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갑상선암으로 전절제후 3개월 지났습니다.
. 수술후 2째날 손발 저리고, 쥐나고 해서 칼슙제 먹었고
퇴원후에서 칼슘재 4알씩 먹었는데 1개월째 는 정상이라고
더이상 처방이 없었고 저림증상도 없었는데
2개월째부터 다시 저리고 쥐나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 3개월째 피검사로 신지 약 조절하면서 보니 칼슘수치가 많이 떨어졌다고 다시
칼슘제 2알 비타민D( 칼리** )1알을 처방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고 일시적일수도 있고 영구적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 수술후 부갑상선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잘 있는걸로 생각합니다.
. 1개월 지나고 한약(보약)을 진맥해서 한제 먹었는데 한약이 원인일수 있나요?
. 저림증상이 좋아질 수 있나요?
첫댓글 수술 후유증으로 부갑상선이 다치면 손발 저림등의 현상이 생깁니다. 칼슘제 복용으로 일시적으로 나아진다고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저림 증상이
재발됨으로 담당의사와 상의한후 꾸준히 약을 복용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