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 주일오전예배 엡6:10-20 옛사람속에 있는 귀신만 쫓아낸다고 다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에게 눌리면 인생이 괴롭다. 그런데 눌려있는줄도 모른다. 그 증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모른다. 교회 오래다녀도 잘 모른다. 요즘 교회들이 마귀에 대해 잘 다루지않는다. 마12:22-45 마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44절 내집 = 사람 = 아담 = 마귀집 요8:44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마귀도 영, 하나님의영도 영, 마귀는 자신을 나타내기위해서 육체가 필요하다.그안에 들어와서 살면서 자기뜻을 펼쳐낸다. 집이 필요한데 그 집이 육체다 첫사람 아담은 성령이 들어와서 그안에 거했다. 그런데 텅빈집이 되었다. 마귀의 유혹을 받아서 하나님의영이 떠나고 육체가 되었는데 혼돈,공허,흑암이 되긴했는데 그 공허한곳에 마귀가 들어왔다. 그래서 육체가 집이 된 것이다. 내가 마귀집이 되었다. 처음에 하나님의신이 우리를 채우시면서 하나님보시기에 좋았던 사람이였는데 하나님의신이 떠나고 분리되고나니 육체가 되었다. 그 육체가 죄의근본이다. 나라는 육체가 죄의근본이 되었다. 모든 죄악의 근원이 육체가. 육체는 하나님과 분리, 분리로 인해서 발생하는 모든문제가 죄악의 본질이 되었다. 그 육체가된 아담들은 생각하는 것이 악한것밖에 없다.(창6장) 온땅이 죄악으로 가득하다.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한다. 죄와허물로 죽은자.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대로 행하여 본질상 진노의자녀 마귀가 내집(육체)안에 들어와 머리가된 것이다. 롬8장 육체가 죄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죄와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육체가 생각하는 것이 악할뿐, 육신의생각은 사망, 하나님과 원수 죄의몸,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 육체가 모든죄악의 근본이다. 육체 = 나 = 마귀가 머리가됨 -- 예수그리스도가 머리가 되도록 새창조 혈기,염려,우울,두려움은 성품이다. 물없는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내안에서 쉬는 것이다. 내가 마귀의 안식처다. 마귀가 편안히 쉬고있는데 우리안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혈기,분노,두려움,염려,술취함,음란, 쉴곳을 찾아다녔는데 이미 꽉차있어서 갈곳이 없다. 나온집에 가보니 그집이 비고(말씀이 없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율법주의, 열심히 치장) 마12:22 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예수님을 바알세불이라고한다.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바리새인에게 한말이다. 교회 열심히 다니는 율법주의자들에게 말한다.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성령을 힘입어 마귀를 좇아내면 하나님나라가 임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나님의일을 완전히 거역하고 방해하고 예수님을 마귀라고 하는 것이 성령훼방죄라고한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성령사역을 하면 하나님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그 중에 마귀를 좇아내는일이 포함되어있는데 그것을 방해하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그안에 마귀가 잔뜩있는데도 그것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사하심을 얻지못한다. 그것이 이루어져야 하나님의뜻이 이루어지는데 하나님의뜻을 마귀라고한다. 예수님이 말하는 것을 거역하면 회개할 기회가 있을수있는데 성령사역을 훼방하면 하나님을 정면 부정하는것이라 사하심이 없다라고하는 것이다.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바리새인들을 독사(마귀)의자식이라고한다.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났나니 같은말이다. 속에 마귀가 가득하니까 예수님이 귀신쫓아내는 것을 보고 거짓말이라고 한다. 예수님의 사역을 귀신사역으로 매도함, 마음에 악이 가득,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마귀를 좇아내면 하나님나라가 임하는데 바리새인들은 또 그것말고 축사말고 기적을 일으켜보라고한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마귀를 좇아내는 것을 원치않는다 자신이 마귀이기 때문에 마귀적인 속성을 가졌으니까 원하는 것이 육체와마음의 원함밖에 없다. 그래서 기적과이적을 좇는 것이다. 