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제철 과일은 과연 무엇일까? 강서구 방화동 농협 하나로마트를 들러보았습니다.
매장에서 강조하는 것이 제철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곳의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
가격비교를 해 보시지요.
첫째가 귤입니다. 먹어보고 사는 것이 최고입니다.
품종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고 한 상자 사다 두면 금방 물러져서 그때그때 사 먹는 게 최고입니다.
사이즈는 2호나 3호의 작은 사이즈를 많이 찾습니다. 박스에 써져 있으니 구별이 쉽습니다.
천리향이 맛있다고 하나 적게 사면서 골라 먹을 수가 있나요?
둘째는 딸기입니다. 보통 12월부터 시작해서 4월까지 수확합니다.
설향이라는 품종이 맛있다고 하는데, 도매단계는 분류가 가능한데 소매에서는 딸기는 다 같은 딸기입니다. 아무튼 제철입니다.
셋째, 홍시가 적당히 물렀습니다. 단감은 냉장보관되면 거의 겨우내 먹을 수 있습니다. 납작감 연시는 나무에서 물러서 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반면에 대봉시는 따서 보관해야만 먹을 수 있는 홍시가 됩니다.
http://blog.naver.com/mentitas/220888878808
카페 게시글
돈되는 품목을 찾아라
12월 제철과일은 귤, 홍시 그리고 사과이다. 마트에 가보시죠.
고상석
추천 0
조회 92
16.12.21 05:55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