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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속전이란 (출애굽기 30장 11~16절) - 먼저 오르는 물고기 한 세겔
지난주에는 분향할 제단에 대하여 말씀드렸는데
분향단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죄인들을 구원할 능력이 있음을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아버지께 간구하심으로 말미암아 죄인인 저와 여러분이
구원받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 우편에 앉아 간구하심으로
비로소 구원받게 된다는 의미로 본문에서는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 11절을 보면 ....
출30:11 <회막 봉사에 쓰는 속전>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30:12 네가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를 조사할 때에
조사 받은 각 사람은 그들을 계수할 때에
자기의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릴지니 이는
그것을 계수할 때에 그들 중에 질병이 없게 하려 함이라
저와 여러분은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하나님 존전에서 추방되어 사탄이 다스리고 있는
이 땅에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탄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늘 죄를 범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며
그로 말미암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자들의 구원을 위해서는
그 죄의 값을 지불해 주어야만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노예의 값인 은 삼십에 팔려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그 값을 갚아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노예의 값에 팔리는 장면인
마태복음 26장 15절을 보면 ....
마26: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스가랴 11장 12절의 말씀처럼 예수님은 노예의 값인
은 삼십에 팔려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노예의 값에 팔려
십자가를 통하여 저와 여러분을 사게 되어
사탄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백성이 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영원히 잊지 말라는 말씀이
자기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리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생명의 값을 주고 산 하나님 백성임을
성경은 모형으로 그려주고 있는데
창세기 6장 14절은 이렇게 그려주고 있습니다.
창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노아의 방주를 고페르 나무로 만드는데
역청으로 안팎을 칠하라 말하는 것은
방주의 틈을 막아 홍수 심판의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하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역청은 역청으로 덮다, 속죄하다, 용서하다,
정결케 하다라는 뜻을 가진(카파르)라는
히브리어에서 유래된 (코페르)라는 단어로
역청, 속전, 몸값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본문 30장 12절에 속전과 같은 단어입니다.
그래서 역청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죄인들의 모든 죄의 값을 갚아 주심으로
생명을 잃지 않게 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것이
여호와께 생명의 속전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본문 13~1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출30:13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마다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을 낼지니 한 세겔은 이십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지며
출30:14 계수 중에 드는 모든 자
곧 스무 살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
생명의 속전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리라는 것인데
스무 살 이상 된 자가 드리라는 것입니다.
스무 살 이상은 다른복음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믿음의 용사를 말하는 것으로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아는 자를 말합니다.
이런 사람이 여호와께 생명의 속전을 드린 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 본문 1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출30:15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 부자라고 반 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지며
생명의 속전을 부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 동일하게
반 세겔을 내라는 것은 누구나 동일하게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된다는 것으로
복음을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반 세겔만 내라는 것은 생명의 속전의 값이
너무 엄청나서 그 값을 영원히 마련하지 못한다는 것을
하나님이 아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49편 6~8절을 보면 ....
시49: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시49:7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시49:8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십자가를 믿는 믿은 외에
어떠한 재물을 드린다고 해도 생명의 속전의 값이
너무 엄청나서 그 값을 드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하나님은
누구나 생명의 속전의 값을 드려 구원받게 하려고
동일하게 반 세겔만 내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생명의 속전은 우리의 장자이신 예수님이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았다는 것을 아는 것을 말하는데
구약에서는 이 말씀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민수기 3장 44~48절을 보면 ....
민3:4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민3:45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
모든 처음 태어난 자는 유월절 양의 죽음으로
애굽의 처음 태어난 모든 것은 죽임을 당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임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을 말합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을 대신하여
레위인을 하나님의 것으로 취한다는 것으로
레위인을 생명의 속전으로 취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레위인을 생명의 속전으로 취했는데
이어지는 46~47절을 보면 ....
민3:46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가
레위인보다 이백칠십삼 명이 더 많은즉 속전으로
민3:47 한 사람에 다섯 세겔씩 받되
성소의 세겔로 받으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니라
생명의 속전으로 레위인을 취했지만 처음 태어난
이스라엘 백성이 더 많음으로 다섯 세겔씩 받으라 말합니다.
생명의 속전은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 동일하게
반 세겔씩 내라 말했는데
이 장면에서는 다섯 세겔씩 받으라 말합니다.
여기서 다섯의 의미는 모세오경인 율법을 상징하는 수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을 받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다섯 세겔을 내라는 것이며
이는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민수기에서도 생명의 속전은
십자가에서 죄의 값을 대신 갚아 준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을 아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레위인을 생명의 속전으로 취했는데
다윗이 인구 조사할 때는
레위인을 계수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역대상 21장 5~6절을 보면 ....
