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이러셨어요
내자신은 뒷전이고~~
생선도 머리부분만 드시고
~~~나중에 철이들어서 알았답니다.
그저 희생하신~~!!!
우리네 어머님!!
저 사진처렘
굴뚝의 연기.저런초가집 가마솥
장작ㆍ지푸라기~우린 추억에 잠깁니다.
어릴적 배고프고 했지만
그래도 아련한 정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주말 !미소로 가득찬 날 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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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들의출석부
2024 02 16. 어머님 표 누룽지
뽀루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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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
24.02.16 04:00
댓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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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쭐. 고마워
휴우 행복한데 이렇게 알아줘서. 감사^^수고했어!