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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회-8-17-21-24-27-31+15..이월수-31..세로3연번-17-24-31..8-15..동끝수-17-27-31-21..콜드수-8-24.
1.
큰 아들이 우리집에 와 있네요..아파트.=====>27
집에 와 있다 아들 집으로 가려고 하는가 봅니다.
제가 이것 저것 생활 용품들을 챙겨 주려고 챙기고 있네요.
소핑 가방에 두 가방을 챙겨 넣고
한 가방은 가득 담았고 또 하나의 가방은 그 가방의 반정로 담았네요.
아들이 어머니~이것도 주세요 저것도 주세요~라고 챙겨 달라고 말을 합니다.====>8/플.
제가 기분이 너무 좋으네요..챙겨준것들이 샴푸만 기억에 남아 있고요.
두 가방을 양 손에 들고 가려나 봅니다.
직장 때문에 늘~집을 떠나 생활하는 아들인데
평소에 집에 한번씩 오면 챙겨 줘도 안 가지고 가는 편인데꿈 속에서는 이것 저것 달라고 하니
제가 신이 나서 막 챙겨 줍니다.=====>8일
큰아들..30..5/15..3/26..====>15일/보
1.
우리집이 보입니다..아파트.=====>27
부억 식탁이 보이구요.식탁앞에 작은 아들이 서 있고
식탁 의자에 아들이 여친을 앉으라고 하는듯 의자를 빼 주며 다정해 보이는 모습..====>27.
아들..29..12/20..11/19.
여친..27..1/27..
2.
제 모습이 보입니다.=====>8일
어느 학교 같으네요..계단이 비스듬이 많이 있고요.
그 계단으로 제가 운동장으로 내려 옵니다.
계단을 3칸씩 4칸씩 발에 스피드가 붙어서 무지 잘 내려 옵니다.======>세로연번.
발이 무지 빠르고요..달리기를 하듯이 제 발에는 댄스 운동화를 신었구요.
먼저 운동장으로 내려온 젊은 여자분이 저를 신기하게 쳐다 봅니다.======>8일.
근데 모르는 젊은 여자분 얼굴이 예쁘게 보입니다.=====>31.
아마도 운동장에서 제가 댄스 시범을 보이려고 하는듯 합니다.
1.
큰 아들 친구가 보이네요..윤 종현.남.
중학생 정도로 보이고요.
무릎까지 오는 긴 학생 코트를 입어요.======>27
그 위에 옷을 껴 입었는데
코트보다 길이가 짧은 코트를 뒤집어 입고 학교를 가는듯 합니다.====>이월수/31
아들 친구가 저를 의식을 하는지 한번씩 뒤 돌아 봅니다.
다음부터 옷을 뒤집어 입어~라고 말을 하니 빙그레 웃기만 합니다.====>8일.
2.
앞집에 언니랑 함께 방앗간으로 갑니다...6/22.
언니가 가래떡을 뽑으려고 하는데요.
방앗간이 음식점과 겸하는지 손님이 가득 합니다.
앞집에 언냐가 방앗간이 너무 좋다고 말을 합니다.
언니와 저는 검정색 봉지 봉지 무엇을 손에 들고 있구요.
방앗간에 여주인은 도시락을 사려고 하는지 반찬 통을 싯어서 물기를 빼려고 뒤집어 놓은 모습이네요.====>이월수..10세로/31.
3.
시골에 큰 농장이 제 농장이네요.=====>8일.
농장이 엄청 넓구요.서울에서 초등학생들이 농장에 견학을 왔네요.
두줄로 나란히 길게 서서 농장 여기 저기를 구경을 합니다.농장에는 온통 푸르게만 보이구요.
초등학생들을 인솔해서 온 분이 꿈방에 나비의봄님이시네요.======>24
선생님으로 보이구요.
