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더위도 조금씩 떠나가는 모습이기에, 땀쟁이인 저로서는 누구보다도 두 팔을 벌려 환영을 하는 바입니다.
하늘에, 참 고맙습니다.
모임 전 날!
선생님께 톡이 뛰어 옵니다.
40대 중반의 여인이 지인(女)과 함께 이번 모임에 참석을 하겠다는 연락이 왔다고 하시네요.
예전(전생과 금생)의 제자였다고 하며, 몸이 열려있는 도반이라고 하여 내심 기대가 컸습니다.
*
카이사르 시저!
무척이나 유명한 로마의 장군이었음.
어떠한 수식어가 필요 없을 만큼 유능한 정치가였으며 여러 관직을 역임하면서, 사회 정책 및 개혁을 추진도 하였지만,
아뿔싸! 그것이 그만 독(毒)이 되었던 것인지, 王의
자리를 탐내는 인물로 낙인을 찍히게 되고, 결국 주변들에 의하여 암살을 당했다는데, 그 처절한 상황에서
아주 절친이었다던 브루터스가 놀랍게도 그 무리들과
함께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도 우리들에게 많이 회자가 되고 있는, 브루터스 너 마져도?......
수 많은 전쟁을 치룸하면서 수 많은 사람을 죽였던,
오! 그 험난의 카르마여!
그리고,
전쟁의 신이었다는 오다 노부나가!
일본이 통일하기 직전, 그는 혼노지(本能寺)라는 절(卍)을 본부로 삼아 거주를 하고 있었다는데, 당시!
일본의 산천 초목이 빌벌 떨 만큼 대단한 위세를 떨치고 있었음은 우리 한국인들도 많은 책을 통하여 그 유명세를 잘 알고 있으리라 보는데......
그에 더하여서,
일본 근세 사회의 토대를 구축한 창조적 지도자로도
알려지고 있다 함.
오다에게는, 와다나베 쇼에끼(渡邊 昭譯)라는 참으로 훌륭한 도인 스승이 계셨다고 했는데,
그 분 앞에서는 더 할 나위가 없는 얌전한 토끼였다고 함.
흡사 고양이 앞의 쥐! 였다고도 하는데, 그 스승님이
우리들의 신대천광자 선생님의 전생이라고 하심.
오다 노부나가는 48세에 부하가 반란을 일으켜 그만 암살을 당하게 되었다는데,
우리 모임에 첫 참석을 하였던, 선생님의 옛 제자인
차某 여인!
결국 앞의 카이라스 시저와, 오다 노부나가가 그녀의 전생이라고 함.
오다 시절에서도, 수 없는 전쟁을 치루었던 인물이었기에, 그 업(業) 또한 어마무시 했을 것임에랴!
그녀의 삶!
30대 초반부터 얼마나 험난한 가시밭길이었으면 선생님을 찾아와
그 고통의 길에서 벗어나길 요청했을까? 가슴이 그만 아릿해져 옴을!
선생님은, 그 녀의 모습을 보시자 마자, "전쟁 영웅이었던 전생의 카르마가 다 정화가 된 것 같은데요"
라고 하시며 봄이(자녀 이름)의 안부를 물으심.
10여년 전, 선생님이 인도하는 영성 단체인 천태산의 샨기라는 지저도시 탐방이 있었다는데, 12월 엄동 폭설에 그 작은 체구로 어린 자식을 등에 메고 또 안고서 그 山길을 올랐다고 했음이라!
당시의 그 절박했을 심정이 몇 글자의 단어들로 고스란히 확인이 되고 있음.
그 녀가 지난했던, 자신 과거의 이야기들에서 대충
들었던 내용으로는, 본인의 혹독한 카르마를 씻어내려면, 무한의 낮은 자세와, 주변을 배려하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주며 끝없이 용서해라.
엄청났던 그녀의 이야기들!
후기 말미에 올리려고 함.
*
하늘의,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천상과 함께 하는 모임입니다.
우리 천상의 형제들! 상승의 빛!
상승의 형제들! 근원의 빛 삼위일체 하느님 함께 하십니다.
천상의 대백색 형제단! 천사단!