이것이 마귀의 본질이다. 예수님이 악하고 음란한세대가 표적을 구한다라고한다. 표적과 기사 이런것들은 모두 자기원함을 이루고 문제해결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원함이다. 그러마음을 가진자들을 악하고 음란한세대라고한다. 마귀가 가득한데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면 마귀가 없어지나요. 악이 더 강해진다. 요나의표적 내가죽고 다시 살아나는 것이 기적이다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빗대어 말하고 있다. 율법아래서 자기원함을 이루고자 기적과 이적을 원하고 열심히 율법을 잘 지켜서 잘 행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그 집이비고 소제되고 수리되고 그런사람들을 말한다. 마귀가 나가도 자기집으로 다시 찾아온다란 것이다. 그런데 자기집이 옛날상태 그대로 있는 것이다. 집이 더 깨끗해졌다. 너희가 그모양이다란 것이다. 마귀가 나가도 육체가 그대로있다. 육체의 특징은 죄악의 본질이다. 악하고 음란한세대, 하나님 이름으로 자기배 채우는 것이 음란이다. 세상을 구하는 것이 음란이다. 혈기,염려,두려움은 마귀가 육체에 심어놓아서 내 육체에 만들어진 인격구조다, 성품이다. 그것을 나 라고한다. 마귀가 나가고 예수님이 머리가 되어야 못들어온다. 그런데 나갔다가 와보니 여전히 그대로다 그래서 안좇겨날려고 더쎈놈들과 들어와서 장악하고있는 것이다. 축사하고 나면 시원한것같은데 며칠지나면 더 심해진다. 왜냐면 비어있고 소제되고 수리되어있어서 겉모양은 회칠을 하고 열심히 교회나오고, 종교활동도 많이하고 보기좋은 집이되었다. 그랬더니 더 심하게 되었다. 육체란 것을 잘알아야된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바리새인들이 표적과 기적이나 보여주어라 마귀좇는 것으로는 못믿겠다. 이것이 육체의소욕을 좇는것들이다.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되면 여기선 육체아래가 아니라 율법아래있지 않다라고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우리가 율법을 지킴을 통해서 내가 무언가 보여줄려고하는 욕심, 에피뒤미아 그것을 다 제거할수있는 것을 말한다 육체와 율법아래있는 것을 같은 것으로 말하고 있다. 율법아래있으면 육체의정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소제하고 수리하고 회칠하는 것이다. 19 육체의 일(행실)은 현저하니 마귀의 종노릇하는 우리의모습, 율법아래있는모습까지 포함, 어떤일을 하나보세요 19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음행: 바리새인들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 20 우상 숭배와 술수(마술,속임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음란마귀 떠나가라 하면 안된다. 마귀로 인해서 내안에 형성된 성품이다. 나, 자아다. 나에 대해서 실망하고 증오해야된다. 더러운 것은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씻어야된다. 세례를 해야된다. 물에 들어가서 죽고, 새로운나로 올라옴. 21.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이것은 근본적으로 육에 속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믿지않는자들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않는자들에 해당하지 않는다 육에 속한자들을 말한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다 구원받은줄로 착각하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이 독사의새끼라고 했다. 저들보다 너희가 낫지않으면 천국에 못들어간다라고했다. 저들에게는 지옥이다. 우리에게는 성령이 역사하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육체의욕심이 차근차근 죽어져가는 것이다. 그게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를 정검해봐라 내가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있는가 잘 봐라.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축사하는 것이 아니라 죽이라고한다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땅에있는 지체가 행하는 것이 갈5:19 육체의일은 현저하니와 같다. 땅에있는 지체=육체=육에속한자=땅에 메여 마귀에게 종노릇하는자 마귀에게 종노릇하면서 천국을 소유할 수 없다.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축사하라고하지않고 벗어버리라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옛사람의 성품은 축사할 대상이 아니다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그리스도의 형상은 그리스도의 성품,존재를 말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시기,질투등이 없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를 만들어 가시겠다란 것이다. 