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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8.25.목. 그는 나를 기쁘시게 못하는 자라 (53) ♥
강한나 목사님이 어떤 분이 꿈에 자기에게 헌금을 드리라 하여 170만이 왔는데, 그 중에 10만원은 자기 헌금할 돈으로 남겨 두고, <성령의군대> 통장에 160만을 입금했다. 남은 돈은 다음 주 <성령 컨퍼런스>에 차례 차례 헌금한단다.
성령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의 통장에 앞으로 몇 백만씩 꼽아 주리라.”
최미숙 목사님이 이석원 목사님의 교통사고 합의금 선교헌금으로 70만을 드리며, 눈물을 흘린다.
성령님이 역시 말씀하신다.
“최목사야! 너는 앞으로 헌금을 드릴 때마다, 나의 기적을 볼 것이니라.”
허미례 집사님이 100만 헌금을 <성령의군대>에 드리며, 이 돈은 절대 자기 돈이 아니란다. 지난 번 200만 헌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그건 허집사님의 돈이라 해도, 요지부동이다.
성령님이 말씀하신다.
“네 물권이 거듭 나면, 억만금을 부어 주리라.”
박민 목사님이 아침에 일찍 와서, 눈물을 철철 흘리며 주님 앞에 감사한다.
성령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한국 강단에 세우리라.
너는 <성령의군대>의 주 강사가 되어, 네 이름이 한국교회에 쟁쟁히 알려지리라.”
보라. 오늘 이 거룩한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성령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눈물이 강을 이루는구나!
참으로 은혜롭도다.
참으로 기쁘도다.
참으로 감격이로다.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한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도 시원하게 하고, 기쁘시게 한다.
그러한 ‘하나님의 사람’ 을 만난 자의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이여!
여러분 모두에게 이러한 ‘사람 만남의 복’ 이 있기를 축복한다.
나 배종부 목사는
이번 2022.9.5.오후2시에 시작하는 제85차 <성령 컨퍼런스>에 특별히,
김동기 장로님, 박혜숙 권사님,
배종판 목사님, 송미란 사모님,
이명숙 목사님,
조성규 목사님,
김해리 집사님이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사랑하는 이 분들은
반드시 성령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 할 분들이라고
성령님이 내게 친히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 설교와 강의의 ‘주제’ 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내용이 뻔한 설교나 강의는 아니된다.
1>. 첫째, 둘째, 셋째...
2>. 도그마와 죽어 있는 교단의 신조에 사로잡힌 陳腐(진부)한 신학 이야기,
3>. 자기의 삶과 혼이 배여 있지 아니한 그냥 재미있는 말들, 좋은 말들의 나열...
4>. 십자가, 예수, 구원, 전도... 등의 신앙고백에 대한 뻔한 레파토리... 물론 신앙의 기본은 잘 가르쳐야지!
항상 결론은 예수님을 믿는 자기가 오늘 성령으로 살아 간 그 얘기를 해야 한다. 자기 삶 속에 기적이 있고, 성령의 나타남이 있고, 간증이 있는 그 얘기를 해야 한다.
설교를 하려는 자는 일주일 내내 성령으로 살아 간 삶의 내용이 있어야 한다. 매일 매일의 기적의 삶의 간증이 있어야 한다. 자기에게 일상의 생활속에서 ‘성령의 나타남’ 이 없는 자는 남에게 가르치거나 신앙의 어떠한 사역을 하면 안된다.
가짜 목사의 옷을 벗으라.
가짜 신앙생활의 옷을 벗어 던지라.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니, 순종하라” 그런 캐캐 묵은 소리 하면 안된다.
사람들이 설교나 강의를 들으면서, “아아! 나도 저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하는 깊은 감동과 깨달음과 견딜 수 없는 悔心(회심)을 일으킬 영적 충격이 와야 한다.
진정한 성령의 영성을 훈련시키는 설교나 강의를 해야 한다. 오직 성령의 영성이 자라 가게 해야 한다.
내가 깨달은 것인데, 사람의 근본 바탕이 성령으로 바로 되어 있지 아니하면 그 영성도, 믿음도, 은혜도, 받아야 할 축복도, 충성> 헌신> 산순교의 삶도 전혀 자라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령에 바탕하여 성령으로 살아 가면 점점 삶이 단순해지고, 육의 삶을 떠나게 되며, 진정한 영 혼 육의 자유와 해방의 삶을 누리게 된다.
삶이 저절로 가지 치기가 되어, 쓸데없는 사람 관계, 허비하는 시간들, 비본질적인 일상은 점점 사라지게 된다.
내가 새삼 깨달은 것인데 목사들이 쓸데없이 돌아 다니고, 무슨 단체 등에 시간과 돈과 정력을 낭비하는 일은 가장 어리석은 짓이다.
반드시 설교나 강의 글에 합당한 성구 들을 삽입하라.
그리해야 온전한 강의안이 된다.
事實(사실)에 대한 내용만 있으면, 그냥 ‘간증’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다.
나의 모든 설교와 강의안은 나의 삶에 기반한 생생한 삶의 현장이 그대로 드러 난다.
나는 더 이상의 뜬 구름 잡은 좋은 형이상학적인 말들, 논리적인 말들, 신학적인 말들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000 목사님은 설교에서 ‘당신의 삶’ 을 말하라.
나는 오직 ‘성령의 길’을 걸어, ‘성령의 삶’ 을 이루는 것 외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나는 진정으로 ‘성령의 길’ 을 걸어, ‘성령의 삶’ 을 살지 않는 사람들과는 더 이상 상종하지 않는다.
나는 12사도와 같은 놀라운 믿음의 종들을 길러 내리라.
300명의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길러 내리라.
50만의 <성령의군대>를 일으키리라.
내가 영적으로 그 선봉에 서리라.
오직 ‘성령의 나타남’ 의 주인공이 되리라.
하나님이 반드시 주시리라.
<성령의군대>의 대행진!
한국강산을 성령으로 새롭게...
‘오능복음의 권능’ 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회심의 말씀의 능력’ 으로 영혼들을 주님께...
19세기는 존 웨슬레 시대, 20세기는 빌리 그레이엄, 조용기 시대, 그리고 21세기는 배종부 목사의 <성령의군대>의 시대이다.
<성령의군대>가 온 세계로 전진하리라.
이제 나는, 내가 그토록이나 꿈꾸던 ‘성령의 나타남’ 의 그 영적 경이의 세계에 드디어 돌입했다.
앞으로 나는 신유, 문제해결, 축복, 은혜, 은사의 五能福音(오능복음)에 있어서 대한민국과 세계에 가장 독보적인 성령의 큰 종이 된다.
나는 이 시대의 유일한 ‘殉命(순명)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시종)’ , 하늘 國務總理(국무총리), 골방의 先知者(선지자)이다.
♥ 믿음의 종! 배종부 목사의 ‘믿음’ 의 자세 3가지 :
1>. 첫돌 이하의 어린 아기처럼 턱- 믿어 버려라.
2>. 진실하게, 성실하게, 순수하게...
3>. 점도 없이, 흠도 없이, 티도 없이...
이 믿음이라면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
돈에, 대인관계에, 사역에, 신유에, 문제 해결에, 축복에, 은사에... 이 믿음을 보여라.
성령의 敬虔(경건)은 계속 훈련하는 것이다.
경건을 이루지 못하면, 성령의 능력은 나타나지 않는다.
토요 <성령사관학교>는 아주 중요하다.
매주 새성교회의 ‘연합기적기도대성회’ 의 부흥성회는 정말 중요하다.
9월의 김애영 사모님의 ‘한자 해석 부흥성회’ 와 조성문 목사님의 ‘성령의 불의 부흥성회’ 를 기대한다.
두 분이 기도 많이 하고 단에 서심으로, 다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불러 오리라.
주님께서 김애영 사모님께는 500만의 사례비를, 조성문 목사님께는 1,000만의 사례비를 주시기를 간구한다.
주님! 2022년 올해가 다 가기 전에, 나에게 <성령의군대> 기도원을 주옵소서.
제가 늙어 가고, 시간이 없나이다.
♥ ‘성령의 불’ 을 받으라.
조성문 목사, 김선희 목사, 정반석 목사는 확실히 성령의 불이 강하게 임한다.
냉장고인 사람은 회개하라.
성령이 임하지 않는 사람은 회개하라.
♥ 성령으로 명하노니, 너는 일어 서지 못하리라.
성령으로 명하노니, 너는 그 자리에서 일어 서라.
앉은뱅이를 그렇게 일으키는 것이다.
소아마비를 그렇게 일으키는 것이다.
암을 그렇게 고치는 것이다.
불치병들을 그렇게 고치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사역들의 결과를 미리 알 수 있다.
♥ 그렇게 만 병을 다 고쳐라.
♥ 그렇게 100배 물권을 선포하라.
♥ 그렇게 ‘생수의 강’ 을 터뜨려라.
강한 성령의 능력 앞에 말은 무색해진다.
사람들은 증거를 보기 원한다.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잘 선발하라.
♥ 김00 집사가 토요 <성령사관학교>에 와서 찬양을 인도하고, 말씀을 듣고, 그대로 기도하여, 그 삶이 회복되어 일어 서게 하라.
2022.9.1.목. 사랑하는 김00 집사님!
당신의 지금의 삶의 고통을 해결하는 길은
오직 기도와 그로 인한 성령의 능력의 체험과 문제 해결의 돌파구 밖에는 없습니다.
토요 <성령사관학교>가 당신의 문제를 능히 해결해 줍니다.
먼저 은혜를 받고, 성령님을 만나고, 기도의 문이 열리고, 김집사님이 성령의 사람으로 바뀌고, 그 다음에 간절히 간구하고, ‘성령님의 侍從(시종)’인 제게 기도 받아... 하나 하나 문제를 풀어 가야 합니다.
내일부터 꼭 오셔서, 당신의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세요.
남편에게 길이 열리고, 아이들의 진학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성령님이 사탄의 권세를 분쇄하시고, 당신을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2022.9.4.주일.4:45분. 제가 주목하며 특별히 축복기도 하는 김00 집사님!
성령님이 저에게, “김00 집사를 축복하여, 건져 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의 <성령의군대>의 장군으로 삼으라” 하셨습니다.