우주함선! 은하연합 함선! 상승의빛 수호함선! 뉴 예루살렘호 함선!
깨달음의 빛! 풍요의 빛! 그리스도의 빛! 진아의 빛!
브라만의 빛!
사랑의 빛! 페르미아의 빛! 가이아 어머니님의 빚!
빛과 사랑을 함께 해 주세요!
이상 중략......
지난 모임의 후기에서도 올린 내용이지만, 지금 요한 계시록의 7곱 천사가 부는 황금나팔의 시대!
개벽의 모습이며, 그 때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신호탄이라고 함.
하늘에서 보내주는 에너지에 무조건 감사할 일이며,
일곱의 천사는 일곱의 차크라를 표시하는 것임.
마하라타 에너지 보다 포톤 에너지가 먼저 내려 옴.
12성단의 大중앙 태양이며, 포톤 에너지는 7차원의
에너지이며, 마하라타는 12차원의 에너지라고 함.
그 어마 어마한 에너지가 내려오게 되면, 우리의 영성과 차크라가 동시에 깨어나게 되는데, 모든이들이 포톤 에너지를 받지는 못한다고 함.
몸 에너지의 진동이 정화되고 의식이 좀 열려진 사람들에게만 그 혜택이 주어지게 되는 것이라는 하늘의 전언들임!
인간의 몸이 원래는 빛의 크리스탈로 불사체였으나
의식의 추락으로 육체의 몸이 된 것임.
조만간 하늘에서 주어지는 포톤 에너지를 받게 되면
본 모습의 빛 크리스탈체로 변하게 됨.
육체는 흙과 같은 저(低)에너지로써 비정질이며, 이에 에너지를 받아 진동을 높이게 되면 흙이 반 수정의 차돌과 같은 실리콘체ㅡ반 에텔 아스트랄체ㅡ로 변하게 되고 더욱 더 고급의 포톤 에너지를 받게 되면 빛 크리스탈인 에텔체, 즉 불사의 영생체로 변하게 되는 것임!
이를 우리 인류들이 곧 겪게 될 구원과 상승이라고
하는 것임.
에너지를 받게 되면, 하늘에서 에너지체의 봉인을 해제 시킨다고 함.
인간의 삶을 보호하기 위하여 봉인을 차단 시켰다고 함.
지금의 상태에서는, 일부 해제를 했기에 반 크리스탈의 상태임.
해인(海印)은, 봉인이 해제된 에너지 상황이며, 그것은 7차크라의 문을 열게 되는 전방위 차크라가 있다고 함.
손바닥 중간에 위치한 장심(노궁)이며, 발바닥(용천혈)인 것임.
치유 시, 그 부위를 손톱으로 꼬집어 주면 효과가 있다고 함.
선생님이 저 瑞光사랑을 갑자기 부르시어 앞으로 나갔음.
선생님이 뒤에서 손으로 에너지를 방사함과 동시에
서광의 몸이 살짝 자빠지는 듯, 그리고 흔들림도 있었음.
선생님의 옛 제자였던, 봄봄(현재 아이디)도반도 모델로 섰는데, 금방 몸이 흔들거리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었음.
우리의 몸세포 속에는 진동판과 안테나가 있음.
그 안테나가 우주와 연결이 되고 진동판이 진동하면서, 뇌하수체, 송과선, 시상 하부 및 모든 차크라와 연결이 되는 것임.
그렇게 진동이 증폭을 하게 되는 것이고 크리스탈로
세포가 바뀌게 되는 것임.
우리는 태초부터, 태어날 적에 빛의 몸이었음을 결코 잊지 말자!
에너지를 적절히 받게 되면, 다시 빛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고 잠잠하던 영이 깨어나는 것임.
하늘에서 에너지가 내려오게 되면 몸이 순간적으로
바뀌면서, 자연과도 연동이 되게 마련인데, 자연도 현재 4차원 이상으로 깨어나 있음.
그렇 듯, 정화의 과정을 거치고 나면 우울증을 비롯한 모든 고통의 상황들이 빛으로 바뀌게 되며, 자연 또한 정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함.
그렇게 인간과 자연이 함께 성불을 하는 것임.
