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르니쿠스의 유언
지동설을 처음으로 주장한 코페르니쿠스(1473-1543)는 의학, 신학, 법학, 수학, 천문학 등 다양하게 공부를 한 사람입니다.
그가 성직자로서 죽음을 앞에 두고 유언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 유언을 따라 그의 묘지 묘비명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새겨졌습니다.
“나는 바오로가 가진 특권을 구하지 않습니다. 나는 베드로에게 주신 능력도 구하지 않습니다. 나는 다만 십자가에서 오른쪽 강도에게 주신 용서(구원)를 원할 뿐입니다.”
십자가 옆의 두 도둑 중 하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는 “예수님,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루카23,42).하고 자비를 간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죽음의 십자가 위에서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라는 주님의 응답을 얻었습니다.
옛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께로 다가서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허물을 기억하지 않으시고 사랑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그분의 사랑에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제발 주님의 사랑과 자비는 기억하고 남의 허물은 잊는 한 주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글 중에서>
*오늘도 즐겁고 신나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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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