대상21:5 요압이 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보고하니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백십만 명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사십칠만 명이라
대상21:6 요압이 왕의 명령을 마땅치 않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압이 레위와 베냐민을 계수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레위는 생명의 속전을 상징하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인물로
만약 요압이 레위인을 계수했다면
생명의 속전을 낸 것이 되는 것인데
레위인이 다른 지파의 처음 태어난 자보다 많았다면
민수기의 말씀과 같이
생명의 속전을 내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압이 레위인을 계수하지 않음으로
생명의 속전을 여호와께 드리지 않은 것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역대상 27장 2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대상27:24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조사하기를 시작하고
끝내지도 못해서 그 일로 말미암아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한지라 그 수효를
다윗 왕의 역대지략에 기록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압이 레위와 베냐민을 계수하지 않아서
그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베냐민을 계수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베냐민은 약속의 말씀대로 보냄을 받아 십자가를 통하여
생명의 속전을 지불해 줄 예수님을 상징하는 인물로
장차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셔서
생명의 속전이 되실 것을 모형으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약속의 말씀대로 레위와 베냐민이 상징하는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의 생명의 속전이 되어
구원해 주실 것을 모형으로
다윗은 아라우나 타작마당에서 번제를 드리는 것이며
그 곳에 솔로몬이 성전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역대하 3장 1절을 보면 ....
대하3: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모리아 산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곳이요
약 천년 후에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게 되고
약 천년 후에 십자가가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수님이 하나님 백성의 생명의 속전이
되실 것을 모형으로 다윗은 인구조사를 하게 되고
결국 요압은 생명의 속전을 상징하는 레위와
예수님을 상징하는 베냐민을 계수하지 않고
인구조사를 마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차매 우리의 생명의 속전을
십자가를 통하여 갚아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셨음을 말씀하고 있는데 ....
마태복음 17장 24~27절을 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 일만에 부활하실 것을 가르쳐 주시고
말씀하시는 문맥임을 기억하시고 들으시길 바랍니다.
마17:24 <성전세를 내시다>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스무 살 이상 된 사람은
생명의 속전인 반 세겔을 내야 하는데
예수님은 내지 않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말을 들은 예수님은
이어지는 25~26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17:25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마17:26 베드로가 이르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성전세를 내라는 말에 예수님은
세상 임금들이 받는 세금에 비유해서 말씀하시는데
임금의 아들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아들인 복음을 믿는 자들은
생명의 속전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믿는 자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이미 생명의 속전을 지불해 주셨다는 뜻입니다.
이 모습을 도피성에 피한
살인자를 비유해서도 말씀하고 있는데 ....
민수기 35장 30~32절을 보면 ....
민35:30 사람을 죽인 모든 자 곧 살인한 자는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민35:31 고의로 살인죄를 범한 살인자는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고의로 살인한 자는 복음을 배척한 자를 말하는 것으로
이런 사람은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는 의미로
속전을 받지 말고 죽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민35:32 또 도피성에 피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주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도피성으로 피한 자는 부지중에 살인한 자를 말하는 것으로
복음 안에 있는 사람을 말하는데 이런 사람은
대제사장이 죽기 전까지 속전을 받고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집으로 돌려보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제사장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야
온전한 속전세를 지불해 주심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그 전에는 들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집으로 돌려보내지 말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복음을 믿는 자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생명의 속전을 지불해 주셨음을 말하며
복음을 배척한 자는 생명의 속전을
지불하지 않은 자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인 복음 안에 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이미 생명의 속전을 지불해 주신 것으로
속전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생명의 속전을 주라 말하는데
이어지는 마태복음 17장 27절을 보면 ....
마17: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는
첫 열매 되신 예수님을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것을 말하는데
이렇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시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생명의 속전을 내주실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생명의 속전을 부자나 가난한 자나
모두 동일하게 반 세겔씩 내라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자는 누구나 동일하게 구원받게 됨을
말하는 것으로 생명의 값은 누구나 동일함을 말합니다.
이어지는 본문 16절을 보면 ....
출30:16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취하여
회막 봉사에 쓰라 이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서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리라
구약에서는 생명의 속전을 취하여 회막 봉사에 쓰라 말합니다.
생명의 속전은 예수님이 우리의 생명의 속전을
십자가를 통하여 지불해 주신 것인데
이 복음을 전하며 살라는 뜻으로
생명의 속전을 회막 봉사에 쓰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생명의 속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의 생명의 속전이 되어
주셔서 구원해 주실 것을 모형으로 말씀하는 것이며
말씀 전도자인 제사장은 생명의 속전이 되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만 전해서
백성들이 생명의 속전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생명의 속전이 되어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에 대하여 알아가는 분들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