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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터무니 없는 거짓”이라며 “JMS는 한마디로 섹스교”라고 비난했다. 이 주장과 함께 탈퇴자측은 정명석 씨와 관련한 동영상을 방영했다.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즐겁게 웃고 떠들고 있었다. 액자에 담긴 정명석 씨의 사진에 전라의 여성이 키스를 하고 혀로 핥는 모습을 취하는 등 사랑고백을 하는 장면도 나온다. 제작 연도는 2007년 1월 26일이다. 이에 대해 김진호 대표(JMS 전 사무국장)은 “이런 동영상이 중국으로 가면 맘에 드는 여성을 정명석 씨가 지목했다(2007년 5월 전까지 정명석 씨는 중국에서 도피생활을 했다). 그러면 그 여성이 중국에 가 정 씨의 성범죄 대상이 됐다”고 폭로했다. 이 동영상에 나오는 여성들에 대해 김 대표는 “현 JMS측 사역자이자 지도급 인사들과 신도들이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정명석과 같이 성범죄를 공모하였던 여성 지도자들이 JMS의 실권을 장악하여 이러한 범죄를 계속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늘 신부’로 불려서 그들에게는 오히려 그것이 기쁨으로 받아들여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교리적 마법에서 깨어나면 그것보다 더한 수치는 없다”며 “JMS에서 탈퇴한 사람들이 심리적 공황 상태에 빠져 고통을 겪고 있는 이유다”고 말했다. 함께 문제를 일으키는 지도급 여성들이 있다”며 “지도급 여성들이 먼저 옷을 벗고 ‘정명석이 남편인데 보여 주는 게 뭐가 이상하냐’며 분위기를 띄우는데 그런 자들이 정명석 성범죄의 공범들이다”고 주장했다. ‘재림주’로서 자기와의 육체적 사랑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길이며 영육적으로 완전한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고 가르쳤다”고 비판했다.
김 전 학장은 정명석 씨가 여성회원들에게 △자기와의 성교는 예수님과의 성교라고 했다 △성교를 통해서 예수님의 실제적 부인이 된다고 세뇌했다 △성교를 한 여신도들에게 자기를 ‘여보’라고 부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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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도 한때 정명석이 운영했던 잠실에서 성경공부를 한적이 있다
이 JMS라는 변종 개독 종교 단체를 만들고 자신이 메시아라면서 아지트를 짓고
전국의 여중생 여고생 여대생들을 자신의 아지트에 불러모아 집단섹스를 했다한다
JMS 탈퇴자들 모임인 엑소더스에 의하면 정명석은 아침 식사를 할때 대추 같은
것을 여자들 거시기에 넣고 꺼내 먹으면서 보약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지금은 비록 정명석이 교소도에 있고 형량 10년을 선고받아 갇혀 있지만,
전성기 때 정명석이 후리고 다닌 여자(그것도 여중생 여고생 여대생 등 젊은 여자들만)들만
해도 족히 1000명은 넘는다고 한다
여식이 있는 부모입장에서 정명석은 같은 파렵치하고 인간 말종인 자는
오랜시간 격리시켜 경종을 울려야 겠다
부산 근무시 두발하려고 동료들과 당시 구포역 부근이 사창가 가 성업하여
술 먹으러가면 마담활 거의 가정 주부들이라는 말을 들었다
술을 별로 안좋아해 내시 성격 인지라 별 관심이 없어 BOQ에 들어와 잠을 자곤했다
젊었을때 즐기며 한때를 풍미 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공소시효가 지나
별 흥미가 없으니,,,?
빌라구라 먹으면 체질상 머리가 터질것 갖이 아파 먹지도 못한다
친구들과 산행하며 체력관리하며 수다떨며 어울려 살라는 팔자 인가 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