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님 프로필 및 직협 언론보도

[청백구]

한정애 국회의원 , 연구인

출생1965년 1월 8일

출생지대한민국 부산

소속민주통합당

경력제19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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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법안 발의

제안일	법안명	처리결과
2012.09.25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한정애의원 등 10인)	계류
2012.09.12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한정애의원 등 17인)	계류
2012.08.20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결의안(한정애의원 등 20인)	계류
2012.08.10	노동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한정애의원 등 15인)	계류
2012.07.06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한정애의원 등 11인)	계류
2012.07.06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한정애의원 등 23인)	계류

의정활동 정보 출처: 참여연대 열려라 국회

법안 발의 더보기

본회의 투표

제안일	법안명	처리결과	투표
2012.11.01	“한글날” 공휴일 지정촉구 결의안	원안가결	찬성
2012.09.27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수정가결	찬성
2012.09.27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원안가결	찬성
2012.09.27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원안가결	찬성
2012.09.27	비료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원안가결	찬성
2012.09.27	어촌·어항법 일부개정법률안	수정가결	찬성
2012.09.27	한국농수산대학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원안가결	찬성
2012.09.27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수정가결	찬성
2012.09.27	공중보건장학을위한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원안가결	찬성
2012.09.27	구강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원안가결	찬성

의정활동 정보 출처: 참여연대 열려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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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출석

연도	출석	결석	출장	청가	출석률
2012(총 21회)	21	0	0	0	100.0%

의정활동 정보 출처: 참여연대 열려라 국회

본회의 출석 더보기

학력

~ 2003	노팅엄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 박사 졸업
~ 1992	부산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공학 수료
~ 1985	부산대학교 환경공학과 졸업
-	해운대여자고등학교
-	해운대여자중학교
-	강동초등학교

경력

2012 ~	제19대 국회의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연구위원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	한국산업안전공단 노조위원장

매연 마시다 폐암 걸린 교통경찰…경찰 400명 탄원서 서명

한정애 "경찰, 소방관도 직장협의회 만들 수 있어야"

김윤나영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2-11-08 오후 3:21:30

휴일 없이 매연을 마시며 교통정리를 하던 경사가 폐암 말기 판정을 받는 일이 생겼다. 근무원칙상 한 달에 열흘을 쉬어야 하지만, 해당 경찰은 한 달 평균 28일 동안 일하는 등 격무에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일보>는 8일 경찰 400여 명이 "동료 교통경찰의 폐암을 공무상 재해로 인정해달라"는 탄원서에 서명해 공무원연금공단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이 집단으로 공공기관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앞서 서울 수서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 하병무(39) 경사는 지난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10년 12월부터 하 경사는 서울시내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강남역 주변을 담당하면서, 하루 평균 25건의 교통사고를 동료 2명과 나눠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근무원칙상 '24시간 근무-12시간 잔무-24시간 휴무' 형태로 3교대를 해야 하지만, 휴일 없이 늘 매연 속에서 일 해왔다. 가족력도 없고 술·담배 이력도 없는 그는 "지난해 말부터 피로를 쉽게 느끼고 언제부턴가 기침을 달고 살았다"고 증언했다.

이에 주변동료 경찰 400여 명은 "폐암의 원인은 업무형태와 스트레스 때문"이라며 "하 경사의 폐암을 공무상 재해로 인정해달라"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이와 관련, 정치권에서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경찰과 소방관 등에게도 노동조건을 협의할 권리를 부여하자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은 7일 소방·경찰 공무원도 직장협의회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현행법상으로는 6급 이하의 일반직 공무원 등만이 '직장협의회'를 만들 수 있다.

한 의원은 "소방공무원과 경찰공무원은 매우 열악하고 위험한 근로조건에서 근무를 하고 있지만 근무환경 개선 및 고충사항에 대한 의사소통의 기회가 거의 없다"며 "소방, 경찰공무원도 공무원직장협의회에 가입하도록 함으로써 이들의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 청백구

   노동이슈노동법

   소방·경찰공무원도 직장협의회 가입될까한정애 의원, 공무원직장협회의법 개정안 대표발의 연윤정  |  yjyon@labortoday.co.kr

   승인 2012.11.09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은 8일 “소방·경찰공무원도 직장협의회 설립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공무원직장협의회법)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을 포함해 19명의 의원이 동참했다.
   
