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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다녀 왔어요 사이판 가족 자유여행 , 잘 다녀왔습니다.
최성수 추천 0 조회 557 10.06.15 14: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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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5 14:28

    첫댓글 잘 다녀 오셨어요? 총각때 결심을 이루셨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셔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 작성자 10.06.18 10:05

    넵, 한가지는 이루었습니다, 이제 예전 또 하나의 결심. 모두 끌고 알프스 융프라우를 한번 올라가는게 남았습니다. 사이판보다 훨씬 머니까 돈 열심히 모아야겠죠?

  • 10.06.15 18:55

    큰사고가 아니라 천만 다행이네요... 몸살날정도로 노셨으니.... 사이판이 더더욱 그립지 않으세요? ^^

  • 작성자 10.06.18 10:03

    넵, 후유증이 제법 오래가네요, 특히나 울 가족은 거의 워터파크 연수 다녀온 기분이랍니다.^^

  • 10.06.16 09:02

    잘 다녀오셨군요....^^ 무슨 사고였는지 모르지만 다행이네요.....^^ 멋진 사진과 재밌는 후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6.18 10:02

    에공...사진이 워낙 인물위주로...부끄러버서...ㅎㅎ

  • 10.06.16 09:20

    사고???말씀이 없으셔서 괜찮은 줄로만 알았는데...

  • 작성자 10.06.16 12:42

    안녕하세요^^, 마지막날에 튜브 슬라이드 다내려와서 랜딩존(?),풀(?)에서 튜브가 뒤집어지면서 뒤통수를 풀밑에 있는 계단에 심하게 부딪쳤습니다, 보통 가드들이 풀안에서 내릴때 안전하게 튜브를 잡아주던데 당일 근무 가드는 파라솔밑에 의자에 앉아만 있더군요, 정신은 혼미하고 짐싸서 비행기는 타야되고...사고는 수급해야하고 !@#$%^%^ 애먹었습니다. 다행이 현재까지 큰이상은 없었지만 마지막날이라고 방심하다가 큰일날뻔 했습니다.^^;

  • 10.06.16 12:51

    마나가하섬 동행했던 가족이에요 ^^ 짧은 만남 이었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 아이들이 너무 밝고 예뻐요.. 저도 제 딸 그렇게 키우고 싶네요 ^^*

  • 10.06.16 14:37

    저희 파도풀에서 큰애가 헉헉 거리는 걸...ㅠㅠㅠㅠ 남편이 휘다닥 뛰어가서 구해왔었습니다. 늘 아이들에게 시선을 놓지 말아야 하겠더라구요. ^^

  • 작성자 10.06.17 08:34

    뷰티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안부 인사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는 이제 밥잘먹겠죠? ㅎㅎ 어려서 기억은 안나겠지만 이다음에 커서 사진을 보면 아기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부모님께 아마 감사드릴겁니다. 그리고 제가 관상을 좀 보는데....지금도 이쁘지만 지금보다 훠얼~씬 더 예쁘게 클 것 같습니다. ㅋㅋ 행복하세요~

  • 10.06.17 14:26

    제 관상은요???ㅋㅋㅋ

  • 작성자 10.06.18 09:52

    털보님 관상은 장년이후 사이판 갑부 조텐가을 누를 재운이 대길할 상으로, 가리판 시내에 전스마트와 전스모토등등 그룹을 이룰 상입니다 ^^

  • 10.06.18 15:36

    털보님 옆에 딱 붙어 있어야쥐~~~~~~~~~~ ㅎㅎ

  • 10.06.19 09:31

    감사합니다..복채는 추후 사이판에서 계산 하겠습니다..
    복채 받으러 오세요...

  • 작성자 11.11.25 18:23

    털보님 조만간에 복채 받으러 다시 갈 계획중입니다.많이 준비해두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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