도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고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하고 생각으로 깨닫지도 못하고 분별력도 없고 뭐 이것이든 저것이든 그저 기적만 일어나면 됐지 않느냐?
여러분 이게 얼마나 악한 것이요.
그래서 전부 지금 힌두교 영성훈련이라는 거 갖다가 프로그램에 가져와 가지고 카돌릭은 카돌릭대로 성령 쇠신 운동 하면서 거짓 방언이라든지 이런 거 하고 있고 기독교는 뭘 넘어뜨리고 자빠뜨리고 취하고 토하고 낄낄대고 깔깔대고 이걸 지금 잘한다고 하고 있거든, 지금요.
더 웃기는 건 그리 하면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 그리 하니까 사람 많이 모이는데 그걸 어떻게 목사가 또 포기 합니까?
그래서 회복 불능의 길로 너무 빨리빨리 들어가는 거 같아.
그래서 듣든지 안 듣든지 간에 이건 잘못 됐다, 누군가 한 번 누군가 한 사람 나와서 말해야 되지 않습니까.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지파들의 모퉁이 돌이어늘 애굽으로 그릇가게 하였도다
국민들이 바로 가게 해야 되는데 놉의 방백들이 국민들을 그릇가게 한데 그릇가게.
지도자들이 바로 인도해도 국민은 바로 따라올까 말까 하는데 지도층 사람들이 잘못 된 길로 인도하니 어떻게 사람들이 아니 목사도 분별 못하는데 성도가 어떻게 분별해요.
그 토론토 축복이라든지 아주사거리의 웃음부흥회 라든지 펜사콜라 부흥회라든지 이 빈야드 운동이라는 그 수, 아마 제 생각에 최소한 만 명이상 목사가 갔다 왔을 거라.
우리 한 6만 명 목회자가 한 6만 명 정도 된다고 할 때 5명 중에 한 두 사람 갔다 온 거야.
그 정도 갔다 왔는데 갔다 와서 그게 잘못 됐다고 딱 부러지게 말 하는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한 사람 정도가 뭐라고 했느냐?
그게 성령인지 악령인지 좀 더 두고 볼 일이다,
그래 말하는 사람 하나야. 하나.
그 정도입니다.
그래서 아! 이 한국교회가 이렇게 영적으로 어두워져 있으니까 미국과 한국교회가 어두워져 있으니까 세계의 마지막 등불처럼 한국과 미국이 그래도 기독교인 중에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 했는데 목사들 살아 있는 사람들이 저렇게 캄캄할 정도니까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죠.
14 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사특한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도다
오늘 한국교회가 그래요.
취하면서 비틀거리는 거야.
취하고 토하고 엎어지고 자빠지고 넘어지고 뒹굴고 깔깔대고.
그리고 빈야드, 빈야드라는 게 포도밭이라는 말인데 그 포도밭에서 포도주를 잘못 마셔가지고 마귀의 포도주, 온 세상을 혼취케 하는 그런 음녀의 잔을 마시고 저리 취하고 토하고 비틀거리는 거야.
어떤 장면은 보니까 그 동영상에 보니까 사람 목에다 개목 줄을 달고 몰고 다니 드라고. 이 강단에다가.
그래 네 발로, 두 발로 서도 못하고 네 발로 다니면서 뭐 돼지소리, 개소리, 별짓, 별소리 하면서 돌아다녀.
개구리 소리 하는 사람도 있어.
그렇게 끌려 다니면서.
아 그거 마귀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모독하는 거 그걸 보면 모르겠어. 그래?
근데 그걸 놓고 다 아멘, 아멘 하고 있으니 성도들이나.
그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까 인도 하는 자와 인도함을 받는 자가 다 함께 구덩이에 빠지는 거예요.
제가 그런 동영상도 지금 준비를 했으니까 여러분들 누가 분별을 해서 우리 온 교회가 한 번 봐야 됩니다.
지금 온 세계 교회가 어떻게 미쳐가고 있는지를. 그,
15 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나
머리나 꼬리나 하는 것은 머리나 하는 것은 왕들이고 꼬리는 거짓 선지자 뭐 그렇게 얘기하죠?
종려나무가지나 갈대나 아무 할 일이 없을거다
이제 앞으로.