   한 의원은 “일반 공무원의 경우 노조 결성과 함께 직장협의회를 설립할 수 있으나 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하는 소방·경찰공무원은 직장협의회마저 설립할 수 없는 상태”라며 “고충처리를 논의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개정안에서 공무원직장협의회 가입범위를 현행 ‘6급 이하의 일반직 공무원·기능직공무원·일반직에 상당하는 별정직공무원’에서 ‘소방경·지방소방경 이하의 소방공무원과 경감 이하의 경찰공무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한 의원은 “소방·경찰공무원은 매우 열악하고 위험한 근로조건에 있음에도 근무환경 개선이나 고충사항에 대한 의사소통의 기회가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이들을 공무원직장협의회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들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공무원 노동계는 환영하고 나섰다. 행정부공무원노조(위원장 오성택)는 논평을 내고 “소방·경찰공무원은 직장협의회마저 설립할 수 없어 의사소통 기회 박탈로 조직 내 불필요한 갈등이 증폭돼 왔던 게 사실”이라며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공식적인 의사소통구조의 정착으로 소방·경찰공무원 조직 내부의 갈등해소와 사기저하 방지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국회는 한 치의 머뭇거림 없이 개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12/11/08 14:16 수정/삭제 댓글쓰기
2. 의원님 반갑습니다. 저는 무궁화클럽 사무총장입니다. 정우영 비서를 통하여 경찰직협발의를 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의 무궁화다음카페에 긴급으로 전회원에게 알려드렸습니다. 이제 시작닙니다. 꼭 입법화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해주시기 바라고 우리들도 한정애 의원님을 적극적으로 사랑하겠습니다. 꼭 직협달성 해주시고 http://cafe.daum.net/okgs85?t__nil_cafemy=item 무궁화클럽 가입하셔 공개적인 인사 좀 부탁드리고 요..지금 직협과 수사권설문조자 보시고..우리들의 직협 열망이 어떠한가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한번더 감사의 인사말씀 드리고 지난번 직협토론과 뒤풀이때 한정애 의원님의 일일 술잔 따르고 겸손하게 당당하게 대하시는것 보고 많이 감동 받고 대화 많이 나누고 싶었는데 여건이..........감사합니다.
3. 1. 개미반란 2012/11/08 16:13 수정/삭제

   총장님 한정애입니다. 반갑습니다^.^
   
   지금 부산가려고 공항에왔네요
   저녁 늦게라도 다음카페에 들러 인사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열심을 다하시는 분들에게 최소한의 근로조건과 관련한 소통의 구조가 만들어 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의원님 바쁘신가운데도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현장경찰관들은 너무나 좋아하고 있습니다. 60년 경찰역사를 바꾸는 변곡점에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뜨겁고 뜨거운 마음으로 한정애의원님을 비롯하여 18인 국회의원님을 지지할것이며, 이땅에 태어나서 현장경찰인으로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는것에 너무나 많은 애환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경찰관의 자긍심을 굳건히 갖고 국가발전에 기둥이 되고 지팡이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 이유학 2012/11/08 2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3. 배꽃 향기 2012/11/08 22:19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지 않는 국민이 되겠습니다

4. 김동호 2012/11/08 21:59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님 감사드립니다.... 65년 의 경찰숙원을 의원님이 입법발의하여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의원님의 열정으로 첫발을 내디뎠읍니다.. 꼭통과되여 경찰수뇌부의 인사권 ,징계권이 적절하게 사용되길 희망하며 직협이 이루어져 10만 경찰관들의 국민에 대한 무한봉사와 철저한 법집행으로 억울한 시민이 없도록 하는것이 우리 모두바라는 것일겁니다... 다시한번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의욕찬 국회활동을 지지합니다.......

5. 박춘선 2012/11/08 21:22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협의회 발의 감사드립니다
   
   의원님의 지속적인 지원 부탁드립니다

6. 한규석 2012/11/08 2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소방직장협의회 입법발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보살핌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한의원님! 화이팅!!!
   

7. 부산 해운대 2012/11/08 19:15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한의원님!~~
   
   화이팅!~~~~~~~~~~~~~~~~~~~~~!

8. 김보년 2012/11/08 16:26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압 하는 세력 비민주주의 세력을 허물고 자유민주주의 가치을 지킬려고 온몸으로 맞서는 미모의 한정애 의원님 당신은 세상의 빛과 소금임니다 경찰 직협 대표 발의에 뜨거운 가슴으로 감사와 응원을 함니다.사랑함니다 존경함니다.

9. 직협 2012/11/08 15: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신 일정에도 경찰의 발전을 위하여 직협입법 발의에 감사드립니다. 의원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10. 안길남 2012/11/08 15:54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소방 직협 입법 발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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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안내 2012/07/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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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경찰 공무원도 직장협의회 통해 기관장과 고충사항 협의 가능해져야 - 보도자료

    성명,보도자료,논평 2012/11/08 15:00

    

[bonglim0128]

감 사 합 니 다

[김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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