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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종류 |
가격(달러) |
수명(시간) |
효율성(루멘/와트) |
백열등 |
0.5~1.1 |
800~1,000 |
8~15 |
할로겐전구 |
2.8~7 |
2,000 |
22~33 |
컴팩트 형광 전구 |
4.3~8.3 |
10,000 |
50~105 |
LED |
11.1~50 |
25,000~100,000 |
25~50 |
(주) 바이오 Led 등의 특징 (주)바이오 Led 경남지사 연락처 055)287-2515 Mobile 010 3877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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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이러한 문제점을 2010년부터 그동안 수차례 관리사무소장과 전기담당자에게
이야기 하였으나 당시는 707동옆 산책로등 3개만 전구를 꺼놓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보안등은 7차아파트의 재산이기 때문에 철거할 수 없다는
말씀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산책로등에 불이 안들어 오게 당장할 수 있는 전구를 꺼 놓거나 뽑아 놓는등의 손쉬운
조치를 말한 것이지 산책로등 자체를 철거하라고 한 것은 아니니깐요.
마. 물론 관리사무소에서도 담당자들이 전기절약을 위하여, 밤 11시 이후에는 산책로등
이 자동소등이 되게 하고 있고, 또 3월경 본인이 새벽에 일찍일어나기 때문에 창밖을
내려다 보니 날이 밝았는데도 계속 보안등을 끄지 않고 있어 관리사무소 전기담당
당직자에게 보안등을 끄도록 얘기한 이후 새벽에 날이 밝으면 거기에 맞추어 바로
보안등 자동소등을 하고 있였었는데 ,요즈음은 5시경이면 보안등이 자동 소등이 되
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 2012.6. 아침에는 06시부터 08시30분까지 5.6.7차 아파트,이현중 및 풍천초등학교와
706동-702동옆 산에도 산책을 하면서, 특히 침목산책로등에 관하여 자세히 살펴
보았는 바 그 실태는 아래 "3.산책로등 설치현황"과 같습니다.
사. 회장님께서도 시원한 아침이나 해질 무렵에 산책 겸 산책로등의 설치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한번 둘러보시고 조속히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 지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다만 LED등으로의 교체는, ESCO제도 라고하는 에너지관
리공단(한국LED보급협회)으로 부터 장기저리의 정부보조
금을 받아 설치하고, 그절약되는 에너지 절감액을 가지고
원리금을 갚아나가는 제도라고 하니,
대표회장.감사. 각동대표 및 관리소장의 적극적인 검토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4. 산책로등 설치 현황(2012.6.29.현재)
설 치 위 치 | 현 재 설 치 개 수 | 불필요한 산책로등 개수 |
비 고 (산책로등이 불필요 한 이유) |
707동 남쪽편 옆 |
6 개 (할로겐 교체시 1개만 필요) |
5개(3개는 전구뽑은 상태) (5개:할로겐으로 교체시) |
보안등 지근 거리에 설치 |
706동 동쪽편 옆 |
6개 (할로겐 교체시 2개만 필요) |
없음(밝은것으로 교체시 4개 정도 불필요할 것으로 보임) (4개:할로겐 교체시) |
LED로교체시 2개 감축가능 |
705동 동쪽편 옆 |
7개 (할로겐 교체시 2개만 필요) |
4개(5개:할로겐 교체시) | 보안등 지근 거리에 설치 |
704동 동쪽편 옆 |
6개 (할로겐 교체시 2개만 필요) |
3개(4개:할로겐 교체시) | 보안등 지근 거리에 설치 |
703동 동쪽편 옆 |
5개 (할로겐 교체시 2개만 필요) |
3개(3:할로겐 교체시) | 보안등 지근 거리에 설치 |
701동 동쪽편 옆 |
5개 (할로겐 교체시 2개만 필요) |
3개(3개:할로겐 교체시) | 보안등 지근 거리에 설치 |
701동 서쪽편 옆 |
5개 (할로겐 교체시 2개만 필요) |
3개 (3개: 할로겐 교체시) |
보안등 지근 거리에 설치 |
702동 남쪽편 옆
합 계 |
3개 (할로겐 교체시 불필요)
ㅇ 43개(100%) |
3개 (3개:할로겐 설치시)
ㅇ 18개(41.86%)
ㅇ전구 5차아파트 처럼 할로겐등으로 전부교체할 경우 69.7%인 30개가 불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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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보안등 바로 밑 또는 지근거리에 설치되어 불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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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입주자 여러분! 우리아파트가 공동주택이 아니고, 만일 단독주택이라면 보안등 바로 밑이나, 보안등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산책로등 총 43개중 그 41.86%에 해당하는 18개를 불필요하게 그 누구도 이를
설치하지 않았것임에도, 2004년 산책로등 설치 당시의 김유찬 대표회장, 각 동대표
(단 705동만 제외) 및 관리소장등이 거의 225세대의 달하는 입주자들이 붉은 옹벽돌은
수명이 반영구적이고, 인체에 해가 전혀 없을 뿐만아니라 미관도 침목보다 훨씬 아름답다
면서 강력하게 반대를 하였음에도,
ㅇ당시 김유찬 대표회장등은 이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돌아다니면서 겨우 과반수에 해당
하는 275세대의 찬성서명을 받아 무책임하게 중고침목산책로 설치를 강행하였던 것임.
그러나 현재상황은 그 수명이 채 10년정도도 안되어 현재 땅위에 노출된 침목이 거의 흙
처럼 부식된 것도 다수 발견되고 있으므로, 땅속에 묻힌 부분은 거의 부식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철도공사에서는 나무침목의 수명을 5-6년으로 보고 교체하고 있다고 함.
ㅇ또 환경부고시로 침목은 발암물질 덩어리이므로 인체에 각종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거용으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중고침목산책로 설치를 강행하였던 것임.
ㅇ중고침목산책로 설치와 함께 산책로등을 보안외등 바로밑과 보안등 지근거리등에 무분별하게
설치하여 입주민들은 무려 8년동안이나 불필요하여 입주자들이 전혀 부담하지 않아도 될 공동전기료
를 부담해 왔던 것임.
※침목산책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주민대표회의 9.10.11.12번 참조
2. 만일 5차아파트와 같이 할로겐등으로 전부를 교체할 경우 보안등을 제외한 침목산책로등은 13개만
있으면 될 것으로 보임.
5. 그리고 경복궁이나 강남의 대치동 선경.미도아파트 및 수지의 풍천초교
운동장 옆의 등가대 처럼, 파고라 기둥 4-6개 옆에 등나무를 심어 여름철에는 그곳이
입주민들의 시원한 야외 쉼터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7차아파트는 2002년 7월에 입주한지 10년이 거의 다 되였는데도 아직 벌거벗은 채
서 있는 파고라는 보기가 좋지 아니하므로, 파고라 기둥 4-6개 주변에 등나무를
심어 등가대를 만들어 시원한 쉼터로 활용할 것을 건의합니다.
등나무 묘목은 별로 비싸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