자 그렇게 때문에 이 망한 나라나 한 민족이 망하게 될 때는 그 내부에 그 나라와 민족을 망하게 하는 소지가 있다는 거야.
외적이 강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나라와 만족을 망칠 만 한 그런 부패와 어리석음이 있기 때문에 망한다는 겁니다.
16 그 날에 애굽
사람들이 전부 약해 져가지고,
부녀와 같을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흔드시는 손이 그 위에 흔들림을 인하여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17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게 될것이다
그래서 지금 오히려 작은 나라 유다 나라가 애굽에도 두려운 나라가 될 것이다.
그렇게까지 약해진다는 거야.
그렇다고 해서 또 하나님께서 애굽을 영 완전히 그냥 멸망시키고 마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야.
아주 약하게 만들어 놓고 그 상태로 오래 두는데 여기 18절에 보면 그 날에 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데 제가 자주 하는 얘기로 그 날이라는 게 앞에서 말 하는 그 날이 아니고 하욤이라는 말을 쓰면서 언젠가 하나님이 정하신 어떤 특별한,
18 그 날에 애굽 땅에
그래도,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야르헤레스 라고 할 것이다.
야르헤레스라고 하는데 그 야르헤레스 라는 말은 그 학자들이 번역을 어떻게 하느냐.
멸망 성, 우리는 장만 성 혹은 우리는 망할 성, 어떤 성은 성인데 이름은 부정적인 이름으로 칭해 진다는 거야.
19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20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이다
자 이건 참 제가 애굽에 가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몇 사람 이렇게 알고 또 만나고 성지순례 가서 같이 또 한 주간 두 주간씩 같이 보내고 하면 지금 현제 아무 열매가 없다는 겁니다. 사역자가.
선교사가, 고국 교회에서 부내 주는 그런 선교 비를 가지고 자기도 최선을 다해서 뭘 해보지만 애굽 그 무슬림들이 그 하나님을 그 무슬림에서 그걸 다 거기서 배교하고 기독교로 믿어서 넘어 온다는 거는 뭐 꿈같은 얘기라는 거예요.
그 무슨 희망을 가지고 인내도 좋지만 무슨 희망을 가지고 이렇게 인생을 허비하고 있느뇨? 하고 제가 물어보죠.
나는 선교사라 할지라도 저는 그런 선교 별로 이제 좋게 안 보거든요.
저는 뭐 성경에 이 동네에서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다른 말로 하면요 일이 되는 곳에 가서 일 하라는 거예요. 예수님 말씀이.
안 되는 곳에 가서 하나님이 닫아 놓은 곳에 괜히 열리지도 않는 문을 가지고 두드리고 있을 게 아니라 열어 둔데 만큼 가라는 거예요.
열린데 가서 일하고 해야지 일 안 되는데 가서 세월 낭비하고 인생을 허비 하는 거 그거 미련한 일이지 그건 오기요 고집이지 그게,
그래서 그 안 되는데서 뭐 그냥 세월을 낭비하고 인생을 허비하고 어떤 선교사는 이스라엘 땅에 가서 23년을 일했는데 이스라엘 사람 단 한 명 도 전도 하지 못 한 체 그저 성지순례 안내나 하고 그냥 인생을 다 보내버렸어.
그래도 그 애굽에서 선교하는 그 선교사님들이 무엇을 붙잡고 기도하고 있느냐 하면요 이 이사야 19장 이거, 어떻든 애굽에 가나안 방언을 말 하면서 여호와의 제단이 거기 있을 것이고 하는 이 다섯 성읍을 위해서 있다고 했지 않느냐.
그리고 이제 쭉 보면 이게 언젠가 애굽이, 애굽과 이스라엘과 앗수르가 하나가 되가지고 하나님 백성 될 때가 온다고 하는데 그 말씀을 붙잡고 이제 기도하고 사역한다고 하는데 그 외에 아무 말도 못해요.
현실적으로 눈앞에 전개되는 일 가지고는 도무지 열매도 없고 희망이 안 보이니까,
그런데 저는 이 19장 19절이죠.
19장 19절부터 25절까지 있는 이 예언과 이 약속의 말씀은 우리가 지금 이 복음 전하는 이 복음 선교 역사의 연장선상에서 언젠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저 생각에는 휴거 있고 난 후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옳았고 이슬람이 틀렸고 유대교가 틀렸다.