자연의 정화 과정은, 산불, 태풍 등 그 외 모든 재해들이 자연을 정화시킴의 과정이라는 사실을......
하늘이 황금나팔을 불게 되면 인간의 몸이 빛으로 바뀌고 되고, 자연 또한 그러하다고 함.
지금이 시작이며, 에너지가 깨어나기 위한, 더불어 우리들의 영이 깨어나기 위하여 우리가 현재의 장소에 모여 있는 것이라고 함.
모임에 갈까! 하면, 빛으로 이기게 되는 것이고, 에잇! 가지 말자! 하면 에고가 승리하는 것.
그렇게, 부정성의 에고가 스스로 자기 마음의 핑계꺼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임.
또한 깨어나는 과정에서 이런 현상들이 자주 확인이 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게 되는데, 어느 순간! 아주 밝았던 사람들이 새카맣게 변해져 있음을 볼 수가 있게 된다고 함.
현재의 우주는 대백색 형제단에서,
우리들에게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다는 내용을 지난 번의 모임 후기에서 누차 표현을 하고 있는 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늘의 도움을 외면하고 있음이라!
우주적인 축복으로, 알게 또 모르게 지원을 하고 있지만 에고가 이를 단단하게 차단을 하고 있다 함.
빛으로 가는 과정은, 그렇 듯 진짜로 우주적인 축복인 것을 알아야 함인데도,
자신이 스스로 자원해서 지구별로 내려오게 되었음을,
그 이유와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
하늘에서, 에메랄드 성약을 하느님과 빛의 약속을 하고서 내려 왔음이라,
빛의 역할을 마치고 다시 창조의 빛으로 돌아 가겠노라고!
위대한 약속까지도 하고서 내려 왔다고 함.
그러함에, 지금 하늘의 팀에서 많은 부분을 도와 주고 있는 것이라고 함.
Home Coming! 위대한 귀향을 위하여......
이것이 상승이고 또한 성불인 것임.
네바돈 은하는 12차원이고, 오르본톤 초우주는 15차원임.
우리들!
본래의 영은 깨어나려고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영으로써 지구별에 빛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내려왔던 것임.
역할을 끝마치게 되면 되돌아 가게 되는 것임.
man-인간은 가짜!
souls -영혼 대사, 그리스도 반 진짜!
영-Godsprit만이 진짜인 것을!
위와 같이 인간은 영혼과 영이 어우러진 삼중의 존재인 것임.
사람들은 자기가 인간인 줄만 알고, 또 인간만을 진짜인 줄로 알고 있음.
인간(Ego)은 상상의 집합체로 많은 관념들을 주워 모은 것을 자기로, 진짜로 알고 있지만 실상은 가짜임.
자기라고 알고 있는 인간은, 자기 멋대로 상상해 만든 관념을 주워 모은 것에 불과함.
부처님은 반아심경에서, 인간은 전도몽상의 존재라고 하셨음.
인간이란 뒤집혀진 꿈이며,
본래 없는 것이다. 가짜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모든게 무(無)요! 전도몽상이요!
일체 개공이라 함은,
ㅡ온 세상이 다 비어 있는데, 가짜이기 때문임.
그러나 그 속에는 진짜가 들어 있으며, 온 세상이 실존의 부처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임.
부처는 부처만을 보고 중생 인간은 인간만을 보기 때문이라~
이 세상의 삶과 인간의 모습을 부처님은 고통의 실체인 고체(苦諦)라고 하심.
삶 자체가 고통이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부부도 처음에는 천사였으나 세월이 지나고 나면 고통을 주는 사람!
그러나 인간은 고통을 통해서 깨닫게 됨이라, 이것이 하늘의 계획임을 알아야 함일!
고진감래(苦盡甘來)라!
때문에 고통이라는 것도 알고 보면 가짜임을 알게
되고,
고(苦)의 실체를 바로 알게 되면, 사성체(四聖諦)를
체득하게 되는 것이고, 궁극에는 참된 도(道)를 깨닫게 됨.
뱀 인줄만 알고 겁부터 먹었는데 알고 보니 새끼줄이라, 그렇게, 고통이라는 것도 생각 나름이기에,
고통에 대한 마음의 자세를 바꿔야 함.
