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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뇌 몸통에서 분리돼도 36시간 기능, 윤리 딜레마 빠진 연구진" 기사 공감댓글 모음
돼지의 뇌 몸통에서 분리돼도 36시간 기능, 윤리 딜레마 빠진 연구진
입력 2018.04.28. 06:06
http://v.media.daum.net/v/20180428060603502#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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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물학적죽음이 심장의멈춤이 아닌 뇌의 멈춤이란것을 우리 선조들은 오래전부터알고있었다.그래서 우리나라사람들은 3일장을 치르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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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몸과분리된 뒤에도 통증과 두려움같은걸 안단말인가? 끔찍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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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래살 연구좀 그만....적당히 아름답게 마감하고 후대에물려줍시다....논내들 정치하는것도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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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왠만하면 먹지말자....그 죄를 어찌 다할려고 예전에 미국본토 인디언들은 사냥을 하면서도 하느님 우리가 이 동물을 죽이는걸 용서하소서 하며 생명유지에 필요한만큼만 잡았다 우리는 너무자주 그리고 너무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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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시골에서 돼지 잡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돼지는 사람처럼 쉽게 죽지 않습니다. 동네 잔치하려고 돼지 한마리 목을 따고 망치로 두개골을 깨놔도 이동하는동안 트럭 짐칸에서 엄청나게 몸부림을 치더군요. 어린 마음에 참 불쌍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같은 생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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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아 동물 상대로 잔인한 실험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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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끔찍하다
천년 만년 살 것도 아닌데
살 만큼 살다 가면 되지
과학ㆍ의료 라는
인간의 목적의식과 편리성에
너무 많은 동물들이 희생당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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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못 살면 안락사라도 해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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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과정은 안 밝히고 재료로서 조리과정이나 보여주니까 죄책감없이 소비하는 것 솔직히 인간으로서 지능, 감정있는 생명을 잔인하게 사육하고 도살하고 즐겨먹는것은 죄다 죄. 감사하게 처먹고 육식 줄여라 식탐에 눈이 멀은 미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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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다 소중 합니다
고기를.......... 가능한 한 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먹더라도 이 음식을 먹고 내가 건강해져서 바르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몸을 내준 동물에게 감사한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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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기심인듯하지만 불치병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동물실험 당하는 동물에게도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이 연구해야하는 연구진들의 딜레마도 걱정된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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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뇌는 하루정도 더 살다가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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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고기 먹는 거 줄여야 겠네요..
아주 최소한 필요한 정도만 감사히 먹어야겠어요
화장품 동물 실험
각종 털옷을 위한 잔인한 죽임 그만하면 안되겠나요 라쿤을 물에 낳고 밟아서 익사 시키더군요 그런 걸 모자에 달고 싶으신가요 진정..화장품은... 이제 할만큼 했잖아요?
얼마나 더 토끼 눈을 멀게 해야 됩니까
이제 동물실험하는 화장품 절대 안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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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연구는 앞으로 동물을 하지말고 사람을 직접하자.
사형수를 이용하면된다.
어차피 죽을 놈을 이런 유용한 목적에 마지막 기여를하게하는것도
무고한 동물들을 희생시키는것에 비하여 절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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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아가 “그렇지 않아도 우리 지구는 인구 과잉이다.젊은이들과 새로운 아이디어에 공간을 내줘야 한다.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게 만드는 어떤 메카니즘에 간절히 매달리는 일이 달갑지 않은 이유”라고 갈파했다.222222222222
나 오래 살자고 다른 생명한테 저런 짓 하는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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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해석 : 인구가 미어터지는데 틀딱 몇명의 수명연장을 목적으로 돼지들에 못할짓 하고 젊은이들 신체자원을 낭비하는 연구에 자괴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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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잡아다 산채로 썰어놓고 대가리 옆에다 장식으로 박아놓고 회 한점 집어먹을때마다 눈 움직이던데 난 그때 벌써 알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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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참수후 5분간 눈이 움직인다는 기사보고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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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불쌍하다... 산채로 목 잘랐을꺼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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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반대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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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아가 “그렇지 않아도 우리 지구는 인구 과잉이다. 젊은이들과 새로운 아이디어에 공간을 내줘야 한다.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게 만드는 어떤 메카니즘에 간절히 매달리는 일이 달갑지 않은 이유”라고 갈파했다
ㅡ 맞는 얘기다
태어남과 죽음은 하나의 순환인데
안죽으면 태어남과 변화도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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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많은죄를 짓고 있다
인간을 위해서라면
어떤 생명의 유린도 서슴치않았다
심지어 그것이 생존이 아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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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적용될 기준을 요구하는 과학자들의 태도가 멋있다. 내가 하는 작업 과정에 일어나는 일들을 공개하고 평가해달라고 말할 수 있다는건 정말 도덕성의 정점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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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숨 안 쉬면 죽는 걸로 하자.
