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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부모들의 작은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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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사야 놀자~~~ 므흣하거나 엽기적인 내 아들의 일제고사 거부 체험기 - 머찐아들엄마
미네르바 추천 0 조회 48 09.10.17 12: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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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0.17 12:15

    첫댓글 ㅋㅋㅋ 진짜 멋진아들의 엄마다. 개념 완전 빵빵하네. ㅎㅎㅎ

  • 09.10.17 15:52

    대단한 엄마와 아들 이구나! 만약 내 애가 저 경우이면 난 어떡해 했을까? 아이가 혹 학교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선생님들 눈 밖에 날까봐 난 노심초사하며 아이에게 시험을 그냥 보라고 종용했을거 같다. 아이를 믿고 힘을 실어 주는 엄마에게 짝짝짝!!!

  • 작성자 09.10.18 00:25

    글치?? 평소 개념 빵빵하게 충전되어있지 않다면, 저런 머찐 엄마처럼 도저히 못했을꺼야.

  • 09.10.19 09:43

    멋진 엄마다,,아들도,,,저정도로 확고한 소신이 았어야 하는데 나~~~~~~~ 없다...난 소시민이다..궁시렁만 할줄 알지 내가 칼자루 쥘 자신은 없다...

  • 작성자 09.10.19 11:34

    내 말이... 자식들이 그래도 전교에서 1 - 2 등 해야 지 일제고사 같은것 거부해도 꼴통학주같은 애덜한테도 기죽지 않고 내가 할 소리 하면서 살겠지?

  • 09.10.26 23:55

    나도 내 딸이 정답 피해 빵점을 맞아 올 실력이 되면 개념있게 거부시킬 수 있다!! 그래서 이런 글도 배알 꼴린다.전교 1~2등이 하면 개념있는 거사지만 보통의 아이들은 아주 많은걸 걸어야하는 행위다.

  • 09.10.26 22:20

    그리고 글을 이렇게 풀어가는 이 엄마~별로 맘에 안든다.좀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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