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길빕니다.
오늘은 '늪'박해에 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실은 오래전 서구사회가 기독교박해가 심했었는데, 유럽은 해양성기후라 토양이 축축한 편이었고 그들은 숲안에서 어떻게 하면 일부분 영역이 늪으로 바뀌어나갈 수 있는지를 잘알게 되었었다고 합니다. 군주사회, 귀족사회의 역사를 지녔던 유럽은 하부 평민 크리스쳔들을 박해할때에 이 늪을 많이 이용했었다고 합니다.
늪에 빠져들어가게 되면 사람이 그곳으로부터 스스로 헤어나올 수가 없어했었고 죽음을 당했었기 때문에 많은 왕족사회,귀족사회는 늪을 이용하여 자신들을 거스르는 사람들을 죽여나갔다고 합니다.
어떤 영역을 숲안에 정해서 한2-3년정도 계속 소변을 보게하면 그곳이 늪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소변은 소금기가 많기에 기화열때문에 그 습기가 잘 증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같은 곳에 소변을 보게 하면 그곳이 마르지 않은 땅으로 지속되며 깊이가 점점더 깊게 파고들어가 늪으로 형성되어간다고 합니다.(주변 흙들이 점점 늪으로 변화해가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을 늪으로 데리고 가서 빠뜨리면 그 아이가 늪에 잠겼다가 어른들이 급하게 (부모들이겠지요)아이를 꺼내면 그아이가 눈이 아래로 쳐져서 자라나게 되는 희한한 현상이 나타난답니다. 그러면 그아이를 가룟유다 트윈으로 만든답니다.
한번 늪으로 만들어진곳을 해결해나가려면 늪의 진흙들을 모두 거둬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모두 거둬내면서 시신이 나오면 모두 묘지에 묻어주고 가족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실은 태양상 구덩이 박해도 마찬가지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일명 101박해라고 했었는데 오래전 고대 애굽사회에서 태양상 구덩이를 만들고 막대를 달아 마치 곡식을 빻는 맷돌을 돌리듯 사람들이 그것을 돌리게 되면 매달려있던 사람들이 매달려있다가 힘이 빠져 견디지 못하고 깊은 구덩이에 빠져 죽는 처형방법이었습니다. 그 구덩이 양옆으로 애굽신상을 세워놓았기에 멀리서 보면 101처럼 보이기에 101은 악한 애굽박해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많은 태양상구덩이 박해로 죽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시신을 한구 한구 올려서 묘지에 묻어주고 가족이 알 수 있게 해주라고 하십니다.)
이제 어디에도 늪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크리스쳔 박해가 모두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노르웨이화가 이루어지면서 늪의 박해가 사라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