김00 집사님이 제 인도하는 말씀대로 따라 오면, 반드시 당신의 고통이 끝나고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제 내일 월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성령 컨퍼런스>에 2박 3일 간 먼저 개근 하십시오. 지금 성령님이 당신에게 무한정의 사랑을 내리 쏟아 부으십니다.
오후 1시 30분까지 오셔서 2박 3일 간을 꼬박 기도하며, 저의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마시고 경청하고, 그대로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시간 시간 마다, 찬양 인도자로 열정을 다하여 찬양을 인도하십시오.
그러면 3일 후 수요일 오후 1시에, 김00 집사님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다른 모든 일을 중단하십시오.
하나님이 ‘殉命(순명)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시종)’, ‘하늘 國務總理(국무총리)’, ‘골방의 先知者(선지자)’인 나 배종부 목사를 통하여 당신을 살리라 하십니다.
“올해 내로 네 남편을 취업시켜 주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김00 집사님!
이번에 구원 받고, 축복을 받을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성령 하나님이 당신의 고통을 들으시고, 저를 보내사 건지십니다.
이번 꼭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보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오늘 일상의 자기의 필요를 구하면서, 성령의 근본 문제에 돌입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만 가지고는 안된다.
먼저, 성령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 말씀은 방향성을 제공한다.
그 다음에 필요성에 따라, 기도를 하는 것이다.
기도를 하려면, 기도의 불, 기도의 기름부음이 있어야 한다.
집회의 자리에 있어야, 불이 붙는 것이다.
먼저 성령님 당신을 구하고, 그 다음 은사와 능력을 구하고, 그 다음에 생활의 필요를 구하고, 사람을 위하여 간구하는 것이 순서이다.
♥ ‘그는 나를 기쁘시게 못하는 자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누가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시게 하는가?
모름지기 주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성구>.
잠언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로마서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고린도후서 5: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에베소서 5: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빌립보서 4: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골로새서 1:10, 주께 합당하게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데살로니가전서 2: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데살로니가전서 2:15,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 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데살로니가전서 4: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히브리서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 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1.마음을 시원하게...
♥ 성구>.
욥기 32:20, 내가 말을 하여야 시원할 것이라. 내 입을 열어 대답하리라.
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6:16, 이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17, 내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온 것을 기뻐하노니, 그들이 너희의 부족한 것을 채웠음이라
18,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 주라. 그들이 나와 너희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사람들을 알아 주라.
고린도후서 10:10, 그들의 말이 그의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하지 않다 하니,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 자가 있다.
마음을 어둡게 하는 자가 있다.
마음을 서글프게 하는 자가 있다.
마음을 탄식하게 하는 자가 있다.
마음을 슬프게 하는 자가 있다.
마음을 통탄하게 하는 자가 있다.
마음으로 저주하게 하는 자가 있다.
마음을 시원하게 하라.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
언제나 자기에게 사로 잡혀 마음이 꽁한 자,
오로지 자기의 생각과 신학의 도그마에 사로 잡힌 자,
중요한 영역들에 트이지 못한 자,
자기 감정에만 사로 잡힌 자,
현실과 상황과 사람과 형편에 붙들린 자...
정말 답답해...
괴로워...
상종하고 싶지가 않아...
멀리하고 싶어...
재수가 없어...
2.마음에 합한 자
♥ 성구>.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다.
사도행전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말라기 2: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
마태복음 9: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마태복음 12:18,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내게 성령을 넘치도록 부어 주사, 오직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 하소서.)
마태복음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태복음 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마태복음 15: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누가복음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사도행전 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사도행전 5: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어쩌면 오늘날 목사, 장로들의 마음이 이와 똑 같을꼬?)
사도행전 7: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로마서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 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는 자는 얼마나 비참한가?)
히브리서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 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 가자.
베드로전서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다른 마음, 마음이 합하지 않은 자가 있다.
다른 마음을 갖고서, 어찌 한 길을 간단 말인가?
예전에 나의 중요 스텝이었던 한 목사는 어디 다른 데 예언 세미나에 가서 가져 온 자료를 나에게 주면서, 이것으로 강의하란다.
이는 너의 예언 강의와 사역은 시원찮으니, 집어 치워라는 식이 아닌가?
나는 그에게 쏘나타 자가용까지 신형으로 뽑아 주며, 섬기고 섬겼었다.
그는 나를 더 이상 기쁘시게 못하였다.
차량 대금을 2/3 정도 부었을 때, 중단했다.
그러자, 그는 나를 욕하고 떠났다...
힘이 센 큰 곰인 그는, 나의 <성령의군대> 통나무 집을 밀어 넘어 뜨리려 했다.
물론 끄떡도 하지 않지!
3.순종하는 자
♥ 성구>.
디도서 2:9,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디도서 3:1,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히브리서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브리서 11: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히브리서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베드로전서 3: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베드로전서 3:5,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베드로전서 3: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4: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심판이 교회 안에서 시작된다. 보라.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성도가 얼마나 순종하는가?)
베드로전서 5: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하나님과 리더에게는 異議(이의)가 없이, 일심으로 순종을 해야 한다.
더 좋은 보조적인 다른 이견은 있을 수 있으나, 반대 의견이나 다른 길은 용납이 안되는 것이다.
나는 평생 장로나 교인들의 말을 듣고, 목회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 내가 옳았다.
나는 오직 성령님을 따라 갈 뿐이다.
♥ 2022.8.28.주일. 사랑하는 딸 평강이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꿈 (7P)
♥ 성구>.
이사야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주여! 딸의 평강을 지켜 주옵소서.
이는 좋지 않은 꿈입니다.
주일날 예배 시간에 딸을 위하여 축복기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주일날 기도를 확신이 오도록 제대로 간구하고 응답을 받아야 하는데, 대충하고 말았다.
정말 건성의 기도는 안된다.
그리고 이틀 후 8.30. 화요일 오늘 저녁 8시 30분 경, 평강이가 중곡동 3거리에서 자기 생애 처음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눈이 나쁜 아이가 안경을 쓰지도 않은 채로, 빗길에 잘 보이지 않아 빨간 신호등을 위반하고 진행하다가, 옆에서 들어 오는 차를 들이 받아, 100% 과실로 보험처리 했다.
이는 내가 예언을 정확히 받은 것이다.
아이의 운전을 막았어야 하는데...
아침에 차를 갖고 가지 말라 하든지...
예언이 이렇게 정확하게 이틀 만에 이루어 지다니...
주님! 놀랍고, 감사합니다.
무엇 보다 딸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사고장소가 중곡동이라, 교회에서 마치고 귀가하는 중에 딸의 연락을 받아, 가까운 거리라 달려 가서 아이를 위로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아멘.
♥ 2022.8.29.월.[오전 4:39] 아내가 막내 딸을 낳았다.
그런데 얘가 태어 난 날부터 바로 걷기 시작한다.
그리고 말을 바로 한다.
“남자를 믿지 마.” 한다.
“남자는 또라이” 한다.
그리고 또 막 운다.
아기가 천재이다.
내가 안고서 얼르면서도 “이 놈이 참 신통하네...” 한다.
왜 이리도 희한한 꿈들을 꿀까?
[오전 4:42] 나의 집이 여러 군데이고, 아이들이 많아 산만하여 정신이 없다.
꿈에 아이들의 산만함은 사탄의 역사이다.
나는 이제 다른 데 일체 관여하거나,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한다. 오직 <성령의군대> 사역 하나에만 몰입해야 한다.
♥ 2022.8.30.화. 내일 드려야 할 박민 목사님의 부흥성회 사례비 현금 300만 이상을 힘을 다하여 모으고 있다.
♥ 성구>.
딤전6: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10 여일 전, 박민 목사님의 아내인 정은화 전도사님께 사례비 303만을 드렸으니, 남편 박민 목사님께는 그 이상은 드려야지!
[우리은행]
2022.08.17 19:53:36
1002-65*-******
농협 정은화
출금 3,031,428원
그런데 아래의 이 힘든 문자가 와서, 종일 신음하며 기도 중이다.
김0한 목사는 오래 전인, 10여 년 전에 부흥성회 인도를 갔던 교회의 목사이다.
당시에 쏘나타 고급차를 몰고, 교인이 50여 명 출석하고, 세상에... 그렇게 젊고 미남이었었다. 교회 안에 미인 여성도들이 바글 바글했었지!
이후의 세월에 고난이 깊어 목사를 그만 두고, 지금 그 고난의 세월이 점점 깊어진다.
가슴 아파서 이 일을 어이할꼬?
왜 이 일이 이렇게 가슴이 아플꼬?
목사가 목회를 그만 두고, 이렇게 고통하다니...
그 동안 두 번의 편지가 와서, 도왔다.
그런데 또 편지가 오네.
이 일을 어이할꼬?
지금 이석원 목사님의 교통사고 합의금 2,500만도 함께 모으는 중이 아닌가?
주님. 저는 오늘만 살아 가는 자이니,
우선 100만을 김0한 목사에게 보낼까요?
존경하는 배종부 목사님!
평안하신지요?
김0한 목사입니다.
목사님께서
부족한 종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
마음 속 깊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 너무 송구하고 죄송합니다만~~
오늘 백만원만
융통해 주실 수 있을는지요?
매우 급한 일이어서 긴급하게
부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공연히 목사님께 부담을 드리게 되어
정말 부끄럽습니다.
목사님! 제가 이번 고비 잘 넘기고
반드시 목사님께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김0한 목사 드림
주님!
이 일에 제가 성령님의 뜻대로만 행할, 오직 그 은혜를 베푸소서.
저는 오직 내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김0한 목사를 향한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아멘.
강한나 목사가 ‘돈을 보내지 말라’ 응답을 전합니다.
저도 분별하니, 수 많은 아름다운 촛불이 다 꺼져 버리네요.
제가 일일이 촛불을 다 공들여 켰는데...
제가 이 일을 단체방에 공개 했습니다.
이 돈을 꼭 보내야 한다면,
저는 돈이 한 푼도 없으니,
누군가 100만 헌금을 제게 하게 해 주세요. 아멘.
통나무 기둥들이 버려지고,
엉켜 무너지고,
계속 무너져 내리고...
황폐하게 버려진 철제 맨홀 밑에서
좋지 않은 손이 잽싸게 나와서
내 것을 싹 빼앗아
다시 쏙 숨어 버린다.
이 돈은 보내지 말아야겠다.