농장에 견학이 끝나고 아이들이 걸어서 가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제가 봄님께 아이들을 먼저 보내고 쉬었다가 가도 된다면
이왕 오신김에 몇일 쉬었다가 가시라고 말을 하니 아이들을 보내고 영주에서 내리겠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농장에 제 주택 집으로 보입니다.
봄님이 먼가를 두팔위에 올려 안고 제 큰방으로 들어가 침대위에 내려 놓는데 보니
봄님 아드님이시네요..아드님이 초등학생으로 보이구요..잠을 자고 있네요...20..8/23.===>초등학생/단대..8월.
그면서 봄님이 저랑 어디로? 가자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제가 아드님도 데리고 가자고 말을 합니다.
대답은 하지 않으시공 봄님 기분이 별로로 보이네요...24..9/16.=====>대표플/24
그면서 방으로 들어가 아드님께 함께 가려나 묻고
아드님이 함께 간다고 대답을 하는듯 합니다.잠에서 깨어난듯.======>8월
그때 봄님이 방안에 방문이 열려 있고요.
방문앞에 왼팔이 벽쪽으로 가도록 비스듬이 바닥에 앉아 계시고=====>8-15...벽라인.
그때 인천에 제 여동생이 제 앞으로 걸어 오면서
봄님을 보고 언니~누구~라고 말을 합니다.
제가 같은 꿈을 꾸는 사람이라고 대답을 하네요.======>24
4.
어느 초등학교 건물 뒤에 제가 있구요.
제 친구들이 우리집에 놀러 온다며 자꾸만 따라 오길래
제가 도망을 가듯 혼자 어딘가로 걷고 있네요.제가 서 있는 곳이 어느 초등학교 건물 뒤이고요.======>27
학교건물 안에 수영장이 보이며
남자 이이들과 여 아이가 물속에서 놀고 있네요.
잠수도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여기서 꿈이 많은데요 기억 희미..
1.
무슨 무대 같으네요.
제가 무대에서 내려 오는데 누군가가 카메라?로 제 모습을 찍습니다.======>8일
불이 번쩍 합니다.
629회-19-28-31-38-43-44+1..가로연번-43-44..세로연번-31-38..대각연번-38-44..동일끝수-28-38-1-31..
콜드수-38-44..이월수-1보볼.
1.
댄스 팀들이 강당에서/31. 댄스에 대해서 시험을 보는건지
A4 용지를 제가 손에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샘 쪽으로 걸어 나갑니다.
제가 걸어 나가는 좌측에 샘이 서 있고요....12/26.
댄스 언냐 누군가가? 시험지를 들고 나가 샘께 드리니
샘이 받아서 이름을 부르며 오~잘 했다고 말을 합니다.
제가 샘 쪽으로 시험지를 들고 나가는데
칭찬을 해 준 그 언냐 시험지가 샘이 들고 계신데
제 앞에서 보이고요.
풀이 해 둔 시험지가 보이는데요.
제 시험지랑 똑 같이 작성을 했네요.======>동끝수.
순간 제가 나도 다 맞았구나~
샘이 제 이름을 부르며 칭찬을 해 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1.
시험지에 해답란이 두개는 위 아래로 나란히 보이고요.
좀 떨어진 우측에 또 하나가 보이고.
시험지 해답란이 요렇게 보입니다.
좌측 우측
=====
===== =====
=======>가로 세로 연번
2.
제 사무실 주차장이 보입니다.=====>38.
주차장 바닥에 젊은 남자분 여러명이 둘러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네요.
그 중에 젊은 남자분이 맥주잔을 들고 반정도 마신 모습이구요.
이 분이 저를 많이 좋아 하는가 봅니다.
연예인인데요...얼굴은 알겠는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해서 제가 사무실 컴 책상 앞에 숨고..=======>19-38-1.숨는곳당번자리.
다시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모르는 여자 아이가 제 사무실로 들어 와서는 이모~백원만 주세요=====>31.가짜이모인데도 출을 하공.
라고 말을 합니다.
