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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을 크릭 하시고 파리 열마리 잡어보세요 어떻게 하면 파리채을 갖이고 10 마리 을 잡을수 있을까?
10 마리 다 죽이면 아직도 두뇌 활동이 활발 하십니다,
치매 걱정 하지 마세요
★ 자연경관이 수려한 윤필암(閏筆庵) ★
↓ 四佛岩에서 내려다 본 윤필암
↓ 암자의 본당인 閏筆庵의 전당
↓ 비구니의 선원
↓ 四佛殿의 원경
↓ 가까이에서 본 四佛殿
↓ 사불전 법당 내부
↓ 사불전에서 올려다 본 四佛岩
↓ 사불암(四佛岩)
※ 윤필암은 청담 스님의 따님이신 수원 봉녕사 승가대학장으로 있는 묘엄스님의 출가지로 유명하다. 성철스님이 몇날 몇칠을 두고 출가를 설득시켜 그해 단오 날 이 암자에서 성철스님 손수 가위를 들고 삭발시킨 곳 이다.
가득차 있어서 때론 어려움도 많이 있습니다. 좋은 소리를 만드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고 책임입니다. 또한 듣는 것에도 예절과 책임이 필요합니다. 얼굴의 구조를 보면 보는 눈도 둘이요, 듣는 귀도 둘입니다. 그러나 말하는 입은 하나입니다. 적게 말하라는 말씀입니다. 다른 사람의 흉을 볼 때에 꼭 알아야 할 것은 손가락 짓을 할 때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은 자신을 향하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흔히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를 할 때 듣고 얘기를 해야지 안 듣고 얘기를 한다는 것은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할 때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어떤 모임이든지 침묵하면서 성실하게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침묵의 소리를 들으려고 해야 합니다. 자기 생각으로 사명감 있는 듯 제안을 한다고 하는데 자신의 삶의 결격사유로 인하여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듣는 사람은 판단을 할 때에 소수의 부정적인 사람의 말을 듣고 무슨 일을 결정할 때 커다란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서 결국 자신에게는 손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듣는 것에도 예절과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향기로운 삶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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