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마9:18)”
[찬 송] 104장(곧 오소서 임마누엘)
[공동체 고백] 사도신경
[성시 교독] 교독문 13번(시편 23편)
[찬 송] 96장(예수님은 누구신가)
[강 론]
“나를 따르고, 두려워 말라(마9:9, 10:1, 10:28)”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천국도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이 땅에 세우실 것이고, 미진한 부분은 하나님 친히 온전케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약속대로 그 나라에 우리도 있게 하실 것입니다(계21:9-22:5).
,,,,,중약,,,,,
주께서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말씀해 주십니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이죠!(10:28)
[찬 송] 460장(뜻 없이 무릎 꿇는)
[광 고]
[공동체 기도] 주기도(찬송가 635장)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