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너무 바쁩니다.
10일 장수대회
17,18,19,20일 김해대회 3박4일 심판참석
22일 화천 하루 방문
23일 양평하루 방문
25일 양평 산림조합배 대회
27일 화천예선전
30일 도 체육회장배
이렇게 바빠도 되는지
일단 사진 작업이 완성된 순서대로 올려봅니다.
산림조합장 배는 선수들 참석이 예전만 못합니다.
여러가지 요건들이 있지만
전국 여러시합들이 겹치다보니
선택을 하게되고
화천대회로 인해서 그동안의 상식적인
상금틀이 무너져서 약간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이번 대회는
김동운 회장이 말씀하신대로
협회임원들이 참가를 하였습니다.
여자선수들은 장수대회 성적순으로 4명이 참가하고자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가피 3분만 참가하게 되었는데
다행이도
김영순 회원이 여자부 3위를 차지하여
충북체면 유지를 하였습니다.
기념사진
선수들 이모저모
갤러리
1위, 2위 써든데스 111타
부동의 1위 임후빈 선수 모습
써든데스 2위
남여 시상자들 모습
충주 김영순 선수
앞으로 충북을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노력과 마음 가짐이 타고난 기질과 더불어 전국대회용 선수입니다.
충북대표 선수들
전국대회 참가 선수들
특히 등수안에 드는 선수들의 노력은 대단합니다.
임후빈 선수는 김해대회 끝나자 마자 양평에 올라와서 살다시피 하면서
모든 코스를 완벽하게 마스터합니다.
우리 충북 선수들
전 23일 하루 연습하고
대부분이 당일치기로 연습도없이 참가합니다.
그러면서 등수안에 들기를 바라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마음이며
노력과 훈련으로 열심히하는 사람들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충주 선수들도 전국대회 입상하려면
마음가짐부터 바꾸어야합니다.
출처: 충주시 파크 골프 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일번지(김덕돈)홍보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