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y Fire Exposes Harsh Conditions Migrant Workers Face in South Korea
☞ Harsh Conditions Migrant Workers Face in South Korea
- 한국의 이주 노동자들이 직면한 가혹한 환경을 폭로하는 치명적인 화재 -
Foreigners do dirty, hazardous work, and advocates say the blaze that killed 23 at a battery plant shows that they need better protection.
www.nytimes.com
June 25, 2024
- 한국의 이주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 -외국인들은 더럽고 위험한 일을 하고 있으며, 배터리 공장에서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는 더 나은 보호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옹호자들은 말합니다. 2024년6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