난 억지 연명하는 거 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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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좀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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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이 먹으면 뇌 기능이 떨어지는데 뭔 영생이냐? 건강하게 살다 죽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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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 살인강도 사기범 이런새끼들 바로 사형으로 돌려 이런 인체연구에 적극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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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으면
150살 까지 산다.
적당히 살다 죽는 것이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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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동물들 이런 끔찍한일이 있다니 진실을 알아갈수록 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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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저리도록 아프다,,,
죽음밖에 가질 수 없는
식용돼지들이라서,,,
아기 돼지를 볼 때
햄 광고시에도 그려진 돼지가 너무 귀여운 것도
괴로웠어요.
그런데 이 기사를 모두 읽어내리기가 겁이 나네요.
도축된다는 것에 최대한의 안락사로 예의를 갖췄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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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분리한 후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했을 때 이야기지. 아무런 조치 없으면 5분-10분이면 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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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할때 자기몸에서 분리된 몸을 본다고 안합니다까
1초만에 죽는 사람은 없음 동물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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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영혼이 본다는게 뇌가 다 작동한다는거잖아. 그래서 죽은 사람 앞에서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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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죽음이
축복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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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라기 보다는 어떻게든 살아있으려는 뇌의 욕망이 아닐까 합니다.
의식이 있다면 환상통처럼 당연히 통증을 느낄테니 끔찍합니다.
더 끔찍한 것은 통각은 의식의 최후까지 다른 감각과 동시에 작동하는지 아니면 다른 감각보다 먼저 작동하지 않는지가 궁금해진다는 것입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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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상가에 가서 망자 험담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지~~망자의 귀가 제일 오래 살아 남는다고 멀하는게 다 그런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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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참수당한 머리를 향해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면 눈을 떠서 쳐다본다고 합니다
그러고 다시 눈을 감는데 또 크게 부르면 눈떠서 쳐다보고
세번째부터는 반응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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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좋아하는데...
동물도 사랑함
아 진짜 윤리 딜레마...
최대한 편하게 갈 수 있길 바라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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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해라. 오로지 인간만을 위해 그 수많은 다른 종에게 가하는 끔찍한 도륙 행위가 도대체 어떻게 정당화 될 수 있다는 건지. 우주 어딘가 우리보다 더 뛰어난 지능을 가진 존재에게 같은 짓을 당하지 않으리란 법이 있나. 그 때 우리는 할 말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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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발달은 필요하지만 이건 윤리와 존엄에 어긋난다. 오래살려는 것두 욕심...그저 주어진 삶에 감사하고 열심히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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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냉엄하고도 중요한 인생문제다
감성적으로만 접근하지말고현실적으로좀접근해라
죽는사람입장에서생각해봐라 의식이남아있는게
좋겟냐 죽어야한다면 최단기간에 의식을 끊어주는게
안락사의 기본아니냐 고통과 극도의 고립감
고독감 혼란 공포에휩싸여 엄청힘들텐데
의식이고 문화고나발이고죽을사람은 고통없이
의식부터완벽히날리는 연구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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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사지내는것도 돼지머리로지내지마라
신이존재한다면 그짓거리보고 도와주고싶겠냐
상식적으로생각좀하고살자
그냥 촛불켜놓고기도나하던가
차라리 제단에 떡이나좀차려놓고 절이나하고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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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시골에서 돼지를잡는데
살아있는 돼지를 동네 사람들이
내장을 다 분리하는 도중에도
돼지는 꾁꾁 소리를 질렀고
거의다 내장이 없어젔는데 돼지는 신음을 하는건 물론
나와 눈도 마주첬다
참 끔찍한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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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되면 죽어야지... 다른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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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서 육식을 하면 안되는데,
생선회처럼 잔인한 음식도 없고.
도축장 에 정말 동물 귀신들이 들벅들벅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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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숨을 멈춘지 몇시간 된 시신에서 눈물이 줄줄 흐는는걸 목격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정의도 인간의 양심도 저당잡히고 오직 부귀와 쾌락만을 위해 살았던 뒤늦은 통탄스런 후회의 눈물이 아닐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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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싫어하며 자신만 배불리 처먹다 죽어가는 초라한 영혼들은 그때 가보면 알게 될것이다..자신의 삶이 치졸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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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수명 연장 의술은 자연의 순리에 맞지않는 죄악중 죄악이다.
젊은이들이 길을 잃고 헤메이는 것은 사라져야할 늙은이들 수명을 늘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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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 더이상 진행하는 것 반대...
도대체 몇살까지 살고 싶어서 이러나?
100살도 길다.
돈이 썩어나게 많이 있는 사람들이야 200살도 짧겠지만,
사는동안 치매 없이 온전한 정신으로 살다가 100살 전후해서 가면 충분하다.
치매 예방 및 치료만 더 연구하고,
오래 사는 연구는 그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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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살고..기꺼이죽자
그동안 남의생명 취해살았으니..