고통은 인간이 꿈에서 깨어나라고 준 선물임을 알
그 때, 고진감래라!
삶에 있어, 살아가는 자세와 시각을 변화시키면 깨달음으로 가게 되고, 인간의 라벨로서 대표적인 것! 사람은 죽는다고 하지만 진실은,
사람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껍데기만 죽을 뿐이며, 탈의!
즉 새 옷으로 갈아입는 것 뿐임!
온 하늘이 그렇게 외치는데도
도대체 알아 듣지 못 함이라!
그 대표적인 것이 윤회이며, 죽음이 없다는 것을 빨리 깨달으라고 한 것임.
확실하게 없다고 알게 되면, 몸 까지도 안 죽게 되는데, 빛으로 바뀌기 때문에 그러한 것임.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존재인데, 바른 앎과 바른 믿음이 있고,
하늘의 믿음은 올바른 믿음이고 영생이며, 잘못된 믿음은 죽음의 길을 이야기 하는 것임.
바른 앎은 정지(正知)이며, 말씀(로고스)이고, 참ㅡ진실 및 진리성ㅡ인데, 예수님, 부처님, 대사님, 마스터,
진아!
모두가 바른 앎의 참 스승임.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면 성불을 하게 되고 더불어서 천국으로 바로 가게 되는 것임.
바른 믿음은 즐거운 길이면서, 또한 도(道)가 되는 것인데, 대체의 사람들은 어리석은 망상을 믿는 것이기에 그 길은 고통스럽고 무한하게 돌아가야 하는 길임.
굳이 하지 말고, 가지 말라고 하는데도 가고 있기에
고통이 따르게 되는 것임.
미워하지 말고 나쁜 것 먹지 말라고 함에도, 계속 하니까 암(癌)및 큰 병에도 걸리게 되는 것임이라!
망상이 끝나게 되어 바른 믿음의 모습이 될 때까지
꾸준히 가야 하는 것임.
사람들! 고통스러워 못 견뎌 하면서도 그 길만을 고집하고 있음.
예수님 부처님의 말씀은 껍데기만 믿음이라, 잘못된
믿음은 안 믿느니만 못한 것임을 알 일!
예수님의 제자가 물었음.
"저 장님은 왜 그러 합니까?"
"하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니라"
윤회 및 전생이 있음을 나타낸 것인데, 장님은 두 가지의 뜻으로 표현됨.
1. 전생에 장님을 조롱했거나 남을 무수히 괴롭혔던
때문!
2. 심한 고통을 통해서 깨달으려고, 심각한 장애의 모습을 자청한 경우인데,
그들은 대체로 업(業)이 적고 영혼이 맑다고 함.
그렇듯 심한 장애를 통해서 천국을 깨닫게 된다고 함.
그 마지막 카르마를 정리하기 위하여 심각한 장애를 과감하게 선택한 것이라고 함.
삶 자체가 수행인 것이기에, 마주한 부정성의 상황에 되치기를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임.
어떠한 괴로움이나 고통이 닥쳤을 때, 확! 치고 넘어서야 하는데, 무릇,부정성이 나올 때, 나는 신이요!
기쁨이니라! 하하하!
분노가 솟을 때, 탁! 치고 넘어서게 되면, 카르마가 빛으로 승화하게 됨이기에 그를 또 넘어서게 되면 빛으로 바뀌어 지는 것이므로, 일상에서 생활화를 시킨다면, 힘이 솟고 또한 자신감을 갖게 되며 즐거울 수 밖에 없는 삶의 모습이 되는 것임.
참 믿음이란, 교회나 사찰에 가서
하느님 부처님을 믿습니다!가 아니고 자기 자신을 믿는 것!
나는 본래 곧 자성신 자성불임을 알고서, 자신의 본 모습이 신임을 부처임을 믿는 것이다!
내부의 신인 자성신을 믿지 못하고서 외부의 신만을, 백년 천년을 믿어도 사뭇 어렵기만한 길이 되는 것임.
부처님이 돌아가실 때, 유언으로,
너 자신을 믿어라!
자등명! 즉 자신의 빛을 밝혀라!