2022년 8월 31일 수요일 [오전 4:21] 컴퓨터 윈도우가 이상이 생겨 다시 깔았는데, 정상 작동이 안된다.
나의 모든 일이 올- 스톱이다.
박민 목사님.
컴퓨터 한글을 다시 깔아야 하니,
한글 USB를 갖다 주세요.
아아! 무섭다.
이제는 컴퓨터가 없이는 모든 삶이 올- 스톱이다.
국민을 강제로 억압하는 ‘전체 국가’ 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전체 세계 국가’ 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세계단일정부’ 가 반드시 나온다.
어찌할꼬?
이 일을 어찌할꼬!
이제는 다 통제 당할 수 밖에 없다.
수 많은 영화의 소재가 전부 현실이 된다.
문재인 정권 하에서 한국교회는 코로나를 빌미로 국가에 개박살이 났다.
이런 일은 앞으로 반복된다.
- 컴퓨터를 재복구 하면서 -
주님! 컴퓨터 하드의 자료를 다 살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도 유실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늘 외장하드에 2중으로 복사해 둔 것이 정말 훌륭한 대비책입니다.
오늘 한글 USB를 박민 목사에게서 받아 와서, 재설치 하게 해 주세요.
주님! 컴퓨터 윈도우의 기능이 정상 작동되도록 길을 열어 주옵소서.
다행히 집에 컴퓨터가 2대라, 평강이 컴퓨터를 대신 쓰고 있다.
아버지!
사랑하는 딸 평강이를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만일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다면,
당황한 아이가 도로에서 얼쩡거리다가,
추가 추돌사고로 죽었을 겁니다.
저의 꿈에서, 절벽에서 떨어진 아이가 人事不省(인사불성)이었지요.
아이가 나를 따라 절벽을 타고 가다가,
그만 발을 헛디뎌 아래로 굴러 떨어졌는데, 높이가 3-4m 부근 아래에 추락하여 평행으로 몸이 반석에 떨어지며, 다행히 머리 부분이 돌에 부딪치지 않고서 기절했는데, 네가 너무 놀라면서 “아이가 죽지 않았구나...” 희망을 갖는 그런 꿈이었습니다.
이 놈이 생애 처음으로, 똥차 SM3로 에쿠스 신형을 박았네요. 상대방 차의 앞 범퍼가 다 나갔습니다. 제 차는 툭 튀어 나온 앞 범퍼의 나사못 하나 죈 것이 전부입니다.
아이를 지켜 주신 주님께 감사예물 100만을 내 보내겠습니다.
혹시 어제 낮에 김0한 목사에 대한 깊은 아픔을 주셨는데,
제가 성령님의 감동을 거절하여,
이런 사고가 난 것인지요?
그렇다면 그에게 보낼 게요.
김0한 목사가 절대 가볍게 나에게 함부로 돈을 구할 사람이 아닙니다.
제게 돈을 말할 때에 얼마나 망설이고, 힘들었을까요?
제가 급하여 돈을 구할 때의 그 심정을 잘 압니다.
저도 그런 일로 소중한 형님 목사님 한 분도 잃었고,
정말 귀한 동역자 000 목사 한 분도 잃었습니다.
물론 그들이 잘못이라 할 수가 없지요.
반복적으로 돈을 빌려 달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면하고 돌아 섭니다.
그토록 소중한 길고 긴 인간 관계마저
그까짓 돈 몇 푼 때문에 쓰레기 통에 던져 버리지요.
그러니 저는 경험자로서, 도저히 그럴 수가 없지요.
저는 이제 돈에 실수하지 않습니다.
저를 믿고 巨金도 헌금할 사람들이 여러 명 있습니다.
김0한 목사의 마음을 제가 잘 압니다.
나에게 살려 달라는 사람을 외면하니,
주님이 이렇게 제게 평강이의 사건으로 꾸중하신 것입니다.
저는 단지 이 일을 김0한 목사가 옳으냐 그르냐의 차원에서만 보았지,
진정한 ‘긍휼의 영성’ 으로 김0한 목사를 바라 보지 못한 것입니다.
이제는 무조건 100만은 선교비로 나가야 합니다.
누구에게 보낼까요?
당연히 김0한 목사이지요.
어제 낮에 제가 바로 100만을 김0한 목사에게 내어 보냈으면,
아이가 사고 나지 않을 수도 있지요.
딸을 살려 주신 주님께 드릴 감사예물은
마땅히 김0한 목사에게 가야 합니다.
단, 그를 제 단체방에 초대하여, 과거의 삶을 회개하게 하고, 성령의 삶을 가르쳐, 다시 살려 내어, 목회를 바로 해야 합니다.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사명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멘.
[배종부] [오전 11:48] [우리은행]
2022.08.31 11:47:38
1002-65*-******
김0한
출금 1,000,000원
소중한 김0한 목사님!
어제 돈이 없어 고민하고 기도하다가
밤 늦게 딸이 교통사고가 났는데,
다치지 않고 하나님이 지켜 주셔서,
그 은혜가 너무나 크고 감사하여 기도하는 중에,
감사헌금 100만을 김0한 목사님께 보내라 하셔서,
돈을 빌려, 송금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이여!
고통하는 김0한 목사님에게 크신 은혜를 베푸사
다시 주님의 그 크신 은총의 삶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존경하는 목사님!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중요한 고비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베풀어 주신 귀한 사랑 꼭
보답 하겠습니다.
목사님 따님의 생명을 지켜 주시고
안전케 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제가 지금까지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제게 주신 큰 비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게 남은 고난이 이제 끝자락에 온 것 같습니다.
이제 불원간 주님이 대사를 행하실 것입니다.
끝까지 인내하고 크게 승리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귀하신 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이
제게는 너무도 큰 주님의 기이한 도우심으로
목사님의 가정과 교회 위에
큰 기적의 은총이 있으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늘 평안하십시오~
김0한 목사 드림
[배종부] [오후 2:47] 아멘. 소중하신 김목사님께서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부흥성회가 끝나는데,
나의 가장 소중한 동생이요,
대부흥강사의 비전을 받은 박민 목사님께
드릴 사례비가 단 한 푼도 없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제게 주옵소서.
주님은 언제나 제게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아멘.
♥ 2022.9.2.금. 아침 6시 30분에 서울 용마산 정상에 올라, 산상기도 한다.
아침 운동 코스로는 3시간이니, 벅차다.
생각할수록 감사가 넘쳐,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어제 아침, 박민 목사님 부흥성회를 마치고 사례비를 보내고 나니,
돈이 한 푼도 없었다.
[우리은행]
2022.08.31 21:31:38
1002-65*-******
국민 박민
출금 3,202,386원
이 돈은 남은 돈이 아니라,
이석원 목사님께 보내는 교통사고 합의금을 모은 것 전액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 놀라운 위대한 ‘100배 축복의 물권’ 의 역사를 보라.
어제 하루 동안에 무려 헌금이 3,044만이 들어 왔다.
이석원 목사님의 선교헌금은 제외하고 내게 순수히 들어 온 헌금이다.
이 어찌 놀랍지 아니한가?
소중한 한 사모님이 1,000만 헌금을 보내 오셨다.
바로 우리카드의 카드론을 갚아 버렸다.
[우리은행]
2022.09.01 14:01:18
1002-65*-******
우리카드 선결제
출금 11,309,032원
오후에 또 헌금 2,044만이 내리 부어졌다.
1,100만 빚을 바로 갚았다.
이 중 100만은 추가로 드린 돈이다.
한 달을 기한하고, 8.23일 들어 온 빌려 온 헌금을
9.1일 10일 만에 재헌금한 것이다.
그 다음, 770만 빚을 바로 갚았다.
이 중 70만은 추가로 드린 돈이다.
30만을 보내 드리니, 30만이 재헌금되어 돌아 온다.
다시 40만으로 증액하여, 보내 드렸다.
큰 빚들부터 정리해야 것이다.
이제는 돈의 여유가 생겨, 몇 천만의 돈을 돌릴 수 있다.
주님께서 올해 2022년 내로 너의 빚 1억 8천을 다 갚아 주리라 하신다.
사람들아!
배종부 목사의 토요 오전 10시의 <성령사관학교>에 오라.
오는 6월 5일 월요일 오후 2시에 시작하는 <성령 컨퍼런스>에 오라.
‘성령의 나타남’ 의 현장에 당신이 그 자리에 있으라.
배목사에게 와서, 간단 없이 나타 나는 성령의 놀라운 나타남을 보라.
신유와 성령 임재의 권능의 현장을 보라.
네 속의 귀신 들을 내쫓으라.
‘100배 물권’ 의 넘치는 축복을 받으라.
진정한 영 혼 육의 행복을 경험하라.
♥ 2022.8.31.수. 박민 목사의 부흥성회를 마치는 <성령의군대> 배종부 지도목사의 소원 (5P)
매월 2회 연속되는 <새성교회>와 <성령의군대> 부흥성회에 일일이 참석하고 헌금하신 모든 분들이 너무 감사하다.
내 마음과 사역함이 주님 앞에, 그리고 <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동역자들 앞에 순전한 예물이 되기를 원한다.
부흥강사 박민 목사님은 그야말로 대부흥사의 자질이 넘친다.
주님이 크게 기대하신다.
나는 <성령의군대> 장군 들을 키우는 것이 일생의 소원이다.
오직 성령으로 살아 가며, 진실하고 성실하고 순수한 믿음을 보이는 종들을 찾아 내어, 나와 함께 피와 눈물과 땀으로 친히 삶을 함께 나누며, <성령의군대> 장군들로 함께 살아 가는 것을 보는 것이 내 일생의 소원이다.
남으로서, ‘강 건너 불 구경’ 이 아닌, 영 혼 육의 일심동체의 영적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염원한다.
♥ <성령의군대> 주 사역 ♥
1. <성령의군대>는 한국교회에 성령을 회복케 하는 영성훈련의 선교 단체입니다.
배종부 지도목사가 인도하는 <성령의군대>는 개척교회와 가난한 선교사님을 살리는 성령 신앙의 공동체, 삶의 공동체, 경제의 공동체, 사역의 공동체, 부흥성회의 공동체, 세계 선교의 공동체, 힐링의 공동체, 고난의 공동체, 산 순교의 공동체... 입니다.
