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안에서 흘러넘치는 감격 (성천 김성수) in the thick scent of life.

[성천김성수]

Happy birthday
기쁨과 환희의 순간 !! 생일 축하드립니다

품 안에서 흘러넘치는 감격 (성천 김성수)
​
오래전 전설이 되어버린 그때를
골인, 말총머리 휘날리며
반지에 키스를 하며 달리던 선수
골인 골인을 외치던 그때 그광장

마음껏 외칠 수도 모일 수도 없는
광장이 없는 시대에 살면서
오늘은 어떻게 응원하고 있을까

삶의 기쁨과 환희의 순간이 언제
전설이 되어버린 것인가 아니면
지금도 그런 삶을 누리고 있는가

어제의 감격과 함께 오늘도
인생의 짙은 향기 속에서 외치며
부르는 환호의 노래 그 감격이
품  안에서 흘러 넘치길 바라며

김성수올림 22.11.24 목요일
https://band.us/@poetkimsungsoo
010-5254-3016

Emotion overflowing from within.

in the thick scent of life.

[영원 김인희]

어제의 감격과 함께 오늘도
인생의 짙은 향기 속에서 외치며
부르는 환호의 노래 그 감격이
품 안에서 흘러 넘치길 바라며
월드컵의 환호처럼 생일도 빛나기를~~~

[성천김성수]

빛나는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