자신이 신임을, 그리고 빛 이면서, 진리의 모습이 되거라!
깨달음과 상승, 성불과 구원, 천국과 영생은 모두 같은 말이므로 이를 위해서는 의식과 시각, 그리고 마음의 주소지를 변화시켜야 하며,
의식의 포커스도 모두 바꿔야 함.
에고는 자신이 만든 관념의 박스 속에 단단히 갇혀져 있으며, 자유도 없이 꼼짝을 못함이라!
마음대로 다니면 좋은데 에고(관념)의 밧줄로 묶어 놓고 있는데다가, 스스로 제한을 가하고 있음.
무엇이고 안 된다! 못한다! 안 좋다로 고정되어 있음.
깨달음은, 모두가 자유함인즉!
대도무문이라 하늘의 도는 무한이요! 제한을 해제하는 것임.
마음을 비워야 함에, 이 세상은 에고의 망념(妄念)이 펼쳐진 세상이기 때문임.
그 망념을 벗어나게 되면, 즉시 천국 빛의 세상으로 바뀌게 됨을!
마음을 텅 비워 내어 에고의 청소지로 만들어야 함.
마음만 비우면 부처이고 천국이며,
또한 잠 잘 때는 보살이고 천국인데 깨어나게 되면 마귀가 되는 것!
잘 때는 마음을 비우게 됨에, 천국과 연결되어 있는 때문임.
그렇게 지구상의 모든 세상은 마음이 만들어 낸 모습이며, 부처와 예수도 우리들과 똑같은 사람이지만,
그들은 마음의 바다에서 쑥! 빠져 나온 사람들이기에 일반의 마음을 전부 넘어서서 대 자유 광명의 세계에 있는 것임.
그들은 그대로가 천국이며 사랑이고, 마음을 비워 냈음이라! 단지 그것 밖에 없음.
성인들의 모든 가르침! 그리고 하늘의 모든 메시지가 그러함.
마음을 비우는 방법은, 많은 용서를 해야 함이라!
용서 속에의 그 바탕에는, 나의 가족과 주어진 환경을 전부 천사로 보아야 함.
그대는, 오늘 만났던 모든 사람을 천사로 보았는가?
자연도 천사이고, 땅도 그러함이라, 지.수.화.풍! 산천초목들 모두가 그러함에......
사람들은 공짜밥도 얻어먹지 못함이라! 힘든 것도
아니건만, 자연과 하늘을 하루에 서너 번씩 쳐다보게 되면 몸도 편안! 마음도 편안해지건만, 꽃 하나, 들풀
하나도 모두가 천사요, 하늘과 통하고 있음인데, 그들은 인간들을 위해서 봉사를 계속하고 있음이기에, 사랑과 기쁨의 에너지를 보내 주는 그들에게 우리는 정중하게 사랑과 고마움으로 인사를 답해 주어야 함이라!
지구도 大광명체이며, 태양 또한 자기가 본 것이 다가 아니기에 너무나도 고마운 솔라리스 광명! 비로자나佛이라!
더하여서, 자신의 몸에 자신의 영혼에 감사하고, 또
그들과 자신을 비하했던 것을 용서하면서 눈물도 많이
흘려야 함이라!
선생님도 명상 중에,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용서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통곡을 하신 적이 있었다고 함.
30여 분 동안 두루마리 휴지 한통을 다 적셔낼 만큼......
그런 후, 저절로 사념이 완전히 끊어진 진공묘유의 깊은 명상 상태로 되었다가, 깨어난 후 모든 만물이 하나로 나타나며, 무한 공(空)의 세계로, 더불어서 일체유심조의 세상을 느꼈다고 함.
그 모두기 마음이 그렇게 한꺼번에 만들어 낸 것임을 일견 하였음이라!
중생은 자기의 작은 에고를 건드리게 되면 금방 폭발해 버리는데, 자신의 감정을 용서와 연민의 마음으로 바꾸어야 함.
자기를 용서하고 정화가 되면, 본성이 사랑이기에, 가슴에서 뭉쳤던 에너지가 풀리게 되고, 그렇게 에너지가 활성화 되면서 카르마 해소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것임.
