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김민수 후배가 근무하는 폭스바겐 천안전시장에서 개최한 시승행사에 다녀 왔습니다.
티구안과 사진상에 나와 있는 시로코R을 시승했는데 주문 후 6개월을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많은 티구안은 국산차와는 또다른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이 많았고 민수 후배의 드림카인 시로코R은 5.8초/0-100,최고시속 250km/h 의 제원에 걸맞게 굉장히 스피디했던 마치 롤러코스트를 타는듯한 느낌을줬던 차였습니다. 민수 후배 덕분에 둘째와 함께 좋은 경험했습니다. BMW,벤츠,아우디도 좋지만 폭스바겐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선배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