우리도 그밑거름으로 돌아가는게
공평하지 아니한가~~
불공평하게태어났어도..공평하게
나눠가진게 죽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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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만들때 왜 살아있는 상태서 잡을까 털조차도 기억하는 죽음의 순간이지. 몇 천씩하는 가죽들도 그렇고. 근데 이런 실험은 인간한테도 좋지 않다. 백세시대는 신기하고 좀 더 살고싶어하는 노인들과 인간은 발전과 진화에 있어 긍정적여보이지만 세계고령화는 물론 기계인간보다 더 끔찍한 일들이.일어날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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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를 온전히 보관할수있고
인간 뇌이식이 성공한다면
인간사회에 상상할수 없는 혼란함이 올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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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저런짓을 하지
그냥 뒤질때 되면 조용히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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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외우기로의사가된새퀴덜이래두...과학의기초만 알믄 사망선고를 심장정지로 내리지는않앗을것..
사망선고를 심장정지로 내리는 아주미개한 새퀴덜...이거이의사덜임...
저마다생존기간은 외부의에너지공급없이 생존기간이 다르다,
심장도멎었다가 재활할수있다,...
어케 싱장정지만으로 사망선고를 내리는 미개한짓거리를 할수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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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정답을 말해주마....
이제부터 사망선고는.......심장정지가아닌................................
뇌사를기준으로 판단한다.......................
알겠는가?.......
그렇지않으면 살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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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게 급 미안해진다ㅠ
어제도 삼겹살 먹었는데.돼지야, 고마워.
나 살자니 소도 돼지도 먹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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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다.살아 있는 생명을 땅에 묻는 살처분을 중단하라. 그놈의 AI 구제역 있을 때마다 산채로 매장하는 살처분 중단하라. 제발~~
동물실험 중단하라!!!
동물도 인간도 고통없이 살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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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신의 영역이다.
인간은 정해진 수명을 다시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
진시황처럼 영구적으로 살려는 것은 탐욕이요 헛된 욕망이다.
사는 동안 인간답게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그 이상의 연구는 설령 가능하더라도 해서는 안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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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랍시고 도살하는건 되고
세상에 도살의 잔인함을 알릴 경종을 울리는 연구는 안된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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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런고민을 하눈 윤리를 고민하는 과학자들이이네. 저런점은 높이 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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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좋아하는데
죄책감들어
미래에는 동물 사육안해도되게
합성고기 같은거 만들어졌으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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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대로 살다 갑시다....사후세계나 사후 다른차원의 세계가 있느지는 모르겠으나,,,욕심내서 조금 더 산다 해도 큰 의미 없습니다...10년 금방가죠......더 살려는것 자체가 의미없는 욕심입니다. 고려시대 사람이나 조선시대 사람이나 지나가면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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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이 없이 발전이 있을까????물론 운리문제가 있겠죠......어쩔수 없음!저런노력으로 지금의 의학으로 사람을 살리고 있는것임..무조건 나쁘다고만 할게 아니죠!!누구보다 실험하는 사람들부터가 딜레마를 갖고 있겠죠....그리고 동물사랑하면 일단 현재 발려동물부터라도 버리지말고 책임감있게 잘 키워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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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유택! 비건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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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처럼 살고싶나 아름다운 퇴장이란걸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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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상태판단을 과학적으로 쉽게 판단할수있도록...의사덜한테 공부시켜라....
그새퀴덜연구덜은않허구 외우기만허는새퀴덜이라...인문사기학 대구리덜과 다를바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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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죽어서 도고통받는 돼지 ㅠㅠ 코뿔소에치이고 사람맹수밥1순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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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크기가 작든 크든...모든 생명은 소중하고...dna...신경 등등...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불가사의 한 것 같다.
살아간다는게 뭔지 죽는다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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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밝여지고 있습니다.
영, 생명, 육체, 뇌 , 마음,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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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모든 생명은 고귀하다며 살생을 금한 까닭이 거기에 있다.
그런 걸 다 알고 나면 고기라는 걸 먹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채식주의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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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엔 인간들이 너무 많아.. 다음 세대를 위해 수명 연장같은 실험은 중지하라...
보면 꼭 돈많고 탐욕적이며 못된 인간들이 오래 살드라..
그인간들 더살아서 지구에 득이 될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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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ㅠㅠ
지구상에서 동물들을 사랑하고 함께살자며 먹으면서 합리와시키고,
함께 살자며 본능을 조절하지 못하고... 내가 정말 싫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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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문제의식을 갖는 것, 그것에 대한 해결의 첫걸음으로 대중의 토론을 꼽는 저들의 의식이 부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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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는건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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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우리 지구는 인구 과잉이다. 젊은이들과 새로운 아이디어에 공간을 내줘야 한다.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게 만드는 어떤 메카니즘에 간절히 매달리는 일이 달갑지 않은 이유”라고 갈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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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고사지낼때 돼지머리 올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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