구체적인 사역 진행은 성령님의 지시에 따라, 업그레이드 합니다.
지부장들은 <성령의군대>를 이끌어 갈 장군들로서, 그야말로 전인적인 영적 공동체로, 평생의 삶을 함께 합니다.
‘골방의 선지자’ 배종부 목사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삶의 모든 것을 다 바칩니다.
2. <성령의군대>는 주 사역으로, 한국교회를 위한 매월 1회 2박 3일 간의 <성령 컨퍼런스>, 매주 토 <성령사관학교>, <초교파 부흥성회>, <해외 선교>, <영성 and Healing> 사역...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 <성령의군대> 50만의 대군이 세계 선교를 향하여 대행진하도록, 적극적으로 <성령 컨퍼런스>와 <성령사관학교>를 알리시고, 軍士(군사) 들을 모집해 주십시오.
새성교회 부흥성회는 단 돈 한 푼이라도 더 가난한 강사들이신 <성령의군대> 장군들께 사례비를 채워 드리는 것이 제일의 목표이다.
사람들이 은혜 받고 하는 문제는 그 다음 목표이다. 우리는 피와 눈물과 땀을 흘려 충성> 헌신> 산 순교의 삶을 직접 훈련하며 배우고 있다. 단순한 봉사로는 아니된다.
충성자를 일차로 길러 내야 한다. 이는 내가 세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 주신다. 제자는 길러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 주시는 것이다.
<성령의군대> 지도목사인 나의 유일한 목표는 <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동역자들에게 나의 殺身成仁(살신성인)의 삶의 자세를 보여 주는 것이다. 나의 돈과 사역의 모든 일들은 사실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하는 것이다.
나는 진실로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피와 눈물과 땀을 나와 함께, 사람이 아닌 주님께 바치기를 원한다.
이번 부흥성회의 관건은 박민 목사님께 사례비를 한 푼이라도 더 드리는 것이다.
이번에는 돈이 3갈래로 나뉘고 말았다.
부흥강사 박민 목사님의 강사비, 이석원 목사님의 교통사고 보상금, 김0한 목사 구제금 100만, 이 돈을 다 합치면 3일 간 지출한 돈이 약 800만이다.
지금 내 손에는 돈이 하나도 없다. 남은 현금은 이석원 목사님의 교통사고 보상금으로 모은 선교비 320만이 있을 뿐이다.
일단 이 돈을 박민 목사님 사례비로 전액 다 드려야겠다. 0원까지 다 긁어서...
이석원 목사님 선교비는 며칠 더 돈을 모아 1,000만 정도를 모을 생각이다. 물론 그 총액을 나는 아직 알지 못한다.
3일 간의 부흥성회에 모은 헌금 총액은 125만 정도이다. 이 중 새 돈 38만은 따로 000 목사님께 드리고, 나머지 통장의 전액을 박민 강사님께 송금해 드렸다.
오늘 저녁식사는 강사 박민 목사님, 정은화 전도사님의 뜻대로 메뉴를 정하여 먹어야겠다.
정은화 전도사님이 피자를 좋아하신다 했다.
아래는 부흥성회 3일 간의 단상 모음이다.
일단 농협 통장을 비우자.
농협 출금 50,864원
08/31 17:15 356-****-0472-63 배종부 잔액 0원
그리고 부흥성회 강사비로 박민 목사님께 내 통장의 잔고 전액을 송금했다.
[배종부] [오전 5:07] [우리은행]
2022.08.31 21:31:38
1002-65*-******
국민 박민
출금 3,202,386원
이번 제107회 박민 목사 초청 부흥성회 총 지출 경비 내역은 다음과 같다.
박민 강사 사례비 3,202,386
정반석 목사 선교비 38만
김0한 목사 선교비 100만
호텔비 58,000X2일=116,000
강사님 간식비, 전체 식사비 총 6회 및 과일
과일 6만+강한나 목사 식사 접대 1회 85,400+3,580+600+식사 2회 115,500+17,250
+16,450+식사 3회 126,000+1,650+1,650+12,800+5,400+12,000
+식사 4회 조성문 목사 식사 접대 156,000+팁 이사라 사모 1만+식사 5회 80,000
+식사 6회 132,000
=총계 5,534,666
[배종부] [오전 5:34] 사랑하는 강한나 목사님!
이번 부흥성회 식사비 접대 너무나 헌신적이셨습니다.
100배 축복을 받으소서.
‘쌈촌’ 식사비 총액 알려 주세요.
85,400원!
[배종부] [오전 5:33] 사랑하는 조성문 목사님!
이번 부흥성회 식사비 접대 너무나 헌신적이셨습니다.
100배축복을받으소서.
노원 ‘호남추어탕’ 식사비 총액 알려 주세요.
156,000원!
박도식 목사
저희 부부는 서부시찰회 겸, 수련회를 제주도에서 실시합니다.
박민 강사님을 통해 큰 영광을 받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주도에서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
장정진 전도사
새성교회를 축복합니다
강사 목사님 축복합니다
이번 집회에 참석은 못하지만, 성령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배종부 목사
부흥강사 박민 목사님은 강단에 서는 것을 그렇게 기뻐하고,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한다.
열정을 가지고 설교하고, 사람들에게 그 불을 불어 넣는다.
20년 이상 예언 사역에 매진하여, 정은화 사모님과 동역하여 탁월하게 예언 사역을 전개한다.
심령을 깊이 읽으며, 주님의 정확한 계시를 받아, 성경적으로 가장 적합하게 예언 사역을 전개한다.
많은 교회들이 부흥성회 강사로 초청해 주시기를 당부한다.
(예언 사역의 시간을 길게 지체하는 문제는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
배종부 목사
서울부흥단 박민 목사님은 탁월한 대부흥사입니다.
많이 알려 주시고,
불러 써 주세요.
신창숙 사모
이런 말씀 예언 사역은 전무후무 없습니다
강달희 부흥 목사님 후계자예요
많은 분들이 치료와 문제가 넘치도록 해결 받았읍니다 할렐루야
김영길 목사
위대하신 대부흥사이신 박민 목사님의 부흥성회 위에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천국의 기도 창고에는 심장, 폐, 팔, 다리, 신장... 등 각종 신체 장기들이 가득 쌓여 있다.
주님이 기도 응답으로 주시려고 미리 쌓아 놓으신 것들이다.
그 외 갖가지 보물들이 있는 대로 가득 쌓여 있다.
당신이 간구하여 가장 많이 찾아 가는 주인공이 되라.
-박민 목사님의 설교 중에서-
배종부 목사
부흥강사 박민 목사님이 지난 번의 아내 정은화 사모님이 부흥성회를 인도할 때는 15분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오더니, 내가 부흥성회를 인도하니 겨우 10명 정도 밖에 오지 않아, 섭섭하다 하신다.
담임목사인 나는, “10이 완전수인데, 소중한 부흥강사 박민 목사님을 온전히 세우시려고 주님이 완전수인 10명 이상이 늘 오게 하시는구나...” 하는 확신이 온다.
지금 총 14분이 부흥성회에 참석 중이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성경-믿음 소망 사랑이 중요하다.
어느 남편-황금, 소금, 지금이 중요하다.
그의 아내-현금, 지금, 입금이 중요하다.
-대부흥강사 박민 목사님의 재미 난 설교 중에서...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쓰신다.
헌금할 때, 제대로 드리지 못하는 것이 곧 가난이다.
자기 생각, 자기 계획, 자기 경험이 있어 문제이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를 쓰신다.
하나님은 하늘 문이 열리는 삶을 사는 자를 쓰신다.
스데반을 보라.
하나님의 손에 들려 훌륭하게 쓰임 받으라.
-박민 목사님 설교 중에서-
♥ 우리는 불안하여, 자꾸 무엇인가를 하려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자꾸 일을 벌인다.
어떤 이는 소심하고 두려워, 아무 일도 하지 않으려 한다.
어떤 이는 그 逸脫(일탈) 행위가 심하다. 그리하여, 죄악으로 간다.
다 잘못이다.
우리는 오직 성령님이 하라 하시는 그 일 만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서만 매진해야 한다.
♥ 모든 성령 사역은
방석을 깔고 앞에서, 세운 채로 사역한다.
반드시 보조자를 세운다.
항상 사역을 해야지, 말은 필요가 없다.
♥ 빚을 내어서, 선교하는 게 정말 아니다.
일주일 간을 하루에 여러 번을 기도했으나, 아직도 돈이 마련 되지 않았다.
000은 나를 기쁘시게 하는 자이다.
그러나 나를 기쁘시게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신음의 기도가 필요하다.
신음의 기도1.
신음의 기도2.
신음의 기도3...
나에게 매일 아침의 2시간의 운동은
2시간의 기도 보다 더 소중하다.
나의 경우,
배가 나온 목사는 주님이 쓰지 않으신다.
삼위일체의 하나님!
창조주, 섭리자 아버지 하나님,
구원자 예수,
우리 삶의 인도자 성령!
나는 아무 할 일이 없다.
할 말씀을 나의 주 성령 하나님,
그 분이 주시고,
해야 할 사역은 그 분이 하신다.
난 그 분만 따라 가면 된다.
목사들아! 성령님을 기쁘시게 하라.
<성령의군대> 장군들아! 성령님을 기쁘시게 하라.
리더는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마음의 세심한 부분을 따라, 信賞必罰(신상필벌)을 시행해야 한다.
강한나 목사는 훌륭한 나의 부목사이다.
<성령의군대> 장군들은 훌륭하다...
항상 리더를 기쁘시게 하고, 배신치 말라.
성령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면, 축복이 없다.
내일 최미숙 목사님 헌금 100만은 그대로 시행한다.
오늘 박도식 목사님 장학헌금 300만을 기도하라.
앞으로 수개월 내로 난 모든 빚을 정리한다.
내가 한다고 하면, 한다.
올해는 <성령의군대> 기도원!
내년은 좋은 사택을 준비한다.
믿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는 信仰(신앙)으로,
사람과의 관계는 信義(신의)로 산다.
상대방을 세우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유머와 위트는 리더의 필수 자질이다.
그러나 상대방을 무시하고, 마음 상하게 하는 농담은
금물이다.
‘제주 힐링’ 사역은 앞으로 계속한다.
점차 다른 지역으로,
해외로 확대한다.