하는 것을 휴거가 있고 나서야 그들이 수궁하지 휴거 이전에 절대로 이걸 그 수용 안 할 거란 말이야.
그 휴거 되고 난 후에 이제 이 땅이 새롭게 돼가지고 천냔 왕국 때나 이런 날이 오지 않겠나.
이거는 뭐 제가 주장 할 만 하지도 않고 장담 하거나 뭐 증거를 못해요.
그러나 짐작하기로는 그래요.
제가 이런 얘기를 전에는 잘 안 했는데 지금은 그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것이나 이슬람권 사람들이 예수님이 구세주 맞았네.
마호멛이 아니였데.
몰몬이 아니였네.
이렇게 요셉스미스가 마지막 예언자가 아니 였다, 이렇게 이제 하려면 지금 이 역사 선상에서 안 되는 거라.
왜냐?
지금 기독교가 좀 잘 돼가야 되는데 기독교가 다 뷔페하고 썩어가고 마귀에게 흔들리니까 앞으로 이슬람도 예수 믿으러 안 올 것이고 유대교도 예수 믿을 턱이 없고 몰몬교가 우리보다 더 잘 사는데 우리 따라서 예수 믿을 턱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선교 하시는 분들은 또 생각을 해봐야 되요.
안 되는 걸 가지고 세월 낭비하지 마,
세월 허비하지 말라고.
이런 사람들은 천년 왕국 때 교회가 기독교인들이 휴거 되는 걸 보고 나서라야 와~! 우리가 믿은 게 틀렸고 그 보기는 좀 시원찮아 보였는데 그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게 진짜였구나.
하는 것이 그들에게 납득이 되지 지금 이 역사의 연장선상에는 가당치도 않다고 봅니다. 아예.
어떻든 그 애굽에서 아마 그 마지막 때 무슨 적그리스도 같은 게 와서 어마어마하게 압박하는 연고로 그들이 이제 하다 안 되니까 애굽 사람들이 자기 나라 뭐 알라고 얼라고 뭐 할 거 없이 별짓 해도 안 되니까 나중에 여호와께 부르짖게 될 거란 거예요.
애굽 사람들이요 알라를 안 찾고 여호와를 부르짖는 날이 언제 오겠습니까.
그래 마지막 대 환난 때 자기들 그 알라 신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는 그 무능한 신이고 가짜 신이란 걸 알게 될 때는 여호와를 부를 수 있을 거라는 거야.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애굽에다가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이라.
21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애굽 에다가 하나님이 자기를 나타내신다는 거야.
옛날에 여러분 그 바로 왕 때에, 모세 때에 그 열 가지 재앙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하는 걸 알게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를 계시 하신 일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처럼 애굽 사람에게다가 봐라 이놈들아.
알라가 하나님이 아니지?
여호와가 하나님 맞지?
하는 걸 이제 언젠가 알게 해주신다는 거예요.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그 줄을 그어 봐요. 21절
21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날이 온다는 거예요.
이거 글자만 보면 그게 언제 일어날 것인지 모르지만 그걸 글자만 희망을 가질 만하지 않습니까?
이런 예언과 약속이 있으니까.
근데 제가 볼 때는 이 우리가 사는 이 역사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휴거 되고 나서야 될 거 같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저 같으면 제가 무슨 뭐 선교사를 파송 한다면 저는 애굽 같은데 안 보내요.
거 보내 봐야 안 돼요.
되는데 가서 일 해야지 이왕이면.
여러분 고기가 있는데 가서 그물을 던져야지 고기 없는데 가서 강태공처럼 아 내가 고기를 낚으려 하는 게 아니고 강태공이란 사람은 낚시를 갖다가 떡 물에 담갔는데 낚시가 보니까 바늘담가 놓았더래요.
꼬부랑해야 될 텐데 이게 그 물고기 바늘 갖다 떡 담가 놓고 있더래요.
그 뭘 앉아 있습니까.
아 내가 고기를 낚으려 하는 게 아니라 세월을 낚으려고 앉아 있다고,
되는 일을 해야지 되는 일을. 22절.
