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맹 이다 보니까.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라서 처음 글을 올리는데 잘못 클릭 하여 글은 하나도 쓰지도 않았는데
그냥 제목만 올라가고 내용은 하나도 쓰지 않았는데 다른 회원들이 한기동이가 장난 하나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이들어 당황했는
데 자세히 보니 수정 이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글을 올립니다. 하프 참가 39번 그중 한번은 1시간29분대 믿어지지가 않죠! 4년전
보은 마라톤대회에서 한 5킬로지점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뛰다가 그냥 쉬었는데 조금있다가 보니까 선두주자가 돌아
오더라고요. 이왕뛴것 그냥 딸아가보려다가 선두를 딸아가면 이 뚱뚱한 사람이 이상 하잖아요 그래서 10등을 딸아 같죠,
그래도 힘들더라고요. 여러사람들이 나를 추격하고 추격한 사람들이 어찌 저런사람이 자기보다 먼저 뛰고 있어나 하는
표정이더라고요! 시침을 떼고 여유스럽고 결승점 골인 다행이도 중간 시간 체크 하는 것도 없드라고요 기록증을 보니까
25위 다른 대회에서는 950명 출전에서 947등 하던내가 그래서 이번 춘천 마라톤을 어떻게 넘길 것인가 고민중입니다.
반환점도 없다지 회수차에 타면 번호표 빼기지 사업일과 오토바이 사고로 자꾸 부상은 당했지 나보다 못 뛰던 회원들은
지금 나보다 훨씬 잘 뛰지 오기로 뛰어 보아도 연습 부족은 어쩔수 없고 몸은 약해지고 근육도 약해저 자꾸 다리에서는
쥐가 나 사업은 더 바빠지고 스트레스는 더싸여 오늘은 상처 실밥을 풀러 병원에 가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몸을 추스려
다시 도전 해 보겠습니다. 달하늘 회장님 기대와 여러 회원들 에게 나약한 모습을 보이긴 싫어요! 그리고 축하 해 주세요
저희 금은방 둔산동 개업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다시 천안 터미널 앞에 캐럿21상가에 또 하나 금은보석 코너를 개업했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한기동 비록 달리기는 거북이지만 회수차 탈생각 말고 지금이라도 열심히 훈련에 참가 해서 걸어서라도 완주 해
보겠습니다. 기젊클 친구들와 도와줘 그리고 우리 사이언스 회원들 너무나도 대단들 하시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