마이쮸를 사 먹는다고 한듯..
해서 제가 백원으로 되겠어~몇개 더 줄까~라고 말을 하니
백원이면 된다고 말을 합니다.======>1.
3.
고드밥이 많이 보입니다.
시어머님께서 설날에 강정을 만드실거라는 느낌이 들구요...5/26.=====>1-38.
댄스 총무 언니랑 장 선옥 친구랑 저랑 목욕탕으로 들어 갑니다...친구...6/5.
들어 가면서 총무 언니가 한다는 말이 저에게 목욕비를 그날 그날 내지 말고
고드밥을 목욕탕 주인장께 다 가져다 주고====>38.
목욕을 달로 그냥 다닐수 있도록 하자고 총무 언니가 저에게 말을 합니다.
제가 대뜸 받아서 한다는 말이 시어머님이 필요한거라 안 된다고 말을 합니다.=====>38-1.
목욕탕 안에는 주인 아주머니께서 출입문 안쪽을 빗자루로 쓸고 계시길래
제가 신발을 빗자루로 쓸지 않는 곳에 안전한 곳으로 벗어 두네요.
그때 부침 음식이 대나무 채반에 담긴 모습이 잠시 보이고요.=====>19.
총무(31) 언냐가 부침을 (19)좀 만들어 달라고 주인 아주머니께 말을 합니다.
목욕탕 앞에는 중년의 남자분이 좌측 대각으로 서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현실에 아는분..===>대각연번..38-44.
4.
그리고 행거가 많이 보이고요.
행거 꿈이 희미 합니다.
그리고 연고 약이 보이는데요.===>1-31.동끝수.
뚜껑이 열려 있고요 연고가 많이 나와 있고 약이 조금 마른듯 한데요.
제 한쪽 다리에 상처가 좀 있고요.현실에 있고요.치료중...
다리에 연고를 제가 바르고 있네요.===>1.
1.
어느 건물안에 다락방 같은 느낌입니다.====>19.
그 곳에 댄스 언니랑 제가 있고요.
그 곳에서 옥상으로 올라 갈수 있도록 작은 문이 있는듯 하고요.
햇빛이 그 문으로 통해 안으로 들어 옵니다.=====>1.
그때 언니랑 제가 옥상으로 올라 가려고 하는데요.
댄스 샘이 들어 와서는 그 곳에 앉아 있네요...12/26.
2.
큰 사각 통이 보입니다
마치 목욕탕 처럼 생겼구요.======>38.
그 안에는 기름이 째끔 있고요.
제가 서 있는 앞에는 기름이 끓고 있네요.
기름이 끓는 그 통 안에는 여자 아이가 놀고 있고요.
순식간에 기름 통이 가득 차고 여자 아이가 서 있는데 머리가 잠깁니다.
아이 엄마로 보이는 여자분이 끓고 있는 기름통 안으로 들어가
아이를 번쩍 들고 제가 서 있는 앞까지 순식간에 나와서는
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딲아 주네요.
그 면서 뒤돌아 보며 아이가 멀쩡합니다~라고 말을 합니다.======>1.
그 모습을 제가 보고는 여 아이가 그 통안에서 눌고 있는데도.
보고만 있는 중년의 아주머니가 보이네요.....플?..박 경아.
1.
밖으로 보입니다.
감자가 수북히 쌓여 있고요.=====>쌓여있는 사물은 약함.
============허여사님
475회-1-9-14-16-21-29/3...세로연번 14-21,,9-16..대각 1-9...격연번 1/3,,이월수제,,동긑수-1-21-9-29,콜드수-9...벽라인-1-29,,14-21...감자가 많이 담겨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껍질을 모두 까 놓은 모습이 보이구요.감자 눈이 불그스럼하게 붉게 보이네요
감자 무더기 앞에서 모르는 중년의 여자분과 제가 감자를 주워 담고 있네요.
중년의 여자분은 큰 감자를 담고 있고요.
