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TRONG>9월 둘째주 이벤트 산행으로 첫주 는 가까운산행을 합니다</STRONG></P>
<P><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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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0><BR><BR><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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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0><BR><BR><BR><STRONG><FONT color=#0021b0 size=4>제 22차 정기산행9월1일 산행 화순 용암산
종주</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21b0 size=4>한천면 ~용암사 절에서 시작 하여 ~능선
삼거리~정상</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21b0 size=4>정상에서 능선을 타고 불암사 절 하산하면 점심 시간포함 4시간30분
소요</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21b0><FONT size=4>회비:1만원 <BR></FONT><IMG clas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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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0/12_cafe_2007_08_23_16_37_46cd391db4322"
border=0><BR><BR></P>
<P
style="MARGIN-TOP: 7px; MARGIN-BOTTOM: 7px; MARGIN-LEFT: 5px; LINE-HEIGHT: 130%"><FONT
color=#156200 size=3><STRONG>섬 하나가 면을 이루는 보길도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바다에 에워싸인
그림같은 섬으로 섬 풍광이 뛰어나며. 이 섬은 일부 낚시꾼과 이곳의 은밀함을 즐겨온 소수 단골 탐방객을 제외하고는 찾는이가 드문
편으로 고요함과 아름다움이 지켜오고 있다. </STRONG></FONT></P>
<P
style="MARGIN-TOP: 7px; MARGIN-BOTTOM: 7px; MARGIN-LEFT: 5px; LINE-HEIGHT: 130%"><BR><FONT
color=#156200 size=3><STRONG>보길도의 분지 남쪽에 솟아있는 격자봉은 고산 윤선도(孤山 尹善道, 1587 -1671)의
유적지를 산자락에 품고 있는 산이다. 고산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8세 때 큰집에 양자로 가게 되어 해남 윤씨 집안에 대종을 잇는다.
51세 되던 해(1637년) 왕(인조)이 청나라에 항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통분하여 세상을 등지고자 제주도로 향하던 도중
보길도의 수려한 풍광에 매료되어 이곳에 정착하기로 하고 부용동 정원을 꾸미기 시작했다고 한다.
</STRONG></FONT></P>
<P
style="MARGIN-TOP: 7px; MARGIN-BOTTOM: 7px; MARGIN-LEFT: 5px; LINE-HEIGHT: 130%"><BR><FONT
color=#156200 size=3><STRONG>격자봉은 멀리서 바라보면 산세가 마치 황소가 드러누운 듯 부드럽고 완만하다.
그러나 산속으로 들어서면 황소 머리에 뿔이 돋은 듯이 고만고만한 거리를 두고 기암이 나타나고 그 기암마다 독특한 모양을<BR>뽐내어
발길을 멈추게 한다.</STRONG></FONT></P>
<P
style="MARGIN-TOP: 7px; MARGIN-BOTTOM: 7px; MARGIN-LEFT: 5px; LINE-HEIGHT: 130%"><BR><FONT
color=#156200 size=3><STRONG>정상에서 북으로는 분지를 이룬 부용리와 동천석실, 승룡대, 석전대 등이 샅샅이
내려다보이고 바다 건너 멀리로는 해남 땅끝과 달마산이 가물거린다. 북에서 오른쪽으로는 노화도 뒤로 완도 상황봉이 하늘금을
이룬다.<BR></STRONG></FONT></P><!-- end clix_content --></FONT></STRONG>
<P><STRONG><FONT color=#0021b0> <FONT size=4>제 23차 9월8일 이벤트산행 보길도 격자봉
</FONT></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21b0 size=4><IMG clas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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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46/14_cafe_2007_08_23_16_47_46cd3b9fc5cf3"
border=0><BR><BR></FONT></STRONG></P><FONT color=#0021b0>