22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 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주시리라
23 그 날에
그 날이 언제인지 몰라요. 그 날이.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생기고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이거는요 그 예언 하는 날부터 지금까지요 있을 법 하지도 않았습니다.
언제 한 번도 그 이사야가 이런 말 한 후에 애굽 나라가 애굽과 앗수르는 이렇게 앙숙 중에 앙숙이거든, 항상.
그 그래서 항상 이 두 앙숙이 남쪽에는 용이고 북쪽에는 호랑이가 용호상박을 하는데 늘 그렇죠.
그 틈바구니에 이스라엘 나라가 끼어 있는 거죠.
그래서 그것이 앗수르하고 애굽이 한 나라처럼 오고가고 하는 또 이사라엘 나라가 또 한 나라처럼 세 나라가 한 나라처럼 돼가지고 이런 것이 있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우리 역사에 연상선상에서는 이루어질 법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생기고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24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될 것이다
왜냐 하면 언젠가는 거기가 이제 세계 중심이 될 거 아닙니까?
만약에 우리가 휴거 되고 난 후에는 아~ 그 이스라엘 땅에 오셨던 예수, 베들레헴 땅에 오셨던 다윗의 자손 예수 그 분이야 말로 참 하나님 이고 참 메시야다, 하는 걸 다 알게 된 후에야 이스라엘 땅이 세계 중심이 될 것이고 예루살렘은 세계 중심이 될 것이고 그때 사람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은 것이고 백세에 죽은 자가 어린 아이 일 것이고 100세 못 된 죽은 자는 저주 받은 자라 할 것이고 막 그런 날이 온다는 거예요.
그 예언서에 그런 말이 나오는데 그런 말은 오리 역사의 연장선상에서 안 되잖아. 그게요.
지금 이 역사 패턴 속에서는 전혀 일어 날 법 하지 않은 거라.
그래서 저는 그런 이야기는 휴거 이전에는 있을 수가 없고 휴거 이후에 어떤 1000년 왕국 기간이나 있을 법한 그런 얘깁니다. 25절.
25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 지어다 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서 안에 놀라운 예언이거든. 이게요?
이사야서 19장 19절부터 25절까지 이 본문에 대해서는 아직도 애굽에서 선교하는 수많은 선교사들은 자기들이 선교하다가 이런 날이 올 것인가 하고 희망 사항일 뿐이죠.
그 전혀 될 법하지 않다는 거예요.
자 이 그 애굽이 어떻게 망할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재확인 그러니까 언젠가 애굽이 이렇게 회복 된 것은 될 것이지만 그러기 전에 일단 지금 멸망시킨다.
하는 다시 재확인 하는 얘기가 20장인데요 여러분 20장을 놀랍게도 짤막합니다. 그렇죠.
어떻게 이 장 구분이 이렇게 됐는지 모르는데 하여간 이 20장은 어쭙잖게 그저 6절 밖에 안 돼요.
그런 장이 없는데 짤막하게 됐는데 이것은 확실하게 그 애굽이 망한다.
하는 것을 그 이사야라는 예언자가 쇼를 하면서 원 맨쇼를 하면서 계시를 남깁니다.
20장
1 앗수르 왕 사르곤이 군대장관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
2 곧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일러 가라사대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허리띠를 풀고 말이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행하니라
신발도 벗고 허리띠도 끌러 보니까 모르겠어요. 펜티는 입었는지.
벗을 발 벗은 몸으로 이제 하는데,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종 이사야가 삼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행하여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예표와 기적이 되게 되었느니라
4 이와 같이 애굽의 포로와 구스의
이디오피아 사람이,
사로잡힌 자가 앗수르 왕에게 끌려 갈 때에 젊은 자나 늙은 자가 다 벗은 몸, 벗은 발로 볼기까지 드러내어
엉덩이 다 드러내가지고 끌려 가가지고 이것이,
애굽의 수치를 보이게 될 것이다
앞을 보세요.
그 우리나라 그 역사에도 일본 그 사람이 아냐.
일본 놈들이 한국 사람을 끌어다가 그 강제징용이라 그러죠.
징용으로 끌러다가 징발 해다가는 부려먹는데 옷을 홀랑 벗기는 거예요.
펜티도 안 입히고.
그래 놓으면 도망을 못 간다는 거죠.