그릇이 안될 자를 굳이 세우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영원히 세워지지 않는다.
리더는 그 信賞必罰(신상필벌)과 시행이 정확하고, 엄격해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는 자를, 너도 세워라.
난 정식 목회가 12년, 충분히 남았다.
난 2022년에 <성령의군대> 기도원으로 간다.
박민 목사님에게 양복비 100만+사례비 200만 이상 드린다.
이것은 성령께 붙들린 나의 의지의 문제이다.
호텔비, 식사비, 간식비를 지급한다.
성령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 외에, 그 이상은 절대 빚 내지 않는다.
세계의 운명도, 나라의 운명도, 교회의 내일도, 개인의 삶도 다 하나님의 손에 있다.
내 모든 삶의 주인은 성령님이시다.
♥ 구도자가 되지 말라.
♥ 성구>.
빌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 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지금, 현재를 누리는 사람이 되라.
사랑하는 이00 선교사!
영적 방랑자,
오직 성령으로 살려 하는 자,
그러나, 완전주의자,
진정한 자유를 찾아 끝 없이 방황하는 자,
그래서, 언제 훌쩍 떠날지 알 수 없는 자...
이 아까운 사람을 어떻게 평생의 동역자로 내 곁에 둘 수 있을까?
진정 <성령의군대>의 장군이 될 만한 충성자는 누구란 말인가?
사람은 변해 간다.
마음도 바뀌어 간다.
대인 관계도 바뀌어 간다.
사람은 오고 간다.
사람은 더 좋은 것을 찾기 마련이다.
성령의 더 대단한 은사와 능력을 찾기 마련이다.
배목사야.
다른 아무 잔소리가 다 필요 없다.
간단 없는 성령이 나타 나는 사람이 되라.
사랑하는 동생 박목사님!
성은이 등록금 300만을 오늘까지 드린다고 약속했고,
지난 일 주일 간 매일 생각 날 때마다 기도해 왔는데,
아직 등록금 300만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돌려서 처리해 주십시오.
제가 약속한 것이니, 준비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아멘.
부산영락교회 사례를 받으면
일단 통장에 넣고,
000 목사에게 송금하라.
사랑하는 정00 목사님!
9월 23일 전세금 500만을 주님이 해결해 주시도록
간구해 주세요.
우리의 돈과 삶은 하나 하나가 주님 앞에 예물이 되도록 정결해야 합니다.
욕심으로나, 육체로 살면, 성령의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또 다시 주님의 기적을 만드십시다. 아멘.
2022.8.25.목. 사랑하는 000 따님의 피 흘리는 예물을 주님이 받으셨으니,
제가 간구하여,
000 따님의 영 혼 육의 100배 복을 이루겠습니다. 아멘.
(100만을 이석원 목사 교통사고 합의금으로 헌금함 – 선교비 모금의 시발점)
선교비 지출은 항상 주님의 뜻인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나는 늘 이것을 확인하고 싶었다.
이제 확인했다.
조00 목사 박성은 장학금 10만!
합하여 310만을 속히 송금하라. (2022.9.3.토. 아직 미송금)
강 건너 불 구경하는 자는 복이 없느니라.
언젠가 조00 목사 같은 종에게는
내가 1,000만, 3,000만, 1억을 선물로 주리라. 아멘.
주님. 저도 그런 종에게만 물권을 부어 줄 것입니다. 아멘.
나는 언제나 ‘물권’ 으로 주님의 기적 만들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그리고 매월 1,000만씩 빚이 늘어나, 이제 1억 8천만이 되었다.
이것이 나의 ‘5병2어 선교경제’ 이다.
두고 보자. 누가 옳은지를...
누가 부끄러운지를...
무릇 ‘기적’ 이란 충성, 헌신, 피 흘리는 자가 자기의 삶으로 친히 만들어 내는 것이다.
누가 헌금을 하고,
누구에게 선교비를 얼마 주고...
그 사실만 말하라.
이유는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고,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대상이나 이름을 밝히지 말라.
시기, 질투가 일어 나기 때문이다.
나는 남의 스승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언제나 동역자들과 형님, 동생, 누이, 자매로 살기 원한다.
그러나 정말 사람들이 내 앞에 스스로 엎드려 절 할 정도의 영성과 능력을 가진 성령의 위대한 종이 되고 싶다.
주님. 저를 그렇게 이루어 주옵소서.
정치가에게 愛情(애정)을 보내지 말라.
그냥 냉정하게, 그들이 한 짓대로 평가, 판단해 주라.
누구 편이 되지 말라.
네가 누군가에게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면,
그러면 너는 이미
정상적 균형 감각을 잃은 자이다.
윤석열, 이재명 편이 되지 말라.
그냥 지켜 보라.
사람은 누구나 만났다가 헤어진다.
헤어지고 나면 남는 게 있다.
좋다, 나쁘다.
슬프다, 기쁘다.
행복했다, 불행했다.
헤어짐이 아프다,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일일 묵상
설교 서두 찬양 -
‘나에게는 모르는 것’
[오전 7:04] 저는 앞으로 아내 허락 없이는 어떤 돈도 지출하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아내의 허락 하에 돈을 지출 하겠습니다.
전체 앞에서 서약을 하라.
♥ 2022/8/21.주일. 그렌저 선물 감사예배
찬송 837장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헌금 50만 <성령의군대> 장군 조성문 목사님께 드림
성경 본문 :시편 18편 1-6절
1.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6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주님이 나에게
자식도 사 주지 않는 그렌저 멋진 자가용을 선물로 주셨는데,
선물 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형님 김수읍 목사님께 감사 예물을 100만 드렸으나,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리고,
감사 예물 50만을 <성령의군대> 장군 조성문 목사님께 드리라 하셨습니다.
주님!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 그렌저 자가용으로 저를 축복하시고,
<새성교회>와 <성령의군대> 사역에 가장 아름답게 써 주실 것이니,
감사 감사 드립니다.
영광 받으소서. 아멘.
♥ 9월부터의 제주 힐링 여행은 주님이 인도 하옵소서.
공짜는 절대 안됩니다.
4명, 8명 단위로 추진합니다.
회비는 믿음으로 35만으로 인하합니다.
[오후 6:08] 이현우 선교사 제주 여행 10만 헌금
남의 돈을 절대 공짜로 바라지 말라.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헌금으로 다 채워 주신다.
돈에 있어서 당당하라.
네 돈이 거듭나야 한다.
네 돈이 진실로 십자가에 못박혀야 한다.
‘헌금하라’ 는 감동이 오면 바로 하라.
욕심으로 머뭇거리지 말라.
이번에 1,000만 헌금하신 000 사모님의 말을 한번 들어 보라.
♥ 2022.9.1.목. 착하고 사랑스런 000 사모님이 1,000만을 헌금하다
*아래 글은 000 사모님께만 보내며, 일체 공개치 않습니다.
저는 앞으로 평생을 000 사모님을 가슴에 품고, 사랑하며, 기도하며 나아 가겠습니다.
000 사모님도 저를 가까이 해 주시고, 마음의 문을 여시고 다가 오셔서, 진정한 영적 동지요, <성령의군대> 장군으로 자라 가 주십시오.
하나님의 종들이 마음을 합하여 나아 가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부디 토요 <성령사관학교>, <성령 컨퍼런스> 등에 꼭 개근해 주십시오.
000 사모님 속에 있는 그 놀라운 은사들을 하나 하나 일구어 내십시다.
제가 000 사모님을 제일의 제자로 키우고 싶습니다.
어제 박민 목사님의 부흥강사 사례비를 드리기 위하여, 통장을 다 긁어 모았다.
김0한 목사 구제헌금 100만을 보내고 나니,
이석원 목사님 교통사고 합의금을 위해, 선교헌금 모금한 돈 320여 만원이 남은 돈 전부였다. 그 돈마저도, 사실 돈이 없는 내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함으로, 100만을 헌금한 것이었다.
농협 출금 50,864원
08/31 17:15 356-****-0472-63 배종부 잔액 0원
그리고 부흥성회 강사비로, 박민 목사님께 내 통장의 잔고 전액을 송금했다.
[배종부] [오전 5:07] [우리은행]
2022.08.31 21:31:38
1002-65*-******
국민 박민
출금 3,202,386원
10여 일 전에 박민 목사님의 아내 정은화 사모의 부흥성회에도 있는 돈을 다 긁어 드렸었지!
[우리은행]
2022.08.17 19:53:36
1002-65*-******
농협 정은화
출금 3,031,428원
이제 선교비 모금한 돈 320만을 사례비로 보내 버렸으니, 이 펑크 난 돈을 또 어이 채울꼬?
그런데 보라.
내가 언제나 그렇듯이,
오직 심령이 평안하지 아니한가?
그리고 바로 다음 날,
놀랍고 놀라운 000 사모님의 1,000만 헌금이 바로 날아 들었다.
하나님은 이제 내가 돈으로 근심할 시간도 주지 않으신다.
그 날 그 날, 바로 바로 채워 주신다.
내가 과연 이런 기적, 이런 은혜, 이런 축복을 받아도 좋은 것일까?
사랑하는 000 사모님!
주신 이 큰 예물은 어떤 예물인지요?
우선 목사님 카드 빚이나
딸 등록금이든지
가정을 위해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번, “천만원씩 헌금 할 사람이 5명이 있다.” 하실 때에 감동이 왔는데,
내 인간적 생각이 아닐까 하여 미루고...
겁이 난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어제 새벽기도 하는데,
자꾸 드리라 하십니다
사모님이 힘드실 것 같아,
삼백만은 사모님께 드리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모두 목사님께 드리라 하십니다.
목사님.
별스런 부탁을 다 하네요 😁😁😁
사랑하는 000 사모님.
집에 가서 축복 기도문 보낼 게요.
이 감사를, 은혜를 어찌 표현하리요?
지금 제 모든 통장은
어제 박민 목사님 사례비 320만 이상 다 내어 보내고, 0원이랍니다.
사랑합니다.
000 사모님.
1,000만 돈이 어디서 났나요?
기도 제목은 무엇인가요?
제가 어떻게 사랑으로 은혜 갚을까요?
오호라! 사랑하는 주님!
이 놀라운 축복과 은혜의 000 사모님에게 무슨 축복기도를 드려야 할까요?
제 생각으로 기도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성령으로 기도하겠사오니,
기도 제목을 오늘 종일에 걸쳐 주옵소서.