단순히 축사로 끝낸다는 것이 아니다. 축사도 필요하다 하나님의 은사다. 마10:1 예수께서 그 열두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병과 모든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축사해서 귀신도 쫓나내라는것도 맞다 그런데 귀신을 쫓아내고 옛날집은 그대로 있다. 그러면 일곱이 들어온다. 함부로 손대지말라. 진짜 핵심은 돌이키는 것이다. 축사의 핵심은 회개다. 죄의 본질이 없어지는 것이 회개다. 육체의 성품자체가 악이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하며 막 나타난다. 그런데 우리는 그 나타난것만 가지고 잘못했다라고한다. 내가 또 세상을 탐했네요, 그거 아무리해도 육체는 없어지지않는다. 나타난것하나 잘못했다라고 했다고 새것이 되었나요 착각한 것이다. 그것이 회개인줄 아는 것이다. 육체는 쫓아낼대상이 아닌데 자꾸 쫓나낸다라고한다. 혈기귀신 떠나가라 아무리 해봐라 그 혈기는 나다. 그 나는 십자가에 못박아 죽어야될 대상이다 마귀적인 성품이지 마귀는 아니다 마귀가 그 안에서 사주를 하고있을뿐이다. 그게 떠나가면 아직 남아있는 케릭터는 그냥있다. 그걸 우리는 마귀가 없는줄알고 이것도 없는줄알고 가끔 나오면 잘못했다라고 하는 것이 회개인줄알고 이제 복을 받으면 되는줄안다. 근본적으로 오해하고 있다. 육체에는 하나님이 복을 붓지않는다. 복의 본질 예수그리스도다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육체를 작업하는 것이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러면 육체의욕심을 이루지않는다. 영으로 몸의행실을 죽이라 말씀이 우리안에 오면 몸의행실,육체부터 죽이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이 오면 팔자고칠려고한다. 점칠려고한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했다.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은사가 나타나야된다. 질서안에서 하나님이 원하는 뜻안에서 해야된다. 은사도 구하라했다. 축사가 은사다. 은사의 핵심은 하나님의뜻을 이루는 것이다. 죽은자를 살리는 것이다.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바리새인들처럼 기적,이적을 좇으면서 자신의 원함을 이루려고한다. 그게 하나님의뜻이 아니다. 하나님의뜻은 육체와함께 정과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새사람으로 되는 것이다. 육체를 가지고 원함을 이룰려고 은사를 구한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축사는 축사로 끝나면 안되고 구원이 완성되는 것으로 이루어져야된다. 떠난 빈자리를 예수님이 오셔서 왕노릇을 하셔야된다. 그래서 내가 너를 처소삼기 위해서 애굽에서 불러냈다라고했다. 육체는 마귀가 처소삼은 것이다 육체에 있는 마귀를 아무리 몰아내도 소제되고 수리되어도 육체가 그대로 있다. 마귀집이니까 합법적으로 다시 들어오는 것이다. 왜냐면 그 인격자체 구조가 악이기 때문이다. 이 인격구조가 아무리 선한일을 하든 그 존재의 목표는 하나님이 원하는것과 다르다 이 세상의 사고로 봐서는 선인데 하나님은 선이라고 하지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머리가 되는 새사람만 선이라고한다. 저녁이되고 아침이 될 때 선이다. 선하지 않은내가 아무리 선한일을 해도 그건 하나님보시기에 악이다(롬7장), 육신 선하지않은 육신이 선한일을 함을 통해서 자기가 의롭다라는 것을 들어내려고한다. 그게 에피뒤미아, 사도바울도 속았다. 문제의 본질은 분리가 되어서 육체가 되었다. 나는 더럽고 추하고 짐승이다란 인식이 먼저다. 욥이 나는 더럽고 악하다, 나를 증오한다라고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바벨론 70년이 끝나고 렘31장에 돌아왔을 때 더러운 짐승이요 볼기를 친다라고했다. 환도뼈를 치는 것을 말함, 자신을 짐승이라고 인식을 했다. 사도바울도 해왔던 모든 것이 배설물이라고 인정함 결론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땅에 있는 것을 죽이라. 옛사람을 벗어라, 영으로 몸의행실을 죽여라 세상과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라. 엡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창15장 횃불언약 창16장 이스마엘을 낳음 창17장 할례언약, 양피를 베라, 양피: 바사르,육체 렘4:3 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4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 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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