사랑이 정신적으로 승화된 것이 연민이고, 그 연민은 실제적인 에너지 상태로 바뀐 것이 자비임이라!
자비는 곧 행(行)이 따르게 되는 것임.
사랑은, 연민과 자비가 포함된 것이기에 참회 명상이 필수적인 것!
사람들은 필요한 것은 하지 않고 공짜로 천국을 구하고 있음이라!
부처님도 설산에서 6년간이나 고행을 하였음인데~
도를 시작 하였을 때 문득 느껴짐은, 겨울이 되니 모든 것이 추위에 떨겠구나!
된장국 하나도 참 고맙구나!
선생님은, 예수님과 부처님 생각만 하여도 성경 구절, 그리고 불경이 떠오른다고 하심.
순간! 몸 속의 질병들이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함.
최고의 창조주 말씀은, 내가 너이고 너가 나이다.
나의 형상대로 너희를 지었음이라!
나 하느님 자신으로 만들어 졌음을 알라!
하느님 자신이 인간의 형상으로 나타낸 것임이라!
우리의 심장에, 백광에, 태양 하나가 빛을 발하며, 삼중불꽃이 되었으며, 그가 우주 만물이 되었고, 그렇게 우주 전체가 연결이 되어 있는 것임.
진아! 나는 우주를 관통하고 우주를 삼킨 자이며, 모든 별 태양이 내 속에 들어 있기에, 자기가 신이 아닌 것은 모두 부정을 해야 하는 것임.
인간의 이름까지도 없어야 함이고, 우리 인간들의 성씨(姓氏)는 모두 신-神)씨인 것임.
장자가 꿈을 꾸어 나비가 되었음에,
내가 장자인가? 사람인가? 혹은 나비인가? 어느 것이 진짜인가?
꿈 속에서 나비이든, 호랑이든 꿈은 가짜이고 꿈을 꾼자가 진짜임이라, 이 세상은 신 자신이 사람처럼 꾸며 낸,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
신이 진짜요, 사람은 가짜인 것을!
깨달음도 단지 그러함을 아는 것임이라!
그러함에,
모든 하늘 메시지, 그리고 성경 불경도 그와 같은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며, 진아, 현존인 신만이 진짜이고 인간은 진아의 환상임을 부디 알고 있기를!
하느님은 창조를 하지 말고 가만히 계시면 되는데, 왜 인간을 만들었을까? 궁금?
하느님 자신이 꿈을 꾸어 인간도 자연도, 또 저 하늘의 별들도 창조 하느님! 그 모두가 꿈 속의 작품들이요, 하느님이 꾼 것은 자신이 즐기기 위하여 만든 것임.
그것을 창조라 하고 그 창조를 즐기기 위해서......
그러나 꿈속의 모든 것들은 그 속에 자신의 분신을 만들었던 것이고, 또 자신의 영광을 만들기 위함에, 꿈을 꾼 자가 결국 자기인 것임.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함에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있었다!가
결국 우주요! 만 생명이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
말을 한 자가, 결국 나! 진아신!인 것임.
강의는 여기까지 입니다.
*
뒷풀이 자리에서,
맛있게 김치찌개를 먹으며 봄봄 도반의 놀라운 체험을 경청합니다.
선생님은 댁이 먼 곳이라 먼저 일어 나셨고요,
다행하게도 식당 주인의 깊은 혜량 덕분에 우리는 긴 이야기를 나눔할 수가 있었던 것인데,
그녀! 무려 3년 동안을 하루에 5분 밖에 잠을 못 자게 만들 정도로 빙의가 된 영들에게 혹독한 괴로움을 당했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문득 눈에서 보여졌던 현상은,
자신의 앞에 줄을 선 영들이 끝도 없이 길고 또 길게 이어져 있는 절망적인 모습도 보아야만 했었다네요.
그 때문에, 더 더욱 마음 공부를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新大天光子선생님의 도움도 한 때, 제법 받았으며, 덕분으로 조금씩 마음의 평화를 찾아 갔다고 합니다.
채널러의 상황!
오로지 마음 공부를 위하여 덮었다고 하네요.
세상에!