진정 제가 기도하지 아니하나이다.
주님이 제목을 주옵소서.
♥ 아내에게 짓는 신경질의 죄, 無禮(무례)의 죄, 下待(하대)의 죄
♥ 성구>.
엡6: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2022년 8월 26일 금요일
(부산영락교회 성령집회 인도한 날 밤 부산의 호텔에서...)
[오전 3:40] 꿈에, 밤새 성령 사역을 계속했다.
자면서 더워서 목 둘레가 땀이 척척해졌다.
도저히 못 견디고 일어 나니, 에어컨이 꺼져 있었다.
이 놈의 여편네가...
바로 성령님이 말씀하신다.
“네 아내에게 말을 할 때에,
下待(하대)하는 鄙語(비어)를 쓰지 말고
품위있게 존대하라.”
선잠을 깨어, 잠이 계속 온다.
자야지...
어! 새벽에 걸어야 하는데...
[오전 3:43] 000 목사님에게
부산영락교회에서 받은 사례비 100만을
성령님의 지시대로, 그대로 전해 드렸다.
오늘 부산에서의 점심을 배목사 네가 사라는 감동을 주신다.
가난한 박요한 장로님이나, 유종영 집사님에게 신세 지우지 말라 하신다. 아멘.
이제 에어컨을 가동하여 다시 시원하니, 자야지...
오호라! 이 일에 착한 박요한 장로님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나를 강권하여 접대함으로,
연이어 영적인 문제들이 터진다.
접대 받는 것이 반드시 좋은 일 만은 아니다.
접대 하는 일이 반드시 좋은 일 만은 아니다.
오후에 기장 해변의 커피숍에 들려 시간을 낭비하지도 말고,
저녁에 다시 다들 만나,
장어구이를 접대하지도 말았어야 했었다.
♥ 節制(절제)가 부족한 죄
♥ 성구>.
고린도전서 7: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성욕이 일도록 참지 말라. 성욕은 배고픔 같은 것이다. 죄 짓지 말고, 자기 만의 방법으로 풀어라. 아내와 남편들이 상대방의 성적 성향을 잘 배려해 주어야 한다.)
고린도전서 7: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갈라디아서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디모데전서 3: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 하며...
디모데전서 3: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3: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디도서 1: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디도서 2: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베드로후서 1: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오후 11:11] 부산에서, 저녁에 배가 전혀 고프지 않은데, 장어구이 20만 접대가 합당하냐?
그런 짓을 왜 하느냐?
오후에 내내 커피 마시며, 서울 갈 시간을 지체함이 합당하냐?
절제가 부족한 것이지!
“네. 주님.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성령님! 회개합니다.
잘못입니다.
앞으로 정말 최고 리더로서의 중용의 도리를 지키겠습니다. 아멘.”
[오전 1:55] 아버지. 저를 용서해 주옵소서.
제 비만한 몸 만큼이나, 영이 비대해졌습니다.
배가 부른데, 왜 또 장어구이 리필을 먹고, 오산 쿠우쿠우에는 왜 갑니까?
(이 무리한 일정으로 인하여 몸이 아플 뻔 했다. 아내는 당연히 몸쌀을 앓았지...
이런 어리석은...)
[오전 3:49] 성령의 역사로 다리가 묶여 일어 서지 못하는 일의 시작은 예전에 서천 대하교회에서 장로를 안수한 이후부터였었다.
성령의 나타남의 진수는 ‘성령의 불’ 이 임함이다.
성령의 나타남은 동일하다.
성령이 나타나야, 사람들은 믿는다.
[오전 3:51] 부산 <호텔야자재송점>은 방이 넓고 좋다.
이번 부산 방문에 김선희 목사님 일반실 7만, 우리 부부의 방 VIP 실 85,000원이다.
[오전 3:53] 주님. 아침 먹을 식당을 주옵소서.
금식한 김선희 목사님을 먹여야 합니다. 아멘.
그리고 주님은 좋은 ‘기사식당 밥집’을 주셨다.
[오전 11:42] B2F D4 부산 신세계백화점 주차장
♥ [배종부] [오후 11:02] 성령님. 나타나 주세요.
000 담임목사님이 장로의 무슨 행사 때문에, 예배 시간에 늦는다.
강사는 대기실에서 무한정 기다리고...
8시 집회인데, 담임목사님이 8시 15분에 도착한단다.
그럼 그냥 부목사 더러 인도하라 하면 되는데...
이도 집회를 방해하는 사탄의 역사이다.
성령님. 나타나 주세요.
저는 어떤 말씀 할지,
어떤 사역을 할지 몰라요.
주인이신 성령님이 다하시니까...
[오후 11:07] 구원이 없는 큰 누이와 조카 근한이는 영적으로 나를 슬프게 한다.
그들이 지옥 가도 좋으냐?
[오후 11:08] 두 사람의 글들을 보라.
난 대꾸도 하지 않았다.
언제까지 하니?
난 우리 교회 부흥회도 아니 간다
목사님 말씀대로 살 수도 없고
약숙해 놓고 안지키면,
죄 지은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아서~~
가기 전에 얼굴은 보자.
또 보고 싶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평강이와 순명이 밝고 건강해 좋았어.
평강이가 갈 때까지 안녕, 안녕 하던 모습이 자꾸 생각 나네
아내도 행복해 보여서, 다 좋았단다~^^
♥ <성령의군대>는 더 이상 빚지면 안된다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오전 12:14] 진실로 빚이 아닌 <성령의군대> 군자금이 몇 천만은 늘 있어야 한다.
빚으로 <성령의군대>를 운영하려 하다니...
심히 부끄러운 줄 알아라.
<성령의군대> 군자금이 앞으로 수억대로 늘어 나야 한다.
돈은 실탄이다.
절대 남에게 맡기지 말라.
명심하라.
네 돈의 집행을 보고,
믿음이 연약한 자들이 실족한다.
어느 누구도 배종부 목사 네 삶의 진정한 哀歡(애환)을 모른다.
♥ [오전 6:47] 목사는 설교에서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
♥ 성구>.
약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 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혼하라.”
“여기 간음한 자가 있다.”
극단적인 표현은 항상 문제가 된다.
부산영락교회에서 또 그렇게 말하다니...
찬양> 이사야의 입술에...
2022년 8월 28일 일요일
[오전 1:50] 주님. 저는 앞으로 돈을 지출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음식을 많이 먹지 않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시간을 낭비치 않겠습니다.
운동하여 살을 빼고, 단촐한 몸을 만들겠습니다.
‘모든 허세’ 와 ‘크게, 당당하게, 부유하게...’ 라는 어리석음을 제거 하겠습니다.
아내를 말로 억압하지 않겠습니다.
남을 정죄 판단하여, 스스로의 믿음을 우쭐 대지 않겠습니다.
과로하여, 몸을 혹사하지 않겠습니다.
근검절약 하며, 단촐한 삶을 만들겠습니다.
영육의 군살을 빼고, 또 빼겠습니다.
♥ ‘사람 사이’ 를 절대 離間(이간)하지 않겠습니다
뭔가 잘못하여,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의
남에게 말하지 않은 마음 속의 이간질과 욕설, 비난의 죄에 대하여,
스스로 깊은 통찰을 가져야 한다.
이 일도 주님이 경계하신다.
절대 그러한 죄악들을 짓지 말라.
혼자서 불평, 불만, 비난을 내뱉지 말라.
이도 두 말 하는 거짓이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혼자서 불평 불만 욕을 다 해 놓고서,
만나서는 헤헤 웃으며 살살거리는 것은
정말 稚拙(치졸)스런 일이 아니냐?
네 마음 속에서 혼자 짓는 사람에 대한 죄악 들을 늘 경계하라.
過猶不及(과유불급)이다.
사람들에 대하여,
돈에 대하여,
사역과 일들에 대하여...
더하지도 말고, 덜하지도 말라.
中庸之道(중용지도)를 다시 공부하고, 수련하라.
[오전 1:51] 성령님. 일일이 가르쳐 주십시오.
아내의 두통과 코피를 반드시 고치겠습니다.
[오전 1:56] 돈 지출 일체 동결, 빚 동결, 카드 지출 동결,
밤에는 자고, 낮에는 일하고...
절대 배 부르게 먹거나,
영적으로 배부르게 살지 않는다.
생활 습관, 육체, 일상의 경건이 동시에 필요하다.
[오전 3:20] 그 동안 너무 남을 위해 살았으니,
이제는 나와 가족을 위해 한번 살아 보자.
저축도 한번 해 보자.
일생 동안 하지 못했던 그 일을...
♥ 어떻게 해야 교회가 부흥하나? - 목사의 牧會(목회) 자세
(2022.8.27.토.오전 11시. 최미숙 목사 오산 참빛교회 설립예배 참석 및 오산 힐링여행 안내)
오늘 식사비 60만(+, -)을 참석한 누군가가 봉헌하라.
예배 끝나기 전에, 봉투를 올리라.
없으면, 제가 드려 그 100배 축복인 6,000만의 축복을 가져 가겠다.
그냥 카드 긁으면 된다.
이석원 목사, 김선희 목사, 박지영 자매가
그 자리에서 각각 60만 거금의 헌금을 봉헌하다.
*설교 직전에 강사에게 임재하신 성령님의 이 말씀 한 마디가,
그 자리에서 180만의 헌금을 봉헌하게 했다.
얼마나 놀라운 위력인가?
그리고 지금 가진 돈을 다 드려, 헌금하라.
그것이 하나님 앞에 소중한 예의이다.
오산 <능이오리마을>
백숙은 일품입니다.
일류 식당을 선정해 주신
방성용 지도목사님 감사합니다.
외부 손님을 카풀하신 차량 주인들께서는 참빛교회로 모셔다 드리고,
바로 <물향기수목원>으로 오세요.
사랑하는 최미숙 목사님!
기뻐하고,
사랑하고,
신음하고,
성령을 따라 도움을 구하고,
인본주의를 버리고,
일체의 인간적 방법과 욕심을 버리고,
행복하게 목회 하십시오.
배종부 목사 하루 전, 100만 헌금 봉헌,
주시는 사례비 전액 봉헌.
