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님 ...법정스님이 돌아가셨는데 참 맘이 슬프네요 .. 스님 불 들어갑니다.. 민주화운동에 항상 맨 앞에 서셔서 현실앞에 눈 감지않고 살았고.. 해남사람 남도기질 끈질기게 우리에게 보여주고 가셨는데.. 큰어른들이 점점 우리 삶앞에서 저물어가시는데 .. 파랑새님 저는 님한테 사과받을 일 없는것 같은데 설령있다하더라도 기억속에서 티끌만 한게 있을수 있어도 ..님처럼 능력있는분들이 적극적으로 좋은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파랑새는 늘 우리 맘속에 있잖아여..
정심원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혹여 티끌이라도 남았다 싶으시면 올 여름에 지리산에 휴식겸 여행 오십시요 아주 깨끗한 물로 제가 씻어 드리겠습니다 가슴속에 있다면 여기 공기도 좋습니다 맑은 공기로 씻어 드릴테니..^*^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 백합아트님! 닉네임 너무 멋지십니다~ 닉처럼 말씀도 잘 하시고.. 아주 다음도 멋지고.. 저건 어떻게 하지? 알켜 주세용~~~
정말 대단한 식구님이십니다 능력도 있으시고.. 심정도 깊으시고.. 카페에 가입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렇다고 사과 할 줄 알았죠? 사과는 안 합니다 제 잘못이 없기에.. 단지 어리석은 중생일 뿐... 그래도 반갑고 존경스럽다는 것은 아는 놈입니다 그 정도면 족하지요... 진심으로 반갑고 환영합니다
연장자께서 무릎 꿇고 사과를 하시는데.. 그저 송구할 뿐.. 전 이 곳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장사를 해서는 안 될 곳에서 광고성 내용을 올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 왔는데 백합님께서 갑자기 나타나셔서 여러곳에 글을 올리시고 광고도 하실길래 그런 사람들중 한분이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입증된 이상 제가 사죄를 드려야 지요 정말 죄송합니다 백합님! 전 무릎꿀코 비는 걸 말들 줄 몰라서 글로써 대신 합니다 무릎 꿀코 사죄드립니다 백합님! 삭제하신 거 다시 올리시지요? 근데 요즘 점 괘가 잘 안 맞네요 지리산 정기가 쇠했나???
백합님 저는 분명 파랑새가 아닙니다 그리고 파랑새라고 말 한 적도 없습니다 제 닉네임은 파랑새는 있다 입니다 저는 지금 껏 많은 고수와 겨루워 보았는데 제가 싸워야겠다라고 생각한 사람과 싸워서 진 기억이 없습니다 저를 꼭 표현해야 한다면 아마 권모술수가라고 표현하는게 적합하지 않을까요? 좋게 표현 한다면 카멜레온이 제게 맞는 닉일 겁니다 전 택배를 하면서도 어린아이에게 어린아이에 맞게 목소리를 내고 시골 할머니를 대 할땐 그에 맞게 지성인이 권리는 알고 의무를 모를 땐 권리도 있지만 의무도 있음을 지적해 주는데 그들은 수긍을 합니다 어찌 원모술수를 부리는 자가 파랑새이길 바라겠나이까? 전 단지 파랑새는 있
첫댓글 정심원님이 참 좋은 일을 많이 하시네요 항상 존경의 마음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엔 죄송했습니다 제 평생에 남에게 사죄를 드리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파랑새님 ...법정스님이 돌아가셨는데 참 맘이 슬프네요 .. 스님 불 들어갑니다.. 민주화운동에 항상 맨 앞에 서셔서 현실앞에 눈 감지않고 살았고.. 해남사람 남도기질 끈질기게 우리에게 보여주고 가셨는데.. 큰어른들이 점점 우리 삶앞에서 저물어가시는데 .. 파랑새님 저는 님한테 사과받을 일 없는것 같은데 설령있다하더라도 기억속에서 티끌만 한게 있을수 있어도 ..님처럼 능력있는분들이 적극적으로 좋은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파랑새는 늘 우리 맘속에 있잖아여..
정심원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혹여 티끌이라도 남았다 싶으시면 올 여름에 지리산에 휴식겸 여행 오십시요 아주 깨끗한 물로 제가 씻어 드리겠습니다 가슴속에 있다면 여기 공기도 좋습니다 맑은 공기로 씻어 드릴테니..^*^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 백합아트님! 닉네임 너무 멋지십니다~ 닉처럼 말씀도 잘 하시고.. 아주 다음도 멋지고.. 저건 어떻게 하지? 알켜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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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식구님이십니다 능력도 있으시고.. 심정도 깊으시고.. 카페에 가입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렇다고 사과 할 줄 알았죠? 사과는 안 합니다 제 잘못이 없기에.. 단지 어리석은 중생일 뿐... 그래도 반갑고 존경스럽다는 것은 아는 놈입니다 그 정도면 족하지요... 진심으로 반갑고 환영합니다
대단한 백합..님이십니다. 이렇게 능력이 출중한 일본분은 오랜만에 만나 봅니다. 꼭 홈피 방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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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자께서 무릎 꿇고 사과를 하시는데.. 그저 송구할 뿐.. 전 이 곳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장사를 해서는 안 될 곳에서 광고성 내용을 올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 왔는데 백합님께서 갑자기 나타나셔서 여러곳에 글을 올리시고 광고도 하실길래 그런 사람들중 한분이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입증된 이상 제가 사죄를 드려야 지요 정말 죄송합니다 백합님! 전 무릎꿀코 비는 걸 말들 줄 몰라서 글로써 대신 합니다 무릎 꿀코 사죄드립니다 백합님! 삭제하신 거 다시 올리시지요? 근데 요즘 점 괘가 잘 안 맞네요 지리산 정기가 쇠했나???
백합님 저는 분명 파랑새가 아닙니다 그리고 파랑새라고 말 한 적도 없습니다 제 닉네임은 파랑새는 있다 입니다 저는 지금 껏 많은 고수와 겨루워 보았는데 제가 싸워야겠다라고 생각한 사람과 싸워서 진 기억이 없습니다 저를 꼭 표현해야 한다면 아마 권모술수가라고 표현하는게 적합하지 않을까요? 좋게 표현 한다면 카멜레온이 제게 맞는 닉일 겁니다 전 택배를 하면서도 어린아이에게 어린아이에 맞게 목소리를 내고 시골 할머니를 대 할땐 그에 맞게 지성인이 권리는 알고 의무를 모를 땐 권리도 있지만 의무도 있음을 지적해 주는데 그들은 수긍을 합니다 어찌 원모술수를 부리는 자가 파랑새이길 바라겠나이까? 전 단지 파랑새는 있
다는 것을 알리는 자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을 전 아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아주(3000번)
아~ 백합님! 한가지가 빠졌네요 제가 하루에 한 열번은 대하는 그 사람에 따라 스타일을 바꾸는데 백합님을 대하는 제 스타일을 무엇일까요?????? 알아 맞추면 님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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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