저는 아주 작은 감자를 사각 큰 통에 골라 담고 있네요.
작은 감자를 껍질 그대로 간장에 조려서 반찬으로 먹으려고 합니다.
감자의 크기가 일정한 크기로 보이고
사각통 안에 담긴 감자가 다시 보입니다.
2.
랑의 유일한 취미 생활 표고 농장이 보이네요.
저랑 랑이 함께 그 곳에 있고요.
참나무에서 표고 버섯이 여러개 달려 있고요.=======>19.
흙 바닥에서도 표고버섯이 한줄로 나란히 쭈~욱 올라 오네요.
제가 신기한듯 여보~이것 좀 봐~땅에서도 표고가 올라 오네~라고 말을 하니
랑이 제 곁으로 다가와 발로 흙을 툭툭 차 보네요.
흙이 갈라져 있는 모습이 보이고 갈라진 부분에는 표고버섯이 많이 올라 오네요.======>19.
534회-10-24-26-29-37-38/32..이월제,,가로연번 37-38,세로격-10-24-38.가로격-24-26..대각 29-37..콜수-37..동끝수제...
죽은나무에 버섯이 피어있는데 나무를 들추어 낼수록 많은 버섯이 피어있어요. 느타리 버섯처럼 아주 실하게
피어있는꿈..풀이 부탁드려요 .. 몽자플 11.7.44세입니다 ....29..나무에 버섯
3.
어느 주택 집입니다.
저랑 또 다른 중년의 여자분이 있고요.
주인 할머니로 보이시는 분이 회를 저희들 준다며
준비를 하시는 과정이 보이는데요.=======>43.
생선 회감들이 살짝 얼어 있습니다.두군데 담긴 생선이 모두 얼어 있고요.=====>콜두수..38-44.
할머니께서 얼어 있어서 다른 생선으로 구입해서 온다고 하시길래
제가 이것으로 회를 해도 충분하다고 생선을 보며 말을 합니다.===>1.
628회-1-7-12-15-23-42+11..대각연번-15-23..세로격연번-1-15..콜드수-12-13..동일끝수-12-42.
1.
방으로 보입니다.사각 상이 보이구요.
상 앞에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이 앉아 있구요.
아마도 식사중인듯 앉아 있는 우측 상 위에는 흰 봉투가 하나 보이고요.======>1.
그 봉투 안에는 7만원인지 8만원인지 들어 있고============>7.
2.
큰 아들과 제가 어딘가를 가고 있습니다.
아들과 제가 사각 바구니를 한 손으로 잡고 어디론가 걸어 가는데요.
제 뒤에서 중년의 남자분이 가슴이 아파..배가 아파~라고 제게 묻길래
아들과 제가 뒤 돌아 보며 배가 아프다고 말을 합니다.=====>22가로한수..23.
이 남자분 앞 치마를 하고 서 있네요.
순식간에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아들과 제가 사각 바구니를 양손으로 마주 잡고 있고..모서리쪽..=====>1-15.
큰 시누님이 중년의 남자분이랑 서로 마주 보고 앉아===========>동끝
그 소쿠리 안에 흰 쌀밥을 주걱으로 퍼 담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시간에 머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늦은 저녁시간인지 느낌이 희미 합니다.
그 바구니 안에는 야채 같은 푸른 채소가 밥 아래에 깔려 있고
그 위에 밥을 담아 주시고요.
아마도 비빔밥을 만들려고 하는지?...
밥이 담긴 바구니를 아들과 제가 함께 들고 어느 숙소에 도착을 한듯 합니다.=====>1-15.
그 곳에는 7/4..친구도 보이고요.=======>7.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요.
시누님 프로필...8/13..
큰아들..30..5/15...3/26.
1.
어느 주택 집으로 보입니다.
방안에는 큰 아들 친구가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는듯 하고요.
마루에는 랑이 서 있고요. 랑 우측 옆에는 저도 좀 떨어져 서 있고======>11-1.