<P><FONT color=#156200 size=3><STRONG>충남·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리우는 대둔산(878ｍ). 남으로 전북 완주군
운주면, 서북으로 충남 논산시 벌곡면, 동으로 금산군 진산면 등에 걸쳐 있는 대둔산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경계이며 1980년 5월에 지정
공고된 도립공원이며 오대산(569m),월성봉(649m), 비랑산(555m), 태고사 계곡의 갓바위,고깔바위,선녀폭포 등
신선경을 이루고 있고 하나의 산을 두고 전북과 충남에서 도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BR><BR>완주와 금산 방면으로는 금강산
못지않은 기암절벽. 최고 비경지대로 꼽히는 곳은 완주방면 등반로. 능선을 따라
삼선바위·임금바위·입석대·마왕문·장군봉·동심바위·형제봉·금강봉·칠성대·낙조대 등 갖가지 형상의 바위들이 호위하듯 둘러서 있다. 논산 방면으로는
어느 산보다 부드럽고 인자한 능선을 펼치고 있다. 남쪽의 전북지역은 가파른 비탈길에 기암 괴봉이 숲처럼 서있어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우며 케이블카,
상가, 철계단, 주차장 등의 시설이 잘되어 있고 교통이 편리하다. <BR>특히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잇는 길이 50m의 높이 50m의
금강구름다리, 삼선암을 잇는 삼선구름다리, 동심바위, 금강문, 형제봉, 장군봉, 칠성봉, 용굴 등 경관이 뛰어나다. <BR>10월 하순경에는
기암 괴봉과 파란 낙락장송, 그리고 바위와 바위사이의 단풍이 빼어나 아름다움이 절정을 이룬다. <BR>반면 북쪽의 충남지역은 숲이 무성하고
장중한 맛이 있으며, 수락리 군자골의 화랑폭포, 금강폭포, 비선폭포, 화랑석문, 196계단이
좋다.</STRONG></FONT><STRONG><FONT color=#156200 size=3></P></FONT></STRONG>
<P><FONT color=#156200><FONT color=#0021b0 size=5><STRONG>제23차 정기산행9월15일 전북
완주 대둔산</STRONG></FONT></FONT></P>
<P><STRONG><FONT size=4></FONT></STRONG> </P><FONT size=4>
<P align=left><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4><STRONG>담양 병풍산(822 고지)9 KM 4시간
30분 소요</STRONG></FONT></P>
<P align=left><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4><STRONG>등산코스-청소년수련원--바위소나무--천자봉--철계단</STRONG></FONT></P>
<P align=left><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4><STRONG>병풍산
정상--투구봉--만남재</STRONG></FONT></P>
<P><STRONG><PFONT size="5" color="#0021b0"></FONT><FONT size=5>제24차 정기산행 담양
병풍산(22일)</FONT></STRONG><FONT color=#333333 size=5> </FONT></P>
<P><FONT color=#333333></FONT> </P>
<P></P>
<P><FONT color=#333333><!-- end clix_content --></FONT></FONT></P>
<P><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4><STRONG>행선지:전라남도 고흥군
팔영산</STRONG></FONT></P>
<P align=left><FONT size=4><FONT face=바탕 color=#000000><STRONG> 걸어간
길:능가사-흔들바위-1봉(유영봉)-8봉(적취봉)-헬리포토-탑재-능가사</STRONG></FONT></FONT></P>
<P align=left><FONT face=바탕 color=#000000
size=4><STRONG> 산행시간:5시간</STRONG></FONT></P>
<P align=left><FONT face=바탕><FONT color=#0021b0 size=5><STRONG>제25차 정기산행 고흥
팔영산(29일)</STRONG></FONT></FONT></P>
<P align=left><FONT face=바탕 size=4></FONT> </P></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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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둔산이 충남과 전북의 경계이긴 하나 완주는 전북 아닌가..??ㅎㅎ. 암튼 수고했습니다^^
나는 행정 개편이 있엇나 햇그먼 ㅎㅎㅎㅎ
나두 대둔산 갈끄야^^ 예약
머~심 댈꼬가, 꾸꼬가, 끄집고가.
친구야 케이블카가 먼가가 있다고 했잖아... ㅎㅎㅎㅎㅎ
갈만한 산이 없네..어떻게 해야 하나..그래도 무조건 고~~~고
참........ 대둔산은 조금 빠른감이 있는것 같은데,,,, 지금도 좋을까요...
보길도 산행을 가고 싶은데 델꼬 가 주실래요
정기 산행방에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함께 가시게요..
ㅎㅎ병풍산 가보니까 만만찮은 산이고 너무 좋아요..많이들 신청하세요...뽕팀장이 올린 수북에서 올라가는게 훨 좋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