저보다 이십 여년 정도 젊은 여성이, 깊숙한 수행의 덕분인지, 자신은 미운 사람이 절대로 없다 하였고, 설령 상대가 미운 털 박힌 行을 하여도 용서와 연민 그리고 배려! 사랑이라는 마음을 앞세우게 된다면 그닥 큰 일은 없는 것이라고, 차분하게 말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평소 선생님의 가르침과 너무도 똑 같기만 한 내용들!
가령, 제가 참 미워하는 사람!
그 사람이 술을 과하게 먹더라도 이유가 있겠음이고, 더불어서 바람을 피우고 있다면, 저는 전생에서 더
더욱 상대를 힘들게 하였을 것이라고요.
자신의 남편이 담배를 너무 피워 부디 끊었으면, 지금도 간절하게 바라고 있지만 그 또한 이유가 있을 것이기에 그냥 피우게 한다네요.
시댁의 어른들과도 아주 좋은 관계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며, 도대체 주변의 사람들, 싫을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자신을 무조건 낮추면 된다고 하는데......쩝!
절을 참 열심히 다녔다고 하는데요.
커다란 某사찰에서 음식 만드는 봉사를 아주 오랜동안 했다고 합니다.
그 절의 女주지스님이 어찌나 쌍욕을 잘 하는지, 봉사 신도들이 잘 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에 지적질만을 하여 도통 견뎌낸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만, 봄봄 도반과 심성이 너무 착하고 여린 젊은 여성만이 그 지옥의 공간에서 버텨 내었다고 함에, 저절로 입이 떡 벌어졌던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나를 괴롭게 만드는 상대들은, 무조건 자신의 카르마를 덜어내 주기 위하여 나타난 스승들이라고 합니다.
그녀가 온통 고난의 모습들로서, 직접 체험을 했던 일들이었기에, 우리 도반들 마음에 푹! 젖어 들었는지도 모를 일이겠습니다.
한 때, 전 세계의 영웅들!
대체로 한반도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그녀의 이야기였네요.
그 인물들이 당시 함부로의? 行을 하였었던, 그 카르마들이 엄청난 것이었음에, 자신이 현재 에고의 마음을 던져 버린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내용!
기술이 있어 돈도 적당하게 벌고 있다는데, 자신의 역량만큼은 번다고 하면서, 현재 아주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 합니다.
얼굴이 참 맑습니다.
함께 마음 공부를 한다며, 같이 걸음했던 보살님도 아주 단아한 모습으로, 지극한 평화가 안착된 얼굴입니다.
덧붙여진 내용은,
우리 선생님처럼 제자들에게 道를 알리고, 또한 천.인.지 합일의 강의를 하시는 분이 최고의 길을 가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 때문인지 시간이 꽤 늦어 졌음에도, 자녀의 전화가 중간에 울림을 보아서는, 저녁을 챙김해 주어야 하는 것 같은데도 제가 자리를 털자고 할 때까지 계속 도반들 물음에 성실하게 답을 해 주는 모습!
진짜 천사가 지 지난 주 모임에 나타 났더랬습니다.
끝간 데가 없는 배움의 길!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https://t1.daumcdn.net/cfile/cafe/20688F4450C5E88604
https://t1.daumcdn.net/cfile/cafe/1679C84150C5EA000F
2012년 12일 1박 2일, 회원분들과 함께한 영동의 천태산,
빛의 지저도시 개통 이베트 기념 사진입니다.
하늘에서는 꿈의 도시라고 하는 정령의 도시로
샨드라 대사님과 오로라 천사님이
관장하시는 치유진동이 높은 에너지를 방사하고 있습니다!!
대사님들과 지저도시 주민들이 함께하는 대 축제의 장이였습니다.
네. 선생님!
저도 언제 기회가 된다면 다녀오고
싶습니다.
작은 암벽 등반의 山行 추억이 남겨져
있는 천태산이겠습니다.
더울 날씨에 후기글을 맛깔나게 쓰시느냐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 다시 새겨 보는 짚고 가는 사랑방이 됬네요,,,,,, 감사합니다~ 늘 수고 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로 응원 주심에, 다음 후기 작성에
큰 힘을 받게 됩니다.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