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역사가 가짜라는 근거를 월요일마다 70회에 걸쳐서 연재합니다.
진실역사동아리 회원 되실분 연락주세요. hanbark33@daum.net
--------------------------------------------------------------------
카톡14. 한국의 국사는 100% 가짜다.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역사를 깊이깊이 파헤쳐본 사람이 없다. 역사를 깊이 파헤쳐보면 고조선부터 대한제국까지 모두 중국 땅에 있었는데 일제가 한반도로 이동조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아는 사람이 없다. 일제의 지식을 습득한 친일파들에 의해서 가짜역사가 진짜로 굳어진 것이니 우리는 지금도 일제의 식민으로 살아가고 있게 된 것이다. 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겠는가?!
1910년 일제가 조사한 아시다(한반도) 인구는 1300만 명이었다.(일본 책: ”조선이주수인초“ 참고). 그러므로 한반도에는 국가도 있었고, 왕도 있었고, 역사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일제는 이것을 깡그리 말살시켰다. 그리고 일제는 1911년부터 1920년까지 10년 동안 중국 땅에 있었던 대한제국 국민 약 400만 명(추정)을 한반도로 이민시켰는데 그들이 가지고 온 중국의 역사, 언어, 문화, 족보, 종교를 일제와 친일파가 신만주와 한반도에 밎추어서 조작한 것이 현재의 역사다.
이민의 선발대 10000명의 명단이 “조선신사대동보조선인명록”이란 일본 책에 실려있다. 귀족이민자들의 선두그룹에 이완용, 이지용, 이기용 등의 명단이 실려있다.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이 한반도로 이동한 것은 1911년부터 1920년 사이다. 그런데 친일파들에 의하여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의 역사가 한반도로 정착되고 각종 사건들이 한반도에서 일어난 것이 되고 각종 유물유적이 꾸준히 조작되어왔다.
중국의 대한제국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역사, 언어, 문화, 족보, 종교를 가지고 왔다. 그래서 현재 사용하는 한국의 언어는 중국말인데 왜 한국인들은 중국말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일까? 이것을 모르면 역사, 문화, 사상도 틀린 것이다. 그러므로 한반도에서 1911년 이전의 종교역사를 거론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유우찬 저 ”한국사검토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