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회원 사진 등록 필수
원산지 :강원도 철원산
생산자 및 소재지 : 이광수,조금옥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832
용량(중량),수량,크기 : 1키로 단위
보관방법/유통기한 :
제조년월일/상품구성 :2023년 10월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없음 / 지리적 표시 : 해당사항없음
판매회원 등록번호 : 2018-0066-농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상담=010-8783-7063/ 주문= 010-6217-7252
사업자등록증 : 127-92-74888
통신판매업신고증 : 2013-4300069-30-2-00003호
영업신고증(가공식품의 경우 관련 구비서류 첨부) :
주 소 :아래
약 관 http://cafe.daum.net/sansamtkdgh/FwBg/1
친환경인증/HACCP구분 :
택배사 및 택배비 유.무 :농협택배 5,000원
구매 시 주의사항 -농산물은 생물인관계로 구매시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기타 택배비 설정 유.무 :
-제주도서 산간지방의 기타 추가비용 선불--- 제주도는 3,000원 그외 산간도서지역 5000원 추가요금(선불)
교환및 환불에 관한 조건 불만족시 환불
-제품하자시 100%환불, 단순변심에 의한 환불. 교환불가
-오발송과 택배사고시 “반품”을 기본으로 교환 및 환불가능
-그외는 소비자 규정법규에 따릅니다.
은행명, 계좌번호 및 예금주 : 농협 301-0153-4339-01 이광수
[농가먹쇠 농장은 이렇게 들깨농사 지었습니다]
1.들깨는 농약을 한번도 안치고, 풀 뽑아 주면서 키웠더니
들깨를 벨때 보니 들깨보다 작은풀들은 햇볕을 못봐서 죽고
풀이 큰 것은 들깨처럼 같이 서 있네요. 날벌레들도 있구요
2.들깨를 털때도 기계로 털지를 않고, 도리깨질 보름정도 해서 털었습니다
아침 시간에는 이슬이 있어서 오전에는 준비만 하고 오후에만 털었어요
3. 들깨 꼬뚜리나 잎 흙먼지는 도리깨질 후 바람에 1차로 불리고
농장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얼기미 채로 1차에 못 불린것들 다시 쳐서
햇볕에 말렸습니다
4. 햇볕에 말린 들깨를 선풍기로 다시 흙먼지와 잎사귀 부서진 먼지들을 날려 버렸습니다
5. 나름 깨끗하게 한다고 최대한 노력은 했습니다
1. 들깨 가격 : 1KG=13,000원. [소량도 판매합니다]
6키로 한말은 ---83,000원 [택배비포함]
2. 택배비=5,000원 [택배비도 계산 부탁드립니다]
이삼년 전에는 들깨 키로당 15,000원씩 했는데 올해는 가격을 내렸습니다
***택배는 화요일,, 목요일만 가능합니다---꼭 빨리 받고 싶으신 분은 주문시 알려주세요
이유--일 하다 말고 옷 갈아입고 택배 가져다 주고 와야 해서요.
깻잎이 이리도 이쁜데 올해 깻잎도 못 먹었네요. 너무 바빠서~~~
들깨를 몇일째 베고 있었는데 바람이 뉘어 주었네요. 그래서 얼른 모두 베었어요
들깨를 베어 놓고 말리는 중입니다
해가 넘어갈 때까지 남편이 도리깨로 열심히 털고 있습니다
저요? 저는 깻단을 열심히 날라다 주었지요
도리깨로 털고 나서 모아서, 북데기가 너무 많아서 밭에서 1차로 바람에 날려 버리고 있습니다
1차로 밭에서 바람에 날려버리고 가지고 온 들깨가 꼬투리도 많죠.
2차로 얼기미 채로 쳐서 불순물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2차로 얼기미 채로 쳐서 불순물을 제거한 다음 햇볕에 말리고 있습니다
말린후 덜 영글은 깨는 또 날려버릴 예정입니다
선풍기로 3차 선별을 합니다. 해가 넘어 가려고 하니 깨의 색깔이 위와 다르네요
마른 후 선풍기로 덜 영글은 깨를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많이 나갔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벌써 해가 넘어가서 사진의 들깨 색깔이 또 달라졌어요. 원래 색깔이 제대로 안나왔네요
나름 철원에서는 가장 위생적인 방앗간입니다
들깨기피가루는 너무너무 좋은데 가공비가 약 2.5배가 올라서
들깨값은 내렸는데 기피가격은 올랐어요. 1봉에 20,000원 [품절]
지난 금요일날 짜온 일반 들기름입니다 11월3일
착유와 세척비도 많이 올라서 들깨 가격은 내렸지만 들기름은 그대로 18,000원 [문의전화 010-8783-7063 ]
관련 서류 제출합니다
건강이 안좋아서 공기 맑은 철원으로 내려온지 벌써 16년이 지났네요
지금은 아주 건강해 졌답니다
철원은 공장도 없다고 해요
농장이 3면이 모두 산으로 둘러 쌓여 있고, 앞은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암반층으로 된 150M 깊이의 지하수를 연못으로 퍼 올려서 농작물들을 주고 있지요
그 연못에는 미꾸라지 붕어새끼들이 많이 노닐고 있답니다
그런 행복한 곳에서 농작물도 행복하게 잘 키웠어요
모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드시고, 사시는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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