아들 친구가 공부를 하는 방 앞에는 큰 아들이 앉아 있네요.=======>15일.
방에 있는 친구에게 아들이 누구야~라고 이름을 부르니
응~들어 와~라고 말을 하는데도 아들은 꼼짝하지 않고 문 밖에 앉아 있습니다.
방 문이 미닫이 문이고 닫혀진 문 밖에 아들이 앉아 있네요....==>요고 봐야될듯 합니다.===>11고정.보볼이라 힘이 빠지네요.
아들이 어리게 보입니다..4학년 정도..========>15일/11.
아들플..30..5/15...3/26...랑..11/2.
2.
행사장인지 방 같은 곳에 댄스 샘이 책상 앞에 앉아 있습니다..플..12/26.======>12.
한참을 앉아 있다 일어나 화장실을 가면서
저에게 십만원을 봉투에 넣어서 자기 달라고 말을 합니다.
제가 댄스 회장/1. 언니를 찾고 있습니다.
회장 언니가 보이지 않아 제가 대신 일을 해야만 될것 같은 느낌에
어딘가로 한참을 걸어 갑니다.======>1-11
행사장에 댄스 언니들인지 많이 보이고
그 언냐들 중 한 언니께 제가 십만원을 달라고 말을 합니다.
이 언냐가 순식간에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고요.
갈색으로된 그 무엇이 보이는데요.그걸 제가 달라고 합니다.
아마도 저에게 골라라고 한듯 합니다.====>제플.1
일자로된 모양이고요..
갈색 무엇을 제가 받았는데요.====>11..갈색은10번대.
받아서 봉투에 넣고
샘이 계신 자리로 들고 가는데요.
마치 두개의 동전을 봉투에 나란히 넣은듯 하구요.앞 뒤로..
그 동전이 오만원짜리 두개이고
그 봉투를 샘께 전해 드리며 봉투안에 내용물을 확인을 하라고 제가 말을 합니다.===>1-12.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면서 봉투를 받는데
샘 손가락이 엄청 굵게 보이네요..오동통 하다고 할까요..=======>12월.
이리 저리 제가 많이 왔다 갔다 했네요.=====>11.
1.
주택 집이 우리 집으로 보입니다.
집이 허름하게 보입니다.
방이 두개가 보이는데요.하나의 방은 한쪽 벽이 없습니다======>벽라인-1-7-15-42.
두 아들이 어리게 보입니다..=====>11-12-15.
돌이 갓 지난 아이들로 보입니다..2살이나3살..=======>1.
랑이 옷을 깔끔하게 차려 입었고요.=======>7..11월.
검정색 벨트를 허리에 찬 모습이 보이네요=====>연번
제가 출근 하냐고 묻으니 출근 안 한다고 말을 합니다.
아마도 휴가인가 봅니다.=======>11/보.
그면서 목욕탕을 간다고 말을 하길래
제가 집에서 샤워하면 되지~라고 말을 하니 저를 빤히 쳐다 보고 있네요.======>제플..1.
벽이 없는 방에서 랑과 두 아들과 제가 있고요.
어린 아들에게 점심때 자장면 사 준다고 제가 말을 하니 아들이 좋아라 합니다.=======>프로필..1-11-12-15.
2.
시댁 주택 집으로 보입니다.
시댁 집은 방이 3개로 보입니다.
방 하나를 리모델링을 했는지 한쪽 벽이 여기도 없네요.=======>벽라인/4수..1-7-15-42.
벽이 없는 방에 이불이 깔려 있고요.
방 바닥이 아주 따뜻합니다.=================>10번대나 한구간 강세
저는 마당에 서 있는데요.방 바닥이 따뜻한걸 알고 있습니다.======>제플.1.
그때 시어머님께서 보이시고요...5/26.