그 어디로 도망가겠습니까.
홀랑 벗었는데.
저는 일본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야만족 이라는 거야.
그렇게 악하게 했다는 거야.
섬에서 무슨 윤리도 상식도 없이 컸는지 그런 짓을 했다는 거야.
그런 짓 하다가 결국은 이제 원자탄 얻어맞은 거죠.
아주 악한 놈들이죠.
근데 앗수르 사람들이 와서 애굽 사람들하고 이디오피아 사람 잡아 갈 때 아랫도리를 홀랑 벗겨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도망 못 가는 거죠.
그 어떻게 맨 몸으로 어디를 가서 도망 다니겠습니까.
그렇게 애굽이 아주 수치스럽게 보이게 될 텐데,
5 그들이 그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을 인하여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그쯤 되면 은요 유대인들도, 이스라엘 사람들도 아휴~ 우리가 도움 받으려고 맨 날 의지하던 애굽이 저리 되 버렸냐?
하고 아주 참 놀라워서 손으로 입을 가린다는 거야. 5절,
5 그들이 그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을 인하여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6 그 날에 이 해변 거민이 말하기를
해변 거민은 이제 대게 블레셋 족속이나 이런 사람을 말 하는데,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수르 왕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 애굽에 달려가서 도와주시오 하던 그 애굽이 지금 이 모양이 됐냐.
우리가 앗수르 왕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달려가서 도움을 구하던 나라가 이같이 되었은즉 우리가 어찌 능히 피하리요 하게 될 것이다
자 이 정도로 이사야가 점잖은 사람이 세상에 맨 발로 3년이나 아랫도리도 안 입고 펜티는 입었겠죠?
그래가지고 설교를 하니까 사람들 다 기억할 거 아닙니까.
그냥 좀 해서는 말해서는 잘 안 믿어 사람들이 그러니까 이사야가 이런 원맨쇼를 하는데 그것도 창피스럽게 하는 거라.
맨 발로 그것도 하체를 다 허리띠를 끌러 버리고 바지가 내려가게 해가지고 그러고 다니면서 그래 너 하는 게 무슨 의미냐?
무슨 의미냐고?
하나님께서 앗수르 군대를 보내서 애굽과 이디오피아 사람을 잡아 갈 때 이와 같이 다 중동볼기 까지 다 드러내고 잡혀 갈 것을 내가 미리 보여준다.
너 나를 봤으니까 잊어버리지 않겠지?
이런 예언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강한 나라 애굽이나 그 장대한 나라 이디오피아나 이렇게 완전히 망해서 끌려 갈 것이니까 절대 그 애굽 믿을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애굽의 군대나 애굽의 왕이나 애굽의 신들이나 믿을 만 하지 않다.
그리고 이제 지난 번에 앗수르도 망한다고 했지요 이제 좀 있다 보면 이제 바벨론도 망한다고 했고 그 당시에 세계 3대 국가가 애굽, 앗수르, 바벨론인데 그 3나라 다 망한다는 거예요.
이사야 예언에 보면요.
그러니까 그런 거 하나도 너희가 믿을 만 한 게 아니다.
그 나라들과 그 신들과 그 모든 것들 그 사람들, 방백들 그 호흡이 코에 있어.
그 뭘 믿을 만 하냐 그게.
그래서 참으로 너희를 구원 할 자는 여호와 시다.
하는 것을 이사야가 이런 말씀을 통해서 직접 간접으로 말씀 하신 것입니다.
21장은 다음 시간에 보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가운데 참 이 이스라엘 백성이 미련하고 어리석어서 늘 앗수르를 의지하고 애굽을 의지하고 그것도 안 되면 바벨론을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하고 온갖 잡신들을 의지하고 큰 나라 신을 의지하는 그런 우를 범했는데 그 모든 것들이 결코 믿을 만하지 않은 것이란 것을 이렇게까지 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믿을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신할 때에야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른데 허탄한데 마음을 두지 않을 줄 믿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우리 성도들도 세상의 헛된 것을 의지하거나 그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고 스스로를 속이지 않게 하옵시고,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두려움 없이 부끄러움 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의 지도자들도 미련한 자가 지도자가 되지 않도록 또 백성들도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를 지도자로 뽑지 않도록 명철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