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5, 45 니제르에서 프랑스군 추방
프랑스는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만들고
수백 년 동안 간섭하는 나라
그런데 니제르에서 군인들이 자주적
자주적 군인들이 프랑스군을 추방
프랑스는 아프리카에서 리비아를 침략
리비아 카다피를 미군과 공동으로 죽임
참으로 슬픈 날의 기억이라고 말한다.
프랑스 군은 니제르에서 원자로를 강탈하고
니제르 국민에게는 아무런 혜택도 없이
니제르는 빈국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프랑스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
프랑스 군을 추방하고 나서 러시아군이
니제르 국민을 환영하고 있다는 것은
아프리카에서 프랑스 미국은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프랑스는 더 이상 니제르에서 머물 수 없는
비극적인 프랑스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니제르 민중들은 오랜 역사를 프랑스 식민지
프랑스 식민지에서 고통을 받았던 민중들
그들의 한을 이제야 해결할 수 있어
니제르 국민은 민중들이 일어나
니제르 해방을 선언한 날이다
프랑스에서 니제르 국민을 겁을 준 미국
이탈리아 군인들도 하루빨리 철수하라
프랑스는 리비아를 침략하는 행위를
미국과 공조하여 리비아를 침략했고
카다피를 주살한 미군이다
니제르에서 인권을 자행한 프랑스는
전 세계 주민등록증들에 잘못을 반성하고
니제르 국민에게 보상해야 한다.
프랑스 식민지에 대한 보상을 요청하고
프랑스 식민지 청산에 대한 선언을
니제르 민중들이 나서야 한다,
니제르 민중들이여 그대들은 해방됨을 축하
전 세계 애국민 중들은 니제를 민중을 위하여
찬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 세계 시인들이야 니제르 민중들을
찬양하는 시를 창작하기를 바라네
아 니제르 민중들이여 일어나라
다시는 프랑스에서 점령하지 못하게
단결하여 하나가 되어야 한다.
니제르 민중들이 일어나 아프리카에서
어떠한 세력이라도 식민지를 건설하려는 책동을 저지하고
미국이 자행한 리비아에서도 민중들이 일어나
미군들을 몰아내는 그날을 길으라면서
리비아 민중들이여 니제를 민중들의 투쟁을
바르게 성찰하기를 바란다.
후기
시인이라는 이름으로 출현한 나에게 주어진 것은 시집을 간행하는 일인데 시집을 간행한 이후에 시집이 팔려야 하는데 시집이 팔리지 않는 시인이다, 하지만 시집은 판다고 하여 위대한 시인이라는 이름을 붙을 수 없다
실로 나에게 주어진 것은 시인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은 1974년에 시문학이라는 시 전문지에서 시가 추천이 되고 1976년 1월호에 시인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그가 시를 창작하는 시법을 학습하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서울예전 문창과를 졸업하고 한국 방송 통신대 국문과에 편입하여 2023년에 학점 136학점을 얻었다
한국 방송 통신대 국문과는 130학점이면 졸업이라고 했기에 나는 졸업식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이 시점에 그동안 나에게 주어진 시집을 30권이고 논문집이 13권이다. 나의 시는 T. S. Eliot, The Wasteland(황무지) 시의 죽음에 대한 시대적 현상을 시로써 창작하기도 했다
2023년 12월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