저를 보시면서 오늘이 시아버님 제사라고 말씀을 하시네요.========>오늘 12일*
저는 제사인줄 모르고 시댁에 왔구요.
손님이 늦게 들어 와서 이제야 왔다고 말씀을 드립니다.======>1.
그때 랑이 목욕탕을 간다고 저에게 이야기를 합니다.========>11/보.
작은 시누이의 모습도 보이고요....8/7...=======>7.
시간이 좀 지난듯 큰 형님이 아주버님과 함께 시댁 집으로 들어 오시네요..
제사 음식을 형님이 만들어 오셨고요..전 종류의 음식들이 잠시 보였구요.
검정색 작은 둥근 후라이팬을 형님이 들고 계시네요.
형님플..5/29...아주버님..9/7....============>7.
아주버님께서는 마당에 서 계시네요.
3.
술집으로 보입니다..방 같으네요.
모르는 젊은 여자분이 왼쪽 손을 턱에 대고 대각으로 누워 있습니다===4세로꼭보시고/11.
누워 있는 바닥으로 포도주가 흘러 내리고
옷에 술이 젖어 들고 있어요.
그래도 모르고 그대로 누워 있네요.
627회-2-9-22-25-31-45/12..세로연번-2-9..세로격연번-31-45..대각연번-25-31..콜드수-22-31..동끝수-25-45-2-22-12
1.
조금 언덕진 곳에 차가 한대 오더니 술 취한 남자분 2명이====>2
내리는 모습이 보이네요.
2.
우리집 식탁이 보이네요.
식탁위에는 투명 1회용 봉지안에 김치를 세로로 쭉~쭉 찢어서 담겨진 봉지가 보이고요.====>세로연번.
김치에 굴이 많이 들어 있고요.
랑이 어디서 가지고 온듯 합니다.누가 준거야~라고 말을 했는데 잊쟈묵공...11/2...==>2일.
1회용 봉지 입구를 묶지 않았고요.
1.
제가 어느 음식점에서 나와 조금 언덕길을 내려 옵니다.
제 사무실 단골 손님 두분이 올라 오면서 맥주 한잔 하고 가요~라고 말을 합니다.=====>2-25
아~네~드시고 오세요~라고 제가 말을 합니다.
이 두 분은 음식점 앞길을 올라 오고 저는 내려 오고..
제가 내려 오면서 잠시 생각을 합니다.음식점 아주머니께서는 홀에 앉아 계시고
손님 두 남자분은 앉으면 맥주 10병이 기본이고 3만원을 떠 올립니다.
음식점이 보보스 희미하게 기억에 남아 있네요.
그리고 선산....기억에 남아 있고요.
두 남자분 프로필..이 현우님..48세...장 민택님...53세..===>2일..두분 제 꿈으로 처음등장..
2.
어느 밭이/25. 보이고요.밭에는 고추가 많이 달려 있네요.
푸른 고추가 많이 보이고 간간이 붉은 고추도 하나씩 보이고요.
고추대가 그니까..고추 가지대 들이 모두 하늘로 향해 있고
중간쯤 묶여져 있으니..고추는 아래로 주렁 주렁 달려 있고=====>22..주렁주렁은..쌍수임===2-45..2끝수.
고추가 너무 잘 보이네요.
===============
620회-2-16-17-32-39-45+40..가로연번-16-17..세로연번-32-39..대각연번-39-45..세로격연번-2-16..동끝수-2-32..콜드수-32.
여신님꿈
어느 주택집 방문이 활짝 열려 있네요.======39.
문이 열리는 동시에 푸른 풋고추가 주렁 주렁 열려 있고요.=====32
순식간에 제가 그 푸른 풋 고추를 여러개 땁니다.===========32
따서 바로 그 고추를 던지는데요.
===============
3.
올림머리를 한 중년의 여자분이 보였고요.======>9
현실에 아는 분인데..기억희미...
**랑...11/2.
**이 현우님..48세...5/21.
**장 민택님..53세...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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