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사이
서초동 1309-8번지 서울 빌딩에 점포가 있는 라떼킹 강남점 강제퇴거 집행을 하려고 두번째로 용역과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는데 전세협 최창우 대표님, 서세협 박동수 대표님 대외협력 고석동국장께서 밤늦게까지 연대하였습니다. 설 연휴가 계속되는 상황에도 계속 오셔서 연대하였습니다.
상가세입자협회인 맘.상.모(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이 주측이되어 노동당 청년들과 많은 시민사회단체분들이
연대와 지지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기사참고
강남 한복판에 컨테이너가 떠다닌 이유···재건축으로 쫓겨나는 ‘라떼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171701441&code=940100
첫댓글 힘내세요~ 아자아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