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싱의 새로운 이론
오버헤드 스트록이라고 해서
클리어 드롭 스매싱이 다 같은 스트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스매싱은 스매싱대로의 스트록을 따로 배워야 한다.
클리어를 배우고
스매싱을 배우기 때문에 거의 같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스매싱은 가장 큰 괴적을 그리는 스윙을 하면서 가장 빠르게 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가장 큰 폼으로 가장 긴 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것이 스매싱이다. 따라서 스트록 방법도 달라야 한다.
쉽게 배우는 클리어처럼 스매싱을 해서는 안된다. 스매싱을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연습하지 않으면 대충 스매싱이 된다.
거의 대부분의 생활 체육인이
대충 스매싱을 침으로써 제대로 된 스매싱을 결국 못하게 된다.
- 스윙 괴적은 앞뒤로 긴 상향 타원형이다.
- 스윙중간에는 힘을 빼야 한다.
- 준비자세에서 잠깐 멈춤이 있어야 힘을 모으고 타점을 맞출 수 있다.
- 아령을 들고 뒤로 제꼇다가 들어 올릴 때 사용되는 근육 발달을 필요로 한다.
<(점프스메싱도 같다)> 스메싱은 몸이 1자에서 -로 바뀌어야 한다.
즉 허리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어깨가 앞으로 나가는데 허리힘에 의해서 어깨가 나가야 한다.
어깨 힘으로 어깨가 나가면 파워를 낼 수 없다.
허리를 이용하여(낙아채듯 강한 반동을 주면서) 어깨를 전방으로 힘차게 힘차게 집어 던져야 한다.
그 다음 백스윙으로 라켓 헤드가 바닥을 향했을 때를 0도로 봤을 때 130도까지는 라켓이 회전해서는 안되고
팔꿈치가 어깨를 지나 최고 높이에 있게 된다. 130도까지는 어깨의 전진회전력에 의해 라켓이 따라가 주어야 하고,
여기서부터 라켓이 회전하는데 강하게 잡아채듯이 순간적인 힘으로 당겨 210도에서 가장 강하게 타격이 이루어 져야 한다.
이때 강한 손목 힘이 필요하고
손가락으로 라켓을 꽉 쥐는 힘도 필요하게 된다.
그리고 수직 상태에서 30도 앞에 두고 타격이 하여야 몸도 -자 형태를 만들 수 있다.
동작 순서
①재빨리 뒤로물러나야 한다.
②정면 앞에다 두고처야 한다.
③허리 어깨 팔, 팔목으로 연결되게 쳐야 한다.
④치고 난 후에 홈 포지션 복귀한다.
항상 머릿속에 담고 쳐야 한다.
첫댓글 홍보이사님...감~~~사하무이다~~^^
저도 안되는 스매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