♥ 2022.8.21.주일 저녁-24.수 저녁, 3박 4일, '제5회 제주 영성 and Healing' 기행문 (대외비 원본, 18P)
*이번 제 5차 제주 여행에서는 함께 모여 예배하거나, 기도하거나, 힐링 강화를 하거나... 하는 시간이 하나도 없었다.
헌금도 단 한 푼도 드리지 않았었다.
큰 잘못이다.
“배목사야! 회개하라.”
“주님!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합니다...”
이는 전적으로 강한나 목사를 데려 오지 않아, 영적 방어막과 영맥과 기도 줄이 끊어진 것이다.
처음 단추가 잘못 끼워지니, 연이어 계속 탈이 이어지는 것이다.
앞으로 강한나 목사는 절대 제주 여행에서나 <성령의군대> 모든 일에서 제외하면 아니된다. 무슨 여건이나 돈이나 인적 구성 등을 일체 따지지 말라.
♥ 2022.8.21.주일-24.수. 3박 4일 간의 <성령의군대> 제5차 총 8명, ‘제주 영성 and Healing’ 결산 :
수입 4,096,000
회비 40만X8명=320만
+박형랑 집사 헌금 30만
+이현우 선교사 헌금 10만
+김동기 장로 박혜숙 권사 식사 헌금 (사위 딸 20만+공항 접대 5만(?)
(김동기 장로 사위 오영조 선교사 인도네시아 OMF 소속
김은혜 사모, 자녀 시연, 하연, 다연
김동기 장로님 통해 선교비 보내 드릴 것)
+권재천 목사 식사 헌금 142,000
+배종판 목사 송미란 사모 식사 헌금 104,000
지출 3,515,921 (일인당 경비 439,490)
수지 +580,079 (항상 주님께서 넉넉히 채워 주심)
식사비 8식 (호텔 조식 3끼 비포함) 605,000
1일 저녁 <모이세해장국> 6만
2일 저녁 서귀포 <달인회센타> 김동수 장로 박혜숙 권사 접대 66,000+105,000=171,000
3일 점심 <도희네해장국> 8만
저녁 <뜰채> 권재천 목사 접대 142,000
4일 점심 모슬포항 <덕승식당> 우럭매운탕 배종판 목사 송미란 사모 102,000
저녁 제주공항 김동기 장로 박혜숙 권사 5만(빵, 팥빙수)
김동기 장로님은 폐암을 수술하셨고,
제 형님 배종판 목사님, 송미란 사모님도 암을 수술하셔서 몸이 약하시니, 과로하지 않고, 언제라도 일정을 조정 하겠습니다.
주변을 아침 산책 중입니다.
조식은 7시 30분부터 천천히 충분히 드십시오.
형수 송미란 사모가 지쳐서 잘 걷지 못하고 많이 피곤해 함, 음식을 가려야 하고, 잘 섭취하지 못함.
배종판 친 형님, 송미란 사모 내외가 암 수술 후 음식을 소량 섭취해야 함.
주님이 강동기 장로의 신유 사역을 하라 하심 – 그러나 일체 시행을 못함
아침 식사 소화가 덜 되어, 점심을 거르고 커피와 빵으로 떼움.
박혜숙 권사님이 2번이나 이사라 사모에게 예배를 드리지 않느냐고 물음이 마음에 걸림 – 왜 기도 한 마디 할 시간이 없었을까?
이틀 밤을 충분이 묵상과 경건의 시간을 개인적으로 가졌으면서도...
성령님이 경건과 영성생활에 있어서,
하루 중에 나 개인적으로는 주님과의 관계에 아무 걸림이 없으나,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경건생활이 정착되어 있지 아니함으로, 특별한 예배와 영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심.
제주 여행 실제 경비가 40만 이상 드는 것은 분명하나,
은혜 받은 각 개인들의 ‘헌금’과 ‘식사 접대’라는 하나님의 은총의 영역이 항상 넘침으로, 회비를 35만으로 책정하는 문제를 깊이 고려하라.
김동기 장로님이 폐암 수술 후 잔 기침을 계속함,
항암 민방 처방을 권함.
배종판 친 형님 목사, 송미란 사모,
권재천 형님 목사,
이현우 동생 선교사,
김동기 장로, 박혜숙 권사,
각각 힐링 講話(강화)하게 할 것.
배종부 목사, 이사라 사모는 마지막에 힐링 강화할 것.
(단 한 시간도 시행하지 못함 – 그렇게 일정이 바빴나?
강한나 목사가 동행하여, 이를 지적해 주었더라면!
강목사가 언제나 마음의 기쁨과 감동으로 쉬임없이 중보기도 하게 하고, 그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다들 너무나 편하고 친근하여, 내가 특히 형님 권재천 목사님과 나란히 앉아, 농담을 많이 함.
서로 말 실수나 덕이 되지 않는 부분은 일체 없었음.
사람들 보기에 내가 아내를 농담조로 많이 구박하는 듯이 보임.
내가 아내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데...
그러나 이제 이후에는 정말 눈길도 자상하게 하고, 강압조로 말하지 말고, 존대어를 쓰고, 행동도 부드럽게, 따스하게 하라.
김동기 장로님 부부는 금슬이 참 좋음.
김동기 장로님은 아내를 아끼고,
박혜숙 권사님은 남편과 온전히 연합함.
대화 중에, 성령님이
권재천 목사님과 이현우 선교사님에게
각 각 다른 방을 선물로 드리라 하심.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이 서로 좋아 정이 들어,
따로 자려고 하지를 않음.
이틀 밤 추가 예약한 방을 사용했는지, 여행이 끝난 오늘 4일 후에도 아직도 내가 모름 – 확인 요망)
새벽 4시 기상,
한 시간 아내와 산책함.
기도는 내가 이루어 가는 것이다.
기도한 대로 살지 않는 사람은
기도 응답의 삶이 없다.
사랑하는 주님!
밤 12시에 일어나 기도하다가, 지금 2시 10분이 되었습니다.
주님.
카드 잔고를 다 쓰고,
아내 현대카드 80만,
제 삼성카드 50만,
우리카드 30만,
현금 50만으로,
나머지 제주 여행 일정을 진행합니다.
내일 24일 수요일, 삼성카드 600만 결제해야 합니다.
주옵소서.
모레 25일 목요일, 사랑하는 동생 박도식 목사님 딸, (제 이쁜 딸입니다) 박성은 장학금 300만 드려야 합니다.
꼭 드려야 합니다.
제가 약속 했습니다.
제 말은 곧 제 신앙이요, 제 삶입니다.
25일 목요일 이 날 오후,
지친 몸으로 제주에서 서울로 돌아 와,
바로 부산영락교회 일일 성령집회 인도를 가야 합니다.
저의 집회를 위해 3일 간 금식하는 김선희 목사 차로 가는데, 경비가 필요합니다.
기름 값, 도로비, 호텔비 방 2개, 식사비, 50만 들어야 합니다.
사례비는 전액 000 목사에게 기도 선물로 주라 하십니다.
경비 50만 주옵소서.
이번에 저를 수행한 김선희 목사는 저의 보배 중에, 중요한 <성령의군대> 장군 중의 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제게 목숨을 걸 장군들이 많이 나옵니다. 저는 주님께 목숨을 걸고, 장군들은 제게 목숨을 겁니다.
저는 이미 장군들의 삶을 저와 일체 분리하지 않습니다.
주님. 김선희 목사의 기도와 금식을 저 대신 받아 주세요.
사랑하는 동생 김선희 목사의 편지입니다.
잘 할려고 아니고,
잘 보이려고도 아니지만,
성령님의 나타나심을 증거하기 위해 알리렵니다.
사실 다 마치고 톡을 드리려 했지만, 성령님께서
어떻게 일하실지 몰라
먼저 알립니다.
성령님께서 중보기도 하는 중에 감동 주셔서
수요일 저녁 6시까지
금식하라 하셔서, 이 아침부터 시작했습니다. (총 3일 간)
목사님 맘껏 성령님을 소개하시라고 하시나 봐요.
부담 갖지 마시고, 성령님을 누리세요.
그리고 부산은 제 차로 황제와 황후를 모시라네요.
전 성령님이 시키는 대로 합니다.
힘 내세요.
주님이 이제 너는 금식할 필요 없다. 너를 위해 금식할 많은 숨은 종이 있다 하십니다. 지난 날 네 눈물의 금식이 충분히 상달되었다 하십니다.
김목사에게 내일 수요일까지 감사인사를 하거나, 일체 반응하지 말라 하십니다.
이 편지는 내일 제주 여행을 마치고, 김선희 목사의 금식이 끝나고, 돈 1,000만 헌금이 들어 온 후에, 제주공항에서 발송하라 하십니다.
(이 날 1,000만 헌금이 그대로 이루어짐)
이번 일은 내가 000 집사에게, 네 기도의 축복을 부으리라 하십니다.
앞으로 너의 기도를 한 번 받으려고 기업체 회장들이 줄을 서리라 하십니다.
너는 한국교회가 무너진 이 누란의 시기에 중흥을 가져 올 이 시대의 길선주, 김익두, 이성봉, 조용기, 현신애, 이천석이라 하십니다.
너를 통해 나타 나는 성령님의 역사가 전무후무 하리라 하십니다. 아멘.
주님. 부산 일정은 목요일 밤 부산에서 푹 쉬고, 26일 금요일 오후에 상경합니다.
부산영락교회 집회는 염려 말라 하십니다.
내가 책임 진다 하십니다.
내가 전격적으로 나타 나겠다 하십니다.
강력한 성령의 임재, 경이로운 신유, 귀신들이 떠나 감, 우울증과 정신병의 고침, 각종 문제 해결 받음, 100배 물권의 축복이 온다 하십니다.
부산영락교회 교인 중에 병 고침 받은 한 성도(장로)가 5,000천만 헌금을 제게 주신다 하십니다. (일주일 여 후에, 3,044만이 실제로 주어짐)
(실제는 강력한 신유 사역이 전체적으로 임하고, 전 성도들이 성령의 나타남을 보고 놀라, 다들 사모하여 기도를 받음)
27일 토요일은 오산 참빛교회 설립예배입니다.
헌금 100만, 성령사관학교 힐링 경비 100만, 계 200만 필요합니다.
총 1,150만 필요합니다.
주님. 주옵소서.
혹시 제가 써서는 아니될 허수의 돈이 있나요?
그런 돈이 있다면 지출 중단 하겠습니다.
없습니다.
이대로 시행합니다.
다음 주 아끼는 동생 <성령의군대> 장군 박민 목사 부흥성회는 총 경비 1,200만을 주옵소서.
이는 박민 목사의 6개월 생활비입니다.
주님께서 앞으로 네게 억만금을 헌금할 사람들이 줄을 선다 하십니다.
이유는 ‘순명의 사람’, ‘성령님의 시종’ 배종부 목사 네가 돈을 십자가에 못 박고, 돈이 온전히 거듭났으며, 단 돈 일원까지도 내 앞에서 철저히 성령으로 집행했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올해 주님이 제게 100억대의 <성령의군대> 기도원을 주십니다. 아멘.
배종부 목사 네 능력 앞에 사람들이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하십니다.
너는 한국교회 앞에 내가 친히 세운 영적인 국무총리라 하십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가 나라의 중요한 국책을 들고, 네게 공적으로 기도 받으러 온다 하십니다. 아멘.
주님. 2시 39분입니다.
이번 제주 여행에서 친 형님 배종판 목사와 조카 배유신 목사의 헌금을 받지 않은 것은 잘 했다 하십니다.
네가 친 형님 내외를 위해 100만 접대한 것은 훌륭한 일이다 하십니다. 아멘.
네 글을 보고 배 아픈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네 동역자들이 아니니, 일체 개의치 말라 합니다. 아멘.
몸이 뻐근하여 호털 방을 이리 저리 걷고...
참! 주님.
여기 제주 스위트 메이 호텔 측이 말하기를, 제주 성시화 운동 본부가 호텔 측과 너무 약속을 지키지 않고, 로비에서 목사들이 큰 소리로 고함지르고 싸워서,저희 팀을 마지막으로 MOU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한다고 합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너무 좋은 특급 호텔인데요.
주님이 《성령의군대》 이름으로 재계약 하라 하십니다. 아멘.
000에게 당장 120만 헌금하라. 아멘.
(그리고 바로 송금하다.)
새벽 3시 51분에, 영감이 끝나다.
주님. 새벽 4시 10분, 새벽 산책을 나갑니다.
제주의 새벽 공기가 청명합니다. 저는 길가에 서서 글을 씁니다. 저는 24시간 내내 영감을 글로 정리합니다. 그 순간이 지나면 창조적 영감은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새벽 밤 하늘에 별이 총총합니다. 바람은 너무 시원합니다.
차들이 단 한 대도 오가지 아니함으로, 길 한 가운데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나는 앞으로 신상필벌이 정확하리라.
새벽 네온싸인 가로등을 사진 찍는다.
신음하며 기도해도,
근심하며 기도하지 않는다.
나는 앞으로 근심할 일이 없다.
이른 새벽이라, 다들 문 닫았네...
오호라! 이 거리가 죽은 거리로구나!
낮에도 죽은 거리구나...
부산영락교회!
주님. 전 그냥 단에 서요.
성령님이 그냥 다 하세요.
그냥 다 나타 나세요.
병자 중에 다 나은 사람만 다 나았다고 말씀해 주세요.
말하지 않은 자들 중에, 다시 기도 받으러 오거든 다시 말씀해 주세요.
기도는 신유, 문제 해결, 축복 순으로 하면 됩니다.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을 지나, 강정 해안가로 걸어 간다.
한 시간 40여 분을 걷고, 또 걷고...
밤 12시에 일어나 오늘 밤을 꼬박 새는구나.
세상에... 건너 편에 이 넓은 땅이 그냥 버려져 있네.
이 가로수 길은 정비를 하지 않아, 완전히 버려져 있네.
이 건너 편에 가능한 한 넓은 땅을 사 둬라. 큰 부자가 된다.
배목사야. 이 땅을 저당 잡아서라도 사라.
네. 주님.
여기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 선다. 아멘.
오래 전에 죽은 신정자 귄사의 ‘수덕사의 여승’ 이 생각 난다.
천당 갔을까?
수덕사의 여승/김용임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인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정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내게 보여 준 마지막 환상은 천당 간 것이 맞다.
지옥 간 사람이 환상으로 그런 모습을 보일 리가 없다.
그러나 그녀가 살면서 한 짓은 천당 갈 짓이 아니지!
주의 종에게 잘했더라면...
주의 종을 돕고 살렸더라면...
성도들아! 주의 종에게 해라.
한 시간 10분을 걸어 왔네.
아이구 피곤해!
길 가 담벼락 턱에 걸터 앉았다.
아직도 어둡고, 해안가는 멀었네.
새벽 닭이 홰를 친다.
이제 잠이 온다.
피곤하네.
권형님께 차로 좀 데리러 오시라 해야겠다.
새벽 5시 30분!
한 시간 20분을 걸어 밤섬이 보이는 강정 해안가에 도착했다.
죽 걷다가 형님 더러 오라 해야지.
이제 동이 터 오네.
눈이 침침...
두 번째로 길 가 바위에 걸터 앉는다.
비만한 몸이 허리와 무릎을 짓누르는 것이다.
이 길은 지난 번에 비공개 주상절리를 보러 왔다가, 건너 뛰다가 미끄러져 물에 처박힌 곳 바로 옆이네.
강정 해군기지 동쪽 서귀포야.
일출 전!
동녘이 점점 붉어지네.
세 번째 앉아 쉰다.
밤섬 정면이다.
일출을 찍고 또 찍는다.
아침 먹고 이 곳으로 다들 데려 와야겠다.
여기가 올레 7코스 둘레 길이다.
법환포구에서 권형님 차를 불러야겠다.
목사가 농담을 찍찍 하는 것은 아름답지 않다.
하지 말라.
운전하는 형님 권재천 목사님을 너무 아끼고 사랑함으로 서로 농담을 주고 받는데, 서로 실수하지는 않아도, 지나치면 이는 아름답지 못하다.
배목사야. 반드시 운동하여 배를 집어 넣으라. 아멘.
코로나 감염으로 제주 여행을 가지 못하신 박형랑 집사님 여행비 80만을 환불하라.
(여행을 마치고 귀가하여 바로 환불 처리했는데, 박형랑 집사님이 무려 30만을 헌금하셨다. 놀랍고 고마운 일이다. 항공권 취소 벌금에 상관없이 여행비 80만을 전액 환불해 드렸더니, 마음에 감동을 받으신 것이다. 참 감사가 넘치는 일이다. 다음에 꼭 모시고 가기를 소원한다.)
너도 이제는 신상필벌을 정확히 하라.
사람은 아무리 베풀어도, 지나고 나면 그만이다.
상을 줄 자에게만, 상을 주라.
현재 네게 잘 하는 자에게만 상을 주라.
어제 당장 1,000만 헌금이 와도 박성은 장학금 300만도 없고, 최미숙 목사님에게 헌금할 돈 100만도 없네.
당장 현금 400만을 또 해결해야지!
권재천 형님을 귀히 대할 뿐...
김동기 장로님을 위해 신유기도 한번 안할 거냐?
폐암 수술 후에,
저렇게 잔기침을 계속 하는데...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돈 쓰지 말라.
정말 쓰지 말라.
“성령 하나님
배종부 목사님의
선교경제를 살펴 주시어서
빚 지지 않는 성령의 종이 되게 하시옵소서
돈으로 눌리고 고통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사랑하는 000 따님의 격려도 잊지 말라.
리더는 자리 배치와 갈등 조율을 잘 해야 한다.
가족들이 다 모여, 그렌저를 주신 주님께 감사 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래야 사람과 차량이 안전하게 보호 받는다.
그리고 감사헌금은 누구에게 내보낼까?
조성문 목사, 김애영 사모 순이네.
그리고 바로 조성문 목사에게 50만 선물을 보냈다.
♥ 조성문 목사 50만 (그렌저 인수 감사헌금, 8.21)
신창숙 목사가 <성령사관학교> 점심을 비빔국수로 잘 만들었다.
하나님이 100만 선물 주시기를 축복했다.
9월 3일 <성령사관학교>는 김선희 목사가 점심을 만들기로 했다.
역시 하나님이 100만 선물 주시기를 축복했다.
내일 주일 후에는 저녁에 제주로 가고, 수요일 밤에 돌아 온다.
목요일 차량 이전하고, 아이고...
신분증 날인 들을 받아야 하는데...
목요일은 부랴 부랴 부산영락교회 성령집회 인도 차, 부산으로 가야 한다.
24일은 삼성카드를 700만 막아야 한다.
25일에는 박도식 목사 딸 성은이의 등록금 300만을 준비해야 한다.
25일 목요일 밤 부산영락교회 일일성령집회 후에는 바로 귀가하여, 토요일에는 오산 참빛교회 설립예배를 인도하러 가야 한다.
이 날도 경비를 헌금 100만, 식사비 100만 준비해야 한다.
난 아무 대책도 없고, 기도할 뿐이다.
♥ 2022.8.21.주일. 이번에 부산 여행을 가는 사랑하는 방성용 지도목사님!
♥ 성구>.
고린도전서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부산 가시거든,
<호텔야자재송점>에 2일 내내 투숙하세요.
저렴하고, 최상입니다.
박요한 장로님의 집인 부산 해운대에 가깝고, 부산 시내 최고 중심권입니다.
박장로님이 잘 안내하시겠지만,
아래 최상의 코스를 차례대로 안내 드립니다.
제 1일 밤, 황령산 봉수대 야경,
광안리 해수욕장 야경,
해운대 누리마루 야경,
해운대 해수욕장 야경이 좋습니다.
낮에는 더워서 못 다닙니다.
하루 저녁 일정으로는 무리이네요.
제 2일, 용호동 이기대공원의 동생말, 어울마당, 오륙도 코스를 차례로...
태종대 유람선,
송도해수욕장,
송도스카이워크,
송도해상케이블카,
암남공원,
송도용궁구름다리 차례로...
자갈치 시장,
국제시장,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구경 후,
다대포 낙조분수,
그리고 숙소인 재송동의 신세계 센텀 플라자(백화점, 찜질방) 코스가 순서대로 좋습니다.
이걸 다 구경하려면, 불가능하네요.
제 3일, 동래 허심청(찜질방),
동래 금정산성 산성마을,
팔송 범어사,
기장 해동 용궁사 등을 거쳐 동해로 상경하면 좋습니다.
좋은 여행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